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이어트가 뭐길래...(-.-;;){21세기에는 다이어트의 시대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혹은 미용을 위해서 다이어트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다이어트가 정확히 무엇이고 그것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는 의견이 천차만별이다.세상엔 정말 각양각색의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반창고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향수 다이어트, 커피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등등의 여러 다이어트들이 여성들이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 실시하는 다이어트의 여러 방법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방법은 다르지만 원칙은 다 같은 것이다.즉, 다이어트란 주로 본능의 내부 신호에 의해 자연스럽게 조절되는 식사행동(Eating behavior)을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한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되어진 식사제한행위(Restricted eating behavior)로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다시 말하자면, 식사행동은 단순히 생리적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영양분 섭취 행동이 아니라, 우리의 심리적 욕구, 혹은 사회적 욕구까지도 충족시켜 주는 복잡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복잡한 요인의 영향을 받으면서 조절되는 식사행동은 살을 빼겠다는 의지만으로 조절하려 한다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이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는 단순하게 영양분의 섭취만 으로 억제되는 것이 아니다.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살펴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필사적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체중을 감소하기 위해 아예 하루 한끼만 먹는 절식형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자. 밤에 음식을 먹으면 먹는 대로 살로 간다는 생각에 대체로 아침 식사만 먹는 사람이라고 가정해 보자. 적어도 이 사람의 저녁 생활은 아마 창살 없는 감옥생활일 것이다. 애인과 만나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여행을 다닐 것인가? 애인은 지쳐 쓰러지거나, 아마 굶어죽기 일보 직전에 도망갈 것이다. 집은 잠만람들은 지방이 축적된다. 이러한 지방은 배속 장기에 끼기도 하고, 혈액중에 지방으로 떠다니기도 하고 배나 허벅지, 팔뚝, 등허리, 옆구리 등에 보기 싫게 군살로 붙기도 한다.그런데 이렇게 군살로 붙어 있는 체지방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 만큼 좋은 것이 없다.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이 강화되고, 체지방이 분해되어 체중이 감소되고, 보기 싫은 군살 제거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둘째, 몸매를 탄력있게 할수 있다 - 결국 몸매가 예뻐진다는 얘기늘씬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 아름다운 몸매는 모든 여성의 동경의 대상이다. 미니스커트나 몸매가 드러나는 쫄티를 입고 경쾌하게 걷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희망이다.물론 사람에 따라서 눈, 코, 입이 다르게 생겼듯이 키가 큰 사람, 다리살은 없는데 상체가 뚱뚱한 사람, 하체만 굵은 사람 등등 다양한 형태의 체형이 있다. 운동을 통해서 나의 약점인 부분을 보완하고 강점인 부분을 강화하여 개성있는 몸매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좋을 것이다.셋째, 다이어트를 하면서 얻게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사실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맘 먹은 날부터 괴로움의 연속이다. 하필이면 다이어트 시작한다고 한날이 직장의 회식인 경우, 평소엔 맨날 똑같은 반찬만 내놓던 엄마가 모처럼 별식을 한 경우 등등 방해 인자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하여 음식을 먹었을 경우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되는데, 이럴 때 운동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해준다.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거나, 예쁜 몸매를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운동을 하게 되면, 다이어트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하루 동안의 스트레스도 풀릴 것이다.넷째, 잘만하면, 넘치는 식욕도 억제할수 있다.운동은 식욕을 증가시킬까 아니면 감소시킬까요 ? 그 해답은 운동을 적당히 하면 감소시키지만 너무 적게 또는 많이 하면 오히려 증가된다고 할 수 있다.즉, 매일같이 운동을 한시간 이내로 하게 되면 식욕이 저하되므로 운동이 칼로리 섭취량을 감소시킨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한시간 이내의 운동이 식욕을 하여 신속히 몸밖으로 배출한다.· 주의할 점밥을 한끼에 1공기에서 한 공기반 정도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주식을 밥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공복감이 없이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으나 지방 섭취를 제한하는 이 다이어트 법을 오래동안 계속하면 필수아미노산이나 지용성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이 부족해지고 신선한 야채나 과일의 섭취도 부족해지기 때문에 영양 균형에 이상을 가져 올 수 있다.이러한 영양균형의 이상으로 인해 결국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체중은 증가하게 된다. 또한 이와 함께 빈혈, 골다공증, 단백질 결핍으로 인한 성장부진, 머리카락 손상 및 탈모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초저열량 식사요법초저열량 식사 요법이란 보통 1일 400~800kcal를 공급하며 1주에 1~1.5kg으로 신속히 체중을 감량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보통 식사 제한을 1200kcal이하로 하지 말라는 지침에도 불구하고 초저열량 식사 요법을 비만 치료에 쓰는 경우와 반대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표준 체중에 비해 30%이상 비만인 사람, 또는 체질량 지수(BMI)가 30이상인 사람6개월 이상 저열량 식사요법(1200kcal)을 해보았으나 실패한 사람매주 또는 매월 병원을 방문하여 적어도 1년간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생활 방식의 변화와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임신 또는 수유 중인 사람65세 이상, 12세 미만인 아동통풍, 급성 심근 경색증을 앓은 사람, 심부전, 정신 질환, 약물 중독, 당뇨병, 13~18세 청 소년, 전해질 이상, 협심증 환자제대로 VLCD를 하게 되면 질소 균형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지방을 소실시킬 수 있고 환자의 동기 유발을 시켜 다이어트를 지속해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VLCD는 식사 대용 식품으로 나온 fomula를 사용하게 된다. 비만 클리닉에서 주로 쓰는 제품은 미국과 유럽에서 그 안전성과 제품의 질이 인정된 제품이며, 현 식사이므로 장기간 적용하는 것을 금해야 한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문제점사과, 달걀, 벌꿀, 분유, 파인애플, 미역, 물, 두부, 요구르트 다이어트 등 각종 one-food diet...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중 한 두 가지는 시도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한 가지 음식만을 70% 이상 먹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살을 빨리 빼고자 하는 생각으로 시도해 보는데 이에는 여러 문제점이 따른다.1)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한다.체중 감량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일상 식사에서 다양한 음식을 고루 섭취할 때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공급받게 된다.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원푸드 다이어트는 일정 기간 한 음식만을 위주로 먹게 되므로 체내에서 요구되는 40여종의 영양소를 원활히 공급할 수 없다.2)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한 탈수 현상이 생긴다.탄수화물(꿀 다이어트, 분유 다이어트 등), 단백질(달걀 다이어트 등), 지방(쉐이프 등)의 3대 영양소는 서로 균형을 이루어 체내에서 에너지로 이용된다. 만일 이중에 한 영양소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에너지로 저장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설되며 이 과정에서 물이 같이 배설된다.3) 요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요요 현상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한 가지 음식만을 먹고 상당량의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 처음에는 살이 쉽게 빠질 수 있지만, 원푸드 다이어트를 그만 두거나 일상 식사로 돌아갈 때 다시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다이어트는 결코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게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다시 살이 붙는 일, 즉 요요 현상을 막아야 한다. 실제로 다이어트란 장기간에 걸친 '체지방과의 전쟁'이다. 다이어트는 식사와 운동, 그리고 행동수정 방법을 적용하여 이 3 박자가 잘 어울러질 때 성공할 수 있다.Ⅲ. 차 다이어트{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을 보면 살찐 사람들이 또 비만 치료 약물은 여러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제니칼을 원하는 사람들은 고가의 제니칼이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지를 비만 전문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특히 비만의 약물치료는 아직 정확하게 그 치료의 적응증과 시기, 장·단기 요법 등이 정립되지 못한 실정이다. 현재까지의 공인된 지침은 비만치료 약물은 식이요법과 육체적 활동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체중 감량 프로그램의 일부로만사용되어야 하며, 비만 전문 의사의 지속적인 모니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반드시 생활방식의 변화를 동반해야 하며, 약물치료의 효력과 안전성을 위해 이를 계속해서 점검해야 한다.따라서 제니칼은 결코 비만의 만병 통치약이 아니며 반드시 식사ㆍ운동요법이 동반되어야 한다. 특히 한국에서 제니칼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완료될 때까지는 조심스럽게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Ⅳ. 수술 요법 (지방 흡입술){일반적인 다이어트 성형 수술은 피부 아래에 축적되어 있는 지방층을 제거해 내는 것이다. 현재 성형외과에서 소개되는 수술법으로는 전기침 분해 요법, 초음파 지방 제거술, 지방 제거 흡입술, 레이저 지방 흡입술 등 4가지가 있다.그러나 외과적 수술인 지방 제거 흡입술을 제외하곤 실제적으로 검증도 충분하지 않고 부작용도 나타나 거의 사용하지 않는 실정이다. 지방 흡입술은 체중 감량의 방법으로 사용되기보다는 식이요법이나 운동 요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국소적 지방 축적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흡입시 어느 정도 혈액이 섞여 나오므로 배, 팔, 허벅지 등 여러 부위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없는 것이 흠이다.그러나 최근에는 클라인 용액을 넣어 출혈을 줄이는 방법이 개발되어 수술에 이용되고 있다. 클라인 용액 사용 이전에는 지방세포의 1/3 정도가 혈액이어서 1회 수술로 수혈 없이 2,000cc 이상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해 배, 허벅지, 팔의 지방을 제거하려면 최소한 2회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요즘은 4,000cc(큰 맥주병으로 5∼6병 정도)까지도 수혈을 하지 않고 1회에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그러
§브레인 스토밍1. 의 미1941년 미국의 한 광고대리회사(BBDO)에서 일하고 있었던 오스븐(Osborn)이 광고 아이디어를 내는 기법으로 개발하여 대단한 성공을 거두어 널리 퍼지게 된 것이 브레인 스토밍(brainstorming) 기법이 이제는 기업뿐 아니라 학교와 평생교육에서도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이 아이디어를 모색해 내는 집단창의력의 한 방법이다. 머리(brain)에 폭풍을 일으킨다는 의미에서 명명된 이 방법은 영감(靈感),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엉뚱한 생각을 존중한다.현실적으로 회의라고 부르는 것들이 거의 명령과 지시사항을 하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이 방법을 활용하면 조직의 활성화를 위하여 효과적이다. 즉,■ 종래의 인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집단창의력(集團創意力)을 구할 때, 즉 한 집단 의 주요방침이나 정책 등을 전환하고자 하여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 할 때■ 집단구성원 상호간의 자극을 통하여 변화를 구할 때■ 어떤 문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할 때■ 어떤 제한을 두지 아니하고 집단역동을 활용하여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구할 때등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2. 심리적 배경좋은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지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해 주면 이러한 경우의 발표는 다른 아이디어에 연쇄반응을 불러일으키도록 암시적 효과를 가져온다. 즉, 이러한 발표는 집단사고의 유창성(流暢性)이 발휘될 수 있으며, 각자의 개성이나 경험은 암시를 받아 다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유연성(柔軟性)을 제공하고, 어떤 비판도 할 수 없게 하여 심리적인 안정과 해방감을 갖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이러한 것들이 연속적으로 상승작용을 하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다.인간의 창조적(創造的) 지성(知性)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하고 구체화하는데 기여하지만 판단적(判斷的) 지성은 이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비교하며 취사 선택할 뿐 아니라 창조적 지성이 너무나 속단을 할 경우에는 이를 억제하고 나타나는 것을 제한한다.3. 환경적 배경브레인 스토밍의 효율성이 제고되려면 다음과 같은 환경적 여건이 필요하다.■ 완전히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들이 연령, 지위나 역할 수준이 비슷하여 사람을 보고 아이디어를 판단하 지 않는 구성원일 것.■ 인습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어야 하고■ 한 집단의 크기는 10∼15명 정도로 하며■ 급하게 처리할 문제보다 시간여유가 있는 문제를 가지고 여유 있게 논의하는 것 이 좋다.4. 브레인 스토밍의 방법40여년에 걸쳐 활용해 본 결과 멤버는 12명이 가장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1명은 리더가 되고, 다른 1명은 세크리터리(기록자)가 된다. 리더는 회의를 진행하고, 세크리터리는 나온 아이디어를 기록한다. 나머지 10명은 오로지 아이디어만을 낸다. 그러면 멤버는 어떻게 구성하는가? 10명 중 5명은 레귤러 멤버(기존 참석자), 나머지 5명은 게스트(초대 참석자)로 맞이한 경우가 이상적이다. 이는 손님, 즉 브레인 스토밍에 대해서의 게스트들은 언제나 브레인 스토밍의 멤버로 되어있는 사람들과 섞으면 게스트로부터 각도가 다른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며, 레귤러 멤버는 활발히 아이디어를 내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나 같은 멤버로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있으면, 점차 틀에 박힌 아이디어만 나오게 된다.그러므로 게스트는 때에 따라 바구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회의장은 리더를 중심으로 가자형으로 책상을 배치하고, 멤버들 서로가 그다지 익숙하지 않으면 명찰을 준비한다. 오스본의 브레인 스토밍에서는 전원이 목에 커다란 명찰을 걸었다고한다. 세크리터리는 리더 옆에 위치하여 나온 아이디어를 기록한다. 기록은 멤버들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커다란 종이를 붙이고, 매직잉크로 하는 것이 좋다. 이는 타인의 아이디어 개선, 결합을 위해서이다. 세크리터리는 발언자의 의견을 잘 듣고, 능숙하게 정리하여 기록해야한다. 리더와 호흡이 맞으면 리더가 발언자의 의견을 정리하여 세크리터리에 건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발언자의 의견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아이디어가 활발히 나올 때에는 세크리터리가 따라 쓰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 리더는 발언을 적당히 세이브 할 필요가 있다. 만약 한꺼번에 많은 발언자가 나타날 때에는 한쪽 끝에서부터 순서대로 발언시키며, 그를 위해서는 발언자에게 손을 들게하여 발언의 의사 표시를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개최시간은 언제라도 좋다. 그러나 멤버의 기분이 될 수 있는대로 좋은 때가 좋으므로 다과를 겸하는 수도 있다.브레인 스토밍을 시작함에 있어서 리더는 4가지 규칙부터 설명한다. 크게 써서 벽에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만약, 이 규칙을 어기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경고를 한다. 경고는 벨을 울리거나 노랑카드를 흔드는 등 유머러스하게 하여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헤치지 않도록 해야한다. 발언자가 많아서 좀처럼 자기 차례 가 돌아오지 않으면 생각하고 있던 아이디어를 잊어버리는 수가 있다. 이런 때에는 리더가 메모를 권한다. 또 한사람의 멤버가 기다랗게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내버리면 뒤의 멤버의 베이스를 무너뜨리므로, 리더는 공평히 발언할 수 있게끔 고려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때로는 거의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이와같은 염려가 있을 때는 리더는 미리 아이디어를 활발히 낼 수 있는 멤버를 두 세명 섞어두면 좋다. 이들 두 세명의 멤버가 활발히 아이디어를 내면 나머지 멤버들도 따라서 아이디어를 내기 때문이다. 또 도중에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때에는 리더가 두 세개의 힌트를 준다. 전 멤버의 기분이 궤도에 오르기까지 리더는 온갖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일반적으로 혼자서 생각하고 있을 경우에는 나오기 쉬운 아이디어가 먼저 나와버리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디어가 활발히 나오는 것이다. 리더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처음에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여 곧 그만 두는 경우가 있는데, 온갖 수단을 강구하여 버티면 매우 많은 아이디어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나오게 된다.브레인 스토밍을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하건데, 처음에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브레인 스토밍이 종말에 가까워지면 아이디어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이때 리더는 '이제 10개의 아이디어만 더 낸 후 마치겠습니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살린다. 기묘하게도 10개만 내라고 하면 반드시 10개 이상이 나오는 것이 브레인 스토밍이다. 브레인 스토밍의 시간은 15분∼1시간이 알맞다. 문제에 따라 다르지만 1시간쯤 하고나면 20개∼400개의 아이디어가 나온다. 인원이 많을 때는 몇 개의 팀으로 나눠 경쟁으로 아이디어를 내면 더욱 효과적이다. 테이프 레코더가 사용될 때에는 세리터리의 기록을 뒤에 체크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리더는 브레인 스토밍과 개인기을 병용할 수도 있다. 리더는 브레인 스토밍과 개인기법을 병용할 수도 있다. 아이디어가 막실 때에는 몇 분간쯤 개인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준 후 브레인 스토밍에 들어간다.5. 리더의 자격 및 유의사항브레인 스토밍은 리더의 책임이 막중하다. 브레인 스토밍이 잘 진행되는 것도, 그렇지 못하는 것도 모두 리더의 책임이라 할 수 있다. 리더는 브레인 스토밍에 앞서 문제로서가 아니고 구체적인 문제로 내지 않으면 브레인 스토밍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산업 재해를 없애는 방법'이라는 문제의 제출 방법은 너무 일반적인 것이다. 이것을 분석해보면 '부주의에서 오는 재해를 없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라든지, '안정장치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재해를 없애려면'과 같은 몇 개의 구체적인 문제로 나눌 수 있다. 리더는 이와같은 구체저인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두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앞으로 설명될 각종 개인 및 집단 기법을 충분히 익혀야한다. 문제가 일반적으로 너무 큰 경우에는 아이디어의 연쇄 반응이 일어나기 어렵다. 이런 의미에서도 문제는 체계적으로 나누어둘 필요가 있다. 또 브레인 스토밍에서는 하나의 문제만 내야하며, 문제는 가능한 한 브레인 스토밍의 2일 전쯤에 멤버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멤버들이 충분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오스본은 브레인 스토밍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사전에 모든 멤버들에게 알려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다음과 같은 메모가 그 일례이다.○ ○ ○ 귀하 브레인 스토밍에 관하여 -- 일시: 장소: 문제: 주의사항: 문제의 구체적인 예: 이와같은 메모를 사전에 건네주면, 건네주지 않은 경우에 비해 2배 이상의 아이디어가 나온다. 브레인 스토밍에 들어갈 때는 분위기가 북돋아있지 않다고 생각될 때에는 워밍업을 하는 것도 좋다. 워밍업은 투수가 어깨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부담없이 몇 개의 공을 던져보는 것과 같이 아주 쉬운 문제를 내고, 아이디어를 내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종이는 무엇에 쓰이는가?'라든지 '얼음을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가?'등과 같은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내고 아주 쉬운 문제를 내고, 아이디어를 내다보면 분위기가 북돋아지므로, 이 때 본 문제를 내고 브레인 스토밍을 시작하는 것이다. 따라서 리더는 브레인 스토밍에 앞서 2∼3개의 워밍업용 문제를 준비해야한다.6. 브레인 스토밍의 개발전략물건의 문제에도 적용시켜 생각할 수 있다. A회사가 어떤 종류의 주전자를 만들고 있었다고 하자. 동업 타사가 잇달아 좋은 주전자를 만들어 내었으므로, A회사의 매출이 악화되었다. 여러가지 원인을 조사해 보니, 주전자 그 자체가 낡아빠져서 이제는 감각이 현대인에게는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것을 개선하는데 2가지의 생각을 했다.하나는 지금까지의 주전자를 손보아 다소라도 좋게 하는 것이다. 이 경우는 근본적인 개선은 하지 않고, 원형은 어느 정도 남겨놓고, 디자인이나 기능은 조금 바꾸도록 했다.또 하나는 지금까지의 주전자에서 완전히 떠나서 근본적인 개선을 행하는 방법이었다. 다시 말하면 신제품을 내려는 것이었다.
[평생교육경영]화장하는 CEO 유상옥 회장§ 들어가며...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역사도 이제 어언 80년을 넘었다. 그동안 한국은 세계 10위안에 든 대규모 화장품산업국으로 성장했다.태평양과 한국화장품 등의 선발기업을 통해 처음 산업화가 이루어진 1960년대 초반에 국내 화장품 생산총액은 겨우 1억원 규모였다. 이후 급속한 산업화와 국민소득의 향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한 결과, 지난 2000년에는 무려 3조 1000억원에 이르는 생산 규모로 성장하였다.2001년에 한국의 화장품산업은 생산가 기준 3조 4,400억 원, 수입품을 합쳐서 출고가 기준 5조원, 그리고 소비자가 기준 7조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크고 작은 230여 업체가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10대 메이커를 규모순으로 보면 태평양·LG생활건강·코리아나·한국·한불·참존·나드리·애경·CJ엔프라니·도도(라미) 등을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애경·CJ엔프라니·도도등이 비교적 최근에 신규로 업계에 진출했으며, 그동안 업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던 피어리스와 쥬리아, 에바스 등의 업체가 경영부실로 어려워지는 지각변동을 겪었다.이러한 경쟁이 치열한 여러 화장품업체 가운데 10년이라는 짧은 기업연혁 속에 우량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있다. 바로 화장품 업계중에서도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태평양과 LG생활건강 다음으로 랭크되어 있는 코리아나 이다.화장을 하는 여성들에게 있어 코리아나 라는 기업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지금은 코리아나라는 기업이 화장품 업계에서는 꽤 인지도가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그럼 지금부터 오늘의 코리아나 를 있게 한 장본인 유상옥 CEO에 대해 알아보겠고, 코리아나의 경영이념 및 경영철학,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CEO 고찰로 본 레포트를 마무리할까한다.☞ 유상옥(兪相玉) 코리아나 회장의 약력 {) 유상옥, 화장하는 CEO, 서울; 행림출판사, 2002, 첫 표지 서문부분{아호 송파(送波)1933년 충남 청양 출생현 (주)코리아나화장(東亞製藥)의 사원모집 공고를 통해 당당히 공채 1기사원으로 입사했다.그는 입사직후 연일 계속되는 단순업무와 연장근무에 서서히 회의가 들기 시작했고, 이런식으로는 평생 윗자리 한번 못올라가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과장이나 부장을 쳐다보면, 저 높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고서는 도저히 저 까마득히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지만 그는 일이 주어지면 그 일을 하나하나 성실히 수행해 나갔고, 그로부터 입사 1년 반만에 그는 신설된 구매과에 발탁되었다. 구매과에서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언가를 찾아보고자 노력했고, 마침내 그는 세법(稅法)연구를 여러차례 거듭하여 회사의 원가절감을 이루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너무 설쳐대는 것 아니냐 는 식의 따가운 눈총과 윗사람들에게 많은 야유를 받았지만, 그는 회사를 위해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결국 그는 1962년 대리를 거쳐 1963년 관리과장으로 승진하여 처음으로 간부사원의 말석에 끼게 되었는데 이때의 과장 승진은 입사 동기생 중 가장 빠른 진급이었다. 이후 불과 1년여만에 그는 다시 관리실장으로 승진했고, 1965년 부장급인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1968년에 기획관리이사로 임원의 대열에 끼이게 될 정도로 비교적 순탄한 승진을 하게 되었다.그는 끊임없이 자기계발과 업무추진을 위한 노력을 통해서 마침내 회사의 취약한 재무구조를 개선할 방안인 기업공개 를 실시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동아제약은 그야말로 우리나라 기업공개의 붐을 일으킨 선봉장으로, 그리고 새로운 경제질서를 주도한 공로자로 부상하기에 이르렀다.그는 그 후 1974년 8월에 영업담당 상무이사 발령을 받았다. 그는 여지껏 해왔던 기획관리업무에서 영업업무라는 새로운 파트를 총괄하게 되면서 가장먼저 거래처의 관리 효율화를 꾀하게 되었다. 특히 일부 제약회사에 적지않게 영향을 주는 대형약국의 횡포 중 하나인 외상거래 및 약값을 깎거나 결제를 미루는 등의 횡포에 대한 제 동아제약 전체의 위기가 아닐 수 없었다. 보다못한 강신호 회장이 6개월간 경영에 직접 나서보기도 하고 동아제약의 상무이사들이 분야별로 경영을 분담해 보기도 했지만 이미 백약(百藥)이 무효(無效)인 상태였다. 다시 매각을 해보려는 시도가 있기도 했지만, 그같이 극도로 부실한 재무상태의 회사를 인수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그는 1977년 8월 처음으로 유럽 출장 겸 나들이를 하였다. 그 곳에서 그는 여러 견문을 넓힌 후 유럽 출장업무를 마치고 귀국하였고, 때마침 그가 돌아오자마자 바로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었다. 긴급 이사회에서 그는 라미화장품의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되어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되었고, 이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날벼락이 떨어지는 듯한 일이었다.그는 이사회를 마친 후 막막한 기분으로 곧장 남산으로 올라가 서울 장안을 내려다보며, 앞으로의 일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내게는 도무지 어올리지 않는 화장품 제조업과의 살림살이가 제대로 꾸려질 수 있을지, 그것도 적자와 부실경영으로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라미와의 인연이 탈없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러번 생각한 결과 결국 그는 도전의 길을 택했다.라미화장품에 부임해 갔을 때 그를 반기는 것이라고는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진 사람들, 신통치 않은 제품, 그리고 23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적자뿐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의욕을 잃은 사원들이었다. 소속감도, 도전정신도 없는 사원을 데리고 무슨 수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팔아서 적자를 줄일 수 있겠는가.그는 사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일이 최우선의 과제임을 깨닫고, 아침마다 애국가 4절과 함께 나의 각오 를 외치게 하여 라미 화장품으로서의 소속감을 안겨주었다. 그런 직원들도 사장의 열성과 각오를 알았던지, 명절 떡값으로 준 만원짜리 봉투를 반납하였다. 그들을 통해 그는 경영자가 사원을 키우고 사원이 기업을 만든다 라는 진리를 깨우쳤다.그는 사원의 사기를 채운 후 곧바로 제품개발에 착수했다. 전 라미의 사원과 함께 밤낮없이 제품개발에 착수한 결과, 라미벨 이라는 이름퇴직금으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을 때, 그는 제조업으로 할 것인가.. 납품업으로 할 것인가부터 고심하게 되었다. 사실 당장 시작하기에는 적은 자금으로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납품업이 수월한 편이었지만, 창의성을 요하는 업종인 제조업이 나름대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는 화장품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였다.우선 그는 자신의 창업자금과 함께 세계적인 합작회사와 손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세계적인 화장품 메이커인 와의 합작을 추진하였다.이브로세와 연일 전화와 팩스를 주고 받고, 추가로 운송되어 온 견본품을 통해 수입품목을 정하고, 계약에 필요한 문서를 준비하는 등의 여러 가지 일을 통하여 마침내 이브로세와의 합작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당시 세계적인 화장품 메이커 총수의 명의로 된 상대편의 서명에 비해 그의 문안은 다음과 같이 보잘 것 없었다.{이브로세 대한민국 대리점 주소지 : 서울시 서빙고동 신동아 아파트 11동 1003호대표자 : 유상옥아울러 이브로세와의 만남은, 홀로서기의 어려움을 그에게 절실히 느끼게 해 준 시련의 선물이었다. 사업장이 없어서 그의 집주소로 대신 써넣은 것쯤이야 그렇다 쳐도, 한 기업의 사장도 아니요, 돈많은 개인 사업가도 아닌 홀몸으로 창업을 준비하기란 정말 눈물겹게 어려운 노릇이었다.프랑스에서 계약을 마치고 돌아온 후 이브로세에서는 그에게 견본품을 잔뜩 보내주었다. 그런데 그 견본품이 보따리장수의 밀수품으로 오인받아 세관을 통과하느라 갖은 수모를 당한 일도 있었고, 수천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던 옛 시절은 간데없고, 사무에 필요한 서류 한 장 떼는 데도 직접 동사무소나 구청을 들락거려야만 했다. 그야말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였다.그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드디어 그의 창업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급한데로 전화 놓고, 사무 여직원 채용하고, 이것저것 사무집기를 놓고, 다음으로 회사이름을 지었다. 그는 결국 한국을 대표하겠다는 이름의 라는 이름을 지었고, 이를통해 그와 코리아나라는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다.이후 초창기 코리아나 가족들의 땀과 노력이 어우러져 이룬 첫 결실이자 3,000억원과 200억원의 기초가 된 금액으로 기록되어 있다.☞ World Best Coreana 를 꿈꾸며 화장하는 CEO {) 유상옥, 화장하는 CEO, 서울; 행림출판사, 2002, pp.250∼254새로운 21세기를 맞은 2000년 5월 3일, 코리아나가 직판 영업을 시작한지 10년. 지난 10년 동안 코리아나의 직판 사업은 가격 준수, 현금거래, 유통별 제품 차별화, 철저한 교육을 바탕으로 체게적인 시스템을 이루며 국내 화장품시장에 여러 신화를 창조해 왔다.연 매출액 1조 원 규모의 세계 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월드 베스트 코리아나 정신의 5대 실천 강령은 다음과 같다.·고객만족(Consumer Satisfacion)·명품주의(Product Quality)·뉴마케팅(New Marketing)·정도경영(Model Management)·사회적 공헌(Social Contribution)이런 실천 과제들을 성실히 수행해 나간다면 코리아나는 언젠가 코리아의 코리아나 를 넘어 세계의 코리아나 로 도약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또한 현재 세계 화장품회사 중 43위에 랭크되어 있는 코리아나가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날을 맞게되리라고 확신한다.이를 위해 그는 올바른 경영을 통해 월드 베스트 코리아나 의 꿈을 이룩하려 한다. 이는 코리아나가 올바른 방법으로 부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것이다. 즉, 정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다.이는 즉 정도경영을 위해서는 우선 좋은 상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에 충실해야 한다. 이것은 기업의 책무이자, 소비자와 기업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둘째로는 좋은 인재를 길러 기업은 물론 사회 전반에 기여해야 한다. 처음부터 좋은 사람을 채용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부단한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셋째, 좋은 일터를 만들어된다.
§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제 1장 : 교육행정의 기초」※ 교육행정의 개념▶ 교육행정의 정의- 교육행정은 넓은 의미에서 행정의 개념에 포함되며, 여기서 행정이란 주어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하나의 조직체 내의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유지하고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업무를 조정· 통합하는 것을 의미함.1) 교육에 관한 행정 : 행정적 요소에 중점- 교육에 관한 행정은 국가의 통치작용을 입법, 사법, 행정으로 구분하고, 행정의 각 하위영역 중의 내무행정의 일부분으로 보는 견해임.- 주로 법에 중점을 두어 권력적, 강제적 요소가 강하며, 일반 행정속에서 교육과정을 이해함으로써, 전문성과 독자성을 찾기힘든 초보적인 개념임.- 중앙집권적이고 관료통제적이며 교육실천면에서도 국가가 정한 법규나 중앙부서의 명령과 지시에 대한 충실한 복종만이 최대 관심사임. (↔ 자율적, 독창적)2) 교육을 위한 행정 : 교육목적을 중시- (↔ 교육에 관한 행정), 행정은 어디까지나 지원 내지 봉사활동으로 작용해야 한다는 것.- 교육행정면에서는 교육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 주는 조장적 활동을 함.- 교육행정학자 몰맨, 캠벨등의 기능주의적 입장에 근거함. (기능주의적 교육행정은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인적, 물적 자원을 정비하고 활용하는 봉사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 교육행정은 교수-학습활동을 통해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존재하는 것이지 그 자체에 어떤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 교육행정은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을 돕기 위해 있음.3) 정책실현설 : 국가에 의한 교육행정- 교육정책이란 국가권력에 의해 지지되는 교육이념을 말함.- 교육정책은 국가적·행정적 의지에 의하여 정해지는 것이므로 교육에 관한 입법에 더욱더 명백히 표현됨.- ∴ 교육행정은 교육정책으로서 정해진 법률에 의해 정해진 바에 따라 교육정책을 실현하는 국가의 공권적 작용임.4) 협동 행위설 : 교육목적 달성을 위해 조직구성원들의 협동적 행위로 보는 관점- 사이몬의 행정행위설에 영향을 받음 (사이몬 : 행정을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협동하는 집단의 행위라 정의함.)- 이 입장은 반드시 집단과 조직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지며, 교육행정이란 교육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합리적인 협동행위라 함.5) 종합적 교육행정- 종합적으로 교육행정은 교육행정의 주체가 교육활동에 종사하는 사람과 기관을 위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제 자원을 정비하고, 지도와 감독을 베푸는 것임.※ 교육행정의 유사개념1) 교육행정과 교육경영-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적·지원적 활동 측면에서 볼 때에는 교육행정·교육경영은 유사함.- 그러나 우리나라는 행정을 권력적인 것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서로 질적인 차이가 현존함.- ∴ 교육경영이란 계획적 설계에 따라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교육활동과 관련한 권위구조가 교수-학습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작용하는 협동적 행위임.2) 교육행정과 학교행정 [p. 8 표1-1 참고]- 학교행정 : 학교교육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행정임. 교장의 영향을 받아 교육목표의 달성여부 결정됨.- 미국 : school administration(학교 행정) = educational administration(교육행정)3) 학교경영 : 학교단위의 경영- 어떤 학교가 그 목적을 수립하고 수립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인적·물적·재정적 자원을 확보하며 이를 배분하고, 능률적으로 활용하여 목적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계획, 운영, 평가하는 활동임.4) 학교관리- 학교의 교육요건을 구성하는 인적·물적·재정적 자원의 유지·보존에 관련된 활동임.「제 2장 : 교육행정의 성격」- 교육행정의 성격은 교육행정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적 성격이 있는가 하면, 일반행정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통적 성격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음.- 일반적 성격 : 1 공공적 성격, 2 조장적 성격, 3 수단적 성격. 4 전문적 성격, 5 민주적·정치적 중립적 성격으로 분류- 특수적 성격 : 1 장기적 성격, 2 비 긴급성, 3 평가의 곤란성으로 분류※ 일반적 성격1) 공공적 성격 : 교육이 특정계급에만 치우쳐서는 안된다.- 교육은 사회의 특정계층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되고, 누구나 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은 교육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공공적 사업임을 밝힌것이라 할 수 있음.2) 조장적 성격 : 교육은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은 사회의 공공복리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적임.- 기능주의 관점 : 교육행정을 교육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조건을 마련해주는 조장적 활동을 한다고 봄.3) 전문적 성격- 교육은 전문성을 전제로 행해짐.- 교육행정은 전문적 교육훈련을 받은 전문가에 의해 수행되어야 한다.4) 민주적·중립적 성격- 교육은 자주성과 중립성을 보장받으며, 타의 간섭 없이 그 전문성과 특수성에 비추어 독자적인 견지에서 교육 본래의 목적에 더하여 운영·실시되어야 한다는 것.- ∴ 교육은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해야 한다.※ 특수적 성격1) 장기적 성격- 교육의 성과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투자여야 한다는 것.2) 비긴급성- 교육에 투입되는 돈은 긴요하지도 긴급하지도 않고 비생산적이다.- 교육비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촌각을 다투는 문제가 발생되지도 않기 때문에 비긴급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음.3) 평가의 곤란성 : 교육의 성과를 산술적으로 환산할 수 없다.- 교육효과를 평가할 때 투입과 산출의 문제, 무형적인 성과, 효과의 장기성으로 인하여 측정이 곤란하다.「제 3장 : 교육행정의 과정」- 교육행정의 과정은 교육행정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절차와 순서를 의미함.- 폐욜(Henri Fayol, 1916)은 행정의 기능을 1기획 2조직 3지휘 4조정 5통제의 5가지로 나눔. → 그 후, 굴릭이 페욜의 이론을 기초로 7가지 이론을 제시함.< 여러 학자들의 교육행정의 과정을 종합해 9가지로 제시해 보았다. >1 기획 : 합리적 행동의 예정 or 준비과정으로 행동의 목적과 수단사이에 일관성을 가지게 하고, 서로 상충되는 여러 요소 사이에 조화와 균형을 가지게 하는데 있어 불가결의 과정임2 조직 :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분업적, 협동체제의 형성을 의미함. (조직 : 형식적조직, 비형식적조직으로 구분됨.)3 지도 : 하급자를 이끌고 감독하는 일. (과학적 관리시대때는 지휘나 지시라는 말을 통해 권위주의적 명령하달식의 방법을 썼으나, 현재에 이르러 지도나 영향이라는 말을 씀.)4 통제 & 평가 : 계획에 대한 방향과 순응을 제공하는 체제의 기능 (통제는 전통적으로 강압적인 뜻으로 쓰이므로 평가를 더 많이 씀. 평가란 특정한 가치판단의 척도 또는 기준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5 의사결정 : 올바른 의사결정이 중요함. 올바른 의사결정이란, 교육행정의 성패를 좌우하며, 과학적 연구와 민주적 참여를 토대로 유효 적절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6 문제해결 : 행정의 과정과 기술은 문제해결에 검증된다고 볼 수 있다.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적절한 목표의 설정, 구성원의 자발적 협동과 참여의 유도, 섬세한 인간관계 등이 요구된다.7 의사소통 : 의사소통은 정보교환, 교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조직체 내에서의 의사소통은 상의하달, 하의상달 및 횡적 소통 등이 있다. 의사소통은 형식적 의사소통과 비형식적 의사소통 등으로 나뉜다.8 인간관계 : 인간관계란 사람과 사람의 관계, 즉 조직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형태의 인간의 교호 작용관계를 일컫음. ∴ 인간관계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도록 사람을 다루는 기술이며, 이는 사람의 태도, 인격 및 행동의 원칙을 다루는 것임.9 정보 : 일정한 문제를 위해, 일정한 사람을 위해,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목표달성을 위한 목적으로 특별히 선정, 준비된 재료를 말함. ∴ 정보는 문제, 사용자, 시간, 장소, 기능과 관련해서 선정된 자료라 할 수 있다. 정보는 신뢰할 만한 최신의 정보에 접하는 것이 중요함.「제 4장 : 교육행정의 원리와 기술」※ 교육행정의 원리-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교육행정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이념적 규범임.- 모트 : 교육행정가가 자신의 임무를 과학적 방법으로 수행하려면 상식적 판단과 균형적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함. (상식적 판단에 따른 14가지 원리 제시함)- 김종철 : 법제면으로 본 기본원리와 운영면에서 본 기본원리로 나누고, 법제면의 기본원리는 1 법치행정의 원리 2 기회균등의 원리 3 적도집권의 원리 4 자주성 존중의 원리등으로 나누고, 운영면의 원리는 1 타당성의 원리 2 민주성의원리 3 능률성의 원리 4 적응성의 원리 5 안정성의 원리 6 균형성의 원리 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