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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언론보장사례
    미국의 언론 보장 사례1. 서론 2. 본론 설리번사건 그로스진 대 아메리카칸 프레스사 사건 뉴욕타임스 대 미 정부 사건 3. 결론합중국의 회의는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자유로운 종교 행위를 금지하거나, 언론 또는 출판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또는 조용히 집회하고 피해를 구제받기 위하여 정부에 청원하는 인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수정헌법 제 1조설리번 사건 (New York Time Co.v.Sullivan. 19 64 ). 19 55 년 한 흑인 소녀가 백인전용좌석에 앉았다는 이유로 체포.이후 버스안타기 운동이 성행. 마틴 루터 킹 목사도 참여하게되고 킹 목사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 이 진행됨. 1960년 3월29일자 뉴욕 타임스 에 모금광고를 게재설리번 사건 (New York Time Co.v.Sullivan. 19 64 ). 당시 몽고메리 시 의회 의장이었던 설리번( L.B Sullivan) 은 신문사와 흑인 각료들에 대한 명예소송을 제기. 이 광고는 1. 학교 식당은 폐쇄되지 않았으며 2, 경찰은 캠퍼스를 포위하지 않았고 3. 학생들은 다른 데모를 위해 학교를 떠났으며 4. 킹 목사는 7차례가 아니라 4차례 체포되었다는 점 등이 사실에 어긋났다. 이 때 앨라바마 주 법정에서는 뉴욕타임스는 50만달러 배상 판결하라는 판결이 남.설리번 사건 (New York Time Co.v.Sullivan. 19 64 ). 연방 대법원은 뉴욕 타임스 에 최종 승소 판결을 내리면서 설리번은 공인이기 때문에 ‘현실적 악의’를 입증해야 한다고 판시함. “우리는 공공적 쟁점들에 관한 논의를 금지해서는 안 되며 활발하고 넓게 개방되어야 하며 , 또한 그 논의에는 정부와 공공관리에 대한 격렬하고 날카로운 공격도 포함될 수 있다 는 원칙에 대한 국민적인 진지한 합의에 이 사례가 배치된 것으로 생각한다.”뉴욕대 법대 교수 로날드 드보르킨은 1996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세계 민주국가들 가운데 헌법상 언론·표현의 자유 보호에 있어서 헌법적인 기틀로서 중추적인 것이 바로 1964년 연방대법원이 내린 설리번 판결” 현실적 악의는 저널리즘의 관점에서 보면 이른바 ‘저명인사 저널리즘(celebrity journalism)’을 부추기는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 언론의 입장에선 안전하다는 이유 때문이다그로스진 대 아메리카칸 프레스사 사건 (Grosjean v. American Press Co. 1936). 1934년 롱과 그의 세력은 그들의 정치를 문제 삼는 루이지애나 주 내 일간신문들의 공격을 받게 됨. 주의회는 2만부 이상 발간하는 신문 에 대해 총 광고수입의 2%를 특별세금 으로 낼 것을 입법 휴이 롱 ( Huey P. Long)그로스진 대 아메리카칸 프레스사 사건 (Grosjean v. American Press Co. 1936). 주 정부의 과세조치가 수정헌법 1조 등 언론자유보장 조치들에 위배 . 미정부가 계승한 영국의 보통법은 신문에 과세하고 면허를 주는 권리를 정부에 부여했다고 주장 신문사 루이지애나 주정부 1936년 조지 서덜랜드 대법원 판사 “과세조치는 영국 내에서 불안을 초래했고 미국이 영국에 반대해 마침내 독립하도록 한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 “공적 문제를 자유롭고 폭 넓게 논의하지 못하도록 막는 정부의 과세조치는 일종의 검열이다‘ 라고 지적 하며 신문사의 손을 들어줌미네소타 주가 종이 및 잉크 소비가 10만달러 이하인 언론사에게는 사용세(use ta x )를 면제 하고 그 이상 을 사용하는 언론사에게는 사용세를 부과 한 사건을 심리 Minneapolis Star Tribune Company v. Minnesota Commissioner, 460 U.S. 575 (1983) 1 5개 의 신문사가 이 제도하에서 세금을 내야했고 세금 총액의 3분의 2는 미니애폴리스 스타와 트리뷴 컴퍼니의 2개 신문사가 지불대법원은 일반적인 과세가 아니라 차별적인 과제를 시행하는 것은 언론을 검열하는 데 사용될 수 있 으며 이것은 수정헌법 1조에 위배된다 고 신문사의 승소를 결정 Minneapolis Star Tribune Company v. Minnesota Commissioner, 460 U.S. 575 (1983)위 두 사건은 차별적 과세는 언론탄압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밝힘. 언론탄압은 어떤 방식으로도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확장시킬 수 있음.뉴욕타임스 대 미 정부 사건 (New York Times v. U.S, 'Pentagon Papers Case , 1971) 1971년, 베트남 정책에서 미국의 정책 결정 과정의 역사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Decision-Making Process on Vietnam Policy) 라는 문서를 기반으로 뉴욕타임스가 기사를 작성. 펜타곤 페이퍼를 작성에 관여한 인물이자, 문서를 닐 쉬한( Neil Sheehan) 에게 건내준 인물. 대니얼 엘스버그 ( Daniel Ellsberg)연방스파이법 위반 주장. 미국 정부 뉴욕타임스 대 미 정부 사건 (New York Times v. U.S, 'Pentagon Papers Case , 1971) 국가와 외교 업무 수행에 회복 할 수 없는 해를 끼칠 수 있다 . On June 14, 1971, John N. Mitchell, the attorney general of the United States, o rdered Arthur Ochs Sulzberger, the publisher of The Times, to stop publishing the Pentagon Papers. The Times declined.신문사 뉴욕타임스 대 미정부 사건 (New York Times v. U.S, 'Pentagon Papers Case , 1971) 1. 정부의 비밀 분류체계는 엉터리이며, 정부 측은 여론을 움지기기거나 언론보도에 영향을 주기 위해 마음대로 문서의 비밀해제를 시행한다 2. 보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수정헌법 제 1조의 위반 After the Supreme Court handed down its decision on June 30, 1971, the composing room prepared to resume publication of the Pentagon Papers series결과적으로는 언론의 권리를 국가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줌. 그러나 아직까지도 논란이 있는 부분. ( 왜 미정부는 적극적으로 보도금지의 필요성을 주장하지 않았는가?)언론활동에 대해 보장. 이 보장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지금의 언론.책임있는 보도, 외면하지 않는 보도가 요구됨.이노홍, 「미국신문산업규제와 수정헌법 제 1조」, 『홍익법학』제10권,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 2009 설원태,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엔북, 2007 정태철, 『미국신문 연구』, 커뮤니케이션북스, 1999 DAVID W. DUNLAP , ' 1971 | Supreme Court Allows Publication of Pentagon Papers ', The New York Times, 2016, 06, 30 일자 기사. 참고자료{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19.04.06| 19페이지| 2,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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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송미술관 개론
    간송미술관간송 전형필 간송 미술관의 역사와 전시 간송 미술관의 소장품 결론 차례 1. 훈민정음 2. 혜원전신첩 3. 혜악전신첩간송 전형필 중추원의관 전영기의 2남 4녀 중 막내아들 . 태어나자마자 숙부 전명기의 양자로 입양됨. 1917년에 양부 전명기가 사망하고 친형이었던 전형설마저 28세에 요절하면서 양가의 재산을 모두 상속받게 됨.1934년 북단장개설 1938년 보화각설립 해방 이후 고적보존위원회, 문화재 보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1960년 고고미술동인회 결성과 고고미술 발간. 1962년 급성 신우염으로 사망.1934년 북단장 개설 1938년 보화각 설립 1950년 6.25 전쟁 보화각 휴지기 1962년 전형필 사망 1957년 국보순외해외전 참가.1966년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설립 2017년 간송미술관 대구 분관 건립 확정 2013년 간송미술문화재단 설립 1971년 최초의 전시 겸재1971년 겸재 전시 - 최초의 전시 70 년 대에는 추사 김정희 , 단원 김홍도 등 심사정, 장승업 등의 조선시대 서화명가들의 주제 로 전시. 80 년 대에는 주제를 작가에서 장르 로 전환. 진경산수화전 , 풍속화전 90 년 대에는 장르 중심의 전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전문적 성격의 전시 도 병행. 보화각 설립 60주년 기념전 전시 2000년 대에는 심화된 연구 주제의 전시 혹은 주목받지 못했던 도석화, 화훼영모, 사군자 등의 전시.간송미술관 소장품 훈민정음한림서림을 후원하고 운영함. 여기 한림서림을 통해 구하게 된 대표적 유물이 겸재정선의 해악전신첩. 해악전신첩 간송미술관 소장품간송미술관 소장품 해악전신첩간송미술관 소장품 혜원전신첩결론 간송미술관의 분관건립 문화재에 대한 접근성 확장현재 DDP 에서 간송미술관의 소장품을 주제를 잡고 특별전시하는 방식결론 성북동 간송미술관은 현재 보존공사를 이유로 비공개결론 성북동 간송미술관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재를 지켜내고자 했던 의식의 발로.{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9.04.06| 15페이지| 2,5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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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부종합전형 반대
    * 주요 내용1. 공정성 신뢰성 문제-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제점은 공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바라 볼 수 있다. 하나는 대학에서의 평가했을 때,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고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제출하는 자료의 문제이다.대학에서 학생부종합평가를 평가했을 때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그 핵심은 과연 대학이 공정한 기준을 갖고 학생들을 평가할 수 있는가 없는가이다. 중앙일보에서 조사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문제점에 대해 교사는 두 번째 요인으로 ‘대학이 객관적으로 학생을 공정하게 선발하지 않는다’ 라고 하였다. (46.1%).학생부종합평가는 교과활동 및 비교과활동에 대한 기록 및 자기소개서 내용을 대학입시 사정관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의 특성상 평가자의 주관적 평가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대학입시의 중요성에 의해 결부되어 나오는 가치는 ‘공정성’이다. 그러나 평가자체가 주관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치가 상충된다. 여기서 정성적 내용을 정량적으로 서열화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대학에서 평가 등급에 대한 기준도 모호하게 제시되어 있다. 기준이 모호하니 대학에서는 합격, 불합격의 이유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다. 기준이 제대로 없으니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불안을 갖을 수 밖에 없고 비교과활동에 무리하게 더 치중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흐르게 된다. 또한 정성적 내용을 정량화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 과정 속에서 고등학교 간의 차이와 특성을 고려할 수 없게 된다. 각 고등학교가 같은 물질적, 인적 재원을 갖고 있지 않으며 또한 최근 추세가 다양한 특성화고의 활성화임을 고려해보았을 때 논란을 더욱더 커질 수 있다.원래 취지를 살려 일일이 면접관, 입학 담당 관리를 통해서 학생부종합 서류를 평가하여 입시를 결정짓는 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평가자에게 평가받는지, 동일 평가를 받더라도 어떤 켠디션일 때 평가받는지 등 능력이외의 요소가 평가에 개입될 가능성이 크다. 평가 자체가 본래능력을 완벽하게 평가할 수 없음을 고려하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다. 이 평가방식에서는 잠재력을 현재능력보다 우선시하는 데, 과연 이렇게 합격시킨 학생이 대학교 수준의 학습교양 수준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염려스럽다. JTBC 뉴스에서는 서울시립대 입학전형별 학업성취도를 살펴보았을 때 외국인을 제외하고 학생부종합전형 학생이 가장 낮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에서 학생을 제대로 평가하고 선발했다고 볼 수 있는가하는 비판이 제기된다.두 번째로 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교사의 문제가 있다. 고등학교 역시 대학진학률에 신경을 쓰다 보니 교사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호의적은 표현을 활동내역에 적을 수 밖에 없다. 이 과정 속에서 중위권, 하위권 학생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EBS에서 방송한 ‘대학입시의 비밀’ 1부에서는 학생부 기록에 있어서 1등급 학생과 나머지 학생들 간에 차이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 평가를 해주는 선생님의 개인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불공평하다는 불만이 제기 될 수 있다. 앞서서 언급했던 것처럼 학생부종합전형에는 평가자의 주관성이 무조건적으로 개입될 수 밖에 없다. 학생은 교사가 평가하고, 이 교사가 평가한 자료를 토대로 대학에서 평가를 한다. 두 번의 걸친 자료가 과연 학생의 본질적 재능을 그대로 반영하는 지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이 자료를 진실되게 교사가 작성하였는지, 아니면 사설업체에서 컨실팅을 받아 작성된 것인지 대학에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다. 실제로 경기도에서의 한 학교 교무부장은 학생의 생활기록부를 조작한 사건이 있었다. 특히나 한 대학에서 수 백명, 수 천명의 자료를 일일이 다 분석하는 것은 비용적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평가의 공정성에서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다. 이 모든 문제점이 다양한 측면의 평가라는 명분 하에 결과적으로는 수능과 마찬가지로 서열화하기 때문에 발생한다.2. 기회불균등 문제.- 학생부종합전형을 실시하는 표면적 이유는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재능을 수학검정능력시험이 전부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실시한 것이다. 부가적으로 수학검정능력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사교육비용이 상승하고 가계의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를 덜어내고자 하는 의도도 갖고 있다.그러나 이는 경제적 자본과 사회적 자본, 문화적 자본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경제적 자본이 높은 부모의 자녀가 더 좋은 교육재원을 갖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다. 17개 시·도교육청 산하 일반·영재·특목고·자율형사립고 2학년 학생, 학부모, 담임·진로진학 교사 총 2만4912명(학생 1만6176명, 학부모 7302명, 교사 14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약 40%는 사교육을 받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중 사교육비로 월평균 50만 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응답도 38.9%에 달했다.또한 경제적 자본이 높은 부모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 가능성이 높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부모의 자녀들은 부모의 높은 사회적 인맥을 활용하여 비교과활동에서 여타 다른 학생들이 할 수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의미 있는 타인’을 설정하는 기준자체가 다르고 교육적 포부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과 활동의 수준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지역수준에 따라 비교과활동을 도와주는 학교차이도 크다. 학생부종합전형이 ‘귀족전형’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하류층 학생들은 이러한 상류층학생들의 활동을 따라갈 수가 없다. 또한 중류층 학생들은 상류층 학생들의 활동을 따라 하기 위해 새로운 사교육을 받는다. 부가적이기는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내신 및 수능은 ebs 나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방과후 학교 등으로 부분적으로나마 대체가 가능하지만 비교과활동까지 학교에서 전부 맡아주기에는 시스템이나 인력, 자본 등이 부족하다. 결론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의도는 이상적일뿐이며, 학부모의 배경에 따른 교육 격차가 굳건해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부가내용3. 학급에서의 문제- 비교과활동으로 인해 학생들 간의 경쟁이 더 심화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내신의 경우 비율로 상정되기 때문에 학생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하지만 수상의 경우, 사회적 통념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으로 그 수가 한정적이어야 한다. 대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밑의 수상은 학생들에게 의미가 퇴색된다. 수상 수를 늘려버린다면 차후에 대학에서 그 대회를 비교과활동의 판단기준에서 제외시킬 수도 있다. 더불어 수상 배분 관련해서도 학업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고의적으로 몰아주기를 하는 등의 문제제기가 발생할 수 도 있다.또한 비교과활동의 치중은 교과 수업의 의미약화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교과수업의 의미약화는 수업태도의 저하로 나타나고 극단적으로는 수업이 붕괴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교사의 학생부작성으로 통제가 가능하지 않냐고 반박할 수 있겠지만 대학이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서 사회경제적 지위 결정에 어느정도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쉽게 작성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더구나 학부모 사회에서 해당 교사에 대한 불리한 여론이 형성된다면 차후에 해당교사의 교직생활에서 큰 영향이 발생할 수도 있다.
    교육학| 2017.10.08| 5페이지| 2,500원| 조회(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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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매체 언어 분석하기 - SPEAKING 그리드를 이용해서
    Ⅰ.서론뉴스는 이야기를 선택하고, 구성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매체의 가치가 개입된다. 그러나 뉴스는 대중들에게는 사실적 내용만을 전달하는 매체로서 인식된다. 그렇기 때문에 뉴스는 내보낼 수 있는 이야기를 선택하고 수사적 언어를 사용하는 데 신중을 가한다. 자칫하다가는 매체에 대한 신뢰성이 붕괴되기 때문이다.하지만 뉴스를 접하는 시청자들에게 뉴스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가치관을 배제하고 맹목적으로 특정 매체의 의도대로 프레임을 형성시킬 수 있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프레임의 형성은 쉽게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시청자는 뉴스내용을 분석적으로 살펴보고 이 뉴스가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뉴스언어분석 가이드(A guide to analyzing the language of news stories)를 사용하여 사례 5가지를 분석해보고 뉴스언어분석 가이드의 효과를 판단해볼 것이다.Ⅱ. 뉴스스토리 언어 분석가이드01. 6년간 '4대강 퇴적물' 분석 한 번 안한 환경부. 2017년 6월 12일 자 방송. JTBC 뉴스룸지금 보시는 곳은 이번에 수문을 연 낙동강 달성보와 영산강 죽산보 인근의 오늘(12일) 모습입니다. 정부가 이달초 4대강 보 6개 수문을 열면서 고여있던 물이 조금은 흐르고 있지만 녹조는 여전하고 물 속은 탁하기만 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4대강의 수질 관리는 환경부가 맡아왔습니다. 그런데 전문인력이 없다는 이유로 가장 기본적인 퇴적물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정식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4대강 16개 보가 준공된 이후부터 286개 곳에서 매년 퇴적물을 채취하고 있습니다.(중략) .. 퇴적물을 모아놓고 분석은 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부 관계자의 말. 자막으로 제시) 한정된 인원이 분석도 하고 검증도 다 해야하다 보니 부족한 면이 있어서요. 사람이 부족하다는 건데, 실제로 시료 채취와 분석하는 인력은 전국의 모두 22명에 불과합니다. 지난 달 시민단체에서 4대강 바닥 펄에서 남.- 환경부 관계자를 모자이크 처리, 이름이 아닌 관계자라는 추상적인 단어를 사용하였다. 여기에 관계자의 말을 직접인용하면서 뉴스기사의 중립성을 지킴과 동시에 환경부의 행동에 대한 가치판단을 시청자들에게 유도하고 있다.사회적 맥락에 뉴스스토리- 이전에 논란이 되었던 4대강과, 그리고 수질관리라는 사회적 문제를 연계시켜 청중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이러한 청중의 흥미는 이전 이명박 정부의 정책들의 정당성과 연결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로 이어지는 소위 보수정권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소위 진보정권이라 할 수 있는 현 문재인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02. 스포츠뉴스, 슈틸리케 결국 경질…차기 감독 허정무 유력. 2017년 6월 15일자 뉴스. 채널A.대 최악의 경기력으로 비난 받은 슈틸리케 축구 대표팀 감독이 결국 경질됐습니다. 유력한 신임 사령탑 후보는 바로 허정무 전 감독입니다. 장치혁 기자입니다.[리포트]카타르에 33년 만에 패하고 돌아온 지 하루 만에 열린 기술위원회는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습니다. 이용수 기술위원장도 동반사퇴했습니다. 33개월간 대표팀을 이끈 슈틸리케 감독은 역대 최장수 감독입니다. 그 사이 거둔 25승도 역대 최다승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승부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역대 4번째로 월드컵 예선 도중 경질되는 감독이 됐습니다. 최종예선이 불과 2경기 밖에 남지 않아 새 감독은 국내파가 유력합니다.(이용수 / 기술위원장)"월드컵 예선을 치열하게 경험한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이 조건에 맞는 유력후보로 허정무 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 16강 진출을 비롯해 축구대표팀을 두 차례나 이끌었던 풍부한 경험이 장점입니다. 새로 뽑히는 감독은 최종예선을 통과할 경우 월드컵 본선까지 팀을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화를 위한 질문- 내용의 핵심을 ‘경질’에 두고 있다. ‘월드컵예선’이라는 대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부정적인 뉴스인 경질이라는 행위를 ‘결정적 승부처에서의 실패’ 이유를떨어져 있다.03. 유가ㆍ환율 급등에 물가 상승 가속. 2017.01.11 연합뉴스 방송.[앵커]지난해 폭염과 태풍, 그리고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AI 사태까지 겹치면서 밥상 물가가 무서울 정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수입물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물가 상승세가 더 확대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기자]사람이 먹는 것은 다 오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밥상물가가 크게 뛰고 있습니다.지난해 폭염과 태풍 차바 등의 영향으로 무와 양배추, 당근 등 품목은 평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특히 계란 값은 AI 사태로 인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가와 환율의 상승세도 수입물가에 영향을 미치며 물가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83.14로 전년동월대비 9.2%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4년3개월 만에 상승 전환한데 이어 상승폭을 더 키운 것입니다. 특히 원유와 석탄 등 광산품이 34.1% 오른 가운데 농림수산품도 7% 가량 올라 주유비와 공산품, 밥상물가 등에 순차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정귀연 / 한국은행 물가통계팀 차장] "수입물가지수에는 기본 원재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원재료와 중간재의 영향을 받아서 국내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정부가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의 인상을 자제하기로 했지만 원유와 천연가스 등의 수입가격이 뛰고 있는 만큼 인상압박을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1%라는 통계에 안도하고 있던 정부가 설을 앞두고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좀 더 적극적인 물가안정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일반화를 위한 질문- 뉴스 토픽 중 the economy에 해당한다.- 그래프와 시각화 자료를 통해서 지표를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시하고 있다.- 청자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물가 관련 내용이므로 Bell의 가치에 해당된다.스토리 스타일과 전달방식- 초가'...트럼프·푸틴에 잇따라 뒤통수. 2016. 11. 25. ytn 방송.앵커]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 행보에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와의 관계 개선 노력이 벌써 삐걱거리기 시작했는가 하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사이에서도 먹구름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기자]아베 총리는 자신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의 성공을 위해 그동안 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그런 만큼 TPP 폐기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트럼프가 미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자 외국 정상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뉴욕을 찾아 환심 사기에 나섰습니다. 회담 뒤에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며 트럼프를 한껏 치켜세웠습니다.[아베 신조 / 일본 총리 : 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라고 확신합니다.]TPP와 관련해 건설적인 이야기가 오갔다는 장밋빛 전망이 많았지만, 트럼프가 취임 첫날 TPP 법안을 폐기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환상이 깨졌습니다.[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당선자 : 나는 미국에 재난에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TPP에서의 이탈 통지를 발령합니다.]야당은 트럼프를 만나 도대체 무얼 했느냐며 집중포화를 퍼부었습니다.[렌호 / 일본 민진당 대표 : TPP에 관해 확실하게 트럼프의 본심을 들었습니까?]러시아와의 쿠릴 열도 4개 섬 반환 문제도 푸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아베 총리는 다음 달 푸틴 대통령을 일본으로 초청해 대대적인 경제협력을 제공하며 반환 협상에 속도를 낸다는 계산이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 의지를 천명하자 그동안 반환 교섭에 적극적이던 푸틴이 태도를 싹 바꾸고 나섰습니다.[푸틴 / 러시아 대통령 : 쿠릴 4개 섬은 러시아 주권이 있는 영토입니다.]러시아는 한술 더 떠 쿠릴 4개 섬 가운데 2개 섬에 첨단 미사일 시스템까지 배치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아베 정권이 센카쿠 열도를 둘러싸고 악화한 중국과의 관계에도 별다른 돌파구를 찾지 못 풀기 쉽지 않은 프레임임을 전달하고 있다.- 아베의 말을 처음으로 직접 인용하고 그 뒤에 트럼프- 일본 야당- 푸틴 순으로 아베의 의도와 반대되는 내용을 직접 인용하고 있다. 이로써 부정적 상황임을 강조한다.사회적 맥락에 뉴스스토리-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형세는 우리나라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청중들의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다. 더구나 일본 우익세력에 대한 국민적 정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베의 부정적 상황은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다.- TPP와 같은 정치경제적 사안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들의 경제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05. 문 대통령, 강경화 임명 '정면돌파'…야 3당 "협치 포기", 2017. 6. 17일자 방송. jtbc문재인 대통령이 강경화 외교부장관을 공식 임명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서 야당이 청문 절차 완료를 거부하는 가운데 대통령이 권한으로 임명한 두번째 사례입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야당 반대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야3당은 "협치를 포기한 임명"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신혜원 기자입니다.[기자]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차 시한이 어제로 만료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한·미정상회담과 G20정상회의 등 현안이 많아 더 이상 임명을 미룰 수 없었단 게 청와대 측 설명입니다. 이로써 강 장관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 이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두번째 인사가 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여식에서 다시 한번 야당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문재인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오늘 오후 2시) : 마치 대통령과 야당 간에 인사를 놓고 승부를, 또는 전쟁을 벌이는 것처럼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은 참으로 온당하지 못하다고…]임명 소식에 야 3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이러한 대통령의 국민 무시, 국회 무
    사회과학| 2017.09.06| 8페이지| 1,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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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턴의 시계 독후감, 서평, 요약
    케플러는 케플러의 법칙 3가지를 발견했다. 그는 튀코가 가지고 있던 방대한 관찰기록을 가지고 자신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였고, 를 저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을 설명할 법칙을 찾아내지는 못하였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케플러 이전에는 무엇이 행성을 움직이게 하는지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한다면, 케플러 이후에는 행성의 움직임과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사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과학자 오언 깅그리치(Owen Gingerich)는 ‘역사적으로 볼 때, 아주 틀린 내용이면서도 과학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데 이토록 기념비적인 역할을 한 책은 일찍이 없었다’ 라고 평하며 케플러의 발견을 천문학에서의 전환점으로 바라보았다.하지만 케플러의 이런 발견도 한계점은 분명했다. 케플러 뿐만 아니라, 케플러가 살았던 당시에 존재했던 인식. ‘신은 수학자이고, 기하학자이며, 이 세상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신이 창조해냈다’ 라는 믿음은 그 당시의 족쇄였다. 당시 연구는 신의 암호를 해독하려는 것이었다. 케플러는 “내 목표는 우주라는 기계가 하느님이 창조하신 생명체와 비슷하지 않고 대신에 시계와 비슷함을 밝히는 것이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믿음은 태양계를 설명할 수 있는 어떠한 법이 존재했을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가령, 케플러는 태양을 도는 모양이 왜 원이 아니라 굳이 ‘타원’ 이어야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타원은 원보다 훨씬 불안정한 형태이므로,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신의 의도대로라면 ‘원’이어야만 했다. 어쨌든 간에 케플러의 법칙들은 신의 의도를 파악하려는 인간의 노력들 중에서 돋보이는 것이었다.이와 동시에 갈릴레이는 케플러와는 다른 면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지구는 정말로 도는가? ’. 일단 갈릴레이는 낙하운동실험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학파가 내세우는 주장을 격파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하기를,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는 까닭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 증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우리 주변의 사물들은 그대로 ‘정지’되어 있다. 하지만 갈릴레이는 사고실험이긴 했지만, 실험을 통해서 수평으로 움직이는 물체는 다른 물체가 끼어들어 방해하지 않는 한 동일한 속력으로 영원히 수평으로 움직일 것이다라는 새로운 법칙을 발견했다. ‘운동’의 발견은 고대그리스 시대부터 이어져 온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적 명성을 무너뜨리는 촉진제였고 과장되게 말하자면, 인간의 새로운 사고 활로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갈릴레이는 현상의 겉면보다는 내면의 깊은 진리를 들여다보아야한다고 보았다.여기에 한 철학자가 기하학과 대수학의 개념을 바꿔놓았다. 르네 데카르트는 1626년 어느날 파리 한 마리가 벽을 기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데카르트는 이 파리를 보면서 파리의 움직임을 숫자로 표현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오늘 날의 그래프와 같은 원리이다. 데카르트는 기하학을 그림으로 여기기보다는 방정식으로 취급할 수 있게 하였다. 이로 인해 대수학과 기하학은 동일한 실체를 기술하는 두 가지 언어 임을 밝혀냈다.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갈릴레이는 내면의 깊은 진리를 보아야한다고 생각했다. 여기에 가장 합당한 방법은 진공같은 이상적인 환경을 상상하는 것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진공이란 것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무의미하다고 여긴 것과 대조적이다. 이처럼 ‘추상’적인 방법을 위해서는 음수, 0, 무한 등의 개념이 필요했다. 우리가 맨 앞에서 바라본 17세기 왕립협회의 실험과는 다른 차원의 개념이었다. 수학적 추상을 통해서 과학은 진일보할 수 있었고, 그 길을 터놓은 것이 갈릴레이 였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고대 그리스인들은 무한, 음수 등을 연구하지 않았을까?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무한’ 만큼은 제논의 역설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제논의 오류를 찾아내는 데 실패하자 그것을 배척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논리적으로는 맞는 말이기 때문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기 때문이었다. 많은 시간이 흘러 갈릴레이는 다시 무한의 개념을 하나의 예시를 통해 보여주었다. 1,2,3,4... 자연수 집합과, 1의 제곱, 2의 제곱 ... 제곱 집합이 있다. 다이어그램 개념으로 생각해보았을 때는 자연수집합이 제곱집합보다 상위집합이다. 그러나 이것을 1과 1의제곱, 2와 2의 제곱.. 이렇게 매칭을 시키면 결국 크기가 동일한 무한집합임을 알 수 있었다.이렇게 갈릴레이가 무한의 개념을 가지온 이유는 결국 ‘운동’이 얼마나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를 현실에 대입하면 마차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 알아내는 것이었다. 하지만 현실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했다. 여기서 다시, 지속적으로 변하는 세계 그리고 이 세계 속의 수많은 움직이는 부분들을 파악해낼 수 있는 수학적 언어를 고안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측정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었다. 1시간보다는 30분, 30분보다는 5분, 분보다는 초 단위... 그래야 다양한 변수가 작용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아는 개념으로 보면 결국 무한으로 0초, 0km에 수렴할 것이다.뉴턴은 무한소를 정확하게 파악할 방법을 알아낸 최초의 인물이었다. 무한소는 운동을 설명할 열쇠를 쥐고 있는 불가사의한 개념이었다. 하지만 그는 성격상, 이를 비밀로 삼았다. 이러한 무한소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페르마와 파스칼, 데카르트 등이 상당한 수학기반을 쌓아놓았기 때문이었다. 뉴턴은 우주의 작동원리를 밝히라는 하느님의 미션을 받았다고 믿었다. 하지만 라이프니츠는 수학이란 이 세상의 비밀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다.라이프니츠는 우주의 모든 것을 밝히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건 뉴턴과 확연하게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라이프니츠는 ‘확신’이었지만, 뉴턴은 ‘유보’ 했다. 뉴턴은 질문에 답이 있는지 없는지 자체에 대해서도 확언을 하지 못했다. 반면 라이프니츠는 이전 시대의 사람들과 같이 이 세상은 신이 만들었으므로 답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라이프니츠는 자연의 여러 비밀들을 풀기위해 노력했다. 그는 박물관을 설계하기도 하였고, 글을 끊임없이 쓰기도 했다. 또한 이진법을 고안했으며, 이를 통해 기계의 명령어를 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계획하기도 하였다.둘의 성격 때문인지 몰라도, 둘은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들은 미적분의 발견 뿐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자신의 명성이 상대보다 위이길 바랐다. 분명 미적분의 발견은 양 측다 독립적으로 행해졌다. 물론, 뉴턴이 먼저 발견했지만 알기 쉽게 표현된 오늘날의 미적분과 가까운 형태는 라이프니츠가 만들어낸 것이었다. 라이프니츠는 영국왕립학회에 누가 먼저 미적분을 발견했는지 판명을 요청했다. 하지만 뉴턴은 당시 영국사회에서는 이미 상당한 명성이 있었다. 더구나 사실자체가 뉴턴이 먼저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결과는 당연히 뉴턴의 승리였다. 이 일례를 제외하고도 라이프니츠는 영국 조지2세가 즉위 한 후에, 자신과 친분이 있던 왕실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지위, 명성을 상승시키고자 했다.
    독후감/창작| 2016.06.21| 3페이지| 1,000원| 조회(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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