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예술과가치 2020-2024 1,2학기 최신족보 및 내용정리본

소개

글로벌시대의예술과가치 2020년부터 2024년 1,2학기 기출문제가 정리된 족보입니다.
기출문제와 함께 내용정리자료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이 자료 하나로 시험대비 가능합니다!

목차

1. 기출문제
2. 내용정리자료

본문내용

1. 아리스토텔레시는 형상과 현상은 두 개의 세계로서 존재한다고 보았을 뿐 아니라 형상이 가치론적으로 현상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한 반면, 플라톤은 형상의 우월성은 인정하지만 현상과 형상은 분리불가능 한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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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르베로 대표되는 근대의 사실주의는 사진에 비견할만한 정밀한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했는데 이러한 화풍은 세계를 입자로서 이해하였던 당시 프랑스 과학주의의 깊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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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마의 판테온은 현존하는 고대 건축물 중 최대 인원을 수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양식적인 측면에 있어서 로마의 독창적 양식이 아닌 그리스 양식을 절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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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세시대의 미학은 아름다움이란 비례로부터 산출된다고 보는 전제로부터 출발하며 이러한 입장을 건축에 적극 반영한 스타일이 바로 고딕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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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천재들 중 한 명인 미켈란젤로는 조각가보다는 화가로서의 자신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졌으며 특히 그의 대작 <천지창조>는 당시 최신의 회화 기법을 갖추었던 피렌체 동료들과의 활발한 협업의 결과물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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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플라톤의 사상에 있어서 신의 침대, 목수의 침대, 화가가 그림 침대가 있다고 했을 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대상이 변화한다는 측면에서 목수의 침대가 가치론적으로 가장 열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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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리스 로마 시대의 교양의 학제는 ‘3학과 4학’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수사학을 포함한 3학은 의사소통을 위한 민주적 인간을 훈련하는 내용으로, 천문학을 포함한 4학은 세계이 원리를 탐구하고 이해 하기 위한 전문 지식들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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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피쿠로스 학파는 우연론적인 세계관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인간의 욕망을 줄임으로써 쾌락을 최대화하는 방식으로 고통과 쾌락의 관계를 산술적으로 이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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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