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 최초 등록일
- 2018.09.24
- 최종 저작일
- 2018.05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평의 제목을 정하는데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유토피아란 그리스어의 ou(없다)와 topos(장소)가 합쳐져서 ‘없는 장소’즉 존재하지 않는 장소를 뜻하는 단어인데 ‘유토피아’를 읽어보면 현시대에 살고 있는 글쓴이도 공감을 할 만큼 말 그대로 꿈만 같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서 꿈으로 원하는 장소를 표현해낸 ‘구운몽’을 비유하여 제목을 지어 보았다.
유토피아를 읽기 전에 토마스 모어라는 인물에 대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았지만 제대로 찾아 본적이 없어서 저자에 대해 찾아 보았다. 토마스 모어는 영국의 인문주의자이자 정치가이며 근세 유토피아 사상의 대표 주의자 였다.토마스 모어가 이 책을 지었을 당시의 상황의 영국은 봉건주의가 붕괴되고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였고 16세기의 매우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영국사회의 배경 뿐만 아니라 르네상스운동, 종교개혁등 당시 유럽사회는 매우 과도기적 시점이였었다. 그러한 시기에 토마스 모어는 타락한 카톨릭 교회와 소수의 귀족과 사제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쓰게 된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