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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 교과서 바로잡기
    『세계사 교과서 바로잡기』< 한국의 사회ㆍ세계사 교과서는 강대국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편중되게 보여준다. 이들 교과서를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전근대 부분은 중국과 유럽이, 근대와 현대 부분은 아시아와 미국과 유럽이 장악하고 있다. 이것은 현지의 다양한 자료와 최근의 연구 성과에 바탕을 두지 않고, 주로 서구나 일본의 오래된 자료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결과이다.>< 이 책은 7명의 저자가 7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잘못된 세계사,유럽사관에 의해?전해지고 씌어진 교과서 내용에 대한 오류와 편견에 대해서조목 조목 반박하고 수정, 보완을 주문하고 있습니다.일부는 그 역사를 기록하는 국가의 필요(?)에?따라 생략되거나 축소, 곡해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1. 잃어버린 역사 -? 중앙유라시아: 이평래 - 몽골 과학 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몽골 근대사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며, 한국의 대표적인 몽골 전문가.몽골과 인접한 중앙유라시아 부분이 우리나라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는 많이 빠져 있고 그 내용도 왜곡되어 있다고 합니다.그 원인 중 하나는 중국과 관련된 중국의 외교 정책인 동북공정과 맞물려 있다고?볼 수 있습니다.사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우리나라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것처럼 중국 역시 우리나라의 땅과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심각하게..우리나라의 고구려, 발해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여 해석하고 세계적으로?인정 받으려고 하는?여러 작태들을 보이고 있습니다.중국의 한족 중심의 역사 해석에서 중앙유라시아는?변방에 있는 미개한 유목 족속으로 역사라는 게 일편하여 연구 가치가 없다라는 견해입니다. 유목민이다 보니?역사 기록에 대한 자료가 적을 뿐 역사가 없는 게 아닌데도 말이지요.돌이켜보면 저도 몽골 역사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징기스칸에 대한?짧은 지식(?) 정도 그리고 경제적으로 낙후된 곳이다.?더 많은 것을 알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던 것에 대해 조금은 제대로 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7. 오세아니아는 백인과 양떼의 대륙인가 - 오세아니아: 이태주 - 현재 한국문화인류학회 연구 위원장 등오세아니아가 2만 5,000개의 섬과 13개의 독립 섬나라로 이뤄진 대륙이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부끄럽게도 전 처음 알았습니다.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그리고 고작 몇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대륙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 곳 원래의 원주민에 대한 역사는 없고 주로 식민지 정책에 의해 해석되어 곡해된 역사였습니다.지배국의 정치적 논리에 의해서 민족이 말살돼 멸종 됐습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오세아니아는 목가적 풍경의 것 그리고?원주민들이 관광객 앞에서 민족 전통의 춤을 추는 것.. 역사가 왜곡된 곳의 공통점은 식민지였다는 겁니다.역시 지배국의 정치,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 해석 돼지고 말살 돼지고 그래서 지금 남아 있고 전해지는 것은 그들의 원래 모습을?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갈기 갈기 찢어져 있다는 것 입니다.또한 지배에 대한 정당한 논리를 위해서 민족을 호도하고 미개한 민족이었다고 폄하하고.....그것을 받아 적어 우리 청소년들에게 세계사라고 가르치고....?>>최근 우리 사회가 다문화 사회화 되면서 이른바 제3국이라 불려왔던 나라들에 대한 교류가 확대되면서 그들의 사회 및 문화역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시각형성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아울러 현지에 대한 정보 수집 경로가 다양화 되면서 기존의 텍스트에서 습득하던 정보에 대한 오류 여부를 쉽게 찾을 수가 있게 되었다. 교과서가 가지는 권위로 인해 그 정보 내용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던 우리들이 이제는 그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 한번쯤 되짚어 봐야 할 필요에 의해 이러한 책이 구성된 듯싶다.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며 또한 일종의 책임을 지녀야할 교과서가 편협한 사관과 식민시기 또는 식민사관에 의해 저술된 자료를 참고로 기술된 잘못된 정보들로 구성된 것에 대한 오류지적이 책 내용이다.비단 역사분야뿐 아니라 각 영역의 교과서에 메스를 가한다면 아마도 많은 부분의 오류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그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만들지만, 교과서 제작과정이 짧은 시간에 다양한 영역에 방대한 자료와 정보를 함축적으로 재편성해나가는 과정이기에 그 오류 발생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학습력이 높고 정보 습득에 대한 변별력이 크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지배력이 높은 교과서로서 그 오류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할 것이다. 더욱이 세계사는 방대한 분야의 통합과정이기에 그만큼 더 많은 검증이 필요하다.우리 한국의 역사가 여타국가에서 왜곡되게 서술되는 것에 많은 분노를 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역시 그와 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는 이러한 책들을 통해 한번쯤 환기해야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역사는 살아남은 강한 자들의 유물이라는 말이 있다. 한 국가에 대한 역사는 어느 입장의 사관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서술될 수 있다. 제3국들에 대한 이해 및 전문가들이 부족한 한국의 입장에서는 단기간에 이들 국가에 대한 정보를 얻자니 기존의 이들 국가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자들을 많이 참고 하였을 것이라고 유추되며 자연 승리한 강대국의 입장에서 서술된 내용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현지국가에 대한 이해 부족이 교과서로의 사명감을 다할 수 없는 요인이 되었다고 본다.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접해온 선진국 혹은 강대국에서 벗어난 조금은 지엽적으로 다루어졌을 영역의 나라들에 대한 오류를 지적했다.7개 지역의 오류에 대해 상세하게 지적했으나 그 오류들에 대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본다면 크게 3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첫 번째는 우리말 표기 용어의 통일이다.각 나라의 고유어를 우리말로 표기하면서 통일된 용어 없이 교과서마다 제각각이다. 심지어는 이 책안에서도 한 대상에 대한 용어 표현을 다르게 하고 있다. 아마도 통일된 편집자 없이 원고를 각각 받아 수록한 탓이리라 유추된다.두 번째는 올바른 사관의 정립이다.이 책에서 다루는 국가영역들이 대체로 식민지의 경험이 있으며 식민지가 아니었더라도 강대국들에 의한 피해경험이 있다. 또한 우리가 접근하기에 그 거리와 역사적 차이가 너무 커서 간접적인 자료 인용으로 인해 강대국의 식민사관에 의해 저술된 자료들의 번역 옮김에 불과한 묘사들이 많다. 해당국가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강대국에 의해 재편된 세계관에 입각한 관점으로 보니 왜곡된 묘사와 설명들이 많았다. 이는 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기에 제공된다면 문화사대주의나 폄하등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주게 되는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자문화중심에 빠져 상대 비하등의 왜곡된 태도를 심어줄 수 있는 것은 옳지 않다.세 번째는 지역 범위의 정확한 구분이다.여러 가지 요인으로 우리의 관심에서 벗어난 지역에 대한 경계를 문화, 역사, 정치, 사회, 종교, 자연환경 들 갖가지 기준으로 구분하는 지도들의 영역들이 교과서마다 제각각이며, 잘못된 영역 구분이 허다했다. 우선은 기준점의 정확한 설정이며 영역 구분시 좀 더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에 따라 해야 한다.7개 지역에 대한 오류지적을 좀 더 상세히 보자면,중앙유라시아:중앙유라시아의 경우 우리의 정치적 상황(사회주의 국가인 중공과 소련이 있던 시기)으로 인해 이해부족이 야기되었음은 물론이고 그 넓은 지역에 대한 전문가 부족으로 인해 너무나 개괄적으로만 설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의 상황은 전혀 반영이 되지 못했음은 물론이고 특정 문화권에 영입되지도 못하며 유목민족들에 대한 설명으로 점철되어 있다. 아울러 유목민족에 대해 폄하된 시각으로 접근한 설명들은 유목민족에 대한 부족한 이해에 기인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10.21| 3페이지| 1,0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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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학습지도안]Lesson 3. If I Were in Your Shoes
    Step 1. Title of Lesson: Lesson 3. If I Were in Your ShoesStep 2. Source: 중앙교육진흥연구소 영어ⅠStep 3. Profile of Students- Age / Grade : 2nd grade of High school student- Language Proficiency Level : Intermediate low to mid- Number of Students : 36 members- Type of Class : English regular lesson, meets three times a week for 50 minutes- Motivation : They study English for academic purpose. They want to improve their ability for vocabulary, grammar, reading and listening and get good grades on their examination. They have to take a test for midterm examination two weeks later. Test will be formed 30 multiple-choice questions, 3 cloze questions and 3 simple writing questions.- Language Experience : They have studied English since elementary school. They usually learned English through chants or various games in elementary school, but since middle school, they have learned English focusing on forms and reading skills. Most of students are learning English in private institute class and usually lObjectives- Students can summary what they read using words from the text.- Students can express their worries and give someone an advice.- Students can learn what the subjunctive mood is and when it is used.- Students can learn the form and use of subjunctive past.Step 6. Materials: Textbook, Black boards, Computer for PPT, NoteLesson 3. If I Were in Your ShoesCase 1. Hello. I'm a student at Hanguk High School. These days, I have no confidence in any of the things I do. I don't think there is anything I can do properly. I don't know why I study and I don't have a particular goal in life, either. I want to do something to completion, but this doesn't happen. So I don't even want to do the things I used to like to do. I'm afraid that I don't get along with my friends because of these things. As I have no motivation, I'm becoming indifferent to everything. I'd like to quickly recover my peace of mind, but I just can't help feeling nervous about life. Please give me your advice.Advice 1. much, but try to have courage. Everybody has some ability he or she alone possesses. The mental pain you feel is not something you feel alone. This is an obvious process for any teenager who has to go through his or her second birth. Life is often compared to a long voyage like a marathon. Don't become too impatient. Try to have a far-sighted view of life, and you'll be a winner in the long run.Case 2. I have an inferiority complex about my looks. I'd like to show myself in front of people with confidence. But I think I'm too fat and I'm not good-looking. Small eyes, low nose, and square chin, none of these are attractive. Because of my bad looks, I have no confidence in anything I do. I need to go on a diet and also to have plastic surgery. I'm thinking about operations on my eyelids, nose, and chin. What do I need to do? Tell me how to get over my inferiority complex about looks and the subsequent lack of confidence.Advice 2. You cannot deny the importance of looks when first meetinate exercise and diet could be recommended for good health in case of being overweight, but dieting due to an extreme inferiority complex about physical appearance ruins your health.Isn't there the English proverb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After all, beauty is a subjective value. If you can relax in the permanent beauty through peace of mind instead of worrying about your looks, you'll be promised a happy and beautiful life.Case 3. I'm a high school junior, planning to go on to college. I have talent at drawing since my childhood, and I've gone to many art competitions and won prizes during my primary and middle school days. But my parents want me to go to law school. However, I want to do something I really want to do and enjoy. I think that I ought to do what fits my aptitude in order not to have regrets and so I can live a happy life when I grow older. What should I do?Advice 3. I understand your problem perfectly. This disagreement arises from the difference between tng your best.Please keep in mind that you'll take full responsibility in your future for the decision you're making now. Always remember that your parents love you more than anyone. So try to understand your parents' point of view and do your best in making them understand your viewpoint. Who knows? You may say the same thing to your children.A. Try to have positive and . Don't be impatient but try to have a view on life.B. is more important than momentary attractions. Try to relax in the through peace of mind.C. Success doesn't mean to set by others. You should for your own decisions about your future career.단원명If I Were in Your Shoes활동Reading, Writing지 도 내 용도입(5분)본시 학습목표 및 활동소개전개(40분)▶ Skimming (10‘)1. 3개의 상담요청 글과 상담글을 빠르게 읽고, 각 상황에 적절한 조언을 찾아 매치시킨다.= Look at the skimming part on page 61. Please read the whole story in page 61 through 63 quickly. Then match the paragraphs and write down the first word of the paragraph in the blank.2. 정답을 확인하며, 각 상담내용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한다.0. ▶ Post-rea 한다.
    교육학| 2006.06.21| 4페이지| 1,000원| 조회(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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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Pornography Pop Culture
    포르노그라피에 대하여 논하기 전에, 포르노그라피의 정확한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포르노그라피 : ‘인간의 성적 행위의 사실적 묘사를 주로 한 문학 ·영화 ·사진 ·회화’이것이 포르노그라피의 사전적 의미이다. 즉, 포르노그라피는 성애를 다루는 예술의 한 형태이다. 하지만, 상업적인 포르노 사이트와 포르노그라피가 어떤 차이점을 지니고 있으며, 어떠한 것을 예술과 외설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현대의 포르노그라피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에게서 비난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페미니스트들의 반대가 심하다. 처음에는 “오랜 기간 억제했던 성적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즐거움을 주는 성적 환상"들을 위해 포르노를 보라고 한 급진적-자유의지론적 페미니스트들조차 포르노그라피가 "성적 약탈자, 여성이라는 '먹이감'을 위해서 배회하는 동물과 같은 남성에 대한 영상들을 여성들에게 잔뜩 공급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포르노가 여성을 물신화, 대상화시킴으로써 성차별과 성폭력을 정당화하고, 성에 관한 수만 가지 악랄한 편견들-이를테면 '여자는 강간당하길 원한다.'는 따위의-을 퍼뜨리기 때문이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여성이 타인에 의하여 ‘강간당하길 원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대중들에게 잘못된 성관념을 심어줄 수 있다. 현재 인터넷이나 매체에서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포르노그라피는 주로 관음증을 가진 관객에게 ‘날 가져보라’고 유혹의 눈빛을 보내는 여자를 안전한 상황에서 훔쳐볼 수 있는 권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사람들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타인의 은밀한 유희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性이라는 주제는 포르노에서만 다루어지는 주제는 아니다. 예술의 다른 형태인 미술은 어떠한가? Giulio Romano가 그린 ‘아모르와 프쉬케의 방’은 농후한 성교장면이 묘사되어있지만 그것을 더럽고 추잡한 삼류포르노라고 하지 않는다. 어떠한 것은 예술이며, 어떠한 것은 외설적인 도색화인가? 포르노그라피는 나쁘기만 한 것이며, 예술로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인가?사람들은 왜 포르노에 흥분하고, 포르노를 찾는가? 사람은 종종 술을 먹는다. 사람들이 술을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술이란 “일상적 괘도로부터의 일탈”을 가능케 해주는 수단이다. 인간은 종종 이성적 질서로부터 어떠한 ‘비이성적 해방’을 추구한다. 기록에 따르면, 원시시대부터 농경문화에서 이러한 해방의 수단으로 여겨진 것이 술과 性 이였다고 한다. 이유는 인류문화에 가장 보편적이고 원초적인 인간해방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술은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비이성적이고 비도덕적인 감정은 나타내면 안 된다는 우리의 도덕성을 잠시 흐릿하게 해준다. 인간은 술이라는 수단을 통해서나마 그러한 흐릿함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흔히 포르노라고 줄여서 말하는 포르노그라피 역시 인간의 도덕성에서 출발한 것이다. 우리가 포르노그라피를 보고 성적인 흥분이나 충동을 느끼는 것은 ‘도덕’ 이라는 개념이 막아놓았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도덕적 관념의 탈선이 우리를 흥분하게 만든 것이라니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다. 여하튼, 문명이 발달하고, 지식인들이 늘어가며, 마치 이브가 사과를 먹고 알몸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느꼈듯이, 인간들 또한 점차 性을 부끄럽고, 금기시해야할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예술이 인간의 놀이문화로 들어가게 되면서, 금기되었던 性 이 다시 예술이라는 형태로 튀어나올 수 있게 된 것이다. 성인들의 놀이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놀이는 바로 섹스이다. 그것은 원칙적으로 다른 아무런 목적을 지니지 않은 그것 자체로서의 목적을 지닌 행위이며, 그것이 바로 유희이기 때문이다. 유희란 초월이다. 사람들은 섹스를 통하여 현실생활에서 느끼는 감정을 초월한다. 그리하여 섹스는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예술의 모티브가 되며, 유희를 지향하는 현대 예술은 섹슈얼리티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포르노그라피, 즉 포르노는 우리의 매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다. 다만 표현의 방식과 대중의 인식이 포르노그라피를 한낱 싸구려 누드화 내지는 누드신(scene)으로 몰고 가는 것이다.앞에서 급진적-자유주의론적 페미니스트들은 포르노를 옹호하는 자들도 있다고 이야기 하였다. 이들은 여성도 욕망의 주체이며 포르노는 여성의 욕망을 솔직히 표현하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을 해방시켜 준다는 주장을 한다. 이러한 주장도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성은 기본적으로 건전하고 선한 것이지만 문명 혹은 자본주의라는 부패한 사회에 의해 억압, 왜곡되고 거부당해왔다는 의견이다. 포르노는 그 자체의 문제를 넘어서서 현대 사회가 제기하는 표현의 자유와 검열의 문제, 성에 관한 정의의 문제, 권력과의 관계, 개인 및 집단의 정체성 문제 등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섹슈얼리티의 한 속성인 ‘보고자 하는 욕망’과 ‘검열’이라는 권력 내지 지배이데올로기와의 충돌이 뒤엉켜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정한 예술과 포르노의 경계인가? 어떠한 이는 ‘이기적 행위’와 ‘이타적 행위’의 차이가 이를 가른다고 한다. 하지만 포르노의 유통과정은 분명히 소비자와 구매자의 관계 안에서 거래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고 싶지 않으면 언제든지 자리를 뜨거나 구매를 거부할 수 있으며, 은밀한 사적 취미로서 공공장소에서 강압적인 추태를 부리는 정신이상자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것이다. 나의 의견으로는 현대사회에서 예술과 외설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은 ‘장소’와 ‘작가의 권위’이다. 즉, 예술 사회 속에서 권위 있는 집단이나 사람이, 그 작가가 예술가이며 그 작품이 예술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광주 비엔날레에 초대된 작가가 나체로 성교의 한 장면을 퍼포먼스 한다 해도 그것은 외설이 아니라 예술로서 인정받고 있다.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동일한 장소에서 이름 없는 무명화가가 같은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정신병자가 벌이는 추태이거나 외설로 인식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권위에 의한 구분의 문제점은 편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작가에게 명예나 권위를 부여해주는 실권을 가지고 있는 권력자들은 이제까지 사회적, 또는 미술사적으로 행해져온 관례에 의하여 판단 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술이 늘 새롭고 진보적이라는 특성에 비추어 볼 때에, 그릇된 것이며, 계속 이러한 기준이 적용된다면 예술은 일정 선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또 하나 예술과 외설의 구분기준으로 이용되는 것이 그것이 발표된 장소가 어디냐는 것이다. 중학교 사회시간에 예전 고대사회에 존재하던 ‘소도’라는 곳이 있다. ‘소도’란 신성한 신이 지배하는 땅이며, 모든 법으로부터 자유로운 脫 도덕, 脫법의 공간이다. 예술의 분야에서 이러한 기능을 담당하는 ‘소도’는 바로 미술관이나 갤러리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문명이 발전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나누기 시작하였다. 일하는 시간, 잠자는 시간, 쉬는 시간을 구분하였으며, 노는 공간, 일하는 공간, 잠자는 공간을 구분하였다. 장소는 더욱 세분화 되어 음악관, 미술관, 공장, 가게 등으로 분리되었다. 회화라는 예술은 일상의 그림을 액자라는 틀을 통하여 脫일상성의 공간을 확보하였다. 그 틀 안에서 회화는 어떤 분야보다도 性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다. 아직도 이 ‘틀’이 존재하기 때문에 회화는 다른 예술분야보다도 표현의 자유를 인정받고 있는 듯하다. 반면에 인터넷은 이러한 분리된 공간을 모두 모니터라는 한 장소로 통합시켜 버렸다. 그리고 작가들은 그들의 작품에서도 액자틀을 모두 제거하여 버렸다. 예술이 ‘소도’의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으로 나와 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일상의 법과 일상의 도덕이 다시금 그들의 작품을 지배하게 되었다. 인터넷에서도 물론 ‘소도’의 역할을 하는 곳은 있다. “순수미술사이트”이다. 똑같이 화가들이 화실에 모여 누드모델을 그리고 있다고 해서 관음적이거나 외설적인 것은 아니다. 그 공간에 참여한 사람들의 목적이 외설성에 있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술사이트에 외설성을 목적으로 들어온 것이 아닌 사람들은, 설사 ‘저것은 포르노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 지라도 ‘무식한’ 교양인으로 인식될까 두려워 그것을 미술로 인식하는 데에 동의한다. 옛날에는 모든 종류의 예술이 순수예술이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모든 예술은 그 상업적인 목적으로 인하여 대중예술이 되었다. 아직 유일하게 상업적인 예술이 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미술’ 뿐이다. 영상이 특히 예술이냐 외설이냐의 심의의 제1대상이 되어버린 것은, 영화가 대중예술이라는 점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성인 전용 영화관’이 없다. 영상분야에도 ‘소도’의 역할을 하는 ‘성인 전용 영화관’이 있다면, 그리고 그 곳에 외설성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들의 출입이 그 권위를 살려준다면, 영상 또한 회화처럼 심의에서 조금은 자유로워 질 것이며, 性문화 역시 성인들의 건전하고 유쾌한 유희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싶다.
    사회과학| 2006.06.17| 3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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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ol] Lesson Plan
    Now, I'll divide this class into 5 different groups for role-playing. 3 students in each group. Mi-kyung, you can join into the back group.Are all members included in a group?I'll give you a situation. For this role-playing, 3 roles are needed, Anna, William and a reporter. (Write three names on the board)These are people who were in the movie "Notting Hill".Sue, how many people are there in this role-playing? And where are those from?
    인문/어학| 2005.06.13| 377페이지| 1,500원| 조회(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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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교육의 현주소와앞으로의 방향
    영재교육제도의 현주소7조 조원영재교육의 정의* 영재란? - 영재의 정의는 영재교육 분야, 수용규모, 교육정책적 목적 등에 따라 정해진다고 할 수 있음. -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 * 영재교육이란? - 개개인 타고난 특수한 재능을 계발시키기 위해 자극을 줄 수 있는 한 개의 질문에서부터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정 모델에 의해 체계적인 수업을 받는 일체의 활동을 의미.0.01%중국1%대만1%싱가폴1%호주3%이스라엘15~13%(국립영재교육연구소는 15%)미국 (각 주마다 차이가 있음)영재규정범의국가영재교육의 목표* 개인적인 측면 - 첫째, 창의력 신장. - 둘째,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 신장. - 셋째, 도덕심 함양. * 국가∙사회적인 측면 국가 발전을 위한 고급인력 양성 ☞ 보통 영재 1명이 바람직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면 그 나라 국민 100만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함. 이것은 가까운 예로, 미국의 '빌 게이츠'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으로 그만큼 영재의 그 잠재성은 무한한 것이며 그러므로 올바른 영재교육이 필요.영재교육의 필요성* 영재교육의 필요성 - 첫째, '국가 경쟁력 강화' 라는 국가적인 측면에서 인재의 육성·활용만이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에 영재교육을 추진. 현대는 모든 구성원들의 지적 자산이 국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을 형성하는 지식 정보화 사회.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서 볼 때 뛰어난 능력을 소유한 영재들은 국가 사회의 중요한 자원이므로 영재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시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사회 발전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건이라고 할 수 있음.영재교육의 필요성- 둘째, 우리 헌법 제31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민의 기본권인 교육기본권', 즉 '누구나',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국가적 차원에서 보장하기 위해서. 가령,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학생에게 장애의 정도에 맞는 시설 등 교육 여건과 교육과정을 갖추어 '공교육' 차원에서 특수교육을 실시하듯이, 보통교육 체제 하에서는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타고난 잠재성을 사장당할 우려가 있는 영재 학생들을 위한 '균등한 교육기회의 제공'차원에서 영재교육이 필요.우리나라 영재교육의 사례*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사례 - 과학 영재 송유근 어린이 사례 1. 인하 공업대학교의 한 교수는 유근이의 평가는 현재 유근이는 전자공학 전공 대학생 2∼3학년 수준의 이해도를 보이는 '공학영재'”라고 평가 . 2. 2005년 정보처리기능사 합격. 성인의 합격률 30%인 2차 실기에서 100점 만점을 받음 . 3. '미적분을 계산하는 여섯 살짜리'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됐을 때 누군가 도움을 줄 것만 같았지만 인하대 박제남 교수 외에는 전화 한 통 없었음. 유근이가 '신기한 아이' 정도로 비쳐짐 . 4. 여러 가지 제도적 장치와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학교에 진학하지 못함. 5. 사립학교에서 간신히 초등학교 입학 시험을 전제로 월반의 허락을 받은 상태 .외국의 영재교육의 사례 (1)* 외국의 영재교육의 사례 1. 이스라엘 - 한 학년에 60~70명. 전교생이 208명. 과학전공이 2/3, 음악과 미술 전공이 각각1/6.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교사는 50명, 교직원은 80명. - 1단계 지필 고사가 40%, 면접과 워크숍이 60% 정도의 비중을 차지. 나이나 종교, 어느 나라에서 이민 왔는가 등도 전혀 고려하지 않음. - 1단계 시험의 과목은 5과목으로 수학적 재능과 기하학, 히브리어 문장이해 능력과 어휘능력, 영어 등이 그것으로 영재 선발검사를 주관하는 쫄드연구소가 이 학교만을 위한 문제를 출제. - “아이들이 영재일 수 있는 것은 머릿속이 자유롭기 때문”이라며 “학교는 아이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함.외국의 영재교육의 사례 (2)* 외국의 영재교육의 사례 2. 미국 - 대학 부설 영재교육센터들은 영재교육의 목적이 타고난 영재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에게서 영재적 행동특성을 끌어내는 데 두어야 한다고 말함. - 200여 개의 과목들을 부페식으로 늘어놓고 각자의 나이와 관심에 따라서 선택해 수강하도록 함. -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프로그램을 정해놓고 아이들을 선발하지 않고, 학생들의 능력, 취미, 관심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 - 수학·과학 영재를 위한 고등학교에서도 창의적인 탐구능력과 지도력을 배 양하는데 목표를 둔다. 실험실습 및 개인 연구를 가장 중시함.영재교육 기관* 현행법상 영재교육기관은 영재학교,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으로 구분. 대상 학생의 수나 교육기관의 수 등으로 볼 때 이들은 그림 1 과 같이 피라미드형 형태로 서로 연계됨.영재교육 기관* 영재학교 - 국․공․사립 고교 중 시․도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지정. 영재학교로 지정되면 시․도 교육청은 관련 부처와 물적․인적 지원 협약을 맺음. - 부산과학고 - 서울 한성과학고 * 영재학급 -공교육기관에서 방과후나 주말․ 방학 때 비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 *영재교육원 - 시.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 62곳(7524명)과 과학 기술부가 운영중인 대학부설 영재교육센터 15개 중 5곳 등 모두 67곳에서 약 8000명을 선발. *기타영재교육기관 - CBS 영재교육학술원 - 한국영재연구원 - 한국SI 영재교육 연구소영재교육 대상자 선발과정특성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어야 함. 잠재력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어야 함. 선발과정(현재시행령)영재교육의 문제점1. 갈 곳 없는 초·중학교 영재들의 속출 2. 특정분야에 치우친 영재교육 3. 행·재정적 지원이 미흡한 영재교육 - 전담 부서의 부재 - 미흡한 재정적 지원 - 비효율적인 판별과 교수 학습방법 4. 창의성을 계발시키지 못하는 영재교육영재교육의 개선방향1. 영재 판별 도구의 개발 및 활용 2.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3. 다단계 방법으로 통한 영재 선발 4. 영재교육 담당자에 대한 직무연수 강화 5. 영재학급 운영의 활성화{nameOfApplication=Show}
    교육학| 2005.06.13| 14페이지| 1,0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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