병원 친절교육
- 최초 등록일
- 2018.03.15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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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환자의 심리
3. 친절교육의 효과
4. 전화예절
5. 환자응대의 기본적인 마음가짐
6. 환자와의 대화법
7. 인사법
본문내용
① 환자의 입장에서 응대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주의해서 관찰하고 부드럽고 상냥한 표정으로 대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말씀하시면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을 잊지 않아야 한다.
검사, 수술, 그 외에 다른 의료행위를 시행할 때 자세히 설명을 하여 공포심과 불안감이 없도록 심리적인 위안을 잘해 주도록 힘쓴다.
② 좋은 응대는 성의에서 우러난다.
무성의한 태도는 어떠한 테크닉을 써도 환자는 형식적인 응대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된다.
우리 마음 깊숙히 우러나는 좋은 응대란 성의가 중심이 되는 것이므로 명실공히 좋은 응대를 하기위해서는
- 성의 있는 태도
- 민첩한 동작
- 평온한 표정
- 상냥한 언어
등 4가지 사항을 잘 조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③ 신속한 처리
환자들은 민첩한 동작과 빠른 손놀림으로 신속한 처리를 바라고 있는데 업무처리하는 직원이 동료와 잡담을 하거나 사적 전화를 받거나 업무처리에 무관심하고 있다면 두번 다시 우리 병원에 오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것이다.
<중 략>
① 첫인상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그 인상의 영향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오래 새겨지기 마련이다. 다시 말해 첫 인상에 대하여 호감을 갖게 된 사람에게는 차후 다소간의 실수가 있다하더라도 이해를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아무리 좋게 보이려 노력해도 좀처럼 호전되질 않는 것이다.
② 미소 짓는 얼굴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라는 말과 같이 웃음은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 마음으로부터 솟아나는 진실한 미소는 "나는 당신과 친해지고 싶습니다."란 뜻이다. 허리우드의 여배우들이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거울 앞에서 치즈라는 발음을 하면서 미소 짓는 연습을 한다고 한다. 이는 눈으로만 웃으면 눈꼬리에 주름살이 생기므로 치즈라는 말을 할 때 입가에 생기는 자연스런 미소를 만들기 위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