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후의 시간과 사랑의 (불)가능성에 대한 답을 찾다!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하여 선보이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제3권 『거울 보는 남자』. 2017년 10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김경욱의 이번 작품은 꽉 짜인 플롯과 서사로...
인간과 유인원만이 영리하다는 통념을
밑바닥에서 깨부수는 실험 ‘거울 보는 물고기’
지구 생물종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해양 생명체의 자아 연구
인류학자, 영장류학자의 권위와 의심에 맞서
과학적 진실을 밝혀낸 ‘희한한 물고기 학자'
-물고기도 자기를 인식할 수 있다
-인간 뇌신경의 원형은 고생대에 이미 완성돼 있었는지도 모른다
-척추동물 대부분은 생각 이상으로 영리하다는 새로운 세계관이 등장할 것이다
"그러나 연구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저자의 발견은 통념을 박살 낸다. 자기 인식은 인간과 대형 유인원만이 가능하다는, 반세기 동안 지켜진 통념을 말이다. 이 책은 그 제목과 부제에서 알 수 있듯 한 물고기 학자가 이제까지의 상식과 정반대되는 사실을 새로운 진실로 제시하는 책이다. ‘오사카시립대학의 희한한 물고기 선생’이자 저자인 고다 마사노리는 주장한다. 물고기는 개체를 식별하며 자기를 인식한다고. 즉 ‘마음’의 체계를 갖고 있다고.
대형 유인원이 자아의식을 갖고 있다는 상식 역시 따지고 보면 그리 오래된 상식은 아니다. 근세철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카르트는 인간을 정신과 육체로 엄격하게 구분해 이해했으며 대형 유인원을 포함한 동물은 지능은 있지만 자기를 돌아보는 능력과 자아, 즉 ‘마음’은 없다고 봤다. 이 같은 사고방식은 인간이 인간을, 또 동물을 이해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중반, 이러한 인간중심주의에 일격을 가한 획기적인 실험이 발표되는데 침팬지의 거울 자기 인식을 증명한 고든 갤럽 교수의 연구다.
싸움의 어둠 속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과거를 향해, 몇 번이라도.”우미노 치카_《허니와 클로버》《3월의 라이온》 작가2018년 서점대상작이 발표되면서 일본 서점계는 《거울 속 외딴 성》으로 뜨겁다. 출간 직후, 서점원들 사이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 ‘인간을 구원하는 작품’ ‘한...
세계적인 물리학자이자『스타트렉의 물리학』의 저자인 작가의 새로운 교양 물리학 이야기. 고차원의 세계에 대한 내용을 담아 정리한 것으로 인간의 동경과 발전 과정,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다양한 분야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책에서는 끈 이론의 발달과 우주와 4차원을 넘어선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