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속 영유아 언어발달과 관련한 요인 분석목차서론TV 프로그램 소개영유아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본론TV 프로그램 속 사례 분석개인 요인 분석가정 요인 분석결론참고문헌 및 자료서론TV 프로그램 소개현재 방영중인 육아프로그램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프로그램을 꼽자면 단연 채널A의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일 것이다. 해당 과제를 받자마자 떠올랐던 프로그램도 바로 이것이다. 다양한 문제와 상황을 가진 아이들과 가족의 모습을 관찰 카메라를 통해 세밀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 과제의 사례로 선택한 회 차는 52화로 어른들 어휘를 많이 쓰는 5세 여아가 등장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가 언어 때문은 아니었지만 아이가 처해있는 가정 환경이나 개인적 기질이 아이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줬다고 보여 졌기 때문이다.1.2 영유아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영유아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개인 요인, 가정요인, 보육기관 환경 요인, 사회 환경 요인이 있다.개인 요인은 영유아의 성별, 인지, 신체발달에 따른 차이를 설명한 것이다. 언어발달과 지적 능력 간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가정 요인은 부모, 형제(자매), 사회 경제적, 물적 환경 요인에 따라 언어발달에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언어발달은 무엇보다 상호작용이 중요한데 이를 일차적으로 해줄 수 있는 곳이 가정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가정 요인에 의해 언어발달의 차이가 크다.보육기관 환경 요인은 보육교사와 영유아의 상호작용, 그리고 그림책의 구비여부, 동화 CD나 포스터 등 언어자극을 줄 수 있는 물적 환경 요인에 따라 영유아의 언어발달에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사회 환경 요인은 영유아가 소속되어 있는 지역 사회뿐 아니라 국가적 범위의 사회도 영유아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다.TV 프로그램 속 사례가 주로 영유아의 부모와 가정에서의 모습을 중심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위언어발달과 관련한 요인 중 개인 요인과 가정 요인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본론2.1 TV 프로그램 속 사례 분석방송국채널 A프로그램명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방영일52화, 2021년 06월 04일관찰 내용5세 금쪽이는 현재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으며, 엄마가 식당을 운영하는 탓에하원후에는 어린 동생과 함께 엄마 가게에서 시간을 보낸다.직접 주문을 받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바쁜 엄마는 금쪽이를 돌보지 못하고, 아이는 가게에 오는 손님들과 대화를 하거나 옆 가게에 가서 성인 여성들과 주로 대화를 한다.아이의 성격은 매우 사교적이고, 낯가림이 거의 없다. 또한 어른들의 어휘를 많이 사용하며 또래에 비해 성숙하다.2.2 개인 요인 분석영유아의 성에 따라 언어발달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과 없다는 의견으로 분분하지만, 실제로 여아는 생애 발달 초기 언어 중추가 위치해 있는 좌뇌가 먼저 발달해 초기 언어발달은 여아가 유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또한 영유아가 하는 놀이가 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사례 속 영유아는 가게 놀이나 미용실 놀이를 하면서 직접 사물의 이름을 말하고 궁금해하며 알아가면서 언어발달을 촉진시킨 것으로 보인다.2.3 가정 요인 분석부모는 영유아의 언어발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위해서는 엄마는 아이의 수다스러운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아이의 기분 상태와 생활리듬을 잘 파악하여 적절한 언어적인 자극을 주어야 한다.하지만 프로그램 사례에서는 엄마의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아이는 가게에 놀러 온 손님이나 옆 가게 성인 여성들과의 대화를 통해 언어자극을 받는다. 덕분에 또래에 비해 다양한 어휘를 구사할 수 있고, 비교적 발음도 정확하다.다만 부모와의 대화가 부족한 탓인지 심리적으로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는 못한다.결론언어는 혼자 발달하는 것이 아니다. 영유아 자신의 가진 신체적, 인지적 능력과 영유아를 둘러 싼 사람들 특히 엄마, 아빠와 시간을 보내면서 차츰 의사소통을 배워가며 언어가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언어발달이라는 것이 사용하는 어휘가 다양하고, 문장을 제대로 표현하고, 글을 잘 읽고 쓰는 능력일 수도 있지만, 영유아에게 정말 필요한 언어발달은 의사소통 능력이기 때문이다.아이가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한 단어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제대로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와 눈을 마추고 애정 어린 음성으로 부모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4, 참고문헌 및 자료이숙재, 이봉선, 「영유아 언어교육」, 창지사, 2013.일레인 와이츠먼, 「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부모 가이드」, 수오서재, 2020.장희정, 「언어발달지도」, 창지사, 2016.정진욱, 「0~5세 언어발달 엄마가 알아야할 모든 것」, (주)대성 Korea.com, 2020.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2021.06.04.PAGE * MERGEFORMAT2
문학작품과 미술작품을 통한아동수학교육 계획동화책 「Twenty-Four Robbers」 외 3목차서론아동수학교육의 목적아동수학교육의 내용문학작품과 미술작품을 통한 아동수학교육의 필요성본론문학작품을 통한 아동수학교육 계획미술작품을 통한 아동수학교육 계획결론참고문헌 및 참고자료서론아동수학교육의 목적논리적 사고의 기초가 되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 꼭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어떤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모든 것이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영유아기의 수학교육은 숫자를 읽고, 쓰고, 세고, 더하고, 빼고 등의 연산을 잘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 비교,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전체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어야 한다.아동수학교육의 내용아동수학교육의 내용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수와 연산 – 수세기, 숫자인식, 수의 더하기와 빼기, 수의 부분과 전체공간과 기하측정 – 비교하기, 순서짓기, 측정하기규칙성 – 규칙성의 유형 및 패턴 이해하기자료수집 및 분석- 분류하기, 결과 나타내기(그래프 활동)영유아는 일상생활속에서 매순간 수학을 경험한다. 예를 들어 블록놀이를 통해서는 분류하기와 순서짓기, 도형 등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일대일대응과 같은 수세기, 시간과 날씨를 통해 배우는 규칙성과 패턴 등 자연스럽게 수학을 경험한다.1.3 문학작품과 미술작품을 통한 아동수학교육의 필요성아직 언어가 발달하지 않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학교육을 학습으로 접근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또한 아동수학교육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유아가 일상의 주제와 재료를 가지고 놀이를 통해 수학적 개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영유아가 매일 읽는 동화책 속에도, 주변에 있는 그림들 속에서도 쉽게 수학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과제에서는 동화책 「Twenty-Four Robbers」와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이용하여 ‘수세기, 부분과 전체, 도형, 규칙성(패턴)’ 등을 배울 수 있는 수학교육 계획을 세워보았다.본론문학작품을 통한 아동수학교육 계획동화책 「 Twenty-Four Robbers」는 24명의 도둑들이 숲 속의 한 집을 찾아가 매운 고추, 옥수수 그리고 밀가루를 챙겨간 후 그것으로 스튜를 끓여 나눠 먹는 내용의 이야기로 페이지마다 24명의 도둑들이 숨어 있어 공간과 수세기, 덧셈, 뺄셈 등을 배울 수 있다.교육 대상만3세~5세만3세 미만의 유아는 수세기가 어려우므로 만3세 이상의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한다.준비물동화책 「Twenty-Four Robbers」교육 시간30분교육 효과수세기, 더하기, 오른쪽, 왼쪽, 위아래 공간과 방향 익히기도서 이미지교육 내용책의 줄거리를 설명해 준 후 책을 읽어준다.삽화속 주인공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반복되는 라임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린다.각 페이지마다 나와 있는 도둑의 숫자를 모두 세어본다.각 창문에 보이는 도둑의 숫자를 세어본다.오른쪽, 왼쪽을 설명해준다. (방향, 공간)각 창문마다 보이는 도둑의 숫자를 세어보고, 덧셈을 통해 24명이 맞는지 확인해본다.도둑 24명에 여자 1명이 추가되었다. 1명이 늘었으니 몇 명이 되었는지 물어본다. (더하기 학습)가마에 타고 있는 사람만 위에 있다. (위/아래, 공간)미술작품을 통한 아동수학교육 계획그림은 대상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린 것도 있지만 형태를 선으로 단순화하여 표현한 작품들도 많기 때문에 그림 속에서 도형을 찾기 쉽다.교육 대상만2세~5세네모, 세모, 동그라미 등 도형을 이해할 수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준비물온라인상에서 그림을 다운 받아 출력해도 좋고, 태블릿을 통해 그림 이미지를 직접 보여줘도 된다.교육 시간20~30분교육 효과아동 스스로 그림 속에서 도형과 패턴을 찾아볼 수 있다.그림교육 내용점의 행렬, 콜린부스, 21세기.그림속에서 원을 찾아본다.원의 개수를 세어본다.배낭을 멘 소년-4차원, 카지미르 말레비치, 1915년.그림 속에서 사각형을 찾아본다.사각형이 총 몇 개인지 이야기해 본다.비스듬히 있는 것도 사각형임을 설명해준다.검은색 사각형과 빨간색 사각형의 크기를 비교해본다.정사각형에 바치는 경의, 요제프 알베르스, 1960년 무렵.정사각형을 찾아본다.정사각형에 대해 설명해준다정사각형의 개수를 세어본다.정사각형의 크기를 비교해본다.브로드웨이 부기우기, 피터르 몬드리안, 1943년.그림에서 사각형의 패턴을 찾아본다.노란색과 검은색의 규칙을 발견하고, 다음에 올 색을 예상해본다.사각형을 색깔별로 분류해본다.결론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화책과 그림을 통해 아동수학교육 계획을 짜보았다.학습이 아닌 놀이를 통해 수세기, 공간, 도형 등을 학습함으로써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다른 책과 그림에서도 스스로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아동이 생활하면서 접할 수 있는 문학, 미술 작품을 통해 수학적 개념을 형성해 간다면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덜고, 보다 쉽게 접근하며, 자라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갖는데도 큰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참고문헌 및 참고자료박정민, 박미경, 「아동수학교육」, 창지사, 2016.고선옥, 「아동수학교육」, 공동체, 2021.선우일영, 장영선, 「이주현의 상상미술관 음악이 보여요」, 을파소, 2011.Audrey Wood, 「Twenty-Four Robbers」, Child’s Play. 2010.PAGE * MERGEFORMAT2
아동미술영역의 공간 구성원리를 바탕으로 연령별 효율적인 미술영역 공간 구성목차서론본론아동미술영역의 공간 구성원리에 따른 공간 활용 및 배치효율적인 미술영역 공간 구성(연령에 따른 차등적 구성)결론참고문헌 및 자료서론아직 읽고 쓰는 능력이 발달하지 못한 영유아는 그들의 생각을 다른 표현수단을 통해 표현하는데그 중 하나가 바로 미술이다. 미술은 영유아의 생각과 개념을 이해하고, 발달 상황을 체크해볼 수 있는 열쇠가 된다.또한 영유아는 미술을 통해 모든 감각을 사용, 자신의 개성과 상상, 정서를 나타낸다. 따라서 영유아가 자유롭고 안전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사는 적절한 미술공간을 마련해줘야 한다.본론아동미술영역의 공간 구성원리에 따른 공간 활용 및 배치아동미술영역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4가지(조용한 곳, 활동적인 곳, 건조한 곳, 물이 있는 곳) 상황을 고려하여야 한다.출처: Frost의 실내공간 구성 기준아이들은 한가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집중력을 요하는 미술활동을 위해서는 조용한 곳이 좋다. 따라서 역할놀이나 신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활동적인 곳에서 떨어져 손쉽게 미술 재료를 가져올 수 있고, 각자 앉아서 활동할 수 있는 책상이 있는 곳이 좋다.또한 영유아 미술활동은 단순히 그리기, 만들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재료를 탐색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교사가 미술활동에 대해 설명과 지도하고, 또래와 미술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의 언어활동을 하기 위해서도 활동적인 곳보다는 조용한 곳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미술재료는 다양하다. 그리기 도구인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부터 손에 묻기 쉬운 찰흙, 고무 점토, 밀가루 점토까지 다양한 미술 재료를 사용한다. 따라서 미술활동 중간이나 종료 후 쉽게 손을 씻고 재료를 정리할 수 있도록 물과 가까운 곳이 좋다. 연령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만 2세가 넘어가면 한반의 인원이 7명이 넘는다. 만 5세에 가면 20명이 넘는 아이가 한꺼번에 미술 활동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미술 활동 후 수월한 뒷정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효율적이다.2.2 효율적인 미술영역 공간 구성(연령에 따른 차등적 구성)미술영역의 공간 구성과 배치는 영유아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안전 발달 상황에 따라 고려하여 구성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집의 경우 영유아 개개인에 맞추기 어려우므로 연령의 특성에 따라 공간 구성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므로 연령에 따른 미술영역 공간 구성을 해보겠다.만 2세 미만만 2세 미만의 영유아는 아직 소근육 발달이 덜 되어 펜을 잡고 그림을 그리거나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선이나 도형 등 단순 그리기나 고무점토를 이용한 만들기 등과 같은 활동을 즐기게 된다.따라서 조용한 곳보다는 활동적인 곳에서 다른 교구들과 함께 탐색하며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하며, 물이 있는 곳은 위험할 수 있으니 건조한 곳에 미술영역을 구성하여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만3~4세이 연령대는 소근육이 발달하여 그림 그리기가 가능하고,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안전 가위, 풀, 셀로판테이프 사용이 가능해 오리기, 만들기가 가능하다. 만 2세 이전의 영유아에 비해 다양한 재료를 가진 미술 활동이 가능하다.따라서 각각의 미술재료를 정리한 조용한 곳에 미술영역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들 손에 닿는 곳에 용기를 이용하여 미술 재료를 분류, 스스로 꺼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또한 찰흙이나 점토 등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물과 가까운 곳에 배치하여미술활동 후 스스로 손을 씻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다.만5세자신의 다양한 미술활동에 대한 기대와 욕구가 생기며 다른 사람의 작품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명화나 유명한 포스터 등을 비치함으로써 미술적 시각을 확장시켜줄 필요가 있다.또한 사회성이 발달하여 또래 친구와 협업을 할 수 있는 나이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교사가 지도한다.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여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데 건조한 곳 벽면을 이용하여 영유아가 직접 그리거나 만든 작품을 전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영유아는 자신의 전시된 작품을 보고 소속감과 성취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또래의 작품을 비교함으로써 다른 친구들과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결론연령에 따라 아동미술영역의 공간 구성원리(조용한 곳, 활동적인 곳, 건조한 곳, 물이 있는 곳)에 기초하여 가장 효율적인 미술영역 공간을 구성해보았다.하지만 아쉽게도 보육실을 가보면 공간을 나누기 어렵게 매우 협소한 것을 볼 수 있다. 역할놀이, 미술놀이, 신체놀이 등 각 영역에 맞는 공간 구성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신체놀이는 유희실이나 실외 놀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미술놀이는 장난감과는 분리된 조용한 곳에 책상과 함께 배치, 영유아 스스로 미술 재료를 활용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또한 공동 작업이 필요한 경우 한 쪽 벽면에 큰 종이를 붙여 함께 그림을 그리게 하거나 책상을 밀고 모두 바닥에 앉아 재활용 상자를 가지고 성을 만드는 등 주제와 상황에 맞춰 공간에 조금씩 변화를 줘 유동적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영유아는 주변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물이 미술 재료가 된다. 따라서 영유아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미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사는 공간을 구성하고 계획, 도와줘야 할 것이다.참고문헌 및 자료E.P.코헨, R.S.게이너, 「아동미술교육의 실제」, 미진사, 2002.지성애 외 4인, 「아동미술교육」, 정민사, 2019.PAGE * MERGEFORMAT2
UN 아동권리위원회의 권고사항과 불이행 이유 분석 및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방안목차서론본론UN의 아동권리위원회의 권고사항 및 권고를 받아야 했던 이유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과 방안결론참고문헌 및 자료서론「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면서 적극적 권리의 주체로 천명함과 동시에 아동의 권리실현을 위한 법적 구속력을 갖게 한 국제협약이다. 우리나라는 1990년 9월 25일 이 협약에 서명하고 1991년 11월 20일 비준서를 유엔에 기탁함으로써 1991년 12월 20일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당사국이 되었다. 하지만 당시 우리 정부는 국내법과 충돌되는 아동의 부모면접교섭권, 입양허가제, 아동의 상소권 보장 등 3개 조항을 유보한 채 이 협약에 비준하였다.이에 일부 불이행의 문제를 지적 UN의 아동권리위원회로부터 여러 권고사항을 받았다. 그래서 본 과제에서는 권고사항의 내용을 살펴보고, 권고를 받아야 했던 이유와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노력방안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본론UN의 아동권리위원회의 권고사항 및 권고를 받아야 했던 이유UN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아동의 권리를 종합해보면 무차별의 원칙, 아동 최선의 이이익원칙, 아동생존 보호 및 발달의 원칙, 아동의사 존중의 원칙이라는 네 개의 일반원칙을 중심으로 아동은 생존하고, 발달할 권리가 있으며, 아동복지를 침해하는 모든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고, 아동의 발달에 맞는 모든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이는 단순히 아동의 1차적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아동의 생리적 욕구 이상의 상위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협약의 이행사항을 1994년과 1999년 두 차례에 걸쳐 UN 아동권리위원회에 제출하였다. 1994년의 제1차 국가보고서는 협약이행 현황을 개선하기 위한 명확한 목표 제시가 부족하였고, 이를 위한 사법 및 행정절차의 보완과 예산편성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제2차 국가보고서는 제1차 보고서보다는 충실한 내용이 제시되었으나 권리이행의 포괄적인 파악과 협약의 이행을 어렵게 하는 기본적인 배경을 파악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었다.이에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2003년 한국정부에 대해 2차 권고사항을 제시, 그 이행 상황에 관한 3차 및 4차 통합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였다. 한국 정부는 각 부처의 내용을 취합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에 대한 제3, 4차 통합국가보고서를 UN 아동권리위원회에 제출하였는데 2010년 3월 개정된 가사소송법, 2011년 개정된 「입양특례법」, 「민법」,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아동복지법」, 「다문화가족지원법」 및 2011년 제정된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의 채택을 환영한다고 하였다. 또한 2006년 10월 18일 여성에 대한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선택의정서 가입과 2008년 12월 11일 장애인권리협약 비준을 환영하며, 2010년 제2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환영한다고 하였다. 동시에 우리 정부의 1, 2차 보고서를 심사하여 작성한 우려 및 권고사항의 일부가 불충분하게 다루어지거나 전혀 다루어지지 않았음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아직 이행되지 않은 권고사항 중 특히 국가인권위원회 내 아동권리분과위원회의 설립과 체벌의 전면적인 아동권리와 복지 그리고 아동이 겪는 고도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교육정책검토와 관련된 사항을 처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등을 촉구한다고 하였다.2.2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과 방안UN 아동권리위원회의 권고사항 중 아동의 부모면접교섭권의 경우 2008년 친양자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허가제가 되었다. 또한 2006년 아동복지법 제3조에 의거 인종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도 새롭게 명시되었다. 이 밖에도 체벌 및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기구를 신설하고, 피해 아동들을 돌볼 수 있는 사회적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법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주변에서는 차별받고, 학대받는 아동들이 존재한다.그렇다면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우리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과 아동권리협약 불이행의 문제를 평소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우리는 역사, 문화적으로 가족중심의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자녀는 부모를 무조건 따르는 것이 효라 생각하고, 부모는 자녀를 잘 돌보기만 하면 그 의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동학대의 개념도 체벌이나 방임, 의무교육을 제공하지 않는 등의 협소한 의미만을 아동학대라 여긴다.이건 아동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가 아닌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는 인식과도 연결되는데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접하는 어린 자녀를 데리고 벌어지는 가족 동반 자살이 그 극단적인 예이다. 우리와 일본을 제외하고는 동반 자살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자살이 아닌 살인이라는 것이다. 부모는 자신이 없으면 남겨진 자녀의 생활을 걱정해 그런 선택을 한 것일 수 있지만 이는 자녀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있는 잘못된 생각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 구성원 모두 아동을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해야 한다.아동은 부모와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대상이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아동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자유를 빼앗을 수는 없다.다음은 아동에 대한 국가의 책임 강화다. 과거에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개인주의가 만연하고 서양에 비해 지역커뮤니티가 발전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경우 마을보다는 국가나 기관이 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 현재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교사를 비롯한 신고의무자들은 지체 없이 이를 관련 기관에 신고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모와의 갈등이 벌어질 수 있어 신고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입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의 강화다. 우리나라는 교육수준이 매우 높다. 하지만 아동들이 정작 배워야할 인권, 경제, 문화적 소양은 부족하다. 따라서 정규 수업 과정 속에 아동 스스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가르친다면 어릴 때부터 스스로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어릴 때부터 이런 교육을 받은 아동들이 자라 어른이 된다면 자연히 그 후대의 아동들의 권리도 잘 보호해 줄 것이다. 이렇게 사회 인식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결론이제 우리나라는 모두가 인정하는 선진국이 되었다. 2020년 기준 경제규모는 세계 10위이며, 교육문화적 수준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아동권리는 어떨까? 여전히 아동문제를 가정의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1950~60년 시절 전쟁고아나 미아 등을 보호하기 위한 선별적 구호만을 하던 시대는 지났다. 모든 아동이 행복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며, 가정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회가 감시하고 도와줘야 할 것이다.참고문헌 및 자료정미현, 전영록, 박주현, 김태동, 「아동복지론」, 창지사, 2016.후루이치 노리토시,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 민음사, 2016.“경제규모 세계10위로…코로나 이전 경제수준 회복”, 오마이뉴스, 2021.05.07.PAGE * MERGEFORMAT2
영유아의 전인적인 발달을 위한 보육교사의 우선되는 자질에 대한 개인적 생각서론지난 2015년 『워싱턴포스트(WP)』는 ‘10년 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고르는 방법’을 보도했다. WP는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교 교수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가지 생각』 등을 인용하면서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종류의 업종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그 중 하나로 교사를 꼽았다. 교사라는 직업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창조적이면서 인성을 갖추고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보육교사의 자질은 크게 개인적 자질과 전문적 자질로 구분된다.개인적 자질은 교사 개인의 인성과 건강을 중시하는 것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 애정과 온화함, 원만한 인간관계, 자아존중감과 효능감 등으로 아동에게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는 좋은 태도를 중시한다.반면 전문적 자질은 보육수행에 필요한 특수지식 즉, 영유아 발달 지식과 그에 따른 보육,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수업에서 배웠듯이 개인적 자질과 전문적 자질 모두 보육교사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교사, 특히 어린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보육교사에게는 어떤 자질이 우선되어야 할까?본론우리는 심심치 않게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기사를 접하게 된다. 작년 2020년 11월 인천 서구의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장애원생을 대상으로 한 학대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약 2개월간 보육교사 6명이 장애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총 263차례에 걸쳐 학대한 사실이 확인되어 전국민의 공분을 샀다.그동안의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건은 특정 교사 한 두 명이 벌인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사건은 해당 어린이집 교사 대부분이 학대에 참여한 사건으로 보육교사의 자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된다.개인적으로 보육교사의 주된 역할은 아이를 잘 보살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의 연령이 만0세부터 만5세까지로 교육보다는 보육이 필요한 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보육교사는 적게는 3명의 아이부터 많게는 20명이 넘는 아이를 혼자 담당해야 한다. 물론 요즘은 누리과정으로 인해 누리보조교사가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한반에 오롯이 속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담임교사 혼자 모든 부담을 져야하는 경우가 많다.현재 6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지만 아이 한 명을 집에서 돌보는 것도 매우 어렵고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런데 여러 아이들을 동시에 돌봐야 하는 보육교사는 아무래도 더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신체적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무래도 몸이 피곤하면 아이들에게 짜증이 나고, 애정을 가지고 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또한 보육교사는 부모를 대신하여 영유아를 일정시간 보호, 양육하기 때문에 대상 영유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이것은 교육을 통해 어느정도 길러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애정과 됨됨이 즉, 인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어린이집 학대 사건을 막기 위해 CCTV 설치 확대와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아동학대는 근절되지 않았다. CCTV가 있어도 사각지대는 있기 마련이고, 학대의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교사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채 학대를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도적인 방법으로 아동학대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보육교사 스스로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살피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결론호샘(Howsam, 1976)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사가 낮은 사회적 지위와 짧은 훈련기간, 이론적 지식과 기술의 부족, 자율성 부족 및 스스로의 낮은 인식으로 인해 준전문가에 머무른다고 하였다. 이 주장처럼 보육교사의 전문적 자질이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계속적인 보수교육과 교사 스스로의 자기개발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영유아를 사랑하는 마음,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책임의식 등은 교육으로 이뤄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교사 개인적 자질의 문제이며 이것이 바탕이 되었을 때 비로소 제대로 된 보육교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참고문헌 및 참고자료공인숙, 권기남, 권혜진 외 8인, 「보육교사 인성론」, 학지사, 2017.「’10년 후 65%는 새로운 직업,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공통점 보니」, 『동아닷컴』, 2015.01.07.「인천서구, 학대사건 발생 어린이집 관련 재발방지 약속」, 『경인매일』, 2021.03.04.PAGE * MERGEFORMA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