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아동복지의 개념과 역사적 발전과정1.아동복지의 개념2.아동복지의 중요성3.아동복지의 역사적 발전과정ⅡGilbert & Specht 4가지 틀에 따른 분석1.급여의 대상2.급여의 종류3.전달체계4.재원Ⅲ아동복지제도의 과제와 개선방안1. 아동복지정책의 개선방안2. 아동정책 추진계획 세부내용Ⅰ. 아동복지의 개념1.아동복지의 개념아동복지는 아동(child)과 복지(welfare)의 합성어인데, ‘welfare'라는 영어단어는 ’well(잘, 훌륭히, 충분히…)‘이라는 부사와 'fare(살아가다, 지내다)’라는 동사의 합성어로 ‘편안히 잘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동복지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주관적인 행복한 삶의 상태뿐 아니라, 그러한 상태로 향한 실천적인 행동까지도 포함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개념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동복지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각 국가나 사회가 처한 상황에 따라 아동복지의 정의는 물론 그 본질까지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자에 따라서 아동복지에 관한 정의가 다양한데 대표적인 정의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성영혜?김연진(2002)“아동복지란 전 아동(특수아동 및 일반아동)을 대상으로 모든 아동들이 가족 및 사회의 일원으로서 신체적?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건전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나 아동복지 분야에 있는 공?사단체 또는 기관들이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조직적 활동”으로 정의하였다.◎이소희?유미숙(1997)아동복지를 협의의 개념과 광의의 개념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협의의 아동복지는 ‘요보호아동’을 대상으로, 광의의 아동복지는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고 보고 현대의 아동복지는 광의의 아동복지를 의미한다고 강조하였다. 광의의 아동복지의 정의는 “요보호 상태에 있는 아동은 물론 모든 아동들이 가족 및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민간 있다.셋째, 아동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의 발생을 예방한다는 점이다.아동은 적절한 의식주의 생활을 통해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를 충족해야 하나 스스로 이러한 생리적?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부모나 친지 및 사회에서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이러한 욕구가 적절히 충족되지 않을 경우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없을 뿐 아니라 사회에 유의한 일꾼으로 성장하기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심하게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되고 청소년으로 자라났을 때 비행과 가출 행동도 하기 쉬워진다.실제적으로 아동이 가지고 있는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는 빈곤 가정, 결손 가정에서 많이 발생하며, 또한 이러한 유형의 가족에게서 사회문제가 되는 여러 가지 바람직하지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아동복지는 아동이 자라나 야기 시킬 사회문제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며 그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다.ⅡGilbert & Specht 4가지 틀에 따른 분석1. 대상체계1)아동의 정의아동복지에서 정의하는 아동은 우선 연령적으로 구분할 수 있겠다. 심리학적으로나 사회학적인 구분도 중요하겠지만, 복지의 기초근거가 되는 것은 법적인 근거이기 때문에 아동복지의 기초가 되는 아동복지법에서의 정의가 유효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아동이라 함은 18세미만의 자“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특수 상황에 있는 아동에게 교육이나 보호가 계속 필요할 때는 20세까지 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기도 한다. 입양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1995)에서도 아동이란 ”18세 미만의 자“를 미성년이라고 하고 있으며, 소년법에서는 ”20세미만의 자를 소년“이라고 규정하고 근로기준법에서는 ”18세 미만의 자“는 도덕상 또는 보건상 위험한 사업에 사용치 못한다고 규정되어 있다.2)전체적인 대상맨 먼저 아동복지의 대상은 말 그대로 아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동복지의 근거가 되는 법들이 아동을 다르게 구분할뿐호자와 함께 가정형태를 구성하여 보호자가 일상생활을 지도함으로써 비행 예방 및 건전육성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내의 이웃과의 교류 등 사회적응능력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기존의 시설보호에서 탈피하고 가정보호 형태의 강조 및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를 위한 새로운 보호형태로 논의했으며, 이후 대통령의 ‘삶의 질 세계화’ 선언(’95. 3. 23)에 의하여 설치된 “국민복지기획단”에서 마련한 국민복지기본구상에 그룹홈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그리고 ’96. 12월 그룹 홈제도 도입을 결정하여 97년부터 시범사업 실시되었다. 이 그룹 홈 제도는, 단기보호, 장기보호, 치료보호로 나눌 수 있는데 단기보호의 대상자는, 경제적 위기 또는 부부의 갈등이나 별거, 수감 및 아동학대 등으로 인해 보호자 또는 친?인척이 함께 거주할 수 없는 아동이며, 장기보호는 기존의 소년소녀가정 또는 시설에서 보호중인 아동 및 장기보호가 필요한 아동이다. 또한, 치료보호는 시설보호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약간의 정서적 문제 등으로 인하여 시설보호에 적합하지 않는 아동을 그 대상으로 한다.(7) 입양사업입양사업에는 입양아동과 그리고 양육권을 포기하는 친무보들, 그리고 양부모의 세 개의 집단이 있다. 이를 분류해서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입양아동한국 입양대상 아동의 법적 자격우리나라 입양 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의 제4조에는 입양대상 아동의 자격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18세 미만의 다음 아동으로서 부모, 직계 존속 또는 후견인의 동의가 있는 아동, 다만 15세 이상의 아동의 경우에는 본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자로서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부양 의무자를 확인할 수 없어 보호시설에 보호?의뢰한 자.- 부모(부모가 사망 기타 사유로 동의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다른 직계 존속) 또는 후견인이 입양을 동의하여 보호시설 또는 입양기관에 보호?의뢰한 자- 법원에 의하며 친권상실의 선고를 받은 자로서 시?도지사 또는 시장, 군수, 구청장립이 미흡한 세대는 주택만 무료로 지원하는 모자자립시설(3개소, 56세대)에 입주하여 2년간을 더 살 수 있다.2) 아동의료보장2006년부터 의료급여 지원대상이 차상위계층 18세 미만까지 확대되고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과 범위도 확대될 계획이다. 또 가계곤란자 위주로 장학제도를 개편하고 학자금 이율을 낮추는 등 '빈곤탈출을 위한 희망투자사업'도 지속 추진된다.저소득계층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을 강화해 10% 수준인 지원대상을 20%까지 확대키로 했다. 의료급여 지원대상도 차상위 계층 12세 미만 아동에서 18세 미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보육시설별 건강검진기관 지정제 및 검진결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정신보건센터에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전문인력을 배치해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3) 아동상담사업1960년대 이후 핵가족화와 가족계획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아동인구는 계속 줄어들어 1980년도 아동인구는 전체인구의 41%인 15,621천명이었으나 2002년 도에는 24.6%인 11,703천명으로 2020년에는 17.0%인 8,624천명으로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동상담소는 공립아동상담소 6개소를 포함하여 전국에 42개소가 설치· 운영 되고 있으며, 읍·면·동 단위로 아동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역사회 실정이 밝으며 아동복지에 열의가 있는 지역 인사 가운데 5,800여명을 아동위원으로 위촉하여 소년소녀 가정의 정서적 후원, 관할 구역 내의 아동상담 및 지도를 실시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일차적인 상담체계를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시·군·구에 필요한 보호조치 등을 의뢰하도록 하고 있다.4) 아동입양사업① 양육보조수당 및 의료비 지원? 지급범위 - 양육보조수당 : 입양아동 1인당 월50만원씩 지급- 의료비 : 영간 24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 전액-의료기관 : 국민건강보험법상의 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② 입양아동의 수업료 및 입학금 면제? 지원대상 - 정세에 비추어 볼 때 다음과 같은 UN에서 제정한 어린이 권리선언이 주요 틀로서 적합할 것이다. 어린이는 누구나 인종 종교 또는 성별로 인한 구별이나 차별 없이 이 선언에 명시된 모든 권리를 누려야 한다. 어린이는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도덕적, 영적, 사회적 발달을 하기 위한 기회를 가질 권리가 있다.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다.어린이는 적절한 영향, 주거, 의료 등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 심장장애 어린이는 특별한 치료와 교육,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는 완전하고 조화롭게 자라기 위해 부모와 사회의 어린이는 완전하고 조화롭게 자라기 위해 부모와 사회의 사랑과 이해를 필요로 한다. 어린이는 의무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놀이와 여가시간을 가져야 한다. 어린이는 전쟁이나 재난으로부터 제일 먼저 보호받고 구조되어야 한다. 어린이는 모든 형태의 학대, 방임 및 착취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 어린이는 어떤 형태의 차별로부터도 보호받아야 하며 인간 상호간의 우정 평화 및 형제애의 정신으로 양육될 권리를 가진다.그러면 이제부터는 위의 10가지 원칙에 비추어 우리나라 아동복정책의 현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에서는 차별적 처우금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아동을 인종, 종교, 태생, 성별 등에서 차별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우리나라 만큼 인종, 종교, 태생의 문제가 적은 나라는 드물어 큰 문제가 없는 항목이다. 또한 최소에 인구정책의 결과로 아동의 성차별도 많이 감소되어 있다. 그러나 사회갈등적 시각에서 보면 내적으로 차별적 처우가 존재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은 어린이는 태어날 때부터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는 아동의 영양, 주거, 의료 등의 생활환경에 관한 것으로 전체적으로 크게 향상된 부분이지만 계층간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의료보험을 비롯해 사회보장책으로 계층간의 차이를 감소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는 심장장애 아동에 대한 보호를
“자살의 생명 윤리적 함의” / 한지선석사 : 윤리학. 전주 : 전북대 대학원, 200402Ⅰ. 서론1. 문제 제기 및 연구의 목적TV나 라디오에 하루에도 여러 건의 자살 사건이 보도되고 신문이나 인터넷에서도 손쉽게 자살 기사를 접할 정도로 자살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많이 발생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 꾸준히 증가하던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998년 말 IMF 체계 이후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지금은 자살이 사회 각 계층에서 폭넓게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방법과 양상이 양적 및 질적으로 심화되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찾아볼 수 있다.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자살의 방법 및 파급 효과도 양적?질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본 연구는 위와 같은 배경 아래서 자살 문제에 대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자는 점을, 그리고 자살에 대하여 사회 윤리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자살이 생명 윤리적 차원에서 어떤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데 그 주된 목적을 두고 있다.2. 연구의 범위와 확대Ⅱ장은 자살 연구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자살의 의미와 그 사회 윤리적 의의에 종교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측면에서 차례대로 살펴볼 것이다. Ⅲ장은 자살에 대한 생명 윤리적 틀을 제시하고자 하는 부분이다. 여기서는 생의 철학의 경외론, 자연법의 관리론, 공리주의의 결과론, 의무론의 권리론, 인격주의의 목적론을 다루게 된다. Ⅳ장에서는 자살을 생명윤리적 차원에서 평가하고,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끝으로 Ⅴ장에서는 맺음말과 함께 자살에 대한 계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할 것이다. 한편 본 연구는 그 방법에 있어서 대체로 문헌 연구를 기초로 하여 진행될 것이다.Ⅱ. 자살연구의 이론적 배경1. 자살의 의미와 사회 윤리적 의의‘자살’을 뜻하는 영어의 suicide라는 말은 라틴어에 어원을 둔 sui와 cide의 합성어이다.sui는 ‘스스로’, ‘자신의’라는 뜻이고, cide는 caed에서 전환된 것으로 ‘죽이다’는 뜻을 각각 지니고 있어, 자살이란 ‘자기 자신을 죽이는 행위’를 지칭한다.이 말은 “죽게 되는 자가 죽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도 주어진 상황을 피하지 않고 죽는 것”, “스스로 죽음을 의도하고 죽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재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이 사회 윤리적 차원에서 의미를 갖는 점은, 그것이 비단 개인의 판단에 따라 스스로 결정하는 사적인 문제를 넘어서서 사회 구성원 전체와 사회의 여러 조직이 관심을 갖고 막아야 할 중요한 문제라는 데 있다. 자살을 자살자 본인은 물론 그의 가족들에게 심각한 피해와 후유증을 남길 뿐만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소멸로 자살자가 늘어날 경우 사회 자체의 존립을 어렵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는 자살에 대한 사회 윤리적 접근의 필요성을 공감하며 이를 생명 윤리적 차원에서 접근하고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제 자살에 대한 종교적 관점, 사회학적 관점, 심리적 관점을 살펴보면서, 자살이 학문적으로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를 정리해 보기로 한다.2. 자살의 종교적 관점자살에 대한 태도는 종교에 따라 상이하다. 동양의 경우 동북아의 한자 문화권,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처럼 유교 문화가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곳에서는 천수를 누리는 것이 복이라 하여 자살을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불교에서는 자살을 허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 승려들의 분신자살은 인정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교는 자살을 죄로 보았다. 서양의 경우 대체로 자살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유태교에서는 자살의 동기가 허용될 수 있는 일부의 경우나 정신적 장애로 인한 자살은 허용하였다. 서양의 대표적 종교인 기독교의 경우 자살은 어용되지 않는다. 즉 인간은 신의 피조물로서 인간의 생명은 신이 내려준 선물이므로, 자살은 죄이며 신에 대한 모독이다.아무리 고통스러운 삶이라 해도 그것이 자기의 생명을 끊을 수 있는 합당한 근거가 못된다고 판단하는 것은 자살이 곧 생명의 끝이라는 단호한 의미 때문이다. 물론 자살은 개인의 의도나 전체적인 상황의 배경에 따라 그 의미가 변할 수 있다. 즉, 자살이 객관적인 윤리 규범을 거스른다는 데는 기본원칙이 변할 수 없지만, 그 개별적인 근본 동기를 보아 윤리적으로 악이 아닐 뿐만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선일 수도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물론 그것은 생명보다 고귀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경우에 한정될 것이다.3. 자살의 사회학적 관점자살에 대한 연구는 19세기 말 뒤르켐에 의해 사회학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그는 ‘자살이란 피해자 자신에 의해 완수되는 적극적이거나 소극적인 형태로 인하여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결과 되는 죽음이다.’ 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자살을 다음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다.첫째, 이기적 자살이다.둘째, 이타적 자살이다.셋째, 아노미성 자살이다.뒤르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떤 형태의 자살이든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결속력을 강화해야 한다. 가족, 종교, 단체, 친구들 간의 모임 혹은 기타의 사회 그룹과의 강한 유대를 통해 개인이 집합적 존재와 유대를 가지고, 사회적 지원이 그 중요한 역할을 다할 때 자살 위기는 효과적으로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4. 자살의 심리학적 관점자살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프로이드를 중심으로 한 정신분석학 이론이다. 프로이드의 이론과 유사성을 보이는 메닝거 역시 무의식이란 측면에서 자살의 동기를 설명한다,위와 같은 자살에 대한 심리학적 분석은 자살자의 무의식적 동기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자살자의 의식적 동기를 해명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 즉 자살은 심리 현상일 뿐 아니라 자살자의 선택적, 의식적 행위라는 점이 간과되고 있는 것이다.Ⅲ. 자살에 대한 생명 윤리의 준거생명 윤리의 차원에서 자살을 논하는 데에 어떤 기준이 요구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Ⅲ장에서 말하는 생명 윤리의 준거는 자살에 대하여 일정한 추론의 기초를 이루면서 도덕적 판단의 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하여 어떤 패러다임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의 철학, 자연법, 공리주의, 의무론, 인격주의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Ⅳ. 자살의 생명 윤리적 평가와 예방1. 생명 윤리에서 본 자살의 평가자살에 대한 평가는 ‘자살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 것인가’라는 질문, 즉 ‘자살이란 과연 평가될 수 있는 종류의 행위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얻었을 경우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자살 평가의 당위성과 그 평가의 의미에 대한 견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입장을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자살이란 타인에 의해 평가되어질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견해이다. 다른 하나는 자살은 반드시 평가되어야 한다는 견해이다.자살이 반드시 평가되어야 하는 이유는 자살은 인간의 의식적, 의식적, 의도적, 의지적인 행위이며, 그런 의미에서 도덕적 해위이기 때문이다.우리는 자살은 평가가 가능하며, 또한 반드시 평가되어야 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자살은 인간만이 가능한 행위이다. 왜냐하면 인간만이 의식적으로 본인의 의지를 통해 자신의 생명을 끊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2. 생명 윤리에 입각한 자살의 예방우리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 개입을 해야 하고 개입할 경우, 이는 매우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은 자살 당시에 혼란과 치명성이 높아진 상황이므로 가족이나 동료, 혹은 상담자를 만나도록 하여 혼란을 줄이도록 하고 인식력을 높이도록 이끌어야 한다. 또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살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자살의 단서에 대한 교육과 주의를 통해 자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차적인 예방을 해주어야 한다.
“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대단히 착한 여자도 나쁜 여자로 만들어 드립니다. 약간 못된 분은 최고의 나쁜 여자로 승진시켜 드립니다. 세상은 지금 강한 여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선택하고 당당하게 가꾸어 나가는 나쁜 여자, 이제 당신도 나쁜 여자로 거듭나십시오...이것은 책 표지 하단에 있는 글귀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이 글귀를 보면서 나는 왜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이 솟았다. 그런 의구심과 궁굼증을 가지고 책문을 열게 되었다.이 책은 여성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 그런 편견으로 인해 여성이므로 감당하고 참아내야 했던 것들을 직설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또한 세상의 편견대로 이끌려 지고 묵묵히 따라가는 이 세상의 여성들에게 책의 저자는 따끔하게 혼을 내는 듯 하다. 책의 곳곳에는 실제 여성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왜 이렇게 하면 안 되는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를 설득하고 있다.책의 내용 중 초반부에 다룬 착한여자 신드롬이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는 이 시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강박관념에 대해 소개 된다. 여성들은 참하고 착한 여자여야 하며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많은 것들을 한마디 불평도 하지 않고 포기해 버린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어린 시절에서부터 찾을 수 있으며 이렇게 길들여진 무력감과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는 여성들이 어떤 불이익을 당하며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여자를 옭아매는 뿌리 깊은 편견 7가지를 제시 했는데 첫 번째는 아름다운 여자가 사랑 받는다. 이것은 전 세계 모든 여성들이 비판하면서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터인지 아름다운 여자가 좋은 대우를 받고 그렇지 못한 여자보다 우월한 존재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로인해 지금의 성형 돌풍을 일으킨 것이 분명하다. 두 번째 강한 여자는 외롭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 강한 여자는 이목을 끌긴 하지만 분명 외로울 것이다. 남자건 여자건 강한 여자보단 여자다운 여자를 원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모든 여자는 “엄마”가 돼야 한다. 이것 또한 편견이 분명하다. 여성이라고 해서 모두가 엄마가 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엄마가 되지 않은 여성에게 세상의 눈초리는 따끔하다. 엄마가 되지 못한 것이 병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짐에 틀림없다.네 번째 여자에게 “남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나와 친구들의 예를 들자면 23살이 내 또래들 사이에서도 남자친구가 없는 친구는 드물다. 남자친구가 없는 친구에겐 “아직도 남자친구 안 생겼어?? 많이 외롭겠다. 내가 꼭 좋은 남자친구 소개 시켜줄게”라는 격려와 위로의 말들이 끊이지 않는다. 23살의 그리 많다고 할 수 없는 나이에도 남자는 여자에게 있어 꼭 있어야할 필수조건으로 각인 되어 있다. 다섯 번째로는 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해야만 한다. 여자가 다른 사람을 위해 양보하는 것은 여자로서 당연하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여성다운 일이 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여성에겐 “지독하다, 여우같다, 약았다...”등등의 부정적인 표현이 꼬리말처럼 뒤따르게 된다. 여섯 번째로는 화내는 여자는 매력적이지 않다. 이런 편견 때문에 요즘 나는 남자친구와 자주 다투고 있다. 남자친구는 내가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면 여자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은 정말 보기 안 좋다고 얘기한다. 그런 말들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화나 짜증이 나면 되도록 참으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남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여성다운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 나 스스로 내 감정을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마지막 일곱 번째 편견으로는 여자는 약한 존재다.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이런 편견으로 인해 이중성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여자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무거운 물건도 잘 들고 거친 말도 잘 사용하지만 남자 앞에서는 한없이 여리고 약한 존재로 보이고 싶어 한다.저자가 제시한 여자를 옭아매는 뿌리 깊은 편견7가지에 대한 나의 생각과 사례를 얘기해 보았다. 이러한 편견으로 인해 여자는 남자를 앞서기 어렵고 수많은 제약과 구속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또 한 가지 인상적인 부분을 들자면 모나리자 신드롬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6가지 시도하는 방법을 제시한 부분을 들 수 있다. 6가지 방법에는 첫째 함께 경쟁할 다른 여성을 찾아라. 둘째 여성의 발전모델을 이제는 바꿔라. 셋째 더 이상의 굴복적인 태도를 버려라. 넷째 여성의 자기 비하를 극복하라. 다섯째 위험 없이는 승리도 없다. 여섯째 미소의 함정에서 탈출하라.여기서 제시한 6가지 방법을 지켜낸다면 분명 강하고 진보적인 여성이 될 것이다. 경쟁의 대상의 찾아 더 이상 남을 위한 배려의 여성이 아닌 굴복적이지도 않은 태도를 갖춰 모험을 시도하며 자신감을 갖고 세상에 발돋움 한다면 성공한 남성 못지않은 권력과 부를 쥐게 될 수 있을 것이다.이 책에서는 여성에게 알리는 여러 가지 제안과 변화를 위한 시도를 설득하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사례를 보면서 아직 사회생활을 경험해 보지 않았고,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나 또한 지금의 상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남을 위해 희생만 하고 좋은 일만 시키는 그런 무력한 존재가 되진 않을까하는 조바심이 생긴다. 또한 결혼을 해서 내 주장과 나의 즐거움을 포기한 채 남편의 의사에 좌지우지되는 삶을 살아야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어르신들과 함께한 가을 나들이...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여러 군데 수소문 하던 중 내가 다니는 기둥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사구 노인 종합 복지관에서 재가 어르신들을 위한 가을 나들이를 가기위해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복지관에 자원봉사를 신청하여 9월 6일 어르신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게 되었다.먼저 나들이를 떠나기 전 8시 30분에 복지관에 모여 모든 봉사자들과 지도자가 모여 나들이 일정에 대해 교육받고 봉사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서 봉사자들이 케어 해야 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떻게 보조해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도 들었다. 내가 맡은 어르신은 다리가 좀 불편하신 할머니였다. 그렇게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천안 아산에 위치한 현충사로 출발 하였다. 그런데 도착해서 보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현충사가 휴관을 하여 현충사 관람 일정이 취소되고 말았다. 그래서 기념촬영만 한 뒤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다. 이동한 곳은 외암리 민속마을이란 곳이었다. 봉사자들은 각자 맡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관람을 하였고, 각 팀이 자율적으로 관람하고 싶은 곳으로 이동하며 중간 중간 개인적인 기념촬영이 이루어 졌다. 그렇게 민속마을을 둘러본 후 한적하고 넓은 한식당으로 이동하여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평소에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시지 못한 어르신들이라 그곳에서 어르신들은 정말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곳 주인아주머니는 어르신들에게 정말 따뜻하게 대해 주셨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음식들을 계속 리필 해주시면서 “어르신들~ 맛있게 드세요~ 많이 많이 드시고요~”라며 챙겨 주셨다. 그렇게 배부르게 식사를 한 뒤 마지막 일정인 아산 스파비스로 이동하였다.2시간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고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목욕을 보조하는 일이 주어졌다. 나는 할머니를 모시고 스파비스 안으로 들어가서 할머니 몸을 때 타올로 열심히 문질러 드렸다. 할머니는 연신 고맙다며 수고가 많다고 말씀하시면서 조금 미안해하시는 것 같았다. 담당 사회복지사가 봉사자들은 목욕을 하지 말라고 해서 목욕탕 안에 옷을 입은 채로 들어갔다. 안 그래도 더운 목욕탕에 옷까지 입어서 어르신의 몸을 닦아드리는데 땀이 비가 오듯이 흘렀다. 봉사자들이 땀을 흘리는 모습을 사회복지사가 보더니 샤워정도는 해도 좋다고 허락해서 어르신 목욕을 시켜드린 후 간단하게 샤워를 할 수 있었다.그렇게 어르신들의 목욕도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봉사자들을 모두 잠에 빠졌고, 어르신들은 기사아저씨가 틀어주신 트롯을 들으며 많은 얘기들을 나누며 복지관에 돌아왔다.
활동명얼굴을 만들어요활동목표*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른다.* 얼굴의 부분 명칭을 안다.* 언어적 표현능력을 기른다.* 눈, 코, 입의 표정에 따라 전달되는 감정을 안다.준비물“하하 호호 얼굴” 그림책, 얼굴 만들기 활동자료소요시간50~ 60분3,4 세 꽃님반활동내용 - 간단한 손유희로 아이들을 집중시킨다 “하나에다하나하면~”*그림책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의 책일지 예상해 본 후, 함께 책을 읽는다.T: 선생님이 읽어줄 이 책은 어떤 내용일까요? 제목을 보면 “하하 호호 얼굴” 이네요~ 여러 친구들의 얼굴 그림도 나와있네요~C: 몰라요~/ 얼굴이야기에요~T: 이 책은 앞표지에 보이듯이 우리들의 얼굴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어요~ 얼굴에는 무엇 무엇이 있고~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지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그럼 우리 이제 책 안에 내용을 살펴볼까요?C: 네~T: (책을 읽고 난후) 재미있었나요?C: 네~T; 그래요~ 이 책에는 우리 얼굴에 어떤 기관들이 있고 그 기관들이 어떤 감정에 따라 여러 가지의 표정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나와있었어요~그러면 이제 책에서 본 것처럼 여러 가지 표정을 직접 만들어 보아요~우리 친구들 화난 표정 한번 지어 볼까요?C: 네~T: 그래요~ 정말 화난 표정 같아요~ 이젠 너무 너무 즐거운 기분을 표정으로 표현해 볼까요?C: 네~!T: 잘했어요~ 마지막으로 많이 놀란 표정 한번 지어 볼까요?C: 네~T: 우리 친구들 표정 정말 진짜처럼 아주 잘 지었어요~이제부턴 선생님이 준비한 것으로 친구들이 표정을 직접 만들어 보아요~C: 네~T: (활동 자료를 보여준다) 이게 무엇일까요?C: 얼굴이요~/ 몰라요~T: 네~ 맞아요~ 이건 얼굴이에요~ 선생님이 예쁘게 앉아 있는 친구를 부르면 앞에 나와서 아무것도 없는 얼굴에 머리, 눈, 코, 입을 붙여 여러 가지 표정을 만들어 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