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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시 수업의 교사 발문 분석 연구
    석사학위논문현대시 수업의교사 발문 분석 연구-반응중심 수업을 중심으로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 전공강 숙 희현대시 수업의교사 발문 분석 연구-반응중심 수업을 중심으로강숙희2014년 8월석사학위논문현대시 수업의교사 발문 분석 연구-반응중심 수업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Analysis ofTeacher’s Questioning in Modern Poetry Class-Centered on Response-Based Class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 전공강 숙 희현대시 수업의교사 발문 분석 연구A Study on the Analysis ofTeacher’s Questioning in Modern Poetry Class지도교수 신 주 철이 논문을 교육학석사학위 청구논문으로 제출합니다.2014년 7월 11일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 전공강 숙 희이 논문을 강숙희의 교육학 석사학위 논문으로 인정함.2014년 6월 4일심사위원장 (印)심사위원 (印)심사위원 (印)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국문초록학교에서의 시교육은 대부분 주입식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국어 영역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시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교사의 발문이다. 발문은 가르치고 배우는 목적 달성을 위해 가장 핵심적으로 요구되는 수업대화이다. 본 논문은 반응중심 학습모형을 적용한 중?고등학교 시 수업을 대상으로 교사의 발문 유형을 분류하고 그 양상을 논의하였다.발문 유형의 체계적 분류를 위해 박용익의 수업대화 기능단계별 이론, 로젠블렛의 독자 읽기 방식에 따른 이론, 블라서의 사고 작용에 따른 이론을 토대로 하였다. 필자는 수업대화 기능단계 중 주제전개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발문을 로젠블렛의 이론에 따라 원심적 발문, 심미적 발문으로 구분하였다. 여기서 원심적 발문을 정보재생의 발문, 작품요소파악의 발문, 표현이해의 발문, 의미도출의 발문으로 나누었고, 심미적 발문은 경험회상의 발문, 추주체적이고 능동적인 감상 과정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사는 연구자가 미리 해석한 것을 학습자에게 전달하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시 수업을 이끌어가고 학습자는 교사에게 배운 것을 반복하고 암기하며 철저히 교사에게 의존한다. 그러므로 학습자들은 시 텍스트에 대한 고유한 반응이 필요 없으며 교사 역시 학습자들의 반응을 교수·학습 과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판단하지 않는다.여기서 기존의 신비평 이론과 독자 반응 이론을 비교해볼 수 있다. 독자 반응 이론은 신비평 관점에 반기를 들고 일어난 이론이다. 신비평적 관점의 문학 이론이 먼저 성립되고 그것을 문학 교실에서 가르치는 순서로 이루어진 데 반해 독자 반응 관점의 이론은 문학 교육 현장과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하였다. 먼저 신비평은 진정한 지식의 출처는 단지 텍스트뿐이며 텍스트에서만 유일한 의미 찾기를 지향한다. 그러므로 텍스트에 의존하면서 모든 메시지는 텍스트에서 나오고 이 메시지는 의미에 도달하기 위한 특정한 절차를 따르는 독자에 의해 이끌어내져야 한다는 것이다. 신비평가들에게 텍스트 분석은 정해진 의미를 찾아내는 방법이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독자 반응 이론은 철저히 독자의 역할에 초점을 둔다. 독자의 해석에 의해 독자와 텍스트 사이의 상호 작용에 존재하는 의미를 고려한다. 이 관점은 어떤 해석이라도 텍스트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고 타당함을 가질 수만 있다면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텍스트에 대한 학습자의 다양한 해석들을 허용하여 독자의 능동성과 해석의 다양성을 강조한다.그러므로 반응중심 관점에 바탕을 둔 시교육은 학습자의 구성적 능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증진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시 텍스트의 내용과 의미, 구성 요소, 시인의 전기적 사실 등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과 텍스트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하여 의미를 구성하고 자신의 해석을 입증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즉 모든 반응중심 문학교육의 핵심적 과제는 ‘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어떻게 의미능단계에 따른 분류‘가르침과 배움의 실현’이라는 학교의 목적 실현에 가장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이 ‘수업’이다. 그리고 학교 수업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언어행위 중 하나는 교사의 발문이다. 이는 학교수업 중 이루어지는 대화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한다. 수업대화는 교사의 입장에서 준비된 대화이며 시간과 공간적으로는 근접대화, 참가자 수에 따라 대집단 대화가 된다. 또한 완전한 공개적 대화이며 전문지식과 연령에 따라서는 불평등 대화, 대화행위에 따라서 지시적 대화이다. 본 연구에서는 박용익의 수업대화 기능단계 이론을 참고하여 고찰하고자 한다.수업대화의 목적은 지식과 기술, 이해력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므로 복합대화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여러 개의 기능단계를 거쳐 실현된다. 수업대화 단계는 크게 주 기능단계와 보조 기능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주 기능단계는 안내단계, 복습단계, 주제전개단계, 예고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보조 기능단계는 흥미유발단계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 기능단계에 맞춰 발문 유형을 구성해보면 안내 발문, 복습 발문, 주제전개 발문, 예고 발문, 흥미유발 발문이 된다. 수업과정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도입전개정리복습단계흥미유발단계안내단계주제전개단계복습단계예고단계1) 주 기능단계 발문주 기능단계 발문은 수업대화 목적을 직접적으로 발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구성요소로서 안내단계, 주제전개단계, 복습단계, 예고단계가 포함되어 있다. 먼저 안내단계는 수업 전개와 그 시간에 다루어질 내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데 쓰인다.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교사의 안내 발문을 통해 주제전개단계 전 단원명과 학습목표를 인지하고 교사에게 오늘의 수업에서 해야 할 활동을 지시받기도 한다.교사: 자,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진달래꽃’으로 활동을 해 볼 겁니다. 조별로 앉아서 시적 화자의 마음이 무엇인지 의논하여 적어보도록 하세요.복습단계에서는 지나간 시간, 혹은 오늘 수업에서 다루었던 내용의 요점을 반복해서 다루거나 과제물을 검사하고 시험 결과에 대한 의시)-학습 반복 정리하기.-부모님께 보내는 편지글 써오기.(과제)A교사와 B교사는 중학교 3학년 시 수업을, C교사는 고등학교 1학년 시 수업을 진행하였다. 물론 수업대회나 장학 등의 목적으로 한 공개수업이므로 실제 현장의 시 수업을 분석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대상으로 판단될 수 있다. 그러나 교사의 발문 자체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준비된 공개수업이 그렇지 않은 일반수업보다 연구대상으로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먼저 A교사는 대단원 ‘2. 문학의 향기를 찾아서’의 총 16차시 수업 가운데 소단원 ‘(2) 문학의 다양한 감상’의 경우 여섯 차시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그 중 도종환의 ?담쟁이?의 작품으로 한 차시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러므로 해당 수업은 ?담쟁이?의 작품 분석과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감상까지 요구하는 수업이 되어야 했다.저것은 벽 /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그때 /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결국 그 벽을 넘는다.도종환, ?담쟁이??담쟁이?는 유사한 문장구조, 대비되는 상황들을 통해 담쟁이의 극복 의지를 다룬 작품이다. 학생들은 절망을 극복하는 담쟁이의 생명력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삶의 의지를 파악하게 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B교사의 경우 대단원 ‘1. 창조적인 문학 체험’의 총 6차시 수업 가운데 김종길의 ?성탄제?로 한 차시 수업을 진행하였다. ‘단원의 길잡이’로 시의 기본 학습을 마치고 ?즐거운 편지?에 이어 세 번째 갖는 시 수업이다. A교사와 마찬가지로 해당 수업은 작품 분석과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감상과 발표까지 이루어져있으며 C교사는 화자의 존재와 계절적·시간적 배경을 묻고 있다. 보통 작품요소를 파악하는 것은 강의식·암기식 수업방식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작품요소 발문은 다른 종류의 발문 과정을 거치거나 시 텍스트에서 근거를 찾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스스로 작품요소를 파악하도록 돕는다.3.1.3. 표현이해 발문시 텍스트에 사용된 수사법, 음성상징어, 수미상관, 어조 등과 같은 언어 표현 방식을 이해하도록 하는 발문이다. 기본적으로 시 수업에서 종종 이루어지는 발문이지만 본 논문에서 분석한 수업동영상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교: 금방 들은 ‘곡자’와 ‘은수저’에 대해 발표를 해보세요. 먼저 ‘은수저’를 간단히 설명해볼 모둠?학: 죽은 아기에 대한 아버지의 그리움과 슬픔이 매우 절제된 감정으로 잘 그려지고 있습니다. 은수저 끝에 고인 눈물처럼 슬픔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잘 다가옵니다. 그런데 슬픔을 나타내는 단어가 눈물뿐이어서 안타깝습니다.교: 슬픔을 나타내는 단어가 눈물뿐이어서 안타깝다. 또 반대로 생각할 수 있겠죠. 어떻게? 감정을 어떻게 하고 있다?학s: 절제.교: 응. 절제하고 있는 느낌. 슬픔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눈물이라는 단어 하나만 써서 절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죠?앞의 예는 C교사의 수업이다. 학생에게 자유롭게 시에 대해 발표해보도록 한 뒤 놓치고 있는 부분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을 표현함에 있어서 감정을 절제하여 슬픔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작품의 중요한 특징을 이해하도록 한다.3.1.4. 의미도출 발문의미도출 발문은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시어나 시구의 의미를 파악하도록 한다. 시어나 시구의 이유, 의미, 역할 등을 묻고 있는데 이는 교사가 불러주는 시의 속뜻을 받아 적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발문을 통해 학생들이 정답을 스스로 생각하도록 한다. A교사는 도입 단계의 흥미유발 발문으로서 전략적으로 사용했고, B와 C교사는 주제전개단계에서 종종 사용하였다. B와 C교사의 수업에서 사용되는 의미도
    학위논문| 2014.07.14| 92페이지| 3,500원| 조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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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나의 교직관
    나의 교직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이라는 대참사는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 희생자 중 대부분이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었다는 점은 교직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슬퍼하고 끝낼 일이 아니었다.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소식 가운데 한 기사의 표제가 눈에 들어왔다."세월호 속에 비겁한 교사는 단 한 명도 없었다."이 기사의 전체 내용 중 살아남은 학생들의 증언이 눈에 들어왔다. 선생님들은 자신이 구명조끼를 입는 시간조차 아까워했고 학생들을 버리려 했던 비겁한 교사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또 5층에 머물러서 탈출이 쉬웠던 여자 선생님들도 모두 제자들을 구한다며 학생들이 있는 4층으로 뛰어 내려갔다는 것이었다. 어렵게 살아남았던 교감 선생님조차 학생을 버렸다는 죄책감으로 인해 이틀 뒤 자살을 선택했다는 것이다.내가 단원고 교사로서 세월호에 있었다면 내 제자들을 구하러 위험 속에 뛰어들 수 있었을까? 과연 교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물론 죽음을 앞에 두고 일분일초가 급한 상황이므로 두려움이 매우 컸겠지만 나라도 결국 학생들을 버리고 나오진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희생된 단원고 교사들도 그랬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교사는 학생과 항상 함께해야 한다.교사는 그 무엇보다 학생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교직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교사를 수많은 직업 중 하나로만 보아서는 안되며 소명감을 가지고 오로지 학생 교육에 매진해야 한다. 교사란 그 어느 직업보다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 인본주의에 바탕을 둔 전인교육의 실천이기 때문이다.인간은 부르면 대답하는 존재다. 진정한 교육은 열과 성에서 이뤄진다. 교육은 혼과 혼의 대화요, 인격과 인격의 부딪힘이요, 정성과 정성의 호응이며 정열과 정열의 만남이다. 교육은 이러한 총체적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품성을 도야해야 한다.교사의 임무는 단순한 직업이나 노동에 국한되지 않는다. 비전과 헌신을 속성으로 하는 소명감에서 움직이지 않는 교육은 살아있는 교육이라 할 수 없다. 소명감이 있으면 교사는 산 스승이 될 수 있고 어린이의 영(靈)의 성장을 돕는 참된 교육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교사는 때 묻지 않고 청순한 어린 싹을 참되고 바르게, 그리고 아름답게 가꾸는 직업임을 잊지 않고 스승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또 가르치는 보람과 기쁨으로 사랑과 성찰의 중심에 자신을 둘 줄 알아야 한다.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인생의 안내자가 돼 주며 교육자의 길을 떳떳이 걸어갈 때 존경받는 스승이 될 것이며 공교육은 살아나고 학생들의 미래는 밝아올 것이다.현재 교권이 추락한 이유는 교사 스스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노후가 보장되고 명예를 누릴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남들이 보는 ‘좋은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학생 교육에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지위를 지키는 데에만 급급해 학생들에게 진심을 다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교권 침해, 교권 추락 등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모두 학생의 탓으로만 돌릴 수도 없는 일이다.교사란 오로지 학생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교사의 본질적인 역할은 ‘가르침’이고 이 가르침의 기본은 전문적인 지식일 터이다. 하지만 교사는 한 명의 인격체로서 학생을 대해야 하며 또 그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어야 한다. 학생의 지식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면적인 면도 교사가 채워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를 토대로 교사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전문적인 면과 인격적인 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다. 먼저 교사는 항상 연구하고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 물론 교사의 전문적인 지식이 그 전부가 될 수 없다. 하지만 교사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부분이며 학생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의무가 있으므로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그러나 한국교총에서 실시한 교원예우 및 교권실태 설문조사를 보면 상당수의 교사가 과다한 학사 행정업무 및 잡무처리로 교직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응답자의 약 70%가 ‘사회로부터 낮은 존경과 예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교사가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할 환경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하루하루 수업 그 순간만 모면하려는 ‘바빠서 게으른 교사’가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학교가 아닌 일상에서도 교사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학교가 아닌 곳에서도 자신을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하지만 이같은 교사의 전문직관에만 매달릴 경우 오히려 교사의 전문성은 더 흔들리게 되므로 인격적인 관점에서도 교사의 역할을 바라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사는 오히려 자본을 목적에 두고 있는 사교육 시장의 학원 강사보다 전문성 면에서 의심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학원 강사가 못하는, 교사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전인교육이다. 여기서 ‘전인’이란 덕, 체, 지가 고루 발달된 인간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루 발달된 조화를 이루는 인간을 말하며, 교사가 학생들에게 반드시 교육해야 할 부분이 된다.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작년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학교폭력 급증은 인성교육이 미흡하기 때문이라는 데에 학생 52.0%, 교사 69.2%, 학부모 63.3%가 동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인성교육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는 학생(30.0%), 교사·학부모(각 33.1%)가 바른 마음과 타인을 배려하는 공감 능력이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하면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어도 학부모나 교사, 학생 모두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알고 있으며 이는 공교육에서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를 위해 교사라면 학생들을 소중한 인격체로서 대해야 한다. 무조건 가르치고 바꿔주어야 할 존재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학생을 존중해야 한다. 이 때 소통과 공감능력이 필요한데 소통과 공감은 학생 스스로도 교사에게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면서 교사와 학생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된다.교육은 인간형성의 과정이다. 교육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여 그것을 바람직한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형성시키기 위한 활동이다. 교육(敎育), 적어도 인간관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은 인간과 인간의 구체적 장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교사는 교육이 마무리되는 결정적인 순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존재이다. 바꿔 말하면 교사가 가지고 있는 교육력, 즉 학생의 신념과 능력과 행동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의 강도는 그만큼 도덕적 문제를 가진다는 의미다. 교사의 개성, 인격, 취향, 행동 등은 엄격한 의미에서 중립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교육학| 2014.07.14| 3페이지| 2,000원| 조회(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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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비평문-보편적 어머니상에 대한 독자의 동의 혹은 거슬림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비평문-보편적 어머니상에 대한 독자의 동의 혹은 거슬림
    보편적 어머니상에 대한 독자의 동의 혹은 거슬림1. 들어가며대중들의 기호에 맞는 소설임은 틀림없다. 우리 모두의 존재인 ‘엄마’를 이야기의 중심에 두면서 예상대로 눈물을 흘리게 하고, 게다가 간결한 문장과 공감 요소가 다분한 내용은 마음먹고 읽으면 하루도 안 걸려 독파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때문에 『엄마를 부탁해』는 2008년 출간해 현재까지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을 건드린다는 점에서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같은 텍스트라도, 독자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읽고 다양하게 해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엄마를 부탁해』는 출간 당시 모처럼 나온 흥행소설이어서, 다른 작품들에 비해 ‘잘 쓴 소설’인지를 두고 비평가들 사이에서 그 논쟁이 유독 심했다. 특히 보편적 주제와 감성을 다룬 ‘어머니’, ‘모성’이라는 소재 자체가 소설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가 비평의 중심을 이루었다.그 가운데 유희석은 ‘가부장제의 희생자’로서의 어머니는 우리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왜곡된 인식이며, 『엄마를 부탁해』는 이를 허물어버림으로써 독자들에게 자기반성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권유리야 역시 소설 막바지에 엄마의 목소리를 삽입함으로써 엄마의 이야기가 함부로 상상되거나 가공되지 않도록 하였다며, 단순한 ‘눈물 짜내기’의 소설로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평했다. 반면 권채린은 문학이란 개별적 이야기를 보편적 서사로 확장해야 하는데, 이 소설은 보편적이라 표상된 표상 체계에 정확히 순응함으로써 보편적이라 말해지는 가상으로 환원한다고 비판하였다. 즉 권채린은 유희석과 권유리야와 달리 보편적으로 인식되는 ‘어머니’의 모습을 소설이 그대로 가져왔음을 문제 삼은 것이다.대중들이 많이 찾는 작품은 분명 그 이유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평가들 사이에서 『엄마를 부탁해』를 두고 ‘한국 문학의 몰락’이니 ‘값싼 위안’이니 하는 비난이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소설의 중심을 이루는 ‘어머니’, ‘모성’에 주목하여 『엄마를 부탁해』가 가진 대중적인 힘대 할 수 없을 것 같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이다.소설은 각 장마다 다른 시점을 사용하여 ‘엄마’를 풍부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주려 한다. 이때 어머니의 모습은 시대를 막론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한결같다. 그렇기 때문에 소설 『엄마를 부탁해』에서 남은 가족들의 기억을 통해 드러나는 이러저러한 서사들을 독자도 똑같이 경험했고 느끼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엄마의 존재가 상징하는 의미, 그 자체가 대부분의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는 것이다. 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그려지는 ‘엄마’의 이미지와, ‘엄마’를 잃고 난 후 가족들이 느끼는 죄의식, 그리움 등의 감정들을 독자도 함께 한다.문득 엄마 생각을 했어, 엄만 그 재래식 부엌에서 평생 대식구의 밥을 짓는 동안 어떤 마음이었을까? 궁금했어. 우리가 또 오죽이나 식탐이 많아? 생각나? 밥상을 늘 두 개씩 차려야 했잖아. 밥 짓는 솥도 얼마나 컸어? … 엄마는 부엌이었고 부엌은 엄마였다. (67~68쪽)여자와 아버지가 마을의 다른 집을 얻어 살자 엄마는 팔을 걷어붙이고 그 집으로 달려가 여자가 쌀을 씻어 밥을 안치는 아궁이에 걸린 솥을 떼어내 도랑물에 떠내려보내버렸다. 엄마는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싸움꾼이 되기로 한 것 같았다. 엄마의 훼방을 견디다 못한 아버지가 여자와 함께 마을을 떠났을 때 엄만 그를 불러 무릎 앞에 앉혔다. 엄마마저 집을 나갈까봐 두려워 겁을 내고 있는 그에게 엄마는 침착한 목소리로 오늘은 공부를 얼마만큼 했나? 물었다. 그가 백점 맞은 시험지를 내밀자 침울해 있던 엄마의 눈가에 화기가 돌았다. (105~106쪽)아내의 손은 무엇이든 다 살려내는 기술을 가졌다. … 텃밭에 씨를 뿌리면 다 솎아먹기도 벅차게 푸른 새싹들이 아우성을 치며 올라오고 감자를 거두고 나면 당근을, 당근을 거두고 나면 고구마를 쉴 새 없이 심어 수확하는 것도 아내였다. … 아내의 손이 닿으면 무엇이든 풍성하게 자라났다. (160~161쪽)엄마에 대한 가족들에 증언을 통해, 류보선은 ‘모어선 또다른 증여사회의 윤리적 계기로 설득력 있게 맥락화시켰다.그러나 4장 ‘또다른 여인’을 중심으로 드러나는 엄마 박소녀의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은 엄마를 순수-증여의 삶으로만 설명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4장에서 엄마는 번민과 욕망을 가지고,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꿈꾼 하나의 인격체로서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놈의 부엌일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어야. 아침밥 먹음 곧 점심때고 또 금세 저녁때고 날 밝으면 또 아침이고…… 반찬이라도 뭐 다른 것을 만들 여유가 있음 덜했겄는디 밭에 심은 것이 똑같으니 맨 그 나물에 그 반찬, 그걸 끝도 없이 해대고 있으니 화딱증이 날 때가 있었지. 부엌이 감옥 같을 때는 장독대에 나가 못생긴 독 뚜껑을 하나 골라서 담벼락을 향해 힘껏 내던졌단다. 내가 그랬다는 것을 니 고모는 모른다. 알면 미친년이라고 하지 않았겄냐. 멀쩡한 독 뚜껑을 집어던지곤 했으니. (74쪽)걸레를 빨아 방을 닦는 너와 눈이 마주쳤을 때 이 에미가 했던 말, 너 이렇게 사냐! 했던 말 말이다. 그 말도 용서해라. 하긴 그때 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는 것 같더라만. 나는 종내는 네 집에 가지 않았지. 배울 만큼 배우고 남이 부러워하는 능력도 가진 네가 왜 그리 꼬질꼬질 살고 있는지 보고 싶지가 않았고나. 착한 내 딸! 너는 닥친 상황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었는데 나는 네가 왜 그러고 사는지 때로 화가 날 때가 있었고나. (215쪽)내가 당신에게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은 내 인생의 동무였네. 내 자식들에게 먹일 밀가루가 담긴 함지를 훔쳐가 눈앞을 캄캄하게 하던 이가 이리 오랜 동무가 될 줄이야. 우리 자식들은 우리를 이해 못할 거요. 당신과 나를 이해하느니 전쟁통에 수십만 명의 사람이 죽은 일을 더 잘 이해할 거요. (231쪽)4장의 엄마 박소녀의 목소리로 나타나는 그 개인의 내면은 자본주의적 질서를 내파할 순수-증여의 실천으로만 규정하기에 다소 문제가 있다. 소설 속 엄마는 누구나처럼 억압된 삶을 인식하고 있었기라는 혐의를 비켜가려 한 것으로 보인다.더 나아가 작가는 독자에게 근대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두 얼굴로 분열될 수밖에 없던 ‘엄마’를 하나의 사회적 존재로 성찰하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엄마를 ‘가부장제의 희생자’, ‘가부장제하의 여자’로만 치부해버리는데, 이것은 우리시대 특유의 착시인 것이다. 이 소설에서 드러나는 엄마의 이면은 ‘먹고사는 일이 젤 중했던’ 시절에 식구들을 건사하는 과정에서 분열될 수밖에 없었던 한 개인의 본모습에 가깝다. 또다른 개인으로서 엄마가 작품에 존재한다는 것을 토대로 기존의 어머니상을, 통속적 모성을 해체한다.3. 보편적 어머니상에 대한 반복 증언독자에 따라서 엄마의 또다른 개인으로서의 모습을 숨겨진 이면적 진실로 받아들이는 데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문학이란 개별적 이야기를 보편적 서사로 ‘확장’하는 작업인데. 『엄마를 부탁해』는 보편적이라 포장되어온 표상 체계에 완전히 순응함으로써 보편적이라 말해지는 가상으로 환원한다. 다시 말하면 아무리 엄마 박소녀 개인의 이면을 드러내어 개별적 주체를 강조하려 해도 결국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가부장제하의 희생자로서 어머니’로 되돌아온다는 것이다.장독 뚜껑을 깨는 대신 집을 나가면 되었고, 나가서 자신을 이해해주는 이은규와 살아도 되었으며, 딸에게 바라는 것처럼 자신의 능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데에만 신경 쓰면 되었다. 하지만 엄마는 집을, 그리고 가족 곁을 지켰다. 이같은 모습은 ‘억압된 욕망’의 형상화이며, 가족을 위해 희생한 엄마의 삶이다. 즉 엄마의 이면적 모습은 가족들의 사모곡이 정형화하는 어머니 상을 해체하는 또 다른 개인으로서의 엄마가 작품에 존재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어머니, ‘헌신적 모성’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샛문으로 들어온 아이 둘이 할아버지! 하며 당신 옆으로 우르르 달려왔다. 도랑가의 태섭이네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곧 당신에게서 떨어져 집 안을 두리번거렸다. 아내를 찾고 있는가보았다. …아이들에게 밥을 챙겨먹인 건 애들 할게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 같았다. …소망원에서 궂은일을 도맡아하셨어요. 아이들 씻겨주는 일을 제일 좋아하셨어요.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아주머니가 왔다간 날은 소망원이 반짝반짝했어요. (144~146쪽)게다가 엄마의 헌신과 희생은 가족에만 그치지 않는다. 엄마는 자신의 욕망이 억압받는 삶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아닌 타인 모두까지도 포용했다. 가족도 모르게 소망원 아이들을 남몰래 보살펴주고 있었고, 도랑가의 태섭이네 아이들을 제 자식처럼 아껴주었다. 헌신하고 포용하는 엄마의 삶은 고귀함으로 포장된다.그리고 에필로그 ‘장미 묵주’에 등장하는 피에타상은 이를 절정에 올려놓는데, 여기서 엄마의 삶은 신성시되기에 이른다.막 숨을 거둔 아들의 시신을 안고 있는 성모의 단아한 모습을 보는 순간 너는 얼어붙는 것만 같았다. 저것이 대리석이 맞나? 죽은 아들은 아직도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 듯했다. 아들의 시신을 무릎에 누이고 내려다보고 있는 성모의 눈은 고통에 잠겨 있다. … 누군가 등을 쓸어내리는 것 같아 너는 얼른 뒤를 돌아다보았다. 너의 등뒤에 엄마가 서 있는 것만 같았다. 나는 깨달았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습관적으로 엄마를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엄마를 생각하면 무엇인가 조금 바로잡히고 내부로부터 뭔가 다시 힘이 솟구쳐올라오는 것 같았으니까. … 너는 고통을 감당하다가 죽음에 이른 아들을 안고 있는 성모의 비탄을 바로 볼 수가 없었다. (280쪽)엄마의 희생적이고 초인적인 일생을 회고하다가 마지막에 피에타상을 등장시킴으로써 ‘성모의 비탄을 바로 볼 수가 없었다’며 엄마의 희생과 헌신을 신성시하는 것이다. 감히 누구도 깎아내릴 수 없는 모성의 위대함을 작가가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 작위적인 느낌을 준다.이같이 보편적이고 신성화된 어머니상이 읽는 내내 거슬리는 독자라면 소설의 특이한 서술방식도 큰 오점으로 다가온다. 소설에서 주목할 점은 엄마를 기억해내는 방식에서 각 장마다 다른 시점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 목소리들은 엄마의 부재를 통해서다.
    독후감/창작| 2014.03.07| 5페이지| 2,000원| 조회(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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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과 수업의 계획과 평가
    제12장 국어과 수업의 계획과 평가수업 계획은 효과적인 수업을 하기 위한 사전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과정안의 작성은 성공적 수업 진행을 위해 필수적이며, 교사의 수업 개선을 위한 반성적 의사 결정과 수업평가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수업 평가는 수업의 전체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 실행의 절차이다. ⇒①교수·학습 과정안의 구성과 제작시의 유의점 ②수업 평가의 개념과 구체적 방법 및 절차1. 교수·학습 과정안의 설계와 작성(1) 수업 계획의 개념과 필요성: 국어 수업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국어 교육과정이 타당하고 적절하게 구성되어야 하며, 교재는 교육과정의 원리를 반영하여 구성되어야 한다. 교사는 교육과정과 교재의 내용을 이해하고 학습자의 특성을 파악하며, 교육내용에 맞는 효율적인 교수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국어 수업의 성공은 교사가 수업을 어떻게 계획하고 운영하는지에 달려 있다. (교사는 교재를 조직 및 배열, 재구성해야 한다.)▶수업 계획(수업 설계)는 학습자들이 학습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교사가 수행해야 할 제반 활동과 요소를 계획하는 활동이다.: 장기계획(연간 계획, 월간 계획, 단원 계획 포함), 단기계획(주간 계획, 일일계획, 시간 계획 포함): 수업 계획 시 할 일(임찬빈 외, 2006)- ①학습 목표와 내용 선정 ②교수·학습 모형 및 절차 계획 ③교수·학습 활동 및 방법 계획 ④학습 자료 및 매체 활용 계획 ⑤학생 평가 계획 十관련성 문제 고려(타 교과, 국어 교과 내 타 영역·타 단원·타 학년)⇒이러한 수업 계획을 바탕으로 교사는 수업 계획서(교수·학습 과정안)를 작성해야 한다. 초임 교사에게 수업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이를 나타낸 수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것은 필수적이다.(2) 교수·학습 과정안의 작성▶교수·학습 과정안 작성의 이점?자신의 학급에 적절한 학습 자료와 방법 발견 ?교육과정이나 교과서의 학습 내용이나 방법 상 문제점을 발견 ?수업에 편안하게 임하고 수업을 원활히 진행 가능 ?교사의 수업 평가를 위한 준거 및 자료 ?자기의 수업을 평가하고 개선 가능 ?다른 교사와의 소통 수단▶교수·학습 과정안이 갖추어야 할 요건?세분화된 목표 및 핵심 질문 ?목표 달성의 내용과 방법 ?학습 원리나 교수법 ?개인차에 따른 학습의 준비, 자료, 시간 배당, 평가 방법의 제시 ?간단하고 명료한 진술 ?사용의 용이성 ?적용의 신축성과 융통성 十국어 수업의 특성 고려(교수·학습 대상으로서의 언어와 교수·학습 수단으로서의 언어: 수업에서 사용할 언어 자료 철저히 준비하고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교수·학습 과정안의 형식- 세안, 약안 『국어과 교수·학습 방법』 403쪽.: 특별한 수업(연구수업, 공개수업, 대표수업): 단원명 또는 단원의 개관, 단원 설정의 이유, 단원의 학습 목표, 단원의 주요학습 내용(학습 과제)과 체계표(구조도), 지도상의 유의점, 단원의 차시별 지도 계획, 본시의 수업 목표, 본시의 수업 전개 계획, 평가계획, 수업매체(교수·학습 자료) 또는 참고 자료? 단원명: 제목식, 방법식, 문제식 → 국어 교과서의 대단원명, 소단원명? 단원 설정의 이유: 주제 또는 단원의 교재로서의 의미와 이를 선정한 이유? 단원의 학습 목표: 이해, 기능, 태도로 나누어 명시→ 학습의 결과로 나타나는 학생의 변화된 행동 진술? 단원의 학습 내용과 지도 계획: 단원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시간별 지도 내용 진술→ 차시별 내용+학습 자료와 준비물, 타단원이나 교과와의 관련사항 제시? 차시별 학습 지도 계획(본시의 지도 계획): 차시별 배당 계획과 내용을 대상으로 차시별로 구성→학습 목표는 ‘비교한다, 분석한다’ 등의 명시적이고 구체적 용어로 진술→학습 전개 과정: 도입-전개-정리, 도입-전개-정리 및 평가-발전→학습 전개 주요 내용: 열거식, 표◎학습 전개의 단계별 주요 활동◎도입: 동기 유발, 목표 인지, 선수학습 관련짓기전개: 학습 내용의 제시, 학습 자료의 연계, 학습자의 참여, 다양한 수업기법의 활용, 시간과 자원의 관리정리: 요약 정리, 강화, 일반화, 보충 및 차시 예고? 평가: 단원 지도 과정상의 평가 계획 예-진단 평가(선수학습 정도), 형성평가(학습 진행 과정 중), 총괄평가(학생의 목표 달성도)여부와 방법. 『국어과 교수·학습 방법』 407쪽: 평소 수업 계획과 관련된 주요 사항만 진술.201236005 강숙희? 어떤 형식의 교수·학습 과정안이든지 교수·학습 과정안에는 수업 계획의 핵심이 드러나야 한다. 즉 학습 목표, 교수·학습의 단계와 방법, 교수·학습 활동 등에 대한 고려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2. 수업 평가의 절차와 방법평가 계획:1평가의 ‘목적’ 학인, 2평가의 ‘내용 및 준거’ 결정, 3평가의 ‘방법’ 설정↓평가:4수업 평가 ‘실시’하기↓분석 및 적용:5평가 결과 ‘분석 및 해석’하기, 6평가 결과를 ‘송환’하기(1) 평가의 목적 확인하기? 서열화: 장학이나 선발? 수업의 장단점 알고 개선을 위한 대안 모색에 앞선 진단(2) 평가의 내용 및 준거(기준) 결정하기: 일반적 수업 현상에서 드러나는 수업 평가 틀 +국어과 수업의 특수성 반영한 평가 준거, 단계급별 성취 수준을 기술한 평가 기준 기술: 평가의 준거를 위한 평가 내용 요소 결정(실체적 요인, 과정적 요인)→각 영역의 하위 평가 항목 세분화→각 평가 기준과 단계에 포함될 용인 가능한 수준 기술: 평가 준거와 기준은 매 차시 달라야 하지만 국어과의 내용 영역별로 몇 가지 유형화 가능: 수업 평가 후 전체적 판단 위한 기준 제시(국어 수업의 특성을 반영한 성취 수준으로 기술)(3) 평가의 방법 설정하기▶수업 관찰→수업 분석→평가회의▶수업 분석이란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주요 요소들을 찾아내고, 이들 분절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 [장점]요소들의 특성과 역할에 대한 개별적 이해 높임, [단점]요소들이 수업에서 총체적으로 작용했을 때의 효과를 설명하는 데 미흡. ⇒수업 관찰 연구(질적 평가 방식과 양적 평가 방식 병행)↓?자유기록(질적 평가): 수업상황을 시간대별로 기록하되 주요 사건을 기록하고, 그와 구분된 해석 덧붙이기. 관찰 안내 활용 가능. (관찰기록 안내지 예-『국어과 교수·학습 방법』 412쪽)?체크리스트(양적 평가): 교사, 학생, 교실 등 수업에 관여하는 구체적 부분에 대해 장단점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장점]시간 절약, [단점]표면적이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중, (일기 수업 체크리스트 예-『국어과 교수·학습 방법』 413쪽)?절충적 방법: 관찰 안내에 따라 주요 관찰 지점을 살펴보되, 이를 먼저 정한 평가 등급에 따라 범주별로 통합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변형. (교실 관찰 기록지 예-『국어과 교수·학습 방법』 414~415쪽)(4) 평가하기: 교실에는 여러 과제와 사건 공존, 빠른 진행 속도→사건의 진행 방향 예측 불가능→교사의 심리적 압박과 긴장?수업 평가(집단 과정은 반성을 자극한다.): 교사 혼자도 가능하지만 교장, 장학사, 동료교사, 전문가, 연구자 등과 함께 실시: 여러 사람이 수업을 평가하면 긴장되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진단 가능하고,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5) 평가 결과 분석 및 해석하기: 반성은 대상과의 거리가 있을 때 일어난다. →제3자(동료교사, 장학사 등) 개입 허용, 수업 녹화→개선점 발견: 수업 개선을 위한 피드백 적용 시점▶평가 회의: 수업 평가의 결과가 수업 개선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와 관련된 환류적 논의, ‘대안을 말하고 설득하는 방식’이 아닌 ‘말하고 듣는 방식’이 적절하다.▶수업평가란 교사와 관찰자가 수업 문제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갖고 대안을 찾는 문제 해결 과정⇒수업을 관찰한 후 관찰 자료 분석, 수업환경과 교육과정, 교사 등 관련 사항들을 고려하며 수업의 적절성과 효율성, 장단점, 대안 등을 숙고해야 한다.3. 좋은 수업의 요건▶국어과 수업 사례 수집·분석 결과(이주섭 외, 2002): ① 협동 학습을 통해 활발한 의미 구성 경험 제공 ② 수업과 수행평가의 상호 의존을 통해 평가의 본질을 지향 ③ 대중 매체의 활용을 통한 국어과의 외연 확장 ④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 적용▶좋은 국어과 수업 사례에 대한 관찰, 면담, 분석, 해석: 교사가 뚜렷한 철학을 가지고 학생들과 인격적으로 상호작용하며, 효과적인 교수 화법을 구사하고, 교사로서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실천가로서, 충실한 수업 준비를 바탕으로 한 적절하고 구조화된 수업 방법과 평가 방법을 활용한다. ?교사의 자질 중요▶교실에서의 효과적 수업 실행의 중요한 원칙 제안 연구 결과①학생과 교수 간의 접촉 격려 ②학생들 간의 상호 이익과 협동 개발③적극적인 학습 독려 ④수행에 대한 즉각적 피드백 ⑤과제에 대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량을 강조 ⑥높은 기대치에 대해 서로 이야기 ⑦학습에 대한 다양한 능력과 방법 존중. ?상호작용적 관계, 환경의 설정이 수업에 더욱 유익하게 작용한다.================================================================■토론■대개 외부인으로부터 수업 능력을 평가받을 때 우리는 체크리스트의 내용을 기준으로 삼는다. 즉 ‘표에 기록한 항목대로 수업을 하면 그것이 좋은 수업’이라는 전제에 암묵적으로 공감하고 있음을 뜻한다. 그래서 교사는 평가자들이 체크한 대로 내 수업을 분석하고, 점수가 낮은 부분이 있으면 그 지점에 대한 연구를 잘해서 고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곤 한다. 그러나 수업은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과 지식’의 관계 속에서 수많은 변수들이 발생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일정한 평가 기준에 의한 수업 보기’는 좋은 수업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획일화시킨다. 그래서 많은 교사들이 수업을 준비할 때면 수업 내용을 파워포인트로 화려하게 제시하고, 동영상을 활용하고, 학생들이 모둠 활동을 하도록 수업을 구성한다.
    교육학| 2014.03.06| 5페이지| 2,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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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소설 <자전거 도둑> 교수학습과정안 세안
    소설 <자전거 도둑> 교수학습과정안 세안
    1. 단원명: 4. 갈등을 담은 문학1) 자전거 도둑2. 대단원 개관문학 작품 속에는 언제나 인간의 삶, 그리고 그에 동반되는 갈등이 함께 하기 마련이다. 그만큼 인간의 삶과 갈등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문학은 그것을 반영한다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소설과 희곡에서는 갈등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소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에 나타난 갈등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물의 심리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갈등과 관련해서 이 대단원은 소설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갈등을 이해시키기 위해 설정하였다. 갈등이 부각되는 작품을 통해, 갈등의 양상과 원인을 알아보고, 갈등이 어떻게 전개되고 해결되는지 그 과정을 파악하여, 그에 따른 인물의 심리 변화를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품을 보다 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데 이 대단원을 설정한 목적이 있다.3. 대단원 학습 목표1) 갈등의 진행 과정을 파악하며 작품을 감상한다.2) 갈등 해결을 위한 등장인물의 행동을 파악하며 작품을 감상한다.4. 지도상의 유의점1) 순수한 마음과 꿈을 가지고 상경했던 열여섯 살 수남이가 결국 자전거를 도둑질하게 되는 일련의 사건을 통하여 내적, 외적 갈등의 발생과 진행 과정을 알아보고 갈등이 어떻게 해소되는가를 살펴보도록 지도한다.2)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무엇이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인물은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수용하도록 한다.3) 교과서 중심으로 수업을 할 때, 소설의 구성단계별로 글의 내용을 떠올려 보고 갈등 단계를 정리하도록 지도한다.4)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갈등의 양상을 통해 수남이의 심리를 추측하도록 지도한다.5) 학습활동을 위한 모둠 활동 시, 학생들의 수준별로 모둠이 구성되도록 한다.5. 단원 학습 계획차시단원명수업 내용학습 자료1/6○ 단원 열기-단원 열기를 읽고 메모하기-갈등의 개념과 소설의 구조 익히기교과서, 학습지, PPT2/61) 자전거 도둑-사건의 전개 /6〃-사건의 전개 과정과 인물의 갈등 파악하기.(전개, 위기)-소설의 중심 소재 의미 파악하기.교과서, 학습지PPT4/6〃-사건의 전개 과정과 인물의 갈등 파악하기.(위기, 절정)-수남이의 내적, 외적 갈등 양상 정리하기.교과서, 학습지PPT5/6〃-사건의 전개 과정과 인물의 갈등 파악하기(결말, 정리)-수남이의 갈등 해결 과정 파악하기.- 정리하기교과서, 학습지PPT6/6(본시)〃●학습 활동-모둠별로 갈등 양상과 수남의 심리 발표하기.-게임을 통해 자신의 갈등 경험 친구들과 공유하기보드판, 보드마카색종이, 문장카드,PPT6.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단원대단원4. 갈등을 담은 문학차시6/6소단원1) 자전거 도둑담당교사대상(인원)학습목표1. 작품의 주요 사건을 정리하고 인물의 심리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2. 인물의 갈등과 그 해결을 위한 행동을 파악하고 친구들의 갈등 경험을 이해할 수 있다.자료 및준비물교사학생교수학습지도안, 교과서, PPT 파일, 문장 카드, 보드판, 보드마카, 색종이교과서,필기도구학습과정학습내용교수-학습활동준비물교사학생도입7‘?수업분위기 조성?흥미 유발?전시 학습확인?학습 목표제시?정리 정돈, 인사?뮤지컬, 드라마, 영화, 소설 사진을 제시하며 공통점을 질문한다.?소설의 구성 단계에 대해 정리한다.?내적 갈등과 외적 갈등에 대해 설명한다.?PPT를 제시하며 학습 목표를 읽도록 지도한다. 학습 목표의 핵심 단어를 강조한다.?정리 정돈, 인사?제시된 사진의 공통점이 ‘갈등’임을 대답한다.?소설의 구성 단계를 상기하고 교사의 질문에 대답한다.?내적 갈등과 외적 갈등에 대해 상기하고 교사의 질문에 대답한다.?PPT의 학습 목표를 함께 읽고 인식한다.PPTPPTPPT전개35‘?활동1 준비(5분)--------------?활동1(10분)--------------?활동2 준비(5분)--------------?활동2(15분)?학생들에게 소설 구성 단계 순서를 질문하며 칠판에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의 카드를 붙인다.?발단부터 결말까지의 사건이 적-----------------------------?PPT에 적힌 활동 방법을 설명한다.?전개 단계로 예를 들어 보여주며 활동 이해를 높인다.?앞에서 예를 든 전개를 제외한 발단, 위기, 절정, 결말의 주요 사건을 두 모둠씩 맡게 한다. 1모둠과 8모둠이 발단, 2모둠과 7모둠이 위기, 3모둠과 5모둠이 절정, 4모둠과 6모둠이 결말을 맡아 대결을 펼친다. 적절한 답을 가장 많이 쓴 모둠이 이기는 게임이다.교사는 모둠이 잊어버리지 않도록 모둠별 과제를 PPT에 띄어둔다.?사건에 따라 변하는 수남이의 심리 상태를 토의하여 보드판에 적어 칠판에 붙이도록 한다.?모둠별로 적은 보드판에 적절한 답을 찾아 동그라미를 하며 개수를 센다. 답 중 이해가 안 되는 답은 해당 모둠에 질문한다.---------------------------------------?교과서 학습활동 3번 문제를 읽게 한다.?각 그림의 갈등 종류를 질문하여 대답하도록 한다.?1번과 2번 그림의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질문하며 개별적으로 적도록 한다.---------------------------------------?PPT에 적힌 활동 방법을 설명한다.?색종이를 나누어 주고 내적 외적 갈등 구별 없이 자신의 갈등 경험 하나를 이름과 함께 적어 비행기를 접도록 한다.?비행기를 가운데에 날리게 한다.?가운데에 떨어진 친구의 비행기를 읽도록 하고, 갈등의 종류와 해결 방법을 자유롭게 발표하도록 한다.?모둠별로 한 명씩 친구의 갈등 종류와 해결방법을 발표하게 한다.?소설 구성 단계 순서를 차례대로 말한다.?교사가 들고 있는 문장 카드를 함께 읽은 후, 해당하는 단계를 생각하여 말한다.--------------------------------------?PPT를 함께 읽으며 활동 방법을 익힌다.?전개 단계의 예를 보며 모둠별로 활동 방법을 이해한다.?각 모둠은 교사의 진행 방법을 들으며 익힌다.?수남이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여 보드판에 자유롭게 적고(2분) 칠판에 붙인다.?교사가 채점하는 것을 보며 수남이의--------------------------?교과서 학습활동 3번 문제를 함께 읽는다.?각 그림의 갈등 종류를 대답한다. (1번- 외적 갈등/ 2번- 내적 갈등)?교사의 질문에 대답을 하며 교과서에 답을 적는다.--------------------------------------?PPT를 읽으며 활동 방법을 익힌다.?색종이에 내적 외적 갈등 구별 없이 자신의 갈등 경험을 이름과 함께 적고 비행기를 접는다. (2분)?비행기를 가운데에 날린다.?가운데에 모아진 비행기의 글을 읽고, 해결방안을 적는다.(쉬는 시간에 주인에게 돌려준다.)?5명 정도 친구의 갈등을 소개하며 해결 방법을 발표하고, 나머지 학생들도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준다.PPT-----------PPTPPT보드판보드마카교과서-----------교과서-----------PPT색종이정리3‘?학습내용 정리?오늘 첫 번째 활동에서는 소설 자전거도둑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활동에서는 소설 속 인물의 갈등뿐만 아니라 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 갈등을 찾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소설과 같은 서사 문학이나 희곡, 시나리오 같은 극 문학은 ‘갈등’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이다.-소설은 우리의 실제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소설이 현실을 반영하는 것처럼 실제 삶에서도 우리는 크고 작은 갈등을 겪으며 살아간다.-작품에서의 갈등과 화해 모습은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 소설은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다.?오늘 활동한 내용을 상기한다.?문학 작품 속 ‘갈등’과 ‘화해’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한다. 소설에 흥미를 얻는다.PPT7. 판서 계획 및 PPT 자료1) 판서 계획학습 목표1. 작품의 주요 사건을 정리하고 인물의 심리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2. 인물의 갈등과 그 해결을 위한 행동을 파악하고 친구들의 갈등 경험을 이해할 수 있다.2) PPT 자료(타이머)8. 평가모둠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였는가?54321인물의 심리 파악이 적절한가?54321 학습 자료◎ 학습지? 수남이의 성격외모, 태도성격? 볼은 토실하니 붉고, 눈 속이 깨끗하다.??처지됨됨이? 점원이 세 명은 있어야 해낼 수 있는 가게 일을 혼자서 함.??? 주인 영감님에 대한 수남이의 감정주인 영감에 대한 수남이의 표현수남이의 감정? 얼마나 고마운 주인 영감님인가.? 고마운 어른? 골목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한 수남이의 생각아가씨나 아저씨 모두 오늘 ( )고 여김.? 바람의 역할? 골목에서의 사건 일으킴. ? 불길한 사건 발생 암시.? ( ) 분위기 조성. ? 수남이가 서울 사람들과의 괴리감으로 ( )과 ( )을 느낌.? ‘바람’에 대한 사고의 차이서울 사람들수남이? 바람을 ( )존재로 생각.?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모름.? 바람을 ( )존재로 생각.?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앎.? 주인 영감의 태도“인석아, 까불지 말고 조심해. 사고 내 가지고 누구 못할 노릇 시키지 말고.”수남이에 대한 걱정보다 자신이 손해 볼 것만을 염려하는 ( ) 태도? 상회 주신의 행동을 통해 알 수 있는 장사꾼의 생리? 돈이 있어도 주지 않으려고 함. ? 장사가 안 된다고 거짓말을 함.? 목돈이 아니라 푼돈으로 나누어 줌.? 상회 주인과 수남이의 ( ) 갈등? 수남이의 장사꾼다운 행동? 물건 대금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바람’과 불안한 분위기저만큼서 흙먼지가 ~ 소리높이 비명을 지른다.바람의 기세를 ( ), ( )으로 그려냄.바람의 기세가 강해지면서 ( )분위기 고조.드디어 흙먼지 홑이불이 ~몸뚱이를 덮친다.수남이에게 닥칠 ( )를 암시.? 신사의 외모와 행동의 괴리외모행동점잖고 깨끗한 신사자신의 차에 손상을 입힌 자전거의 주인 수남이의 뒷덜미를 잡고 따짐=> 외모와 상반된 행동을 보임으로써 신사의 ( )이 더욱 부각됨.? 신사와 수남이의 ( ) 갈등1. 신사와 수남이의 ( ) 갈등갈등수남 VS 신사해결 방법( )?2. 수남이가 ( )을 느낀 이유? 신사에게 수리비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 )? 문제 상황에서 벗어났다는 ( )3. 주인 영감에 대한
    교육학| 2014.03.06| 9페이지| 2,500원| 조회(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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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반영론적 관점
    반영론적 관점
    1. 서론에이브럼즈가 말하는 표현론, 존재론, 효용론, 반영론은 여러 가지 문학론들을 망라한 포괄적 문학론이다. 네 관점을 완벽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표현론은 창작주체인 작가의 개인적 혹은 집단적 의식을 중시하고, 존재론은 텍스트의 형태 및 양식에 치중하며 효용론은 수용자의 개인적 역사적 변인을 검토한다. 본고에서 다룰 반영론 역시 현실과 작품을 연결하는 속성상 존재나 효용의 분야와 깊이 결부되어 있지만 굳이 따진다면 현실의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가진다.반영론이란 문학작품을 인간과 자연, 사물과 인간,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속에서 문학작품을 해명하려는 이론이다. 즉 작품과 세계의 관계를 작품 이해의 중심으로 감상하는 관점을 말한다. 반영론에 따르면 문학은 현실을 반영하는 데서 나아가 현실 그 자체를 포괄할 수 있는 보다 넓은 의미의 영역으로 확장된다. 문학의 토대가 되는 현실과 그 반영인 문학작품은 나누어 생각할 수 없는 영역인 것이다.본론에서는 반영론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및 관련 비평과 한국 문학에 끼친 영향을 알아보고 반영론의 핵심 내용인 현실과 작품의 관계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2. 반영론적 관점2.1. 모방론문학과 현실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문학을 현실의 ‘모방’, ‘반영’으로 간주하는 뿌리 깊은 전통을 들 수 있다. ‘모방(mimesis)’이라는 말은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오늘날까지 중요한 비평용어가 되어왔다. 문학이 우주의 일면 또는 그 본질을 흉내 낸다든가 재현한다는 생각도 오래 된 생각이다. 최초로 모방론을 제기한 것은 서양 학문의 시조인 플라톤이었다. 플라톤은 진리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성의 원활한 활동만이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한다. 이 때문에 예술가들은 감정과 정서에 호소하여 이성의 눈이 멀도록 유도하므로 시인은 추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같은 플라톤의 이론은 아리스토텔레스의 ‘개연성의 법칙’에서 그 한계를 드러낸다.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은 허상을 넘어 보다 본질적인 것, 진리는 드러내 준다고 주장한다. 특히 문학은 사람의 개연적·보편적 행위에 대한 모방인 것이다. 역사는 실재적 사실들의 기록을 그대로 제시하는 데 그치지만, 문학은 현실 속에서 모방의 대상을 선택하되 작가의 개인적 주관과 상상력에 의해 창조된 세계이기 때문에 가치 있으며 역사보다 우월하다.즉 ‘모방’과 ‘반영’이 단순히 현실의 겉모양만을 본뜬다는 뜻이 아니라 허상이 아닌 실재, 즉 현실 속의 진리를 드러낸다는 뜻을 지님에 주의해야 한다. 예술과 문학이 허상을 넘어선 실재, 진리를 드러내준다는 관점은 모두 아리스토텔레스적인 예술관의 뒤를 잇는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무엇이 실재이고 진리인가라는 문제는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 중세의 종교적 예술에서 그것은 신의 섭리를 의미했으며, 고전주의 시기까지만 하더라도 귀족적인 고귀함과 분리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것이 평범한 인간들의 일상적 삶 속에 구현되어 있는 진실이라는 의미를 지니기 시작한 것은 그대 리얼리즘 문학이 등장하면서부터이다.2.2. 반영론 관련 문예사조 및 비평2.2.1. 사실주의(리얼리즘)과 자연주의19세기에 모방이론은 주로 리얼리즘과 자연주의 이론으로 발전하게 된다. 리얼리즘 문학은 19세기 당대의 격렬한 사회비판, 개혁에 대한 요구와 궤를 같이 하면서 등장하였다. ‘현실’은 인과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세계로, 기적이나 종교적인 초월이 존재할 수 없는 세계로 생각되었고 이에 기반하여 낭만주의에 대한 반동으로서 리얼리즘이 등장하였다. 스탈당(Stendhal)의 의 다음 구절은 당대 작가들의 리얼리즘관을 단적으로 보여준다.아, 선생님, 소설이란 커다란 길 위를 오가는 거울입니다. 이 거울은 어떤 때 하늘의 푸른빛을 우리에게 비쳐주고, 어떤 때는 길의 진흙 수렁을 비쳐줍니다. 그런데 그 거울을 채롱에 지고 다니는 사람을 당신들은 부도덕하다고 비난하지요! 그의 거울이 수렁을 보여주면 당신은 그 거울을 비난하는 겁니다! 차라리 수렁이 있는 큰 길을 비난하고, 또한 물이 썩어 진창이 되도록 방임한 검찰관을 비난하십시오!위의 인용문에서 ‘푸른 하늘’과 ‘진흙 수렁’이 각각 당대 사회현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의미함은 쉽게 간파될 수 있다. 소설가는 거울을 채롱에 지고 다니면서 ‘푸른 하늘’과 진흙 수렁‘을 가리지 않고 비추어 주는 것처럼 당대 사회현실을 객관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거울의 비유에서 리얼리즘을 당대 사회현실에 대한 단순관찰로 이해할 수도 있지만 당대의 리얼리즘은 두 가지 계기가 고유하게 결합되어 있었다.객관적인 관찰에 입각하여 현실을 충실하게 묘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중심에 놓여 있는가 하면, 현실에 대한 충실한 재현과 더불어 현실에 대한 비판·가치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불가결하게 결합되어 있다. 전자만을 극단적으로 강조한 예로 에밀 졸라(Emile Zola)의 자연주의를 들 수 있고 후자를 극단적으로 강조한 예로 즈다노프(Zhdanov)류의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들 수 있다.현재까지 문학의 가장 중요한 흐름을 이루고 있는 리얼리즘에 대해 다양한 정의가 있어왔으나 그 중 가장 자주 언급되는 정의로 1888년 엥겔스(Friendrich Engels)가 있다. 그는 리얼리즘을 “세부의 충실함 이외에도 전형적 상황에서의 전형적 성격들의 충실한 재현”이라고 정의했다. ‘세부의 충실함’은 상세한 묘사로 인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전형’은 여러 현상들의 핵심에 놓여 있는 것으로서 ‘보편적인 것·본질적인 것·법칙적인 것·사회적인 것을 의미한다. 즉 리얼리즘의 핵심적 개념이다.2.2.2. 사회·문화적 비평사회·문화적 비평은 문학과 사회의 관계에 깊은 관심을 갖는 비평 방법론이다. 문학·사회학자들은 일반적인 문학과 사회의 관련양상에 대한 고찰과 관심을 두고 비평 활동을 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이런 사회·문화적 비평가 혹은 문학, 사회학자들은, 문학 작품이란 그것이 산출된 당시의 시대적 환경에 의해 그 작품이 드러내 보이는 내용, 가치관, 형식까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며 작품을 다룬다.
    인문/어학| 2013.10.25| 3페이지| 2,0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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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 교육의 방향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 교육의 방향
    국어교육과 4 학기 강숙 희 저출산 · 고령화 사회목차 1 . 저출산 · 고령화 사회 현황 2. 저출산 · 고령화 사회의 원인 3. 저출산 ·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 4. 저출산 · 고령화 사회 교육 방향1. 저출산 · 고령화 현황 저출산 1960 년대 6.0 명 2011 년 1.23 명 현재 1.16 명 (OECD 평균 1.6 명 ) ’ ‘ 덮어 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 ‘ 셋부터는 부끄럽습니다 ‘ 하나는 외롭습니다 ’ ‘ 하나의 촛불보다는 여러 개의 촛불이 더 밝습니다1. 저출산 · 고령화 현황 고령화 사회 2000 년 7.2%( 고령화 사회 ) 2018 년 14.3%( 고령 사회 ) 2026 년 20.8%( 초고령사회 )2. 저출산 · 고령화의 원인 ① 자녀의 양육 및 교육의 부담 - 양육비 및 사교육비 - 제한된 수의 자녀에 대한 많은 비용 투입 - 과도한 부모 책임 문화 ② 평균수명 연장 - 의료기술 발달 - 풍부한 영양섭취 - 국가 건강 투자 정책선진국 출산장려 정책 - 호주 , 아기 낳으면 590 만 원 , 쌍둥이는 두 배 ( 아기보너스 , 가족급여 , 육아보조금 , 보육시설 이용보조금 , 유급출산휴가 등 ) - 핀란드 , 3 세 이전까지 부모가 양육하도록 지원 ( 영아 양육용 물품세 , 아동보육 관련 보조금 , 모성휴가 , 아버지휴가 등 )3 . 저출산 · 고령화의 문제점 ① 학령인구 감소 → 교원 수급이나 교육시설 배치 , 인력 양성과 수급에 영향3 . 저출산 · 고령화의 문제점 ② 생산가능인구 (25~49 세 ) 감소 - 노동투입 요소 감소 → 성장 둔화 - 피부양인구 비중 높아짐→사회적 비용 증가 - 총저축률 감소 - 연금 부담3 . 저출산 · 고령화의 문제점 ③ 생산가능인구 고령화 → 생산 동력을 낮추는 요인 ④ 생산인구 변화에 의한 문제점 : 노동 총량의 감소 , 근로자의 고령화 → 기업의 생산성 하락 ex) 일본4. 저출산 · 고령화 시대의 교육 ① 개인 능력별 교육 - 다양화 교육 , 맞춤형 교육 - 고령 인구를 위한 개별능력지도 ② 학습 인구의 고령화 - 생산 활동에 요구되는 수준의 교육 필요 - 생산인력의 확보 및 생산성 유지 목적4. 저출산 · 고령화 시대의 교육 ③ 특성화 교육 - 생산성향상 위한 인적자원개발 - 저숙련 기능인력 대량양성체제 → 분야별 전문기술인 양성체제 - 마이스터고등학교 , 특성화고등학교 ④ 평생 교육 - 잠재 인력 개발 활용 ( 고령자 , 은퇴자 ) →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보완 - 직업 재교육 , - 입학 시험 제도 유연화 필요발표를 마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nameOfApplication=Show}
    교육학| 2013.10.25| 12페이지| 2,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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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김소진, 「열린 사회와 그 적들」-관찰자의 태도로 바라보는 문제적 현실
    김소진, 「열린 사회와 그 적들」-관찰자의 태도로 바라보는 문제적 현실 평가A+최고예요
    관찰자의 태도로 바라보는문제적 현실-김소진,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솔, 1993.Ⅰ. 서론Ⅱ. 밥풀때기 목소리를 통해 듣는 문제적 현실Ⅱ-1. 초대받지 않은 손님, 밥풀때기Ⅱ-2. 밥풀때기 목소리를 통한 ‘우리-시민’의 허점Ⅲ. 대안과 전망을 생략한 관찰자의 태도Ⅳ. 결론Ⅰ. 서론재능을 다 피우지 못하고 34세에 요절한 김소진은 90년대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연 작가로 손꼽힌다. 1991년 「쥐잡기」가 당선되어 다소 늦은 나이에 등단한 이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고아떤 뺑덕어멈』, 『자전거 도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등 네 편의 단편집과 연작 소설집 『장석조네 사람들』, 그리고 장편소설 『양파』 등을 남겼다.작품들 중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존재와 삶이 뼈대를 이루고 있는 소설이 많은데, 이는 김소진의 문학적 근원을 이룬다. 반면 김소진의 소설에서 전개되는 현실은 철저히 기자의 눈으로 기록된다. 본고에서 논의할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역시 현실을 외면하기 보다는 객관적 시선으로 적극적으로 다루며 독자에게 문제적 현실을 생각해 보도록 한다.「열린 사회와 그 적들」은 1991년, 서울의 한 병원을 무대로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실제로 성균관대 재학중이던 김귀정이 시위 도중에 사망하면서, ’김귀정 민주열사 살인 만행 규탄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꾸려져 활동했던 지난 5월의 투쟁을 다루고 있다.김소진은 실제 민중 계급 출신의 지식인으로서, 민중들과 서로 부대끼고 티격태격 하며, 그들의 애환을 나누며 살았다. 김소진의 문학적 소양이 배양된 곳도 민중들이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에서 김소진은 작품의 문제적 상황의 관찰자가 될 뿐 작품에 들어가 민중들, 아니 누구의 편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즉 현실을 객관적으로 관찰하여 냉정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한다.Ⅱ. 밥풀때기 목소리를 통해 듣는 문제적 현실Ⅱ-1. 초대받지 않은 손님, 밥부여한다. 특히 작가 특유의 걸쭉한 기층 언어와 단순하지만 사태를 꿰뚫어보는 혜안, 그리고 비타협적 투지를 부여한다. 인기 없는 거리의 악사 브루스 박, 프레스에 왼손목이 잘린 강종천, 고물 줍는 거렁뱅이 전을룡, 날품팔이 정재복 등의 노동자들이 밥풀때기로 등장한다. 이들은 삼당야합의 주범이 보낸 화환을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기도 하고, 병원 마당에 군불을 지펴 소주 추렴을 하기도 하며, 은행을 불사르자고 서슴없이 외치기도 하는 사람들이다.“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아무한테나 심한 욕설을 퍼부어서 토론 분위기를 망치거나 국민 대회가 다 끝났는데도 계속 지나가는 차량에 돌을 던지며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불편을 주는 것, 그리고 같이 죽자는 말로 공포 분위기를 부추기는 일이 솔직히 많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어떤 분은 한국은행을 불태우러 가자는 얼토당토 않은 발언도 하시더군요.”대책위원회 간부인 현대영씨의 말을 통해서 보면 밥풀때기의 과격하고 돌발적인 행동이 언론과 정권에 의해 학생운동의 이미지를 ‘불순분자들의 책동’으로 비쳐지게끔 만들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열사의 시신을 지킨다’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있음에도 밥풀때기는 학생들에게조차 짜증나고 불편한 존재로 비난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건 분명 우리 학생들과 대책위의 위상을 떨어뜨리려는 저의가 있는 고의적 행동임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이제는 우리 시민들이 나서서 저런 밥풀때기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고 마침 검찰에서도 수사 의지를 밝힌 만큼 적극 수사에 협조해서라도 정화를 하든지 해야지 여론도 계속 우리 쪽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거 아닙니까?”결국 학생들은 노동자들을 ‘밥풀때기’에 비유하며 공권력의 힘을 빌려서라도 이들을 자신들의 판에서 쫓아내려고 한다. 즉 질서를 유지하여 여론을 모으기 위해 ‘밥풀때기에 대해 선을 긋고’ 정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밥풀때기는 민주시민들과 융화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처럼 같은 편임에도 같은 편이 될 수 없는 상황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이 작품의 주된 갈등은 대부과 그들의 질서가 있고, 다른 한편에는 민주 시민을 가장한 폭력배들과 무질서가 있다. 또 한편에는 합리적 담론과 비폭력의 이성이, 다른 한편에는 날것의 육성과 대책 없는 소란이 있는 것이다. 이 둘은 소설에서 사사건건 대립하며 충돌하는 것인데, 정확히 말하면 그것은 밥풀때기들의 난데없는 침입으로 인해 발생한 거추장스런 소동일 뿐이다.“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더 이상 두고볼 수가 없다구. 이 따위로 나오면 우리는 당신들을 적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어. 어서 그 각목을 바닥에 놓고서 순순히 물러서라구.”학생들은 그동안 대놓고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적’으로 간주해오던 밥풀때기들에게 “적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어”라고 직접적으로 경고하며 환기시킨다. 결국 지식인과 밥풀때기는 끝까지 한 편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Ⅱ-2. 밥풀때기의 목소리를 통한 ‘우리-시민’의 허점흥미로운 것은 김소진의 소설이 그렇게 그때 그 장소에서 ‘우리-시민’의 판에 초대받지 않은 객으로 침입해 들어온 불편하고 이질적인 존재를, 오히려 거꾸로 현장의 주인공으로 들어앉혀놓는다는 점이다. 그 자리바꿈을 통해 작가는 억압되었던 저 밥풀떼기들의 목소리를 소설 속에 거침없이 풀어놓는다. 그가 그렇게 풀어놓는 밥풀때기들의 목소리에는 언뜻 ‘상식적’인 반응이라 여겨졌던 ‘우리-시민’의 야박한 질타와 배척에 의해 밀려나는 밥풀때기들의 억울과 항변이 묻어 있고, 그들이 내내 겪어왔던 밑바닥 존재로서의 참담한 사연의 고백이 그것에 힘을 실어준다. 중요한 것은 체제와 시스템의 바깥으로 무력하게 밀려난 저들은 심지어 저들이 동조하는 ‘민주화세력’에 의해서도 어찌 됐든 똑같이 밀려나고 있었다는 사실이며, 김소진의 소설이 바로 그 지점을 포착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통해 이 소설은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만들어놓는다.그럼으로써 발생하는 효과는 자명하다. ‘민주화세력’이라 자칭했던 ‘우리-시민 학생’측의 시선과 논리는 어느 순간 저들의 입장에서 비판적으로 상대화된다. 다시 말해 이 소설은, 구석으로 몰린 ‘민주시민’들의 편견에서 오는 착시를 밥풀때기들의 눈과 입으로 지적해주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오늘만 해도 옷차림 보니깐 저기 누워 계신 분인 듯싶은데 저 명동성당 앞 공중전화 박스를 깨뜨리고 그 유리 조각으로 자해 소동을 벌이고 하면 모두가 정말 난처해집니다…”…(중략)…“낮에 핏방울 튄 런닝구 입구 댕기다가 주의를 받은 친구가 저기 누워 있는 상선이가 맞기는 허지만 자해헌 거는 아뉴. 최루탄 파편이 살 속에 파고든 거라니까유. 아, 남은 거라곤 몽띵이밖에 없는 사람들이 워치케 지 손으로 몸을 상허게 허것슈.”“우리는 다만 자유와 평등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싸우려 할 뿐이란 말이오.”“…(중략)…아무도 용감하게 나서서 싸우지도 않는데 누가 거저 나서서 그런 자유와 평화를 선떡 돌리듯 집어준답디까? 이마빡이 터지도록 허벌나게 싸워도 될까말까 한데…”“…(중략)…모든 걸 적대시하고 파괴하려고만 하는 건 기회주의자의 또 다른 측면일 뿐이오. 민주화 시위도 이제는 마구잡이식으로 하는 게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이렇다 할 규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어느 정도 룰을 지켜야 하는 경기나 마찬가지란 말이오.”“…(중략)…저쪽은 항상 단풍잎 두 장짜리리 장땡 들고 판쓸이를 헐려고 대들 판국인데 그깟 룰인지 뭔지 지켜감시롱 시위는 애시당초 혀서 뭣 헐라까나 잉?…(중략)…”즉 첫 번째 인용은 지식인들의 시선으로 보는 무식한 밥풀때기의 ‘자해 소동’의 실상이 그들의 편견에서 생긴 오해라는 것을 말해준다. 두 번째 인용에서는 밥풀때기의 황당하고 무식해 보이는 주장이 오히려 평화시위론자인 지식인들의 논리적 허점을 짚어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으로써 독자는 어느 쪽에도 합류하지 못하고 소외된 밥풀때기들에게 연민을 보내고, 손을 내밀기는커녕 자신들의 공간에서 밀어내려는 지식인들의 행동을 비판하게 된다. 그리고 독자 자신들조차 길거리의 밥풀때기를 보며 그들의 무질서에 인상을 찌푸리고 ‘적’으로 생각했던 때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Ⅲ. 대안과 전망을 생략한 관찰자의 일일 새벽 세시 삼십분께 서울시 중구 저동 백병원 앞의 저동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박상선씨, 괄호 열고, 이십팔 무직 주거 부정, 괄호 닫고, 가 이 건물 지하 사층 바닥에 떨어져 이마 등에 피를 흘리고 숨져 있는 채 발견됐다. 줄 바꾸고, 경찰은 이날 새벽까지 근처에서 시민, 학생 등 삼십여 명이 모닥불을 피우고 밤을 새우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함께 있던 박씨가 뗄감을 구하기 위해 공사장 담을 넘다가 지름 삼 미터의 환기통에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는 바람에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박씨를 처음 발견한 성균관대생 설경훈 군, 괄호 열고, 이십이 유교학과 삼년, 괄호 닫고, 을 불러 정확한 사일을 조사중이다.경찰출입 ㄷ일보 기자가 기사를 송고하는 대목으로, 현실은 철저히 기자의 눈으로 기록된다. 과연 누가 열린 사회의 적들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인 채로 남겨두면서 한 사람의 실족사를 ‘두 줄의 기사’로 끝맺는다. 문제적인 현실에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결코 그 현실에 뛰어들지 않는 철저한 관찰자의 태도에 선 것이다. 따라서 이 작품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민중의 자리를 작가가 자리매김하는 것이 아닌 기록정신이라고 볼 수 있다.물론 김소진의 의도는 보인다. 칼 포퍼의 가치 상대주의와, 그것에 바탕한 열린 사회 이론의 현실적 한계를 가늠해보는 것이었다. 이 글이 발표된 1991년은 우리의 지식계층 사이에서 동구권 사회주의 체제의 잇따른 붕괴 속, 파시즘과 마르크시즘을 전체주의로 동일화하는 포퍼의 견해가 부각되고 있었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1987년 6월의 항쟁 이후 우리 사회는 현저히 민주화됨으로써 이른바 개발독재체제 혹은 권위주의의 지배라는 닫힌 사회에서 다원성·상대성을 중시하는 열린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셈이 된다. 현상의 차원에서 볼 때는 그다지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듯한 이 같은 견해에 대해 김소진은 그러한 열린 사회의 신봉자들이 포용하지 못하는, 상선(부르스 박)이 속한 집단과 같은 계층이나 계급들로 구성된 민중들의 존재를 들어 포퍼식의 논.”
    인문/어학| 2013.10.25| 7페이지| 2,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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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참된 교사의 지도법
    한국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참된 교사의 지도법
    제목:한국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참된 교사의 지도법1. 서론-입시 위주의 획일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현 교육의 문제를 짚고 참된 스승의 지도법을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2. 한국 교육의 문제점-학생들을 성적으로만 평가하며 인격, 사회화 등의 참된 교육을 소홀히 한다.-지적 성취에만 치중한 수동적 수업 방식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제한한다.-학생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하면서 잠재력 발현을 막고 과도한 경쟁을 유발한다.3. 참된 교사의 지도법-학생들과의 인간적인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전인교육에 힘써야 한다.-학생 스스로 지식을 발견하여 배우는 능동적인 수업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학생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개인의 재능을 발견하여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4. 결론-본론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다.-교사는 학생과 소통하고 그들의 능력을 발견하며 교육 문제 해결에 힘써야 한다.고등학생이 성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자살을 선택했다는 사건이 보도되면서 한국의 고질적인 교육 문제는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지나친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 공부만으로 학생을 평가하고 강요하는 획일화된 교육은 우리나라에 오랫동안 뿌리내리고 있어 하루아침에 버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이처럼 성적을 중요시하는 학교 교육으로 인해 재능 있는 학생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공부 잘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과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현재 한국 중등학교 교육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문제인 것일까? 그리고 한국 교육 방식에 희생되는 학생들에게는 어떤 교사가 필요할까?한국 중등학교 교육의 큰 문제는 입시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성 교육이 무척 소홀하게 다루어진다는 점이다. 물론 학교 교육은 학생들의 기본적인 지적 능력 성취를 목표로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 교육의 경우 대학 입학을 위해 실용적이지 않은 지식을 가르치는 데 급급하다는 것이 문제다. 이 때문에 학교는 체육, 미술 등의 예체능 과목, 인성, 사회화 교육 등은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루지 않는다.두 번째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교육에만 치중한 나머지 교사 중심의 수동적 학습방법이 수업의 중심이 되고, 이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제한하게 되었다. 남들보다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지식을 얻어야 대학 진학에 유리한 학생들은 교사가 설명하는 내용을 그대로 암기해야 되는 것이다. 결국 학생들은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잃으며 창의적인 사고가 불필요해진다.마지막으로 학교 교육은 학생들에게 공부만 강요하면서 개개인의 잠재력 발현을 막고 과도한 경쟁을 유발한다. 특히 교사들은 시험 후 석차 순으로 그에 맞는 상담을 하기 급급하고, ‘성적을 올리는 법’이나 ‘좋은 대학을 가는 법’ 등의 공부 관련 조언만 늘어놓으며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또한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공부를 못하는 아이로 기준을 세워 선입견을 가지고 학생들을 바라보며, 이들이 공부 외의 다른 분야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또 얼마나 잘하는지는 관심이 없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자신들이 잘할 수 있는 것을 버리고 공부만을 잘하기 위해 과도한 경쟁을 벌인다.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낙오자들은 단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자존감을 잃고 사회에 나가서도 소외되는 것이다.이처럼 문제 많은 한국 교육 제도는 단번에 뿌리 뽑기 어려워 학생들의 희생 역시 계속될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가까이에서 학생들에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인 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현 교육에서 학생들의 희생을 최대한 줄이고 그들 각자의 재능을 키워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교사가 있어야 할까?첫 번째로 교사는 학생들과의 인간적인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전인교육에 힘써야 한다. 입시를 위한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교육이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인격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에 악이 될 뿐이다. 현재 청소년 범죄의 강도가 세지고 점점 늘어나는 것도 입시 공부에만 치중한 나머지, 살아가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인성 교육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교사는 인격 형성 및 사회화 등의 교육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학생들에게 인간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두 번째로 교사는 학생 스스로 진리를 탐구하고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능동적인 수업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미래학자 대니얼 핑크는 “한국도 이젠 창의력과 감성, 공감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즉 한국 교육 방식으로는 결코 세계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 교사는 학생의 필요, 흥미 등을 고려한 모둠별 협동학습,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의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지식을 탐구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3.10.25| 3페이지| 2,000원|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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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소통의 대중화와 교육방송
    제9장 의소사통의 대중화와 교육방송제1절 교육방송 이해의 기초제2절 교육방송의 특성과 프로그램 유형제3절 교육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사용제4절 새로운 기술의 발달과 교육방송※별첨: 참고문헌과 수업지도안제 1절 교육방송 이해의 기초1. 방송의 역사와 교육방송(1) 우리나라 교육방송의 발전 단계? 태동기(1951-1971): 1951년 KBS가 교사를 대상으로 매일 15분씩 ‘라디오 학교’ 방송→방송을 통한 교육 시작? 실험 모색기(1972-1979): 초·중등학생 대상의 라디오 교육프로그램과 방송통신고등학교 프로그램 제작→방송을 통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 기반 구축기(1980-1989): KBS 교육라디오(FM) 신설 →방송을 통한 교육 본격적 시작? 성장발전기(1990-1999): 교육전문 전국 네트워크 방송국 EBS 정식 출범→EBS는 독립적 방송기관으로 발전하여 위성 교육방송을 시작함으로써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도약기(2000-현재): ‘공영교육방송’의 시대. 인터넷 등을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전 계층에 유용한 방송이 되는 21세기 공영방송의 모형이 됨2. 교육방송의 정의와 관련용어(1) 교육방송의 정의- 넓은 의미의 교육방송: 공중의 일반적 교양 향상을 직접 목적으로 행하는 방송- 좁은 의미의 교육방송: 교육적 변화를 목적으로 명세화된 교육목표, 조직화된 교수?학습활동, 대상 이 명확한 학습자를 위한 방송(2) 관련용어- 교육텔레비전(Educational Television: ETV): 광의의 교육텔레비전 방송으로 학교 방송을 포함하여 가정교육과 사회교양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방송- 교수텔레비전(Instructional Television: ITV): 학교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방송하는 협의의 교육 텔레비전 방송- 공중텔레비전(Public Television: PTV): 비상업적 방송으로 대표적인 교육텔레비전 네트워크를 가지는 공영방송 체제- 학교텔레비전(School Television: STV): 학생, 또는 교사 대상의 특에 어려움.ㆍ방송 중, 재생 혹은 반복이 어려움.ㆍ학습 전 내용 파악 불가.2. 교육방송의 유형(1) 강의를 대체하는 일관된 전체수업(2) 학습보조 자료로 활용(3) 교과 과정의 풍부화와 학습자원(새로운 교재, 풍부한 실례와 예시 제공)제3절 교육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사용1. 교육방송 프로그램의 제작- 일반적으로 교육방송 프로그램 제작은 ?사전제작(pre-production), ?제작(production), ?사후제작(post-production) 총 3단계로 이루어짐단계핵심 개념사전제작분석ㆍ요구분석, 업무분석, 학습자 분석프로그램 내용 선정ㆍ제작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내용교수목표 설정ㆍ달성하고자 하는 교수목표를 Mager의 ABCD 규칙에따라서 구체적으로 작성교수전략 개발ㆍ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일련의 세부 행동지침서,또는 전달방법의 고안: 시범, 연습과 반복,모의실험(simulation), 드라마, 게임, 강의, 뮤지컬, 인형극 등기존 프로그램 검토ㆍ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존 유사한 프로그램 입수·검토내용 개발ㆍ내용의 개요에서 시작하여 내용전체를 개발하며, 개발된 내용은동료, 내용전문가, 교사, 교수설계자에 의하여 다각적인 검토가필요내용초안(script)의 작성ㆍ개발, 검토된 내용을 중심으로 초안을 작성하여 내용전문가,교수설계자, 매체전문가에 의하여 검토되고 송환(feedback)에 의한 수정·보완스토리보드(storyboard) 작성ㆍ완성된 초안에 기초하여 스토리보다 개발; 스토리보드에는카메라 위치나 스위칭 작업이 제시되며, 음악, 음향효과,대사 등이 명기제작시청각자료 제작, 야외촬영장소 선정 및 출연진 선정ㆍ실내제작과 야외제작으로 나누어 제작과 관련된 모든 사항의준비예행연습ㆍ카메라 없이 스크립트와 스토리보드에 준하여 예행연습(rehearsal)하고 잘못되면 수정·보완마무리 연습ㆍ필요로 하는 수정을 마친 후 실제로 촬영하듯이 비디오 카메라를설치하고 마무리 카메라연습(camera rehearsal)야외촬영 및 실내촬영ㆍ필요에 따라서 야외와 실내에서 심화학습을 유도할 수 있음역기능ㆍ일상적인 인물, 배경 선정 등 프로그램 구성의 단순화로 인한 학습자의 사고의 폭을 좁히고 창의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ㆍ시청각적 정보에 치중하여 언어적 정보와 문자해독 능력을 소홀히 하여 언어정보의 주의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3. 교육방송 프로그램 활용 유의사항(1) 프로그램 내용의 적절성- 교육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이 학습목표 달성에 적절하여야 함- 학습목표 달성에 필요한 내용과 관련하여 교육방송 시청의 목표를 수업의 초기 단계에 알려줘야 함- 시청 후 기대되는 결과를 학습자에게 알려줌으로써 학습자가 내적 조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음(2) 교사의 지도능력- 학생들이 학습교재를 선정하고 제시·해석하는 일은 모두가 교사의 지도능력에 따라서 좌우됨- 적절한 지도를 위한 참고자료인 교사용 지도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와 연구가 이루어져야함- 특히 교육방송 프로그램 시청 전·중·후 교사와 학생의 구체적인 역할과 학습활동이 미리 계획되어야함(3) 학생의 시청자세- 학생들이 교육방송 시청을 통해서 학습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시청자세가 요구됨- 교사는 올바른 교육방송 시청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정한 지도를 계획하고 수업에서 활용해야 함- 시청 전에 학습자에게 문제의식을 환기시켜 올바른 시청태도를 가지도록 할 필요가 있음(4) 적절한 물리적 환경- 교육방송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교실환경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 방송의 수신 상태를 점검하고 소음, 빛의 반사 등의 상태가 교육방송 시청에 적절하도록 준비-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실에 ‘방송 수업 중’, 또는 ‘방송 청취 중’ 등의 표시를 하는 것도 좋음(5) 방소교재의 내용특성 파악- 적절한 시청지도를 위해서는 이용하고자 하는 방송교재의 내용적 특성을 파악해 두어야 함- 개개의 프로그램을 활용목표와 관련시켜 검토할 수 있고 프로그램 효과에 관한 연구도 가능함(6) 교육방송 활용의 만족도 평가- 학습자의 교육방송 활용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법도 사전에 계획되어야 함- 학생의 운 형태의 기반시설을 개발하는 것, 새로운 능력을 제공하기 위하 여 기존 서비스와 기술들을 향상시키는 것‘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하였음-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Development: OECD): ‘유사한 종류의 서비스를 각기 다른 통신망이 전송하거나, 유사한 종류의 서비스를 다른 종류의 단말기가 전송하거나, 새로운 서비스가 나타나는 현상’으로 정의하였음- 일반적으로 통신과 방송의 융합이란 ICT의 발달과 서비스의 개발, 규제의 완화 및 경쟁의 활성화 등으로 인하여 기존의 통신과 방송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현상을 말하는 것(2) 디지털 융합(매체 융합)- 통신과 방송의 융합에 추가하여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컴퓨터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매체(media)의 융합까지를 포함하는 용어- 통신과 방송의 융합 과정에서 네트워크 융합은 통신망과 방송망이 독립적인 고도화 단계를 넘어 통신망 사이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광대역화, 양방향화가 구현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음- 방송망의 겨우 디지털화를 통한 고도화와 통신망과의 연계성 확보를 통하여 양방향성이 실현되는 단계에 있음- 지상파 및 위성방송망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일방향성 통신망의 한계를 가지고 있으나, 통신망을 상향채널(return pass)로 활용하고, 단말기에 저장장치를 구축하는 방식을 통하여 어느 정도 양방향성 서비스의 구현이 가능한 상태임(3) 기술발전으로 등장한 다양한 교육방송매체들- 새로운 교수·학습 매체로서 교육방송은 교실수업에서 직접적으로 제공할 수 없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 학습 자료에 대한 흥미유발을 통한 동기유발이 가능함- 넓은 범위에 걸쳐서 통합적 경험을 제공함-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원격교육 형태로 사용되고 있으며 ICT가 컴퓨터와 결합하여 인터넷상의 가상공간에서 평생교육을 위한 학습공동체 건설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구분TVCATV/위성TV인터넷 텔레비전송신방법ㆍ전파를 이용하여 무선으로영상 참여가 늘어나는추세ㆍ개인, 소규모 단체나 조직교류방법ㆍ일방적 교류(일방적인 정보전달)ㆍ양방향적 교류(방송센터와 시 청자가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 을 수 있음)ㆍ즉각적, 실시간 양방향적교류수신상태ㆍ전파를 이용, 화질이 고르지못하고, 전파방해가 있는 지역은 화면상태가 매우 나쁨ㆍ유선을 이용한 전송 시스템이 므로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화면을 유지할 수 있음ㆍWeb을 이용한 통신 시스템으로 컴퓨터 용량에 따라고품질의 화면을 유지할 수있음활용범위ㆍ학교교육ㆍ원격교육ㆍ가상공간에서 원격교육활용방법ㆍ보조자료ㆍ보조자료 또는 직접 수업ㆍ구성주의적 수업,개별학습, 프로그램 학습연구문제ㆍ개별수용자의 욕구 충족ㆍ개별수용자의 욕구충족ㆍ교과내용(contents) 개발2. 인터넷방송과 교육방송의 미래(1) 21세기 교육현장에서의 교수·학습매체 ? 인터넷방송- 인터넷방송이란 인터넷망(IP네트워크)에 멀티미디어 스트리밍(streaming)기술을 이용하여 소리, 동 영상 등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함- 인터넷방송의 교육적 활용⇒ 원격교육 형태에 대한 가능성이 높음(2) 인터넷 방송의 특징- 기존의 방송과는 다르게 이용자가 편리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정보를 선택하여 볼 수 있음- 쌍방향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송환(feedback)의 정보를 교환하는 등 방송과 인터넷이 가지는 장점이 결합된 새로운 교수·학습 매체- 정보의 형식면에서 이전까지 각기 별개의 매체를 통하여 전달 가능하던 영상과 음향, 문서, 각종 자료를 통합하여 하나의 단일한 정보체제로 전달할 수 있음- 디지털화, 영상화, 쌍방향성, 비동시화, 상호작용적 연결, 개방성과 다원성, 종합화 등의 특징을 가짐※ 참고문헌이성흠·이준.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의사소통, 교수설계, 그리고 매체활용』. 교육과학사. 2008.이상우 외. 『통신·방송융합에 따른 법·제도개선 및 산업정책 연구』(연구보고02-38). 과천, 경기: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02.『디지털융합과 미디어 환경변화』 http://blog.naver.c.
    교육학| 2013.10.25| 8페이지| 2,0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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