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2.11.16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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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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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책 『유토피아』는 ‘없는 나라’와 ‘행복한 나라’라는 두 가지의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며, 토마스 모어가 라파엘 휘틀로다이우스를 만나 유토피아에 대해 들은 것을 저술한 소설이다. 제1권에서 토마스 모어는 헨리 8세의 명을 받아 커스버트 턴스톨을 보좌해 플랑드르로 파견되었다. 그러던 중 사정으로 인해 안트베르펜에 가게 되어 페터 힐레스르 만나게 되고, 우연히 라파엘 휘틀로다이우스를 소개받게 된다. 그는 페터 힐레스가 소개했듯이 매우 철학적이고 지혜로웠다. 모어는 이러한 라파엘이 왜 그의 재능과 힘을 왕에게 봉사함으로써 공익을 도모하지 않는 것인지 물어보았고, 이에 대해 라파엘은 자신은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군사적인 욕망만이 가득한 왕과 각료들에게 자신의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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