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의 식문화 차이

소개

일본은 관동과 관서지방이 다른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문화를 발달시켜 왔다. 이러한 関西地方과 関東地方에 대해 정치, 경제, 지리, 역사, 사회․문화면 중에서 한 분야(또는 하나의 주제)를 정해 두 지역을 서로 비교하여 일본어로 기술할 것.

관서와 관동의 식문화를 비교하였고 한글과 일본어 합본입니다

목차

Ⅰ. 관동지방과 관서지방 개관

Ⅱ. 관동과 관서의 음식문화
1. 가미가타요리(上方料理)
1) 교토와 오사카의 요리
2) 가미가타의 요정요리
2. 에도요리(江戶料理)
1) 에도요리
2) 에도의 포장마차 요리
3. 에도의 메밀국수와 오사카의 우동
4. 에도마에스시와 오사카의 스시
5. 기타

본문내용

지역을 구분하는 방식은 기후나 지형과 같은 자연환경이나, 사회 역사적 연원, 생활문화 등 어떤 기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존재한다. 현재 일본의 행정구역은 도도부현(都道府県)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일본은 1도(都) 1도(道), 2부, 43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게 8개의 지방으로 구분할 수 있다. 8개의 지역은 홋카이도지방, 도호쿠지방, 간토지방, 주부지방, 긴키지방, 주고쿠지방, 시코쿠지방, 규슈지방이다. 이와 별개로 일본에서 널리 통용되는 지역 구분 방식은크게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관동과 관서의 경계는 이견이 있지만, 대체로 니가타현․나가노현․시즈오카현을 경계로 이들 지역을 포함한 동쪽을 관동지방, 나머지 서쪽을 관서지방으로 본다. 좁은 의미로서의 관동과 관서지방은 도쿄도와 혼슈 동부의 6현을 포함하는 지역을 간토지방, 오사카․교토․고베를 중심으로 하는 긴키 지방을 말한다.

地域区分は気候や地形のような自然環境、社会・歴史的な経緯、生活文化などの様々な基準によって、いろんな形で分けられる。現在日本は都道府県（1都1道2府43県）という広域行政区画で構成されている。日本は1都1道2府43県で構成されており、大きく８つの地方に分けている。８つの地方は北海道地方、東北地方、関東地方、中部地方、近畿地方、中国地方、四国地方、九州地方である。これとは別に日本で一般的に一番知られている地域区分では日本を大きく「関東地方」と「関西地方」の二つに分けている。関東と関西の境目については様々な意見があるが、だいたい新潟県・長野県・静岡県を境目にこれら三つの県を含めた東側地域を「関東地方」、反対側を「関西地方」と呼んでいる。狭い意味での関東地方と関西地方は東京都と本州・東の６県を含む地方を「関東地方」、大阪・京都・神戸を中心とする地域を含めた地方を「近畿地方」と呼んでいる。

참고자료

· 정형、『사진과 함께 읽는 日本、日本인、日本문화』、다락원、2004
· 정형、『日本어로 읽는 日本문화』、다락원、2007
· 김숙자 외、『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 日本문화』、시사日本어사、2010
· 정현숙?한영혜、『日本학개론』、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2007
· 봉영아、한일언어연구원 저、『日本의 모든것 지식백과사전』、제일어학、2006
· 은미경、『東京 3S (?司·소바·사케)』、달、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