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회와생활문화) 교재 제8장 ‘민장 속의 다양한 모습’을 읽고 민장 작성하기

소개

과목명:전통사회와생활문화
1. 교재 제8장 ‘민장 속의 다양한 모습’을 읽고 민장 작성하기. 아래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25점)
① 자신이 조선시대 살고 있으며, 거주지나 고향에서 ‘등장을 올리는 대표자’가 되었다고 가정함.
② 직접 민장을 작성. 작성하는 이유, 요구조건 등을 민장에 기재
③ 민장에 대한 관의 대응, 그리고 그 결과 등에 관한 내용을 적을 것.
2. 교재 제9장 ‘교육과 과거’, 제10장 ‘관료와 양반의 삶’을 읽고 ①자신을 조선시대 살았던 인물로 상정하고, ②공부나 과거를 보는 과정, ③관료와 양반으로서의 활동 등을 가상하여 정리할 것(25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민장작성하기
1)민장
Ⅲ. 결론
1.배운 점 및 느낀 점
Ⅰ. 서론
Ⅱ. 본론
1.조선시대의 나
1)가상인물
2)공부와 과거과정
3)관리로서의 삶

Ⅲ. 결론
1.배운 점 및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민장치부책이라는 것은 조선후기에 있어서 민인들이 올린 민장, 이에 대한 고을 수령의 처리 결과 등을 요약해서 모은 책인데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일부 군현의 거이 소장되고 있다. 현존하는 민장치부책은 대체로 19세기에서 20세기 초반에 집중되어 있고 그러나 아쉽게도 근대적 행정이나 사법제도 등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이전인 1894년 이전의 것은 많지 않다.
기본적으로 민장이라는 것은 삼국시대의 신라 각간으로 자신의 집을 희사해서 민장사를 창건한 관리를 말한다. 관등은 각간에 해당하는 자신의 집을 희사해서 절을 지었고 그 절을 민장사라고 불렀다. 민장사의 관음보살상은 경덕왕 시기에 해상을 따라다닌 장춘을 무사히 생환하도록 하는 효험이 있었다는 설화가 삼국유사에 실려있다.

Ⅱ. 본론
1.민장작성하기
1)민장
민장내용
이유
1.세금은 전 년도의 1/3이상을 올리지 않는다.
조선시대에도 역시 그렇겠지만 다수의 백성은 세금을 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당시에 삼정의 문란 등이 발생하게 되면서 백성이 살아가기 굉장히 힘든 등의 상황이 이어지게 되었다. 당시의 사회상이나 이전의 역사를 보면 전쟁이 발생하게 되어도 백성의 믿음과 신뢰가 두터운 경우에는 그들이 마주하는 문제 등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백성은 나라의 일을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자연스럽게 국가의 경쟁력, 군사력이 낮아진다고 본다.

참고자료

· 조선후기 충청도 연기지역의 민장과 갈등양상/심재우/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2014
· 18세기 목민서의 향촌통제와 관민소통책/홍해뜸/연세대학교 대학원/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