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지도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9.12.17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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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교정치론에 필독도서인 "생각의 지도"라는 책의 서평이다. 독후감이나 자유 감상문으로
제출하기에 좋은 레포트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주요내용은 동양인과 서양인의 사고의 차이를 말하고 있다. 예를 들면 서양은 개인자체를 중시하지만 동양인은 개인들의 관계를 중시 여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권력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 때는 충분한 비판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권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여기서 권력을 정치라고 정의 하겠다. 이 책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민족국가내의 정치가 아닌 국제사회에서의 정치, 즉 국제정치를 권력이라 생각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이 있다는 점인데 과연 이러한 생각이 국제정치에서도 동-서양의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나는가를 알아보고 위해서이다.
먼저, 국제사회에서 민족국가들이 권력, 즉 Power를 잡기위해 여러 가지의 행위를 보인다.
그것은 때로는 외교정책의 형태로 펼쳐질 수 있고 때로는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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