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칭기스칸
- 최초 등록일
- 2004.10.10
- 최종 저작일
-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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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징기스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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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칭기스칸은 어릴 적 테무친이라 불리웠으며 몽골의 한부족의 우두머리인 예수게이의 아들이었다. 그가 9세 때, 아버지 예수게이는 동쪽 이웃에 있는 타타르 부족에 의해서 독살당하고 말았다. 이로인해 칭기스칸은 마을에서 쫓겨나 도망다니면서 어머니와 동생들을 돌보기위해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다. 칭기스칸은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고 가난하고 배운것도 많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비관하거나 탓하지않았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 는 그는 상황보다는 자신의 신념, 의지의 중요성을 아는 인물이었다. 이런점에서 볼때 칭기스칸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행동하는 성향을 보이는 내재론자이다. 내재론자들은 내재론자들이 이끄는 집단은 상황이 신념, 의지를 지배한다는 외재론자가 이끄는 집단보다 성과가 높으며 집단상황에서 내재론자들이 리더로 등장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리고 내재론자가 리더가 되었을 경우 보다 위험도가 높고 혁신적인 전략을 선택하며 미래지향적인 성향을 보이는데 칭기스칸도 항상 이기기 어려운 전투에서 그만의 전략을 이용해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영토를 정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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