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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정신약물의 기전, 효과, 부작용 및 간호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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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정신간호학 실습_ 병동에서 사용하는 정신 약물 (기전, 효과, 부작용, 간호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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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문서 내 토픽
  • 1. 항정신병약물(정형)
    할로페리돌(페리돌정 20mg)은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조현병, 양극성 장애의 조증삽화, 정신병적 장애 증상 치료에 사용된다. 주요 부작용으로는 졸림, 입마름, 근육떨림, 운동장애, 변비, 체중증가 등이 있으며,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MS)으로 근육경직, 의식변화, 고열, 맥박과 혈압변화가 나타난다. 간호중재는 낙상예방 교육, 사이드레일 설치, 운전금지 교육, NMS 증상 모니터링, 음주 및 임의 약물복용 금지 교육을 포함한다.
  • 2. 항정신병약물(비정형)
    리스페리돈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를 차단하여 정신분열병, 공격성, 조증삽화, 소아 자폐증 흥분증상 치료에 사용된다. 부작용이 적어 첫 번째 선택약물이며, 불면증, 불안, 초조, 두통, 오심, 구토, 변비 등의 부작용이 있다. 드물게 NMS가 발생 가능하고 임신 중 금기이다. 간호중재는 약품정보 제공, 정시 투약, 활력징후 1일 3회 확인, 주 1회 체중측정, 추체외로 증상 모니터링을 포함한다.
  • 3. 항조증약물
    리튬은 급성 조증 치료 및 양극성 장애의 예방적 유지치료에 사용되며, 신경세포 내 카테콜아민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 혈중농도에 따라 경한 증상(무덤덤함, 기면, 집중력 저하)부터 심한 증상(안구진탕, 구음장애, 발작, 혼수)까지 나타난다. 카바마제핀은 나트륨 유입을 제한하여 조증치료에 사용되며, 재생불량성 빈혈, 백혈구 감소증 등 혈액학적 부작용이 있다. 간호중재는 신체검진, 적정 염분섭취, 혈중리튬농도 확인, 식이교육, 카페인 회피 교육을 포함한다.
  • 4. 항우울제
    로라반정(벤조디아제핀)은 GABA 수용체에 작용하여 불안, 긴장, 우울을 완화하며 신경증과 정신신체장애 치료에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졸음, 어지러움, 안구진탕, 호흡억제, 혈압저하 등이 있다. 웰부트린(부프로피온)은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차단하여 우울증과 금연 보조요법에 사용되며, 성기능 부작용이 적다. 간호중재는 금단증상 사정, 운전금지 교육, 증상 변화 모니터링, 부작용 설명, 초기 불안·불면·초조 사정을 포함한다.
  • 5. 항불안제
    아티반(로라제팜)은 GABA 수용체를 활성화하여 신경전달을 억제하고 불안 및 긴장을 완화한다. 신경증의 불안·긴장·우울, 정신신체장애, 마취전 투약에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졸음, 혼란, 저혈압, 호흡억제 등이 있다. 간호중재는 활력징후 주기적 사정, 호흡양상 모니터링, 저혈압 위험 사정, 호흡억제 감시를 포함한다.
  • 6. 항파킨슨제
    벤즈트로핀은 중추신경계의 아세틸콜린 활동을 억제하는 항콜린제로, 파킨슨병의 떨림, 경직, 근육경련 등을 완화하고 항정신병약물의 추체외로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부작용으로는 운동실조, 정신착란, 환각, 구갈, 변비, 배뇨곤란, 시야흐림 등 항콜린성 부작용이 있다. 간호중재는 구강건조 관리, 변비예방, 시야흐림 관련 활동제한, 배뇨곤란 모니터링, 낙상예방, 정기적 상태 모니터링을 포함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항정신병약물(정형)
    정형 항정신병약물은 도파민 D2 수용체 차단을 통해 정신분열증의 양성증상 치료에 효과적이었던 1세대 약물입니다. 할로페리돌, 클로르프로마진 등이 대표적이며, 비용이 저렴하고 급성 정신증상 완화에 빠른 효과를 보입니다. 그러나 추체외로 부작용, 지연성 운동이상증, 악성신경이완제증후군 등 심각한 신경학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제한점입니다. 현대에는 부작용 프로필이 개선된 비정형 약물로의 전환이 권장되고 있으나, 특정 환자군에서는 여전히 유용한 선택지입니다.
  • 2. 항정신병약물(비정형)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정형약물의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2세대 약물로, 리스페리돈, 올란자핀, 퀘티아핀 등이 있습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에 대한 균형잡힌 작용으로 양성증상뿐 아니라 음성증상과 인지기능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추체외로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사증후군, 체중증가, 고혈당증 등 대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신분열증 치료의 1차 선택약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개인맞춤형 약물선택이 중요합니다.
  • 3. 항조증약물
    항조증약물은 양극성장애의 조증 에피소드 치료와 기분 안정화에 필수적입니다. 리튬은 가장 오래되고 효과적인 약물이지만 치료 범위가 좁아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신독성과 갑상선기능저하증 위험이 있습니다. 발프로산, 라모트리진 등 항경련제도 효과적인 대안입니다. 약물선택은 환자의 임상양상, 부작용 감수성, 신장·간 기능 등을 고려하여 개별화되어야 합니다. 장기 유지치료에서 약물 순응도 향상과 부작용 관리가 치료 성공의 핵심입니다.
  • 4. 항우울제
    항우울제는 주요우울장애, 불안장애, 강박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 치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SSRI, SNRI 등 현대 항우울제는 선택적 작용으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성이 우수합니다. 그러나 초기 불안증가, 성기능장애,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약물 반응까지 2-4주가 소요됩니다. 개인차가 크므로 약물선택과 용량 조절이 중요하며, 장기치료 시 재발 방지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심리치료와의 병합치료가 더욱 효과적입니다.
  • 5. 항불안제
    항불안제는 불안장애, 공황장애, 사회공포증 등의 급성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벤조디아제핀은 빠른 작용으로 즉각적인 불안 완화를 제공하지만, 의존성, 내성,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있어 단기 사용이 권장됩니다. 부스피론, SSRI 등이 장기치료의 대안입니다. 만성 불안장애에서는 약물치료보다 인지행동치료 같은 심리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약물 사용 시 용량 최소화, 정기적 재평가, 점진적 감량이 중요한 원칙입니다.
  • 6. 항파킨슨제
    항파킨슨제는 항정신병약물의 추체외로 부작용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벤즈트로핀, 트리헥시페니딜 등이 있습니다. 아세틸콜린 차단 작용으로 근육 경직, 진전, 운동완서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합니다. 그러나 항콜린 부작용으로 구갈, 변비, 요폐, 인지기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방적 사용보다는 증상 발생 후 필요시 사용이 권장되며, 가능한 한 용량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사용 증가로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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