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내혁명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0.08.31
- 최종 저작일
- 2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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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내혁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과 대략적인 줄거리에 대해서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뇌내혁명”......건강이라는 것을 그렇게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냥 어딘가가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지 내 몸의 건강이 크게 나쁘다거나 심각한 문제로는 생각해 본 일이 없다. 하지만 난 수업을 들으면서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쓰고자 하는 이 책에서도 우리의 건강이 얼마나 중요하며 또 이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었다.
처음에는 이 책을 어떻게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는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책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우선은 겁부터 났다. 또 고문이 시작되는 구나하고......그러나 이 책은 약간은 틀렸다. 나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고 해야 하나? 적확히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뒤에 2,3권도 조만간 읽어볼 생각이다.
이 책의 저자는 양쪽의 의료계를 평정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참 신비로운 사람이다. 보통은 한 쪽을 공부하기에도 바쁜데 한의 쪽과 양의 쪽 모두를 공부했으니 말이다. 집안이 그래서인지 어린 나이부터 의료계에 대한 공부를 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나이에 침술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정도로 그만큼의 능력이 그를 바쳐주어서 그것은 가능했었을 것이라고 본다.
저자가 이 책에서는 다른 것이 아닌 뇌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의 뇌에는 뇌내모르핀이라는 것이 분비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것은 마약 중에서 모르핀과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뇌내모르핀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뇌내모르핀은 우리의 생각에 따라서 여러 가지를 좌우한다고 한다. 즉,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우리의 몸에 나쁜 물질이 나오게 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만큼 우리의 몸에 좋은 것이 나온다고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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