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을 읽고소개내용소개이책은 저자인 제니스 캐플런이 한해동안 감사해보기 프로젝트를 통해서 자신의 삶이 얼마나 바뀌는지를 실험해본 내용에 대한 책이다.내용책이 우선 두툼하다. 그럼에도 책 제목부터 내용을 예상할수있듯이 내용역시 술술 읽힌다. 우선 감사에 대한 내용임을 알고 시작하기 때문인것같다.우리는 소비가 소비를 부르는 악순환에서 탈출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하면할수록 그것이 나를 만들어가는 더더더의 악순환에 탈출해야한다고 말이다.그리고 감사를 통한 선순환구조를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감사를 하면 뇌의 자극부위도 바뀌고, 생각하는 바나 구조가 바뀐다고 한다.그리고 그 실천사항으로 가장 쉬운것이 감사일기를 쓰는것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1년간 자신에게 실험을 해보기로 한다. 그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그러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일중에서 가장 어려운것들중 하나는 바로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있을때, 그것을 어떻게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하는것인데. 처음엔 저자도 많이 힘들어 했지만, 우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공정한 지적은 ok , 다만 감정적인 부분에서 화를 내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것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물건소비도 그렇지만, 경험소비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떤것을 어떻게 경험했느냐보다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기억하고있느냐가 바로 우리가 상황을 인식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상황을 바라볼때 비로소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상황에 따라서 부정적으로 볼수도 있지만, 얼마든지 더 부정적인 상황은 나올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그상황 자체를 감사하게 바라본다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올수 있고 행복해질수 있다는 이야기다.그런다고 해서 부자가 되거나 상황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만 우리가 사는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틀이 마련되는것이다.나는 대학시절에 음악교수님이 음악을 베이스 따로, 현악 따로, 목소리 따로 집중해서 들어보라는 말을 듣고 그렇게 해본적이 있다. 그랬더니 음악 자체가 몇가지로 갈라지면서 새로운 구성이 펼쳐지는 경험을 한적이 있다.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경험하는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그것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살아갈수 있을것이다.글 내용중에는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오지만, 세 자녀를 모두 잃은 부모의 감사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죽을 고비를 넘긴 사람의 그럼에도 감사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곤 한다.생이 길지 않으므로 우리는 항상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것이 현명하다. 그럴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가 가진것이 영원하지 않고, 현재 가진것들에 감사하여야 함을 현실적으로 느끼게 되는것이다.따라서 우리는 물질소유와 소비를 줄이고, 경험에 투자함으로서 보다 감사하고 행복한 소비생활을 할수 있을것이다.테드에서 2012년에 유행했던 강연중에 에이미 커디의 파워포스쳐라는 내용의 강연이 있는데, 이는 우리가 의식적으로 자신감있는 자세를 취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 없는 자세를 취하면 자신감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에 대한 이야기였다.이는 감사에도 적용할수 있다고 한다. 의식적으로 감사일기를 쓰고 생각을 감사한쪽으로 돌리면 모든게 감사하게 생각된다는것이다.모든것이 원하는대로 풀릴수는 없다. 정상에 곧바로 데려다 주는 길은 없으며, 정상에 아예 이르지 않는길도 있다. 하지만 감사하면 적어도 경치가 아름다운 길로는 갈수 있는것이다.여기에는 성공과 실패가 사라져버리고, 비교가 사라져버리니 고통이 사라지고 후회가 의미가 없어진다. 애초에 오르는 길이 어떤길이던 상관이 없어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우리는 우리가 걷는 이길이 어떤길인지 애초에 알수가 없기 때문이다.따라서 남들이 걷는길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타산지석 삼아서 쫓아가기도하고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가보면 이미 늦기도 하고, 달라져있기도 하고, 사람이 너무많아 줄서서 기다려야 하기도 한다. 애초에 우리가 쫓으려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성공이었을까. 인생에 의미는 자기가 부여하기 나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쫓아 가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있기 전부터 행해져온 것들이었으니까 말이다.한템포 떨어져서 있는 그대로 우리가 걷는 이 길, 우리가 오르는 이산을 그냥 걸어보면 어떨까. 사실 어떤 길이고 어떤 산이었는지는 지나고보면 별 상관이 없으니까 말이다.다만 누군가는 높은 산을 넘어왔고 누군가는 험한산을 성공적으로 넘어왔을뿐. 그것을 자랑할것이 아니라면 그길로 갈필요는 애초에 없었던것이다.그런 차원에서 관점을 바꿔서 경치를 감상하면서 주어진 길을 걷는다면, 나름대로 멋진 경험도 될것이고, 남들이 자랑하는것들에 좌우되지도 않을것이다.후회는 비교에서 오므로 애초에 you can never win this paradigm , 누군가 말한것처럼, 그곳에서는 승자가 될수가 없다. 마치 갬블같은것이다. 도박과 같이, 누군가 보여지는 승자가 있기는 한데, 그게 나는 아니라는거, 해보면 해볼수록 승률은 떨어진다는거. 따라서 우리는 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무한 악순환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서, 선순환 감사구조로 넘어와야 함을 말이다.결국 수많은 경험과 고통과 언덕과 산들을 넘어, 우리는 마지막에 무엇을 알아야 할까. 알아야 할 단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감사가 아닐까. 그것도 결국 모든것들은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깨닫기 위해 존재했던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감사를 할때도 진심어린감사가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되기가 힘들다면, 의식적으로 하나둘씩 감사일기를 혹은 감사 명상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인체가 플라시보 효과든 파워포스쳐든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의식적으로 행하면 몸과 뇌의 세포들도 그것을 인식하고 속아넘어간다는 것이다. 억지로 웃어도 웃는 효과가 나고, 억지로 자신감있는 자세를 취해도 자신감이 생긴다면, 억지로 감사일기를 써보는것도 감사와 같은 효과가 난다는것이다.물론 진심에서 우러난다면 타인까지 마음속까지 울리는 효과가 있겠지만 말이다.행복은 멀리서 오지 않는다. 최근 힘들어하는 젊은 세대들과 우울감에 빠져있을 여러사람들과 나를 포함해서 감정을 치유할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바로 감사가 아닐까 싶다.책속에서 감사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들과 경험들과 사례들이 약간은 억지 짜맞추기로 느껴질수도 있다. 왜냐하면 모든걸 감사로 연결지어서 내용짓고 있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약간 들기도 하는데, 뭐 그래도 나쁘지 않다. 틀린말도 아니고 말이다.간만에 마음에 드는 좋은 책을 읽어 읽는 내내 감사했다. 나도 보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감사일기는 좀 거창하고, 감사명상을 하루에 일분씩 해볼 생각이다. 효과가 좋다면 더 늘려볼것이지만 말이다.감사하자 우리모두, 살아있음에, 세상에, 숨쉬고 있음에 감사하자.일독을 권해마지 않으며 글을 마칠까 한다.끝.
[독후감] ‘힘빼고 행복’을 읽고.소개내용소개이 책은 저자 고코로야 진노스케가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좋아하는것만해도 살수있다. 버려야 얻는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내용저자인 고코로야 진노스케는 이런 류의 글을 많이 쓴다. 힘빼고 행복이라던지, 좋아하는 일만하면서 사는 법이라던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이야기의 글을 많이 써왔다.최근 이런류의 글들이 일본에서 유행하는지 나도 꽤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마침 도서관에 이 책이 있어서 빌려보게 되었다.내용은 단순하지만 심오하다 좋아하는것만해라. 나머지는 위임해라. 노력하지 마라. 욕먹어도 괜찮다. 실망시켜도 괜찮다. 나답게 어린아이처럼 살아라.거절해도 괜찮다. 효도안해도 괜찮다.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다 등 여러가지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자신의 주장과 논리를 합리화하고있다.일단 재미있다. 이런 생각자체가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던 성공방식인 노력하는만큼 돌아온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류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날수있으니까 말이다.하지만 분명 우리는 노력과 의지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부분에서 우리는 책을 통해 영화를 통해 독려받고 감동받고 다시 한걸음 내디디는 동기부여로 삼게되는것이다.그러면서 일정한 틀을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게되고 그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거부하거나 선택하게 된다.저자는 이러한 틀 자체를 거부한다. 애초에 어린아이는 그냥 논다는것이다. 나머지를 위임하고 부탁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이다.내가 세상에 없어져도 이세상은 잘돌아간다는것이다. 그러니 부디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해라 라는말이다.우리는 훌륭한 사람,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위한 교육을 받아왔지만, 사실 그렇지 않더라도 그런 나도 가치가 있고 노력하지 않는나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음을 의식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교육이란 사회시스템이 만들어 놓은 세뇌시스템일뿐. 우리가 그것을 선별해서 듣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되어버린다는것이다.따라서 우리는 세상을 구원할 영웅이 아니니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이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과도 닿아있는 내용이다.더더, 무엇을 선택하던 우리는 그길로 더더 더 노력하게되고 더더 추구하게되고 더더 잘하고싶어지게된다.그러니 시작을 좋아하는것으로 해두면, 좋아하는것과 일과 돈의 선순환구조가 이루어져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것이다.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지만, 결국 어느순간 우리는 한계를 맞이하게 될것이고, 결국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이 그것을 왜 하고 있는지는 자기자신이 답해야하기때문에, 우리는 타인에게 기대어서 삶의 질문을 대신해서는 안될것이다.그러니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선택하는 용기를 내면, 다소 욕을 먹더라도 어차피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도움을 요청하고 좋아하는것들에 매진하면, 좋은 날이 올것이라는 이야기다.직장생활에서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다. 우리가 좋아하는일만할 수 없는 직장에서도 그냥 다른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놀러나가라는 이야기다. 그래도 회사는 잘돌아갈것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짤릴지라도 그것조차 큰일은 아니라는것이다.이부분에서 사실 큰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제대로 뭔가를 이뤄내지 않아도 , 거절해도, 상대방은 사실 크게 상관하지 않으며,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고, 어차피 완벽할수도 없기 때문에, 잘돌아간다는것이다.그러니 좋아하는일에 한번 빠져보면 그래서 선순환구조를 한번 만들어보면 세상이 잘굴러간다는것을 알게될것이고 그러면 오히려 노력할때보다 좋아하는일을 할 때 더 좋은 결과도 올수있다는것이다. 설령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과정자체에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것이다.어차피 우리는 노력을 자동적으로 하게된다는것이다. 다만 우리가 필요한일, 해야하는일에 집중하게되면 점점더 그게 커져서 나를 만들어가고 나를 갉아먹게되게되므로, 좋아하는걸 느긋하게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더 노력하게되고 그게 더 자신을 자신답게 만들어 간다는것이다.곤도 마리에의 설레이지 않는 것은 다 버려라는 말처럼 저자도 말미에 이런말을 담았다. 조금씩 하나씩 설레는 것들을 선택해 나가다보면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말이다.나의 경우는 뭔가를 소유하는 것 자체가 불편해서,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에만 내가 설레는 것들 것 선택한다는 룰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다시 반납하면 그만이고 또보고싶으면 또 빌리면 그만이니까 도서관이 내 것이 되어버리는것이다.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노력하지 말고 좋아하는것을 하라는것이다. 그러니 한번쯤 우리도 좋아하는것들을 해보면서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작지만 소중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도록 하자.일독을 권하며 글을 마칠까한다.끝.
[독후감] ‘톨스토이의 어떻게 살것인가’를 읽고소개내용소개이 책은 저자인 톨스토이가 인류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를 모은 책이다.내용톨스토이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사상가이다. 귀족집안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초라하게 생을 마감하기 까지 톨스토이는 부단히도 글을 써댔다.그렇게 완성한 작품들이 ‘안나카레리나’, ‘전쟁과평화’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이 책, ‘톨스토이의 어떻게 살것인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전세계 모든 양서들을 톨스토이 본인이 내용을 추리고 핵심을 축약해서 정리한 책으로 엑기스만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쉽게 정리한다고 한건데도 읽기 마냥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짧고 깊은 생각들을 여러가지 모아두어서 정말로 의미있는 책이 한권 탄생한 느낌이다.톨스토이 본인도 이 책만은 자기자신이 두고두고 읽을 책이라고 영원불멸할책이라고 평가할정도로 아낀 책이다.소설가 알렉산드로 솔제니친은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에서 단한권의 책만 가지라 하면 나는 주저함 없이 이 책을 선택하리라!‘ 라고 말이다.책구성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막한 내용들이 여백을 많이두고 적혀있다. 마치 독자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려는 듯한 느낌으로 구성되어있어 읽는 즐거움도 배가가된다.그중 마음에 드는 구절과 생각해볼만한 꺼리들을 제공하는 문구들을 나열해 본다.‘정신을 소중히 가꾸자’진정한 삶은 정신속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정신을 일상의 더러움속에서 구하고, 육체가 정신을 이끌지 않게 해야한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해야한다. 그러면 당신은 사명을 다하고 행복한 삶을 살것이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시생활속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정신이 피폐해지고 타락해져간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식적으로 정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정신을 소중히 가꾸려 노력해야한다는것이다.‘양심에 어긋난 행동은 하지마라’인생의 목적은 대다수가 하는것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에서 깨달은 내면의 법칙에 따라 사는것이다. 양심과 진실에 어긋난 행동은 하지마라. 이렇게 산다면 인생의 사명을 완수 할수 있을것이다.-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기본적으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좋은 말을 많이 하는것같다. 우리는 남들의 시선을 알게 모르게 신경쓰면서 살고있다. 사실 신경안쓸수가 없는데, 이것을 어느정도 벗어나면 타인의 시선이라는 매트릭스를 벗어나게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된다.바로 나는 누구인가. 타인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하지 라는 질문이 생기게 되는데, 결국 우리는 자신의 속에서 깨달은 내면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것이다.결국 내가 궁금하고 내가 하고싶고 내가 원하는 것 내가 옳다고 여기는것들이 중요한것이며, 진지하고 심오하게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구하여, 타인의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야 한다한다는 것.그렇게되면 우리는 비로소 자유를 얻게될것이며, 자신의 인생의 사명을 다하게되며, 후회하지 않는 선택과 인생을 살게될것이라는 말이다.타인으로부터 오는 질문이나 대답은 결국 피상적인것이며, 자기자신의 내부에서오는 울림이 있는 질문과 대답만이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는것이다.따라서 우리는 양심과 진실에 어긋난 행동이나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결론이다.‘분노에서 벗어나는 방법’분노에서 벗어나려면 아무것도 하지않고 멈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모든 것은 더욱더 더더 라는 개념으로 일반화할수있다.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한번 길을 들고나면, 그것이 또다시 길을 넓혀 더더 그것을 하게된다는것이다.그러므로 처음 길도 잘들고 방향도 잘조절해야하지만, 그것을 관리하고 수정하는것도 중요한것이다. 왜냐하면 더더더 그것을 원하게되고 갈급하게되며, 더욱더 커지게 될것이기 때문이다.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문구인 다음문장을 소개한다.‘가장 중요한 시간과 가장 중요한 사람’현자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과 가장중요한 사람고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현자는 이렇게 답했다.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다. 왜냐하면 인간이 자신을 지배할수 있는 때는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이는 현재 당신이 대하고 있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이세상에서 어떤 다른 사람과 상대할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가장중요한것은 지금 그사람을 사랑하는것이다. 왜냐하면 모든사람은 오로지 다른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이세상에 왔기 때문이다.이렇듯 우리는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현재를 살아야만 한다. 현재가 모든것이며 현재가 삶인것이다. 그것은 알기도 어렵지만, 실천하는사람은 더욱 적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모두 노력해야할 부분인것이다.생각할 꺼리가 많은 이 책, 일독을 권해보며 마무리를 할까 한다.끝.
[독후감] ‘일하지 않아도 좋아’를 읽고소개내용소개이 책은 저자인 어니 젤린스키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가시간의 소중함과 일과 인생의 조화에 대해 기술한 책이다.내용책 머리에 이미 이 책에서 말하고자하는 바를 한마디로 정리 해둔 내용이 있어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일하지 않음으로서 더많은 만족과 행복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다.이 책은 바로 그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가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며 일과 인생의 조화 즉 요즘 말하는 워라밸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논한 내용이 저술되어있다.가장 중요하게 다가오는 내용은 이미 우리는 상당부분 세뇌되어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미디어와 SNS를 통해 노동윤리가 왜곡되어있다는것이다.노동은 미덕이고, 노는것은 악덕이다 라는 경직된 신념은 이른바 도널드 트럼프로 상징되는 가치가치관이라는 것이다.이러한 노예윤리는 워라밸을 깨트리며, 불과 200여년전만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는것이다. 오히려 고대 철학자들은 여가를 최대 목표로 삼았으며, 먹고 사는데 불편함이 없을정도만 돈을벌고, 일을 그만두고 가치있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했었다는것이다.이부분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는데, 현대의 노동윤리는 자본주의 미디어에 의한 노예윤리라는것이다. 거기에 더해서 일을 즐기고 일을 사랑해야 하는 일중독자들을 양산하는 행태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말이다.우리에게는 사실 휴가라고 해도 캠핑이나 싸이클 처럼 녹초가 될때까지 자기몸을 혹사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여가를 생각할수 없게되어버린 것 역시, 미디어가 양산한 내용물이라는 것이다.여가란 해야하는일이 아닌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보내는 시간일터인데, 우리는 알게모르게 그렇게 해야만 쉬는것이다 라고 쉬는법조차 세뇌당해 배워버렸기 때문에, 쉴때도 해야하는것들을 하고 있다는것이다.남의 눈치를 보면서 남들이 하는대로 남들이 요구하고 생각하고 시키는대로 말이다. 노동윤리에 세뇌되어 여가시간에도 스스로 노동을 하는 상황이 발생한것이다.우리는 쉬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대개의 경우에 말이다. 사실 이렇게 말하면 거의 모든사람이 반기를 들것이다. 나더러 놀줄모른다고 하면 화가나지 않을사람이 없을 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일중독과 노예윤리에 세련된 유행처럼 포장된 것들에 세뇌된것이다.이부분이 받아들이기 참 힘든 부분인데 어쨌든 인정해보고 넘어가보면, 최근에 나오고 있는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던지, 뭘하던 10년은 참고 넘어가야 되는 상황을 합리화하는 책들이 버젓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 ‘일하지 않아도 좋아’는 제목부터가 신선하다.사실 대부분의 경우는 이러한 매트릭스를 인지하기도 힘들뿐더러 거부하기도 힘든 노동윤리라서, 누군가가 이렇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지 않으면 생각해볼 기회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뭔가 잘못된거 같기는 한데, 미디어에서는 계속 떠들어대고 시끄러워죽겠는데 다들 좋다고 하고 나도 모르게 젖어가는 그런상황인것이다.경제학자들이나 기업가들은 돈이 있어야만 레저용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야만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다고 떠들어댄다. 다시말해 GDP를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여가활동만이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것이다.일이 우리를 꼭 규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속에서 우리는 돈을 벌어야 하고 일을 해야만하는데 워라밸을 존중해주는 회사는 없고, 그럼 어쩌라는거냐, 8시간 이상 할 수 있는것도 일뿐인데 말이다.저자는 그 질문에 대해서 여가를 누려야한다고 한다. 고독을 추구 해야 한다고 한다. 자기자신을 좀 더 잘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우리가 찾아 헤메던 파랑새는 돈에 있지 않고, 결국 내안에 있다는 것, 그토록 갈구하던 행복은 내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다.그리고 한번 풍요로운 여가를 진정으로 즐겨보면 척박한 회사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실감할수 있게되면서 다른사람이 될것이라고 말이다.우리는 항상 빨리 빨리를 외치지만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서둘러 도착해봐야 거기서 할 수 있는 일은 더 오래 기다리는 것 뿐인데 말이다.미디어가 준 성공의 환상을 돈으로 살수는 있지만, 진짜 성공은 자기자신만이 정의 해야하며, 그것을 진심으로 추구할 때 자유가 있고 이 매트릭스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부의 상징인 집, 차 등은 생활의 편리함이지 진정한 삶의 본질은 무엇을 배우고, 얼마나 웃고, 즐기며, 세상에 애정과 관심을 갖느냐에 달려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거시적으로 봤을 때, 실업문제는 사실 이제 더 이상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노동하지 않아도 훨씬 좋은 생산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 상황에서 노동은 더 이상 모든사람이 할수도, 할필요도 없는것이 되어가고 있는것이다.이제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본질적인 고민을 해야할것이다. 일을 하지 않는다면 무엇을 할것인지, 생활비 충당은 어떻게 할것인지 등을 말이다.그런차원에서 이제 막 안건으로 떠오른 기본소득같은것들도 좋은 대안이 될것이다.마지막으로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랄프 왈도 에머슨의 명언을 인용하며 글을 마칠까한다.일독을 권해보며 글을 마친다.성공이란 무엇인가자주웃고 많이 사랑하라총명한 이들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으며정직한 비평가들에게 인정받고 삿된 친구들의 배신을 견디며아름다움을 음미할줄알고타인의 장점을 알아보고되받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아이를 낳아 건강하게 키우거나 영혼을 구제하거나 한뼘의 정원을 가꾸거나사회적 조건을 개선함으로써 이세상을 더 살기좋은곳으로 만들고열정적으로 즐기고 웃고 기쁨에 겨워 노래하고나로인해 단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세상을 남기고 떠나는 것이것이 바로 성공이다-랄프 왈도 에머슨
[독후감]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마디, 함께’ 를 읽고소개내용소개저자인 이와이 도시노리는 이 책을 통해 아들러심리학을 알기쉽게 동물이미지와함께 간략한 글들로 표현해냈다.내용심리학 중에 아들러 심리학이라는게 있다. 프로이트와 맞먹을 정도로 유명하다던데 사실 나는 잘 모르겠고, 최근에 여러 책들을 보면서 그런 사람이 있구나 정도만 알고 있다. 심리학의 한 부류로만 생각하고 있었다.책을 거듭할수록 많아지는 아들러 심리학에 대한 소개들은 많아지고 최근에는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게 바로 아들러 심리학이다.아들러 심리학의 주요내용은 이것이다. 공생력. 한마디로 공생력이다. 공동체감. 공생력. 한마디로 타인과 맺어지는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쉽게 풀어내려고 노력했던 사람임을 알수 있다.그런 사람이 아들러이고, 그 아들러 심리학을 조금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수있게 이 책이 쓰여졌다.그런 연유로 이 책은 이미지와 함께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이루어 졌는데, 저자인 이와이 도시노리는 이 책의 제목을 ‘함께’ 라고 지었다. 이는 아들러 심리학을 대변하는 최고로 압축된 단어로서 손색이 없다.아들러는 모든 고통과 문제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겪게되는것들이며, 이는 타인에게 공헌하는 마음, 서로에게 헌신하려는 자세를 통해서만이 해결될수 있다고 보고있다.아주 아주 이상적이고 맞는말이긴하지만 현실감은 조금 떨어진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를 대변하는 대안으로 여러가지를 제시하고 있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우리가 서로를 돕기위해서 내가 했던 고민들을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우리는 모두 혼자살수없다.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하고 생물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돈이 전부냐 라고 하면 또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 서로에게 도움이 될수있어야 돈도벌수있고, 함께 살아갈수 있으니까 말이다.내가 고민했던 부분은 바로 이부분이었다. 그러면 대체 우리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자세로, 어떤것을 희망의 타겟으로 삼고 살아야 할것인가. 말이다.아들러는 여기에 일, 친구, 가족을 들어 준다. 일과 친구와 가족이라는 세가지 공동체가 있는데. 일로 얽힌 피상적인 관계는 얇지만 우리에게 생명수를 가져다 주고, 친구관계는 달콤한 책임감을 가져다 주고, 가족이라는 관계는 무한한 사랑을 가져다 준다는것이다.나는 여기에서 ‘일’이라는것에 주목했다.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시간을 일하면서 보내게 되기 때문에, 일을 피할수 없고, 일을 굳이 해야한다면 우리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관점에서 주목하게 된것이다.일을 할 때 우리는 ‘전문가’ 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이 존재한다. 전문가. 우리는 한분야의 아주 작은 분야라도 전문가가 되면 사회에 서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물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된다면 더욱 더 효율적으로 서로를 도울수 있지 않나는 생각을 해본것이다.그래서 어린시절에 나는 전문가가 되고자 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 전문가가 되어보자고 말이다. 결국 그것은 어려운일이었고, 결론적으로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했다.하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나는 시도해봤고 도전해본것이다. 세상에 공헌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갔던 시절만큼 내게 좋은 기억을 준 시간도 드물었다. 사람들은 모두 친절했고 모두와 친구가 될수 있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전문가는 되지 못했고, 준전문가 정도는 되었었다 내 분야에서 말이다.하지만 일반적인 경험들이 부족해졌고 결국 나는 넘어지고 말았다. 이른바 균형이 맞지 않았던것같다.아들러 심리학은 내게 옛날 생각을 많이 나게 해준다. 그런 나였지만, 지금은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이게 내 전문분야인지도 모른다. 두고볼일이지만 말이다.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그리고 아들러는 힘들어 방황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말한다.‘인생의 미로에서 벗어나는 길은 스스로 찾아야 한답니다. 비록 곁에서 길안내를 도와줄수는 있겠지만 미로 탈출은 본인만이 할수 있는 일이랍니다.’ 라고 말이다.무엇보다 공동체감, 공생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며, 서로 함께 살아가는 이상적인 사회를 향해서 노력하는것만이 우리를 건강한 사회로 이끌어간다는 아들러의 심리학은 힘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미생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힘들어도 함께 고생해보면 어떨까. 군대생각이 나지만, 힘들면서 함께 고생했던 일반적인 경험과, 한분야에 최고 권위자가 되어 보다 전문적으로 여러 사람과 어울릴수 있는 삶. 두가지 모두 매력적이고 두가지 모두 경험해본바, 어느것이 낫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한가지 공통적인 것은, 우리모두 헌신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배려하면서 함께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배려가 없다면 운전할 때 끼어드는것조차 힘든 내게, 아들러 심리학은 한줄기 빛과 같은 이야기를 건네주었다.공동체의식을 함양하자. 이것이 그가 전하는 메시지다. 일독을 권해보며 글을 마칠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