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글쓰기로 부업하라 일기정도 쓸수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를 읽고

소개

사실 나는 독서를 꽤나 즐겨하는 편이다. 어릴때부터 운좋게도 도립도서관이 바로 학교옆에 붙어있어서 점심시간이면 친구들보다 책고르는 재미에 푹 빠졌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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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실 나는 독서를 꽤나 즐겨하는 편이다. 어릴때부터 운좋게도 도립도서관이 바로 학교옆에 붙어있어서 점심시간이면 친구들보다 책고르는 재미에 푹 빠졌던 기억이난다.

그런 나도 커가면서 돈을벌고 일을해야했고 자연스레 책을 멀리하게 되고말았다.

그러면서도 항상 나는 취미와 직업을 연관하는것에 대해 항상 고민했었다. 취미로 독서를 하면서도 돈을 벌수 없을까를 말이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글을 쓰며 돈을 벌고자 했다.

근데 내가 생각한것을 실제로 이룬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레포트 사이트에 독후감을 올려 돈을 번다는 아이디어인데 그게 내가 원하던 거랑 딱 맞는다.

한가지 전업으로 삼기에는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지않나 싶은데 그래도 나는 도전한다.

이걸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면 나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서 지금 독후감을 쓰고 있다.

돈이 얼마나 될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이걸 찾은 게 난 너무 신기하다. 필자는 전업작가가 되기위해 독후감 팔이를 그만 두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후회한다고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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