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극 수업 계획안음악극이란음악극이란 음악적으로 양식화된 연극을 말한다. 오늘날에는 주로 뮤지컬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나 원래 음악극이라는 용어는 독일의 오페라 작곡가 바그너가 극시(劇詩) · 음악 · 무용을 종합 · 통일한 종합 · 예술을 제창하면서 이를 ‘뮤직드라마(樂劇)’라고 명명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와 같은 개념에 입각한다면 음악극이란 연극과 음악, 그리고 무용이 가능한 한 밀접하게 결합된 연주형태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출처] 음악극 | 두산백과초등학교 수업에서의 음악극은 처음에서 끝까지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는 극이 아니라, 이야기극을 하면서 대사나 상황에 맞게 소리, 음악이 첨가되거나 또는 신체표현을 하는 형식을 취하는 이야기 음악극을 말한다. [논문] 이야기 음악극 중심의 창작활동 지도 방안 연구. 황소영. 서울교육대학교 (2003)2. 수업의 개관음악극은 그동안 배웠던 여러 가지 음악적인 창작 능력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음악극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다. 이야기를 정하고 음악과 몸동작이 있는 음악극을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학생 스스로 음악극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무대에서 발표해 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동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자신들의 작품을 스스로 감상하고 평가하는 활동과 더불어 생활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태도를 기르도록 한다.3. 수업의 목표1) 이야기를 정하여 음악극을 계획하고 필요한 자료를 준비할 수 있다.2) 여러 사람 앞에서 음악극을 발표 할 수 있다.3)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4. 수업의 구성차시주요 활동교육과정 요소1음악극 이해하기음악극 계획하기음악극 창작하기음악을 몸 움직임으로 표현하기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들어 표현하기음악을 즐기는 태도 갖기학교 내외에서 음악 발표하기2역할 정하여 연습하기음악극 준비하기3(본시)음악극 최종 점검하기음악극 발표하기생활 속에서 즐기는 태도 갖기5. 지도상의 유의점1) 학생 스스로 계획하여 준비하는 음악극이므로 발표 전에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준다.2) 재량 활동 시간을 연계하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 좋다.3) 서로 협동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충분히 지도한 후 실시한다.4) 교사는 학생 스스로 자발적 참여를 배려하고 조언하며 소집단간 상호작용이 용이하도록 돕는 위치에서 적절한 개입을 해야 한다. [논문] 단계별 음악극 만들기 활동을 통한 표현력 지도 방안 연구. 전미자. 춘천교육대학교. (2008)6. 음악극 내용1) 이야기: 오늘이창작동화 ‘오늘이’이야기는 우리나라 구전신화 ‘원천강본풀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동화이다. 부모와 떨어져 백씨부인과 살던 소녀 오늘이가 부모를 찾아 원천강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면서 도중에 만난 이들의 도움으로 길을 찾고, 그 보답으로 그들의 부탁을 하나씩 들어주면서 모험을 완성시켜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지도대상 학년이 6학년인 만큼 너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보다 주인공이 스스로의 힘으로 부모님을 찾는 길을 떠나는 과정에서 타인에게 도움을 받고 또 도움을 주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를 선택하였다.2) 학생 구성등장인물오늘이, 백씨부인, 장삼도령, 연꽃나무, 이무기, 선녀, 어머니, 아버지, 해설악기구성피아노, 알토 자일러폰, 리코더, 캐스터네츠, 마라카스, 캐스터네츠, 오션드럼, 막대 캐스터네츠, 핸드드럼, 레인메이커, 심벌즈, 방울다발, 스틱 탬버린노래구성총 6곡초록빛 바다, 기차를 타고, 난 산이 좋아, 개똥벌레, 정글 숲, 가을 길을 개사하여 준비.학생구성(총인원 21명)- 연기: 8인 (총 9역)- 악기: 6명- 합창: 4명 (남2, 여2)- 율동: 2명스텝: 1명7. 교수-학습 과정안음악과 교수학습 과정안일시2012. 10. OO지도 대상6 학년 ◇반단원26. 음악극으로 발표하기수업시간40분활동형태음악 만들기 (창작활동)차시1 / 4 차시학습문제음악극의 의미를 알 수 있다.음악극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음악극 창작을 할 수 있다.수업자료PPT, 오늘이 그림동화, 오늘이 음악극 동영상, 그림카드, 활동지단계주요학습 내용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도입동기유발학습문제 확인및활동 안내▣ 창작동화 ‘오늘이’ 두 가지 매체표현 제시하기.창작동화 ‘오늘이’의 한 장면을 그림동화로 보여준 후, 음악극으로 표현한 자료를 보여준다.▣ 학습목표와 학습활동 안내하기7’PPT, 오늘이 그림동화, 오늘이 음악극 동영상학습 목표음악극의 의미를 알 수 있다.음악극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음악극 창작을 할 수 있다.전개활동 1활동 2활동 3▣ 음악극 이해하기- 동기유발에서 보았던 세 가지 매체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알아본다.음악극의 특징을 찾아본다.▣ 이야기 만들기- 그림카드를 이용하여 ‘오늘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의 장면이 담긴 그림카드를 똑같이 나누어 모둠별로 나누어진다.- 학생들은 자신이 받은 그림카드의 부분의 이야기를 해설과 대사로 다시 만들어 본다.모둠별로 만든 이야기를 붙여 하나의 이야기로 만든다.▣ 이야기에 맞는 음악 만들기- 이야기에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본다.노래가 이야기에 더 어울리도록 바꾸어본다.장면에 어울리는 소리나 음악을 생각해본다.5‘12‘12‘그림카드이야기 만들기 활동지결말정리▣ 음악극의 특징 정리하기- 이야기를 음악극으로 만들기 위해서 학생들이 한 활동들을 정리해본다.이야기를 음악극으로 바꾸어 본 후에 달라진 점이나 느낀 점을 이야기해본다.▣ 다음 차시예고4‘음악과 교수학습 과정안일시2012. 10. OO지도 대상6 학년 ◇반단원26. 음악극으로 발표하기수업시간40분활동형태음악 만들기 (창작활동)차시2 / 4 차시학습문제장면에 어울리는 표현을 할 수 있다.역할을 정하여 음악극 연습을 할 수 있다.수업자료단계주요학습 내용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도입동기유발학습문제 확인및활동 안내▣ 전시 학습 상기전 차시에서 만든 ‘오늘이’ 이야기와 이야기의 장면에 어울리는 노래를 상기시켜 본다.▣ 학습목표와 학습활동 안내하기6’학습 목표장면에 어울리는 표현을 할 수 있다.2. 역할을 정하여 음악극 연습을 할 수 있다.전개활동 1활동 2활동 3▣ 역할 정하기- 음악극을 발표하기 위해서 필요한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학생들에게 적절한 역할을 부여한다.▣ 맡은 역할 연습하기자신이 맡은 역할을 같은 파트의 학생들과 연습하도록 한다.교사는 파트별로 지도한다.이상하거나 아쉬운 부분을 수정한다.파트별 지도가 잘되어 시간의 여유가 생길 경우, 다른 파트와 함께 연습해보도록 한다.▣ 음악극 준비하기- 음악극을 발표에 필요한 소품이나 의상, 배경들을 생각하여 정리해본다.초대장과 포스터 만들기를 계획한다.5‘20‘5‘학생의 의사와 성격, 능력을 고려하여 적절히 분배해야 한다.배경, 소품, 의상과 초대장, 포스터는 음악 수업 내에서 제작이 불가능하므로 미술교과와 통합하여 미술 수업시간을 활용한다.결말정리▣ 음악극의 특징 정리하기- 음악극 준비 상황을 정리한다.음악극 발표 준비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한다.▣ 다음 차시예고4‘음악과 교수학습 과정안 (본시)일시2012. 10. 16지도 대상6 학년 ◇반단원26. 음악극으로 발표하기수업시간80분활동형태음악극차시3~4 / 4 차시학습문제여러 사람 앞에서 음악극을 발표할 수 있다.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수업자료무대배경 (장면1~4),소품 (짐 가방, 나무, 바위, 큰 연꽃 한 송이, 장삼도령 모자, 연꽃 많이 달린 옷, 책 여러 권, 의자, 책상, 여의주 3개, 용 뿔, 용 날개, 샘, 율동팀 머리띠)악기(피아노, 알토 자일러폰, 리코더, 캐스터네츠, 마라카스, 캐스터네츠, 오션드럼, 막대 캐스터네츠, 핸드드럼, 레인메이커, 심벌즈, 방울다발, 스틱 탬버린),의상, 대본, 악보, 보면대, 연주자용 의자, 율동파트 분장도구, 배경음악 음원, 효과음 음원학습자료파트별 활동 점검표 (스텝, 악기, 연기, 노래, 율동)단계주요학습 내용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도입학습문제 확인및활동 안내▣ 학습목표와 학습활동 안내하기-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 통해 발표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준다.- 학생들이 수업의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학습목표와 학습활동을 제시한다.T: 오늘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음악회를 발표하는 날이에요. 기분이 어떤가요?T: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모두 잘할 수 있을 거예요.T: 발표를 하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리허설 연습을 해보고 나서 진짜 음악극 발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3’PPT학습 목표여러 사람 앞에서 음악극을 발표할 수 있다.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활동 1. 음악극 최종 연습하기활동 2. 음악극 발표하기전개활동 1▣ 리허설 하기- 음악극을 처음부터 진행하여 연기, 악기, 합창, 율동을 맞춰본다.- 제재곡을 음악극의 순서에 따라 진행하면서 악기 파트는 효과음까지 지도한다.
영어과 교수?학습 과정안1.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물건의 소유관계를 묻고 답하는 말을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2.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본 수업은 새로운 단원의 1차시이므로 Listen & Speak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동기유발에서는 key expression이 반복되는 노래를 들려주고 새로 배울 표현이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단순히 노래를 들려주는 것 보다는 교사와 학생들이 나오는 영상 clip을 보여줌으로써 흥미를 유발한다. 활동1에서는 교과서에 제시 된 듣기 활동을 중심으로 새로운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익힌 후 ball을 주고받으면서 key expression을 말할 수 있도록 한다. 활동2와 활동3에서는 게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주요 표현을 많이 듣고 많이 말할 수 있도록 한다. 활동2에서 모두에게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여 활동3에서는 4명의 그룹 활동으로 이루어지는 게임 중 2명의 짝 활동을 진행하여 모든 학생이 여러 차례 배운 표현을 듣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3. Teaching-Learning Procedure of this classTime2013.5.15대상KTSubjectEnglishUnitLesson5. Whose cap is this? (1/7)NTMainSubjectStudents will listen to and use some sentences about owner.LearningObjectiveWe will be able to listen to and use some sentences about owner.Teaching MethodCLT ApproachLearningStageContentsTeaching-Learning ActivitiesTime(min)♠Aids☞ RemarkTeacherStudentsIntroduc-tionDevelop- mentclosingGreetingreview, MotivationIntroductionDevelopmentActivity 1Activity 2Activity 3Review▷Good morning, everyone?Is everyone here?▷Now let's review the last lesson.Do you remember what we didlast class?What is he wearing??Listen to the song.▷Now watch the video clip and listen to the song.▷Did you enjoy it? Good.▷What did you heard in this video clip?▷Today we are going to study about this.?Introduce today’s objective.▷He is wearing a white shirt.▷Whose cap is this?5’15’9’9’2’♠video clip♠ppt♠animation clip(story A)♠ball,ppt,music♠ppt♠ppt, picture card,save your teacher boardWe will be able to listen to and use some sentencesabout owner.【Activity 1】Look and Listen【Activity 2】Let’s guess!【Activity 3】Save your teacher!【Activity 1】Look and listen▷First activity is ‘look and listen.’▷Today, we’ll learn some new expressions.Look at the pictures and repeat after me. “Whose cap is this?” and “it’s mine.”▷Please open your books to page 68.▷Watch the video clip and listen to the dialog carefully.▷What’s the dialog about?▷Good.▷Then whose pencilcase is this?▷Whose pencil is this?▷Whose book is this?▷Look at me. This is a ball.Now,(pass to the student)Jaemin, Whose ball is it?Good.Give me the ball, please.(pass to the student again)now, Do-hyun, Whose ball is it?Good.Give me the ball, please.▷Music start.▷Pass the ball.▷Pass! Pass!▷“Whose cap is this?”▷“it’s mine.”▷Whose cap is this?▷It’s Yujin’s.▷It’s Ju-young’s.▷It’s Shin-hyun’s.▷It’s mine.▷It’s mine.▷(Student pass the ball to other student, and music is stop everybody asks “Whose~” and ball owner answer “It’s mine.)【Activity 2】Let’s guess!①Show one item picture (student’s item) and one sentences.②Read sentence.And student guesses whose item is.③If the answer is correct student’s group get a point.▷Whose pencil case is this?▷It’s Da-young’s..【Activity 3】Save your teacher!① Each group have cards.② Two students are team A, and two students are team B.One student turn over the card and say “Whose _____is this?”and same team student says“It’s Amy’s.”③ If the answer is correct Team A can go next space.④ The first team who reach the top of the building is winner!?Do you remember what we learned today??Key expression▷Today key expression is “Whose cap is this?”and “It’s mine.”▷Good-bye everyone. See you next time.▷Good bye, teacher.? Evaluation PlanView pointDid the students listen to and use some sentences about owner?Grade상Students listen to and use some sentences about owner very well.중Students listen to and use some sentences about owner well but have small mistakes.하Students couldnt listen to and use some sentences about owner well.MethodObservation of students during the class다음 페이지에 보드 게임판과 카드 게임 그림 첨부.ball Tom+ 2ball Tom+1car Jenny+1cup David+1apple Robert+2chicken Robert+3guitar John+1burger John+1pizza Jenny+1book John+2John+3Jenny+3Bobby+2mother+1mother+2
나의 학습일지● 서론-학습일지의 구성학습일지는 매주,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다.첫 번째,수업 방’에 있는 안내 자료를 읽고 배운 것과 느낀 점을, 그리고 매주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과 활동을 정리하고 나의 생각을 기록한다.두 번째,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기본으로 더 나아가 관련된 내용을 자율적으로 학습한 것을 위주로 작성하고, 나의 생각을 기록한다.● 본론 1주차 학습일지 (2012년 8월 22일)교사의전문성공부를 누가 더 많이 해야 하는 것일까?세상을 바라보는 눈 - 긍정잔뜩 긴장하여 들은 첫 수업. 수업 시간에 배운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교사의 전문성, 두 번째는 누가 더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것인지? 세 번째는 생각의 긍정성, 이렇게 이 세 가지에 대해 차례로 내용과 나의 생각을 적어 보고자 한다.첫 번째, 교수님께서 나이든 한의사와 젊은 한의사 중에 누구에게 나의 아이를 맡길까? 하는 질문을 하셨다. 동기들 대부분이 ‘나이든 한의사에게 아이를 맡긴다.’에 손을 들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이어진 질문, ‘나이든 교사와 젊은 교사 중 누구에게 아이를 맡길 것인가?’ 이 질문에는 동기들 대부분이 젊은 교사에게 아이를 맡긴다고 하였다. 나는 왠지 나이든 교사에 손을 들고 싶었지만 내 머릿속에 들어있는 이미지가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젊은 교사에 손을 들었다. 아마 다른 동기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젊은 교사들이 경험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활동적이고 노력하는 이미지라면 나이든 교사는 현실에 안주하고, 노력하지 않는 이미지인 것이다. 이것은 나만 가지고 있는 생각이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이든 교사에 대한 이미지일 것이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왜 한의사는 나이든 사람을 선호하고 교사는 젊은 사람을 선호하는 것일까? 이는 안타깝게도 ‘전문성’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이다. 우리는 교사를 전문직이라고 한다. 정말 전문직이라면 한의사처럼 나이가 들수록 전문성을 띨 것이다. 그런양고기 즙을 끓여 플라스크에 넣고 코르크 마개로 입구를 막은 뒤 플라스크를 통째로 뜨거운 재속에 넣어 플라스크 속의 공기를 멸균했다. 얼마 지난 뒤 그는 플라스크 안의 양고기 즙에 미생물이 존재하는 것을 현미경으로 확인했다. 이로부터 그는 미생물이 자연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이탈리아의 스팔란차니는 니덤이 실험할 때 충분히 멸균시키지 않았다며 자연발생설을 부정했다. 자신의 실험에서 충분히 끓인 양고기 즙을 플라스크의 유리를 녹여 완전히 밀폐시켰을 때는 미생물이 생기지 않았지만 조금 끓여 마개를 느슨하게 막았을 때는 미생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스팔란차니는 생물은 생물에서만 발생하며, 잠깐 끓이는 것으로는 죽지 않는 미생물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니덤은 스팔란차니가 양고기 즙을 지나치게 가열해 양고기 즙의 생명력이 파괴됐고 공기도 변질돼 미생물이 발생할 수 없게 된 것이라고 다시 반박했다.이렇게 긴 싸움 끝에 드디어 19세기 파스퇴르가 등장한다.? 파스퇴르의 백조목 플라스크 실험 ?유리 플라스크에 설탕 효모액을 넣은 뒤(a) 플라스크의 목을 가열해 백조 목처럼 S자 모양으로 늘린다(b). 효모액을 가열해 멸균시킨 뒤 며칠 놔두면 미생물이 생기지 않는다(c). 그러나 백조목을 잘라내면(d) 얼마 안 돼 미생물이 자란다(e).파스퇴르는 설탕을 넣은 효모액을 여러 유리 플라스크에 담고 그 중 몇 개는 플라스크의 목을 가열해 지름 1~2mm 정도로 백조의 목처럼 S자 모양의 길고 가는 곡선으로 늘렸다. 그리고 백조목 플라스크 속의 효모액을 몇 분간 끓여 멸균시킨 뒤 플라스크의 목을 통해 공기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놔뒀다. 단순해 보이는 이 실험의 결과는 결정적이었다. 백조목 플라스크에서는 미생물이 전혀 자라지 않은 반면 곧은 목의 일반 플라스크에서는 미생물이 왕성하게 번식했다. 또 백조목의 굽은 목을 잘라내면 며칠 뒤 그 플라스크에서도 미생물이 번식했다. 백조목 플라스크에서는 공기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반면 먼지는 백조목에 고인 물에 걸려 효모액다.5주차 학습일지 (2012년 9월 19일)시범과 과학수업평가POE 전략의 구성 단계별 활동POE 모형에 따른 수업의 예제MBL 이용지구는거대한 자석철이 자석에 붙는 이유자기장탐구자석의 극 관찰 입체장치해보기 활동- 자성띠시범 실험은 귀납적인 학습 지도 방안의 하나로 탐구 학습이나 발견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 시범 실험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와 의욕을 유도할 수 있고 사고 활동을 유발하여 탐구로 이끌 수 있다.단점은 교사가 실험하므로 아동들이 실험기구 및 장치를 직접 다루기 어렵다. 하지만 아동들이 다루기 어렵거나 위험한 실험이나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탐구와 문제 해결에 몰두하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을 교사가 시범으로 활용하면 좋은 수업이 될 수 있겠다.시범 실험의 예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POE가 있다. 예상하고(Prediction) - 관찰하고(Observation) - 설명(Explanation)하는 단계를 따르는 것으로 첫 번째 예상하기 단계에서는 시범을 보일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해 보고, 이유를 말하거나 적게 하도록 한다. 글로 적게 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고, 관찰 후에 자신의 생각을 바꿔버리기 전에 이미 가지고 있던 생각을 글로 명확히 적어 봄으로써 어떻게 내 생각과 다른지 비교하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관찰 할 때는 관찰 결과를 그림으로 그리게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생각과 모순되는 경우 학생들은 관찰 사례를 모순하거나 기존의 자신의 오 개념을 지지하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찰 내용을 쓰거나 그림으로 그리게 함으로써 명확한 결과를 관찰 할 수 있고, 설명하기 단계에서도 자신의 관찰을 잘 설명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면서 학생 스스로 올바른 개념을 찾아갈 수 있다.POE 시범을 통해 교사의 입장에서는 학생들의 딴생각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학생들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잘못 예상하고 있는지 쉽게 알않고 나의 맥박만 빨라지는 것일까? 등등 인지 갈등을 이루면서 자신의 생각과 가장 가까운 말풍선을 찾을 수도 있으며, 교사가 비어있는 말풍선을 제시해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볼 수 도 있다.‘만화를 활용한 과학수업이 초등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미숙, 2010아래의 표는 만화를 활용한 과학수업을 실시한 후 실험 집단과 비교집단의 학업 성취도를 비교한 결과이다. ‘수업에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정말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만화를 즐겨보고 있고 만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개념만화를 이렇게 제시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롭게 몰입하게 되고, 인지갈등이나 토론, 탐구를 가져오면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빈 말풍선에 과학적 사실을 일상적 말로 서술하여 쓰는 것을 학생들이 어려워 할 수 있으므로 평소 과학 수업이 단순 암기, 단순 정보 전달이 이뤄지는 수업이 되어서는 안 되고 자신의 말로 과학적 원리나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사가 이끌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과학이 전문적이고 어려운 것이라는 학생들의 편견을 깨기 위해 개념만화의 배경이나 주제는 일상생활과 관련짓도록 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사전 활동으로 아래의 전기회로를 살펴보고 어떤 그림의 전구에 불이 켜지는지 예상해보고, 수업시간에 실험을 통해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나는 전구의 꼭지 부분과 꼭지 위의 쇠가 감싸져 있는 부분은 다 전기가 흐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불이 켜지려면 건전지의 +극과 -극이 전선으로 양 쪽 다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양 극중 어느 쪽에라도 전구의 꼭지 부분이나 쇠 부분이 연결되어 있다면 불이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해 보았다.하지만 예상과 달랐던 실험결과가 세 개 있었다. 불이 들어올 것 같은 세 가지가 다 불이 들어오지 않은 것이다. 이유가향하게 된다.도선 위쪽에 나침반을 두면 오른 나사의 법칙을 이용해 자기장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N극이 오른쪽을 향하게 된다.나침반에 코일을 여러 번 감게 되면 코일 속으로 흐르는 자기장의 방향을 알 수 있는데(방법과 원리는 아래에 더 자세히 적어 놓았다.) 이때는 자기장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기 때문에 N극이 왼쪽을 향한다.과학자들은 '전류가 흐를 때 그 주위에 자기장이 생긴다면 자기장을 변화시켜 도선에 전류가 흐르게 할 수는 없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영국의 물리학자 패러데이는 실험을 통해 도선 주위의 자기장의 변화가 도선에 전류를 발생시킨다는 '전자기 유도 법칙'을 발표하였다.패러데이는 코일로 감아 놓은 도선의 양끝을 검류계와 연결하고 그 코일 안으로 자석을 집어넣었다 뺐다 하면 전류가 흐른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전지는 연결하지 않고 자석만 코일 속으로 움직였을 뿐인데 검류계의 바늘이 움직인 것이다. 코일 속에 자석을 넣으면 자기장이 생기고 이러한 자기장의 변화에 의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압이 유도된 것이다.그렇다면 코일에는 어떤 자기장이 생길까?코일에 전류를 위쪽으로 흘려준 뒤 주변에 철가루와 나침반을 두면 코일 속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나가고 위쪽과 아래쪽으로 나뉘어서 돌아 다시 코일 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때는 코일이 감긴 방향으로 네 손가락을 감싸 쥐면 엄지손가락이 향하는 방향이 자기장의 방향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전류의 방향이 바뀌면 자기장의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전류의 방향에 주의해야 한다.코일이 촘촘하게 여러 번 감겨 있는 것을 솔레노이드라고 하며 전자석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실생활 속에서 솔레노이드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솔레노이드에 전류가 흘러 자기장이 형성되면 근처의 철제 물체를 끌어당긴다. 이 성질을 이용하면 관의 개폐를 전기적 신호로 제어할 수 있는 밸브를 만들 수 있다. 압축공기의 압력을 제어하여 자동으로 문을 열고 닫는 버스의 개폐문이나 정수기에서 쓰이는 자동.
‘교육과정 통합의 기초’를 읽고- 통합교육의 중요성과 의의, 그리고 방법에 대한 나의 반성적 성찰문Ⅰ. 들어가는 말저자는 책에서 북아메리카에서 많은 교사들이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법으로 변화하려는 용기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부로부터 "back to basic"이라는 지시를 받고 있다고 했다. 표준화 검사에 대한 강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국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교사들이 점수만 높이는 기계적인 수업이 아닌 아이들을 위한 더 좋은 교육을 하려고 애쓰고 용기 있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사실상은 일제고사의 부활인 시험을 시행하여, 많은 경험을 해야 하고, 스키마를 확장시키고 꿈을 키워야 할 아이들을 시험과 점수의 울타리 안에 가둬놓고 있다. 기존의 수업, 즉 학생이 수동적인 학습자의 역할을 하고, 하향식 전달을 통해 진행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아이들을 위한 교육을 시도 하려고 해도 교사들은 시험점수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 속에 용기를 접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제 통합교육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된 내가 현장에 나가도 나 역시 마찬가지 일 것 같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라고 해야 할까. 슬픈 현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현 평가 제도가 영원하리라는 법도 없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의지만 있다면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해 보는 것이다. 힘들겠지만 교사가 뜻을 가지고 차근히 실행해 나아간다면 아예 안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용기 있게 노력을 하더라도 또 하나의 난관이 남아있다. 바로 학부모이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 통합수업을 준비한다 할지라도 학부모가 반대한다면 실행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도 나와 있듯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식들이 실험되어지는 것을 원치 않고, 표준화된 점수에 무척 예민하다. 그래서 혹시나 반대하는 학부모가 있을 이해가 있어야 더 밀도 있고 의미 있는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따라서 책의 저자인 수잔 여사가 말하고 있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나가면서 내 이론적 토대를 더 확고히 하고, 여기에 나의 생각을 덧붙여 써보고자 한다.Ⅱ. 본론1) 통합 교육과정이란 무엇인가?통합교육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 전에 우선 간단하게라도 통합 교육과정이란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정의 내려야 할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통합은 점차 발전하는 하나의 연속체 모양을 하고 있다. ‘전통적’은 말 그대로 자료들이 한 학문만의 필터를 통해 가르쳐 지는 것이다. 기존의 수업 형태라 할 수 있겠다. ‘융합’은 여러 주제들이 단일한 교과 영역 속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교과내’는 예를 들어 ‘과학’ 이라는 교과 영역 안으로 ‘물리’, ‘생물’, ‘화학’과 같은 하위 학문들이 통합되는 것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공통과학이 여기에 해당하겠다. ‘다학문적’은 같은 기간 동안 가르치는 테마나 쟁점을 통해 연결되지만 독립된 교과 수업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4차 교육과정 때 통합교육과정 없이 몇 개의 교과를 통합하여 통합 교과서를 만들었다. 이것이 다학문적 통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학문의 절차는 각각 독립되어 있고, 내용은 한 교과영역에 속해지는 것으로 이름 붙여진다. 하지만 경계가 불분명하고 모호한 것이 분명히 있어 전통적인 학습과는 차별성이 있다. 개별적인 교과영역은 유지되지만 유사한 아이디어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어교사는 특정한 시기를 묘사하는 문학작품을 제시하고, 역사교사는 동일한 시기의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다. ‘간학문적’은 교과들의 공통의 주제나 쟁점을 넘어서서 관련되어 함께 묶여질 수 있는 것이다. ‘초학문적’은 학문을 초월하며 실생활 맥락에서 시작하며 많은 다른 형식으로 나타나게 된다.이렇듯 여러 가지 교육과정의 접근 방법에 따라 통합 교육을 단계에 따라 이야기할 수 있고, 또 하나의 연속체 안에 넣을 수도 있겠다.2) 통합교육과정의 이점예컨농사와 재배가 인간 역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해 왔으며 현재의 사회 조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는 통로가 된다. 교육적으로 통제된 환경에서, 정원 가꾸기는 식물의 성장에 관한 사실, 토양의 화학적 성질, 햇빛과 공기와 수분의 역할, 식물의 성장에 해로운 동물과 이로운 동물 등등을 알아보는 수단이 된다. 식물학에 나오는 내용치고 씨앗의 성장을 돌보는 일과 관련하여 생생하게 배울 수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렇게 할 때 그 교과는 식물학이라는 이름의 괴상한 학문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속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서 토양, 동물생활, 인간관계 등과도 자연스러운 상관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학생들이 더 성숙해지면, 정원 가꾸기에 대한 원래의 직접적인 관심과는 무관하게 과학적 발견을 위하여 예컨대 식물의 발아와 영양, 열매에 의한 번식 등, 여러 가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추구하면서 의도적인 지적 탐구의 단계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듀이, 민주주의와 교육 (1916)통합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제는 통합교육과정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밝히고자 한다.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학교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 국어, 영어, 수학의 점수를 올리고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업 성취를 추구하는 것?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학생들이 알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학생들이 타인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 학생들이 세상에서 부딪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교육이 궁극적인 학교 교육의 목적일 것이다. 즉 학습된 기능을 실제 생활의 맥락 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의미한다.) 공부는 공부일 뿐이고 실제 생활의 맥락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진정한 공부하고 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통합교과는 학교 안에서의 삶과 학교 밖 실제 생활 사이의 간극을 좁혀 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듀이가 말한 것을 인용해 보고자 한다.단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확인하는 수업은 전문적인 지식, 단편적인 지식에 불해 사회적 의의를 많이 가지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데 유용하면 할수록 가치 있는 교육이라 할 수 있는데 통합교육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로 하여금 알아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학교는 이제 전통적인 교과영역에 대한 책임뿐만 아니라, 다문화주의, 반폭력, 성문제, 인종문제, AIDS교육, 갈등해결 등과 같은 간학문적인 토픽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라고 하고 있다. 따라서 위에 듀이가 예로 든 ‘식물학’이라면 이제는 간학문적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을 가로지르는 식물학’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실생활의 맥락은 학생들에게 학습할 이유를 제공해주며 더 넓은 세계관을 제공해주고, 더 많은 적절성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학생들이 고차원적인 수준의 사고를 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한다. 단순히 정보를 축적하는 것을 넘어서서 지식을 구성하는 활동을 하게 되고 분석과 종합 기능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통합교육과정은 전인적인 인격발달과 성장에 도움이 되고, 사회적으로는 현대사회의 문제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여러 분야의 전문 지식과 간학문적 협력을 요구하는 상황에 적절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준다.Burns도 교육과정 통합의 필요성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통합교육 과정은 학교 책무성을 보장해준다. 학교의 주된 책무성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제고하는 것이며, 이는 교사와 학생, 학습목표, 수업활동, 그리고 평가가 서로 일관성 있게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 이러한 조화는 통합 교육과정 설계로부터 가능하다. 둘째, 통합교육과정은 수업의 적절성을 보장해준다. 특히 간학문적 교육과정은 교사들이 학생에게 적합하고 필요한 수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학생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거나 지역 실정에 적합한 수업을 가능하게 한다. 셋째, 이미 마련한 표준안을 바탕으로 간학문적 교육과정을 마련한다면 고도로 엄밀하고 맥락적인 교육과정을 개발 할 수 있다. 넷째 통합 교육과정은 영재 아동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명명백백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통합교육을 실행 할 수 있는 걸까?3) 통합교육의 활용구체적으로 교사들이 통합교육을 실제 학교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는 크게 네 가지 챕터 ‘다학문적 프로그램 만들기’, ‘간학문적 접근의 활용방법’, ‘초학문적 접근방법의 탐색’, ‘표준과 교육과정의 연결’에서 자세한 예시를 통해 우리에게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우선 다학문적 프로그램을 만들 때 유의해야 할 점은 학생과 교사에 의해 교과들 간의 관련성을 만들고 중심활동을 위해 준비된 내용과 기능을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올림픽 망’을 이용해 다학문적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올림픽이라는 토픽을 선정해 중앙에 배치하고, 사방으로 과학, 언어, 역사 등으로 뻗어나가게 한다. 그리고 올림픽에 대한 활동, 자료를 브레인스토밍 하고 각 교과영역의 표준들을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 기능과 활동들을 결정한다. 그렇게 하면 역사, 과학, 언어과에서 훌륭한 다학문적 수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수잔 여사가 말하고 있듯 이러한 접근방법은 훌륭한 출발점이 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효과적인 교육방법으로서의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간학문적 접근방법의 활용에서는 테마접근 방법, 인간관계 모형, Jacobs의 모형, Erickson의 접근법에 기반 한 모델, 이렇게 크게 4가지로 간학문적 접근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예시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한참 동안 보고 있으면 이해가 되는 느낌이었다. 여러 가지 중 그나마 나에게 쉽게 다가오고 나도 현장에서 이렇게 따라서 짤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은 ‘거미줄형 모형’ 이었다.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이를 토픽이나 쟁점에 따라 나누고, 그중 풍성한 테마를 갖춘 것을 선택하고, 테마를 질문으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발렌타인데이’라는 테마라면, 이를 ‘사랑은 세상을 왜 돌아가게 할까?’ 라는 “왜”, “어떻게” 질문으로 바꾸는
달 관측 보고서1) 달의 위상 변화 관찰 사진사진 )11월1일(음력 10월6일)저녁7시초승달보다 좀 더 통통한 모습이다.사진 )11월 3일(음력10월8일)저녁 8시약국 건물 위로 상현달의 위상을 한 달을 볼 수 있었다.사진 )11월 6일(음력 10월 11일)저녁 8시상현달의 모양을 한 달이 처음보다 왼쪽으로 떠 있다.사진 )11월 9일(음력 10월14일)저녁 7시30분보름달에 가깝지만 아직 완연한 보름달은 아니다. 왼쪽으로 많이 넘어와서 학교 기숙사 건물 쪽으로 넘어갔다.사진 )11월 10일(음력 10월 15일)저녁 7시보름달모양의 동그란 달이다.어제보다 더 왼쪽으로 넘어왔다.사진 )11월 11일(음력 10월 16일)저녁 7시30분어제보다 더 왼쪽으로 간 달을 볼 수 있었다.구름에 달빛이 반사되어 예뻤다.사진 )11월 12일(음력 10월 17일)저녁 7시30분학교 건물(기숙사)을 기준으로 상당히 왼쪽으로 넘어온 것을 알 수 있다.달의 모양은 이제 망을 지나 하현달이 조금 안된뚱뚱한 하현달의 모습(혹은 찌그러진 보름달의 모습)을 하고 있다.2) 관찰 일시2011년 11월 1일(음력 10월 6일)~ 2011년 11월 12일(음력 10월 17일)사진을 찍기 위해 나가기는 보름정도 거의 매일 나갔으나 구름에 달이 가려져 있거나 비가 와서 못 찍은 날들이 있다. 그런 날들을 제외하고 찍은 사진 중에 잘 나온 8장의 사진으로 초승달부터 상현달, 보름달, 그리고 하현달이 조금 안된 달의 모양까지 관찰 할 수 있었다.3) 장소 선택처음에는 9월에 학교 운동장에서 찍었었지만 주변에 건물이 보이지 않아서 달이 이동하는 것이 사진상으로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주변에 건물도 있고 달도 잘 보이는 곳으로 선정해 찍었는데 괜찮았던 것 같다.달을 찍은 정확한 위치는 춘천교대 버스정류장 앞에서 운동장 쪽으로 두 발자국 들어간 곳이다. 건너편에는 신우약국과 T월드 건물이 있다.4) 관찰에 대한 생각과 결과처음에는 매번 비슷한 시간에 나가야하는 것이 좀 성가시고 귀찮았지만 나중에는 저녁에 바깥에만 나가면 달이 어디 떠있나 확인하고, ‘음... 오늘 달은 상현달 모양이네’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봤을 때 T월드 건물과 약국 건물위로 있던 달이 매일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왼쪽에 가있는 것이 신기했다. 나중에 보름달이 되었을 때에는 완전 왼쪽으로 넘어와서 학교 기숙사(BTL)건물 위쪽까지 왔고, 보름이 지나자 기숙사 건물에서도 왼쪽으로 넘어왔다.즉 서쪽하늘(T월드 건물 쪽)에서 뜬 초승달이 날짜가 지나면서 상현달, 보름달이 되면서 동쪽으로 조금씩 옮겨가는 것을(학교 기숙사 쪽)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그리고 초승달은 음력 3일경, 상현달은 음력 8일경, 보름달은 음력 15일경, 그 이후는 하현달이라고 배운 것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나는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바깥으로 나가서 관찰하여 저런 결과를 얻었으나 만약에 15일간의 관측이 아닌 하루를 잡고 초저녁부터 밤까지 몇 시간을 앉아서 계속 관찰한다면(초승달과 상현달의 경우) 하나의 모양을 한 달이 움직이는 것도 관찰 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 학기 달을 배우면서 달의 위치변화나 이동방향, 달의 위상변화, 달이 빛나는 이유 등을 배웠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이렇게 직접 달 관측을 통해 더 확실히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