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은 DNA가 유전 물질이라는 것이 규명되기 훨씬 전인 1897년 미셔에 의해 처음으로 순수분리 되었다. 1910년도 모건의 초파리 연구를 통해 유전물질이 염색체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1928년에 그리피스는 두 종류의 폐렴쌍구균을 쥐에 감염시키는 실험을 통해 비감염성 세균이 감염성 세균으로 형질전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1944년 Avery, Mac Leod, MacCarthy는 그리피스의 실험에서 형질전환에 대한 물질이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DNA 중에서 DNA분해효소를 처리하여 DNA만 파괴하였을 때에만 형질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보고 DNA가 유전물질임을 주장하였다. 1952년 Hershey와 Chase는 바이러스를 각각 DNA에 들어있는 인산을 방사선 동위 원소로 치환하거나 혹은 단백질에만 들어있는 황을 방사선 동위원소로 치환하여 박테리아에 감염시킨 후 다음 세대 박테리아에 인산의 방사선동위원소가 나타남을 확인함으로써 DNA가 유전물질임을 증명하였다.수십 년 간에 걸쳐 유전학, 생화학, 세포생물학 및 물리화학을 연구했던 전 세계의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 덕분에, 폴 버그, 하버트 보이어, 스탠리 코헨의 실험실에서 매우 큰 염색체에서 유래된 작은 DNA절편을 준비하고 분리하고 위치시키는 기술인 DNA클로닝 기술이 탄생하게 되었다. 본 실험에서 특정 동물 장기의 DNA를 추출하여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관찰해보고, GFP DNA를 포함하도록 세포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어떤 변화가 있는지 연구해보고자 한다.본 실험의 DNA추출 파트에서는 B6계열 SCID Mouse를 사용하였다. 실험동물의 종류에는 설치류(Mouse, Rat, Hamster, Rabbit 등), 돼지, 비글, 영장된다. 본 실험은 세포의 형질전환에 관한 실험이기에 류 등이 있고,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동물은 설치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