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계 질환 진단검사 보고서 A++ 받은 자료입니다.(검사종류/적응증/정상치/검사 전후 간호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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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계 질환 진단검사 보고서 A++ 받은 자료입니다.(검사종류/적응증/정상치/검사 전후 간호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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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문서 내 토픽
  • 1. 동맥혈가스분석검사
    허파의 O2와 CO2운반기능을 알아보기 위한 검사로, 허파가 O2를 조직으로 얼마나 잘 전달하고 세포대사에서 생긴 CO2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거하는지를 보여준다. 검사 전에는 요골동맥 천자하기 전 Allentest로 혈류순환을 확인하고, 검사 후에는 천자부위를 5분 이상 누르며 채취한 혈액에 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2. 폐기능 검사
    폐용량과 공기흐름을 측정하여 폐질환을 진단하고 질병의 진행을 사정하며 기관지확장제의 반응을 평가한다. 검사 전에는 기관지확장제 같은 약물을 보류하고 6-8시간 동안 금연해야 하며, 검사 후에는 호흡곤란이나 기관지 경련 증상이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 3. 가래(객담)검사
    세균의 유형을 그람음성, 그람양성으로 분류하여 검사하고, 결핵균은 항산성 염색을 실시한다. 이른 아침 객담을 3일간 연속 수집하여 검사하며, 가래가 오염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가래를 삼키지 않고 칫솔질을 하지 않는다.
  • 4. 기관지경검사
    시진, 기관지 생검, 출혈부위를 확인하거나 이물질 제거, 레이저치료, 전기소작, 냉동치료 등의 목적으로 실시한다. 검사 전에는 요오드제, 조영제, 국소마취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고 정맥으로 진정제를 투여하며, 검사 후에는 구역질반사가 회복될 때까지 금식시키고 수분섭취와 기침을 권장한다.
  • 5. 기관지조영술
    기관지 내에 조영제를 주입한 후 X-선 촬영을 하여 기관지의 모양, 크기, 개방상태를 확인하고 기관지확장증을 진단한다. 검사 전에는 6-8시간 동안 금식하고 체위배액하여 기관지 분비물을 제거하며, 검사 후에는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심호흡, 기침을 권장한다.
  • 6. 흉부 X선 촬영
    흉곽 내의 병리적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며, 폐렴, 폐결핵, 폐암, 폐쇄성 폐질환, 미만성 간질성 폐질환 등을 진단할 수 있다. 검사 전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검사용 가운으로 갈아 입으며, 움직이지 말고 숨을 잘 참도록 한다.
  • 7. 맥박산소측정
    손가락, 발가락, 코, 귓불에 부착한 감지기를 이용하여 혈색소의 산소포화도를 알려준다. 90% 미만이면 응급상태로 간주하고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 8. 흉강천자
    바늘을 늑막강 내로 삽입하여 액체나 공기를 제거하는 침습적 검사로, 통증, 호흡곤란과 늑막의 압력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거나 늑막삼출의 원인을 알기 위해 실시한다. 검사 전에는 호흡상태와 활력징후를 사정하고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검사 후에는 합병증 징후를 관찰하고 심호흡을 권장한다.
  • 9. 가슴막(흉막)생검
    가슴막 조직을 채취하여 암이나 결핵으로 의심되는 경우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검사 전에는 승낙서를 받고 대상자가 움직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검사 후에는 합병증 징후를 관찰한다.
  • 10. 림프절생검
    호지킨림프종, 유육종증, 진균성 질환, 결핵, 암종의 진단과 예후 등을 알기 위해 시행한다. 검사 전에는 국소마취를 하고 4-6시간 동안 금식시키며, 검사 후에는 생검 부위의 부종이나 출혈 등을 관찰한다.
  • 11. 결핵 피부반응검사
    결핵균에 노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PPD(정제 결핵균 항원)를 사용하여 48-72시간 후 경결 크기를 측정하여 판독한다. 경결 6mm 이상이면 양성으로 과거 또는 현재 감염을 의미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동맥혈가스분석검사
    동맥혈가스분석검사는 폐와 심장 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혈액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 pH 등을 측정할 수 있어 호흡기 질환이나 심장 질환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호흡부전,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이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검사 결과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맥혈가스분석검사는 호흡기 및 심장 질환 진단과 치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2. 폐기능 검사
    폐기능 검사는 폐의 구조와 기능을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폐 용량, 폐 탄성, 기도 저항 등을 측정할 수 있어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필수적입니다. 특히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간질성 폐질환 등의 진단과 치료 경과 관찰에 활용됩니다. 폐기능 검사 결과를 통해 폐 기능의 장애 정도와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폐기능 검사는 호흡기 질환 관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3. 가래(객담)검사
    가래(객담)검사는 폐와 기도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을 분석하여 폐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의 감염 여부와 암세포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폐렴, 결핵, 폐암 등의 진단에 활용됩니다. 또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약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래 검사는 비침습적이고 간단한 검사이지만 검체 채취와 검사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래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4. 기관지경검사
    기관지경검사는 기관지와 폐 내부를 직접 관찰하고 검사할 수 있는 중요한 진단 방법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기관지와 폐의 구조와 병변을 확인할 수 있어 폐암, 결핵, 폐렴 등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됩니다. 또한 기관지경을 이용하여 조직 검사, 세포 검사, 기관지 세척 등을 시행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기관지경검사는 침습적인 검사이지만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5. 기관지조영술
    기관지조영술은 기관지와 폐 내부의 구조와 병변을 X선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기관지 협착, 종양, 염증 등의 병변을 확인할 수 있어 폐암, 결핵, 폐렴 등의 진단에 활용됩니다. 또한 기관지 폐쇄 부위를 확인하고 스텐트 삽입 등의 치료에도 활용됩니다. 기관지조영술은 방사선 노출과 조영제 주입에 따른 부작용 위험이 있어 의료진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6. 흉부 X선 촬영
    흉부 X선 촬영은 폐와 심장, 흉곽 등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폐렴, 폐암, 결핵, 심부전 등 다양한 폐 및 심장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흉부 X선 검사는 비침습적이고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어 폐 질환 환자의 초기 평가와 추적 관찰에 유용합니다. 다만 X선 노출에 따른 위험성이 있어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하고, 검사 결과를 다른 임상 정보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진단과 치료에 활용해야 합니다.
  • 7. 맥박산소측정
    맥박산소측정은 비침습적으로 혈액 내 산소 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폐 기능과 심장 기능을 간접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호흡기 질환, 심장 질환, 수술 전후 환자 관리 등에 활용됩니다. 맥박산소측정은 간단하고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환자의 산소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말초 순환 장애나 저체온 등의 경우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어 다른 검사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맥박산소측정은 호흡기 및 심장 질환 관리에 매우 유용한 검사입니다.
  • 8. 흉강천자
    흉강천자는 흉강 내 액체 저류를 확인하고 배액하는 침습적인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폐렴, 폐암, 결핵, 심부전 등으로 인한 흉수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흉강천자 검체를 분석하여 감염 여부, 암세포 존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흉강천자는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지만, 출혈, 감염, 폐 손상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응증을 잘 판단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한 주의 깊은 시술이 필요합니다. 흉강천자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9. 가슴막(흉막)생검
    가슴막(흉막)생검은 흉막 조직을 직접 채취하여 병리학적 검사를 하는 침습적인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흉막 질환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 폐암, 결핵, 간질성 폐질환 등의 진단에 활용됩니다. 또한 흉막 삼출액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슴막생검은 합병증 위험이 있는 침습적 검사이므로 적응증을 잘 판단하고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시행되어야 합니다. 검사 결과와 임상 소견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0. 림프절생검
    림프절생검은 림프절 조직을 직접 채취하여 병리학적 검사를 하는 침습적인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림프절 내 병변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 림프종, 결핵, 사arcoidosis 등의 진단에 활용됩니다. 또한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림프절생검은 합병증 위험이 있는 침습적 검사이므로 적응증을 잘 판단하고 숙련된 의료진에 의해 시행되어야 합니다. 검사 결과와 임상 소견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폐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1. 결핵 피부반응검사
    결핵 피부반응검사(투베르쿨린 검사)는 결핵균에 대한 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결핵 진단과 잠복결핵 감염 선별에 활용됩니다. 결핵 피부반응검사는 비침습적이고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지만, 위양성 및 위음성 결과가 나올 수 있어 다른 검사 결과와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결핵 감염 여부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등의 새로운 진단법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결핵 피부반응검사는 결핵 진단에 여전히 유용하지만, 검사 결과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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