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건강-식품일기

소개

식생활과 건강-식품일기에 대해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1주일 간 섭취한 식품을 토대로 표를 만들어 식습관에 대해 분석을 하였고
그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식단(1일치)을 짜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식단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계획을 서술하였습니다.


총 3페이지이고 표를 빼면 2페이지가량 됩니다.
(2페이지로 등록이 되어 따로 설명을 드립니다.)

목차

1. 식품일기 분석
2. 식품일기 적용

본문내용

1. 식품일기의 분석
- 우선 나의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1주일 간 작성한 식품일기를 간략한 표로 만들었다.
내가 섭취한 영양소의 양이 적절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한국인 1일 영양권장량’ 중 나의 성별, 연령에 맞는 영양권장량의 조건을 찾아 그 부분만 뽑아 표로 정리하였다. 1주일 동안 전체의 평균적인 에너지를 보면 그 에너지의 양이 1일 영양권장량에 비해 200kcal정도 부족했다. 하지만 각각의 날로 따져보면 어떤 날은 권장량을 넘어서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많이 못 미치는 날이 있기도 하였다. 학교 수업에 따라 매일의 스케줄이 달라지고 약속이 있어 밖에서 외식을 하게 되는 날, 또는 주말에는 집에 하루 종일 있으면서 잘 안 챙겨먹게 되는 날 등 여러 가지 요인에서였다. 생활패턴에 따라 식생활도 같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부족한 영양소는 당질과 섬유소, 넘치는 영양소는 단백질과 지질이었다.
지질이 많이 넘친 날에 섭취한 식품을 보니 군것질과 돈가스, 마요네즈 드레싱 등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과자, 아이스크림 등의 군것질은 솔직히 포만감을 주는 것도 아니고 건강에 그다지 좋지도 않다. 이것을 과일이나 야채, 간혹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에는 요구르트를 얼려먹는 등 비교적 지질이 적고 칼로리가 낮은 간식으로 대체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돈가스는 내가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라 식품일기를 작성하는 일주일 내에 연속해 이틀을 먹었다. 튀긴 음식이 아닌 굽거나 삶은 음식으로 대체하거나 지방질이 적은 부위를 골라먹고, 만약 먹게 되더라도 그 횟수나 양을 약간 제한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