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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성 이론 및 유아의 창의성 탐구
    창의성 이론창의성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 방법은 몇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여기서는 Glichrist의 지적특성론, 문제해결 과정론, 성격특성론으로 나누는 방법과 Sternberg와 Lubart의 인지적 접근, 사회·심리적 접근, 다원적인 접근으로 나누는 방법을 위주로 하여 창의성 이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1. 첫 번째 접근방법(Glichrist)(1) 지적특성론창의성을 지능 또는 지성의 다면성과 다양한 능력, 즉 구인으로 보면서 경험의 독특하고 뛰어난 지적 특성이라고 취급하기도 한다. 지적 능력으로서의 창의성은 고차적인 정신 작용으로서, 비판력, 통찰력, 직관력, 창출력 등과 동일한 개념으로 볼 수 있다. 트레핑거(Treffinger)는 “창의력은 천재성의 기본적인 영역으로 인식되는데, 적합한 정신 활동 조건만 제공하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값진 생성력으로 인식된다” 고 진술했다.창의석을 주로 지능의 측면에서 파악하여 지적 능력의 한 특성으로 간주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를 강조하는 학자로 길포드(Guilford)가 대표적이다. 그는 지능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어떤 정신적 조작을 하며, 그 내용을 조작함으로써 무엇을 산출하느냐에 따라 육면체를 이룬다고 보고, 창의성이 포함된 지적 구조모형을 제시하였다. 또한, 그는 조작적 차원의 발산적 사고 혹은 상상력이 풍부한 사고가 창의력의 지침이 된다고 하였는데, 발산적 사고란 한 가지 문제에 한 가지 답만을 요구하지 않고, 여러 가지 가능성을 허용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7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①문제에 대한 감수성은 기존체제에서 문제를 찾아내어 평가하는 능력이다. ②사고의 유창함은 어휘의 유창함, 관념의 유창함, 연상의 유창함, 표현의 유창함 등으로 세분하여 사고와 관련된 양적인 측면을 나타낸다. ③사고의 융통성은 자발적 융통성과 다양한 해결을 요하는 문제에 접할 때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해결하는 능력을 요하는 적응적 융통성이다. ④사고의 독창성은 비범성, 원격연합, 기교를 포함하여, 발생해하기 쉬울 것이라며 그림으로 표현된 예술적 정의도 제공한다.토란스는 창의성에 대한 여러 정의 중 가장 간략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것은 생존적 정의라고 한다. ‘한 사람이 어떤 문제를 배우지도 않고 연습하지도 않은 방식으로 해결할 때, 어느 정도의 창의성이 요구된다’는 것이 생존적 정의이다.② 토란스의 창의적 사고검사(TTCT)창의성에 대한 토란스의 공헌은 창의성을 측정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검사를 개발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창의적 사고는 매우 복합적이며, 사람의 창의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하고 있다. 창의적 사고검사(TTCT)는 토란스가 30년 동안 여러 가지 접근법, 즉 다양한 연령과 다른 교육수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모든 문화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창의적 사고검사(TTCT)에는 언어검사와 도형검사 두 가지 종류가 있고, 이것은 다시 A형과 B형의 두 종류로 나누어진다. 언어검사는 6개의 하위검사로 구성되어 있고 도형검사는 3개의 하위검사로 구성되어 있다.(나) 고든의 시네틱스 이론우리나라에서는 고든(Gordon)의 시네틱스(Synectics)는 이론이라기보다는 창의성 기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든은 《Synectics: The development of creative capacity》라는 책에서 시네틱스 이론(Synectics theory)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고든은 시네틱스를 이론으로 정립하기 위해 캠브리지 시네틱스 그룹을 발족하였고 이 집단이 어떻게 창의적 상품을 개발하는지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고든은 시네틱스 이론을 개발한 것이다. 따라서 고든의 시네틱스를 하나의 창의성 기법으로 간주하기보다는 창의성에 관헌 4P 과정에 초점을 둔 창의성 이론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① 시네틱스(Synectics)의 의미고든에 따르면 시네틱스(Synectics)의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온 것이며 뜻은 ‘서로 관련이 없는 요소들을 결합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발견적 해결법 사용하게 하는 ‘육색 사고모자(six thinking hats)'를 제시하였다. 육색 사고모자 기법은 개인적 · 집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개인이 육색 사고모자 기법을 활용할 때는 한 번에 한 가지 색깔의 모자를 쓰고 그 색깔에 해당하는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본다. 다양한 색깔의 모자를 쓰고 그 하나에 생각을 집중하다 보면 전혀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지각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2) 사회 심리적 접근길포드와 토란스가 주도한 창의적 사고과정에 초점을 둔 창의성연구의 방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한 학자는 아마빌(Amabile)이다. 그는 확산적 사고나 창의적 문제해결 중심 이론과 같이 개인의 인지적 능력이 창의성을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 비록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성하더라도 그 사람이 속한 사회와 환경의 영향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개인의 능력보다는 주변 환경과 맥락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창의성에 대한 사회 심리적 접근을 제안하게 된다. 이는 개인과 주변 환경 사이의 복합적인 상호작용 과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체계적 접근이라고도 불린다.(가) 아마빌(Amabile)의 요소모델개인이 어떻게 새롭고 적절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 아마빌(Amabile)은 기존의 창의성 이론(길포드나 토란스의 창의적 이론)이 너무 확산적 사고에만 의존한다는 것을 깨닫고 개인의 확산적 사고보다는 창의성에 대한 사회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기존의 심리측정적 창의성 이론에서 도출된 창의성 검사는 지능검사처럼 제한된 능력만 측정할 뿐이며 한 개인이 진정으로 새롭고 적절한 산출을 생성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더 나아가 아마빌은 창의적 산출을 얻기 위해서는 확산적 사고와 같은 창의성 관련 과정뿐만 아니라 특정영역에 대한 전문적지식과 과제에 대한 동기가 함께 어우러져야 된다고 주장한다. 새 가지 요소를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① 영역 관련 기술영역하게 된다.영역 속의 정보는 문화라는 상징체계로 존재한다. 상징적 규칙이나 절차, 지식의 집합체인 영역은 거시적으로는 예술, 과학 등과 같은 문화영역으로 구분되며, 이들은 미술, 음악, 수학, 경영학 같은 하위영역들로 구성이 되고, 미시적으로는 대수학, 집합론, 일반회계원리, 마케팅과 같은 영역을 통해서 새로운 학습자가 지식을 습득하며, 이들 중 창의적인 지도자가 충현하여 영역이 더욱 확대 · 심화될 수 있다.이와 같은 체계 모델은 창의성에 있어서 개인을 에워싸고 있는 복합적인 사회와 문화 및 배경의 체계를 더 중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기존의 창의성 연구는 개인적인 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창의성에 대한 설명력이 강하지 않았다. 그러나 체계모델에서는 개인이 상호작용의 한 부분이라는 시각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개인은 물론 그 외적인 분야와 영역에 대한 요소를 잘 설명하고 있어 다소 진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미래의 창의성 모델로서 연구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모델이다.(3) 다원적 접근(가) 스턴버그(Sternberg)와 루바트(Lubart)의 투자이론스턴버그와 루바트는 기존의 창의성 이론이 가진 특성을 종합하면서 독특한 방식으로 창의성을 설명하는 ‘투자이론’을 제시하였다. 이 이론의 가장 큰 특징은 창의성과 경제적 논리의 결합이다. 즉 스턴버그와 루바트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를 투자이론의 모토로 삼는다. ‘싸게 산다’ 는 것은 성장 잠재력은 있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아이디어를 구입하는 것의 의미한다. 즉 현재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아이디어를 거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는 것을 말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비싸게 판다’는 것은 생성된 아이디어가 사회적 가치를 가지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즉 아이디어를 비싸게 파는 것은 사회적으로 유용한 아이디어를 산출하고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투자이론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처리하여 고부가가치를 가진 산출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창의성의 핵심이인 창의적 잠재력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자질은 창의적이 될 수 있는 자연적인 상상력과 자유로움, 그리고 자기가 노력하면 무엇이든 성취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2) 창의성은 학습이나 훈련을 통해 계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Torrance(1973)는 학습자가 창의적으로 사고하도록 가르칠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9개의 범주로 나누어 연구해본 결과, 문제해결 훈련, 창의적 드라마나 언어적 훈련, 창작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의 창의적 사고를 효과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Cropley(1995) 역시 창의성은 학습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창의적 훈련에 있어 대답의 질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상상력의 자극, 의견 제시에 대한 격려, 통찰력의 촉진 등의 방법으로 창의성이 계발될 수 있다고 하였다.3) 유아기는 창의성 교육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Torrance(1973)에 의하면 영유아기는 창의성 발달에 중요한 시기이다. Torrance는 창의성 계발에 꼭 필요한 창의적 상상력은 4세에서 4세 반 사이에 절정에 이른다고 하였다. Dancey(1989)는 창의성은 전 생애를 통해 발달하지만, 특히 0~5세 시기는 창의성 계발의 제1단계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Piaget(1962) 역시 표상적 지능이 나타나는 전조작기가 유아의 창의성 발달에 중요한 시기라고 하였다. 전조작기 유아의 정신 구조적 특성을 살펴보면, 주관과 객관이 미분화되어있고, 마음속에 외부와의 구분이 불명확하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실재론, 인공론, 물활론의 경향이 강하다. 그러므로 유아는 기존의 전통적인 생각이나 관념에 집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연합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므로 이 시기에 바람직한 창의성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석인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4) 사회적으로, 시대적으로 창의적인 인간을 요구하기 때문이다.우리사회의 미래는 새로움, 일시성, 다양성의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 적응하고 생존하다.
    교육학| 2015.06.16| 24페이지| 3,5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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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놈들의 제국주의 감상문
    촌놈들의 제국주의는 ‘한중일을 위한 평화경제학’이라는 부제가 잘 설명해 주고 있듯이 제국주의적 경제 체제를 닮아가고 있는 혹은 실행되어 가고 있는 우리 경제의 모순과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제국주의로 향해 흘러가는 한국의 현재 상황과 멀지 않은 미래의 한중일 3국의 높은 전쟁 가능성에 대한 강한 각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는 이미 제국주의적 성향을 띄기 시작했으나 과거에 제국주의적 성격을 가져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는 한국의 모습을 촌놈들의 제국주의라 비유하며 한국의 엉성한 제국주의 성향을 비판한다.‘한국 경제 영광의 30년’이라 부르는 시기를 거치고, 한국의 분류는 개도국, 혹은 선진국인가 대해 애매한 정점에 서있게 되었다. 하지만 2007년 ‘발리 로드맵’에 의해 향후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 받은 협상에서, 한국이 개도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다.하지만 세계 13위 정도의 경제규모를 가진 한국의 석유 수입이 세계 5위라는 지수 하나만 보더라도, 원료를 구입하여 이를 제품으로 전환하는 산업국가로서의 특징을 명확히 볼 수 있다. 한국의 대외 경제 의존도는 80%에 달하며 이는 즉, 수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한국 자본주의의 내부에 누적된 다양한 불균형들이 이제는 감당할 수 없이 커져서 외부의 식민지 혹은 식민지에 준하는 ‘경제영토’없이는 문제를 풀기 어렵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노무현 정부의 ‘한미FTA’에 대한 대단한 집착과 북한을 내부 식민지로 설정하는 모습에서 여실히 나타난다.2007년 아프가니스탄의 피랍자 사건으로 섬뜩했던 여름을 기억할 것이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동남아는 물론 중동지역에까지 진출하고 있었다. 한국 자본이 장차 진출하게 될 지역에 제국의 첨병으로 선교단이 파견되는 것은 18~19세기 유럽 제국주의자들이 기독교를 앞세워 식민지들의 문호를 개방했던 것과 같은 수순을 밟고 있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나 계획도 없이 18~19세기 당시의 제국주의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너무나 촌스럽고도 어리석은 일이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의 어설픈 행보, 이것이 바로 촌놈들의 제국주의이다.식민지 관리 경험이 있는 프랑스나 영국 같은 나라들은 어떤 식으로든 아직도 소위 ‘세계경영’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식민지 시대의 자산관리 비슷한 것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언젠가 다시 저 나라를 침략 하겠다’는 우파들의 연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보상으로써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경제원조의 필요성이나 그들의 인권을 강조하는 좌파들도 매우 상세하게 연구하고 있다.반면, 한국에서는 국제지역학 연구가 아주 미약한데다 많은 연구들이 미국에 치중되어 있으며, 정작 경제적 관계가 강화되는 일본과 중국에 대해서는 그저 보조적인 차원의 연구가 이루어질 뿐이다.다른 나라의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것에 별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그저 ‘학문적 호기심’ 쯤으로 여기는 한국은 OECD 선진국 중에서 지역학이라는 특수한 연구 분야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드문 국가 중의 하나이다. 이 점은 분명 제국주의였던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와의 소소하면서도 큰 차이점이다.많은 한국인들에게 ‘제국으로서의 한국’ 혹은 ‘제국’이라는 말 자체가 낯선 개념일 것이다. 저자가 만났던 대부분의 십대와 이십대는 ‘제국’이라는 단어에서 아무런 의미 있는 이미지를 연상해내지 못했다. 어느 유럽 도시에 가더라도 대부분 있는 ‘임페리얼 호텔’이나 ‘엠퍼터’라는 상점 이름과 같이 제국주의 문화유산이 생활 속에 살아 있는 나라들과는 달리, 한국의 십대와 이십대에게는 ‘제국’이라는 단어조차 아득한 개념이었다.반면 ‘식민지’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많은 십대, 이십대가 맹렬한 반응을 보였다. 그것은 치욕스러우며, 듣기만 해도 강해져야 한다는 동기가 불러 일으켜져 오는 강력한 트라우마의 단어였다.앞서 말한 것들은 한국의 엉성한 제국주의행세의 몇 가지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식민지 관리를 해 본적도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며, ‘제국’이란 단어보단 ‘식민지’라는 단어가 와 닿는 과거의 식민지 국가이기에 소극적이며 방어적인 제국주의행세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한국의 제국주의로의 첫 번째 전환점을 잡자면 노무현 정부의 어느 한 시점이 될 것이다. 정권 초기의 국정 방향을 민족패권주의로 이끌게 된 사건이 바로 ‘이라크 파병’이었다. 이라크 파병은 한국이 제국주의적 경향을 보인 최초의 징후로, 20세기 유럽의 여러 제국주의 국가들이 보인 식민지 전쟁의 양상을 보여준다.또한 이 파병은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국민들의 생각이 더해져 자발적으로 이루어 졌다는 점에서 한국의 제국주의적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진단할 수 있다. 이라크 파병은 미국의 강요에 마지못해 따른 게 아니었다.노무현 정부가 해외에서의 군사 활동을 강력히 원했고, 무엇보다 절반 이상의 국민이 한국 군대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원한 것이다. 다수의 국민들이 원했고 그 명분은 국익이었다. 우리가 이라크에 평화유지군을 파견하게 된 표면적 이유는 그랬다. 하지만 실상은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의 패권다툼에 명함이라도 내밀어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국익'이라는 개념은 상당히 추상적이긴 하지만, '국익이 있느냐, 없느냐?'라는 논의 자체가 파병과 전쟁이라는 특수한 관계로까지 연결되는 것은 다분히 제국주의적인 현상이다.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은 오랫동안의 불균형 성장전략으로 거대 규모의 신규 시장 확보와 새로운 1차 자원 확보 없이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고사하고 그대로 서 있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지금 한국 경제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은 한미FTA를 통해 그토록 얻고자 했던 ‘경제영토’이며 사실상 식민지이다. 한국 자본주의는 석유를 찾아 중동으로 가고자 하지만, 불행히도 그 곳에 한국 식민지 역할을 해줄 만큼 만만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굳이 찾자면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 정도일 것이다. 그 머나먼 아프리카까지 식민지를 찾아 나서는 나라들이 있을까 싶지만, 공교롭게도 중국과 일본은 이미 ‘자원 외교’라는 이름으로 수년 전부터 간접진출을 넘어서 직접진출 방식에 대해 공공연히 논의해온 것이 사실이다. 아마 한국이 희망의 끝자락에 깃발을 꽂는 순간이 바로 중국과 일본과의 불가피한 전쟁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다른 먼 나라에 외부식민지를 갖기 어려운 이러한 한국의 입장에서 가장 가까우며 동남아보다 임금이 싸고, 아프리카보다 양질의 노동력을 가지고 있는 북한을 식민지로 설정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한국의 자본은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북한을 지목했고 이미 햇볕정책이란 이름으로 북한을 내부식민지화하기 위한 물밑작업이 들어간 상태이다. 이 대북정책이 계속해서 설득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북한의 저렴한 노동력과 한국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되어 이루어낼, 그야말로 한국 자본주의의 ‘마지막 비상구’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한중일 3국은 모두 외부에서 끊임없이 자원이 투입되어야 움직일 수 있는 자원의존형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자원 부족 현상과 자원을 둘러싼 갈등이나 전쟁의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미 동남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자원 확보를 둘러싼 한중일 기업 간의 경쟁은 세계적으로도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에너지와 자원의 확보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자원수송로며, 자원수송로 확보를 둘러싸고 발생할 군비 경쟁의 위협도 현실적이다. 머지않아 중국의 남중국해 해상봉쇄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고 한국군이 훈련하고, 일본 자위대가 아프리카의 일본 에너지 특구를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문제는 3국간 군사적 충돌이 현실로 될 경우 경제적 혜택을 볼 군수산업, 건설산업등, 3국간의 충돌을 조장할 산업적, 구조적 동인은 있어도 평화를 유지하고 지켜나갈 동인이 없는 불행한 현실이다.한국과 일본의 경제구조에서 정유 산업과 석유화학 산업의 비중은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으며 ‘중후장대형’산업으로서 두 나라의 경제의 주축을 이룬다. 뒤늦게 경제발전에 들어선 중국의 경우도 유사한 발전 패턴을 가질 것이며, 석유 중심의 정유는 물론이고 석유화학 업종과 같은 분야에서는 아직 석유 외의 대안을 찾기 어렵다. 경제적 근거에 기반 하여, 정유 및 석유화학 등 에너지 분야와 함께 직접 전쟁터로 나갈 전쟁산업의 실질적인 간판 타자 역할을 하게 될 산업은 무엇일까? 한국과 일본에선 단연 건설산업이다. 건설자본은 전쟁에서 가장 막대한 이익을 얻으면서 전쟁 이후의 참혹한 현장 재건을 맡음으로써 스스로를 평화세력으로 위장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에 있다. 이 때문에 전쟁을 노골적으로 부추기는 세력은 실제로는 군산복합체라기보다는 건설자본이라는 껍질을 쓴 채 전쟁하자고 나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중국에서도 역시 여러 요인으로 건설산업이 주도해서 전쟁 분위기를 사회적으로 형성하게 될 것이며, 그들도 결국 한일의 경제사회적 구조의 복사판이 되고 말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6.17| 5페이지| 1,5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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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전쟁잔혹사 감상문
    이 책의 저자는 조선시대, 일제 강점기부터 80년대, 90년대,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한국인의 물불 가리지 않는 자식교육의 역사를 다루어 나가면서 저자는 현재의 우리 교육을 미친 교육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 sky대학이 무엇이길래 부모들은 대학을 위해 입시전쟁을 치른다. 어쩌면 학생들은 전쟁보다도 더 엄청난 전쟁을 겪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은 본능적으로 대학입시일의 의미를 알고 있다. 이 날은 13년 공부의 결실을 보는 날이며, 한 인간의 평생 운명과 신분이 결정되는 무시무시한 ‘계급전쟁의 날’이다. 때문에 온 나라가 초긴장 살얼음판이다. 전국의 출근 시간이 늦어지고 비행기가 제 시간에 뜨고 내리지 못하며 버스와 전철, 택시 등의 총동원되고 경찰과 구급차까지 출동한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입시일은 그만큼 중요한 의미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대학을 그리 중요시 하는 것일까? 먼저 우리나라의 유명한 대학들은 모두 서울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 대학의 경쟁력은 지리적 위치에서도 나오는 것이다. 물론 그것만으로 환원할 수 없는 경쟁력이 있는 건 분명하지만, 어느 순간 지리적 위치가 달라지면 곧 상실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 점에서 지리적 위치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지방대학들은 산학협동마저도 바로 그 ‘지리적 위치’ 때문에 수도권 대학에 밀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마나한 가정이지만 서울대가 캠퍼스를 전라남도로 이전한다고 했을 때, 그간 축적해 온 서울대 파워 때문에 그래도 한동안 ‘전담 서울대’로 갈 학생들이 많긴 하겠지만, 비슷한 조건하에서 ‘전남 서울대’대신 ‘서울 연고대’를 택할 학생들이 크게 늘 것이며 서울대 파워는 점점 더 약화될 게 틀림없다. 또한 SKY의 간판 가치는 평생을 간다. 즉, 10대 후반에 한번 치른 경쟁의 결과가 평생 간다는 뜻이다. 우리의 입시전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그런 ‘병목현상’이다. 이후에 경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초기 경쟁의 효과를 뛰어넘을 수는 없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SKY에 들어간 학생들은 나태해지고 SKY에 들어가지 못한 학생은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경쟁에 임하기 위한 자기계발에 소홀해지는 것이다. SKY의 간판 가치는 일종의 ‘지대 추구’효과다. 지대추구는 사적 영역의 집단들이 생산적 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기보다 국가 부문의 자원과 영향력에 접근하여 수익을 얻고자 하는 비생산적인 행위를 의미하지만, SKY의 간판 가치가 생산적 활동의 가치를 압도한다는 점에서 그 본질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건 정의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경쟁을 죽여 한국의 선진국화를 방해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이러한 간판 따기의 급급한 입시전쟁이 옳은 것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문제다.이러한 간판을 위해 우리나라의 사교육이 점점 팽배해지고 있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 유아기 시기부터 부모들은 영어, 피아노, 컴퓨터, 속셈학원 등등등.. 여러 가지 학원에 몇 군데씩 보낸다. 유아기 시기부터 주입식 공부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무슨 창의성이 있겠으며 혼자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겠는가. 점점 아이들은 지쳐갈 뿐이다. 2008년 상반기 중 우리나라 가정에서 지출한 교육비는 총 15조 339억이라고 집계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 늘어났다고도 한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국제중 신설, 기숙형 공립고 등 다양한 유형의 고교 설립, 고교 학교선택권제 도입, 초등 1학년 영어수업 등 자율과 경쟁 위주의 주요 정책들이 잇따라 선을 보이면서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에 대비한 별도의 사교육을 쫓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일 것이다. 사교육의 급팽창으로 인해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은 서민층이다. 아니 연봉 1억이 넘는 가정 조차 사교육비 때문에 힘들어 못 살겠다고 아우성친다. 한국일보 2008년 9월 8일자 대형 유통회사 전무인 조씨의 연봉은 1억 1,000만원이다. 그러나 조씨는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가고 부터는 사교육비를 대느라 생활이 넉넉지 않고 가까운 친구들도 비슷한 사정이라고 말한다. 그는 월수입의 절반이 넘는 600만원을 세 자녀 사교육비에 쏟아 붓고 있다고 한다. 경기 악화가 계속되면서 각 가정의 소비지출은 격감 추세지만, 사교육비만큼은 ‘무풍지대’를 유지하고 있다. ‘외식비, 의료비 등 다른 부분은 줄일지언정 자녀교육비는 아끼지 않겠다’는 학부모들의 사교육 열풍이 식지 않는 분위기다. 사교육이 지출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가정 경제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이만저만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교육 외의 다른 부문 소비를 비정상적으로 위축시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을 물론 비생산분야에 대한 과도한 지출로 경제의 선순환을 방해한다. 또 교육비 지출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학벌의 부유층 독과점을 고착화시켜 사회의 양극화를 초래하게 된다. 정부가 기존의 교육정책을 재검토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해야 할 이유다.사정이 이와 같으니 서민층의 고통이 어떠할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다. 이를 보아 못한 ‘한국일보’가 2008년 9월 중순 ‘급변하는 교육현장’시리즈를 내보냈다. 이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한 마디로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지금 교육은 미친 교육이다. 내 아이는 한국에서 절대 안 키운다, 재능과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사교육’과 ‘대학학벌’ 이 두 가지 게임의 딜레마에 갇힌 채 중산층의 가처분소득 30% 가까이를 쏟아 붓게 만드는 ‘입시산업’, 한국에만 존재하는 이 이상한 산업을 키워내는 구조야말로 우리가 가장 시급히 해체해야 할 대상일 것이다.몇 일전 나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서 하는 통일 교육원에 2박 3일 연수를 다녀왔다. 중, 고등학교의 도덕교사, 그리고 유치원 교사에 이르기까지의 교사들이 그곳에서 연수를 받고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연수였다. 연수 과정 중의 하나로 북한 이탈주민과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다. 대화 시간에는 궁금한 점을 질문을 하면 북한 이탈 주민이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 교사였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질문들이 수 없이 쏟아졌다. 그런데 어떤 한 교사가 “이곳 남한과 북한에서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을 했다. 그 질문에 이탈 주민 중 한 여성이 단점중의 하나로 한국의 입시 경쟁 문화를 이야기 하였다. 북한에서는 소학교 4년, 중학교 6년이 모두 무상교육이란다. 또한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 알아서 대학도 들어가게 되고 직업도 배정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남한에서처럼 치열한 경쟁을 하지 않으며 우리처럼 공부를 하다가 자살을 하게 되는 경우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학벌과 밥줄을 건 치열한 승부를 해야 하는 남한에서의 생활이 조금은 힘들다고... 그리고 사교육비가 많이 들어 자신들의 자녀들이 따라갈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래서 북한 이탈 주민들끼리 모여 하나의 그룹을 만들고, 부모들(수학교사, 유치원 교사 등)이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돌아가면서 공부를 가르쳐주는 과외형식의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입시문화, 경쟁문화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보게 되었다. 자신이 일한 만큼 돈을 벌고,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는 민주주의가 과연 좋기만 한 것일까? 좋은 점을 계속 유지시키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학벌이 좋은 엘리트들.. 그렇지만 한국엔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한국사회에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없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압축성장’이다. 너무 바른 시간 내에 빨리 성장했기 때문에 각 단계별로 제대로 옷을 갖춰 입기 조차 힘이 들었다는 뜻이다. 그런 압축성장은 이른바 ‘천민자본주의’를 낳았고, 또 그 과정에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공적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엘리트 계층은 출세지향적인 삶을 살아왔다. 이종오란 사람은 한국 엘리트층의 상당수는 좋은 학벌을 획득한 ‘벌거벗은 경쟁의 승리자들’로서 ‘천민 엘리트’라고 꼬집었다. ‘천민 엘리트’라고 하지만 그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겸허하다. 너무 겸허해서 문제다. SKY출신, 특히 SKY 총장들의 과공은 경악할 만한다. 이들은 한국사회 전반의 교육 문제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직 자기 대학의 이익만 생각하는 매우 낮은 곳에 늘 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SKY가 잘 되는 건 곧 국익으로 연결된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다 그렇진 않다. 한국의 엘리트 시장에 있어서 SKY에 의한 기존 독과점 체제의 강화는 SKY의 이익엔 기여할 수 있을망정 대학입시 전쟁을 더욱 격화시켜 이미 충분히 피폐해진 모든 한국인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 수 있다.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다원적 경쟁체제’이다. 그래야 경쟁의 병목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평생 경쟁체제로 갈 수 있다. 즉, 대학의 기존 ‘고정 서열제’를 노력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변동 서열제’로 바꾸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SKY가 기존의 문어발식 팽창주의를 지양하면서 소수정예주의로 내실화를 기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5.06.17| 5페이지| 1,5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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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성과급제에 대한 나의 의견
    정부는 2006년부터 교원 성과급제를 도입했다. 성과급제란 그 의미대로 능력과 업적이 뛰어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차별하여 성과급 지급을 달리하는 제도이다. 교직 사회도 다른 공직 사회처럼 경쟁의 원리를 도입해서 교원의 질적 수월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지금까지 일정 금액은 균등 지급하고 일정금액은 차등지급했으며, 그 차등액을 점차 확대해 왔다. 그러나 성과급제의 도입 취지대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학교가 얼마나 되는지가 의문이다.정부가 성과급 지급을 계획하고자 한 당초 의도는 연공서열 중심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실적 중심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근무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데 있었다. 교육과학부가 제시한 성과급기준 지침을 보면, 4개 업무 분야를 예시(수업지도, 생활지도, 담당업무, 전문성 개발 등)하되, 특정 분야로 편중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업무분야별 반영비율을 최대 40% 이내로 한정하고, 제도의 취지를 고려하여 경력중심의 성과방식을 지양하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이러한 지침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성과급제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다.나 또한 교직사회의 성과급 지급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교직은 일반 조직과는 달리 직급으로 구분되지 않고 교사직과 행정직으로 구분되며, 교사직의 경우일지라도 재직 학교급과 담당 교과, 학년, 학교 규모, 수업 시간 수 등 근무 부담도가 각기 다른 실정이어서 일률적인 기준으로 몇 개의 등급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기 어렵다. 또한 성과에 대한 평가의 객관적 방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성과급을 지급하는 경우, 교원 간 갈등을 유발하여 교단의 분열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교원 간 지나친 경쟁을 초래하고 교원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도 있다. 교사를 어떻게 평가하여 등급을 매길 것인가? 교직은 일의 특성상 일의 성과를 판단하기 힘들다. 예를 들어 중요한 업무를 담당한 교사와 다른 사람들은 기생평가와 부모평가를 동반한다고 했을 경우에도, 유치원과 같은 경우 정확하고 공정한 눈으로 판단할 수 없는 유아들에게 교사를 판단하라고 할 것인지에 대한 것도 의문이다. 자칫 학생들이 교사를 등급 매기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이 밖에도 ‘공무원 조직에는 이른바 목표관리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교직에는 평가체제에 목표관리 방식이 도입되어 있지 않은 점’과 ‘최근 교원 부족으로 인하여 모든 교원의 근무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성과급 미지급 대상자를 선정하기 어려운 점’, ‘성과급이 시해오디면 학생들 사이에서 교사의 등급을 매기는 풍조가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마 성과급 지급에 대한 것은 다시 제고해볼 필요가 있겠다.각급 학교에서 성과급에 대한 지급에 불만이 생기다 보니 어떤 학교들은 경력 순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급하는 학교는 공립학교가 많다. 공립학교는 해마다 정기 진보에 따른 이동이 있어서 교사간 성과를 따지기 곤란한 점이 있다. 또 성과 기준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객관성이나 공정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경력 순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법이 교사들의 잡음을 해소하기 위해 적합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젊은 교사들은 물론 교육에 좀 더 헌신하는 교사들에게는 불만이며 그러한 교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린다. 또 어떤 학교들은 성과급을 순환제로 지급하고 있다. 즉 교사들을 A, B, C 세 등급으로 나눈 후 금년에 A 등급을 받은 교사는 다음 해에 C등급, 그 다음 해에는 B등급을 받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이동이 적은 사립학교에서 많이 실시하고 있다. 이 방식도 그나마 교사들의 분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도 여전히 실제로 교육적 성과를 내고 있는 교사들에게는 불만의 소지가 있다. 그러한 교사들의 의욕이 저하된다. 한편 어떤 학교들은 차등 없이 전체 교사가 균등하게 성과급을 나눈다. 이 방식은 성과급제를 전면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러 그러나 능력 있는 교사에게는 불만이다. 이러한 방식들은 공통적으로 성과급제의 취지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 교사들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식들이다. 그러나 일부 교사들의 불만이 여전히 남아 있어 언제든지 분열과 갈등이 폭발할 소지가 있다. 단위 학교에서 성과급을 경력 순으로 지급하든 순환제로 지급하든 간에 성과급의 취지가 사라졌다는 점은 문제 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그렇다면 교사들을 평가하고 성과급을 지급함으로써 교사들의 질적 수월성을 높일 수 있을까? 미국의 ‘세이프라이트’사의 성공적인 사례가 있긴 하다. 바람막이를 실수 없이 많이 설치한 직원에게 그만큼 더 돈을 주겠다고 했더니 1인 작업량이 50퍼센트 이상 증가한데다가 불량도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경우는 예외적인 경우다. 왜냐하면 그들의 일은 성과 측정이 매우 쉬웠기 때문이었다. 교사의 성과를 바람막이를 몇 개 설치했는지와 같이 쉽게 측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고등학교 성과급 기준으로 수업 횟수, 수업 공개 횟수, 계발활동 지도, 교문, 중식, 야간자율학습, 담임여부, 지도 학생 수 등을 나열했지만 이것으로 교사의 자격을 측정할 수는 없다. 많은 횟수의 수업을 하고, 지도 횟수가 많고, 매일 상담을 했다는 양적 계량과 교사의 질적 계량은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성과급제에 자극을 받아 더 좋은 수업을 만드는 교사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 교원평가는 대부분 교사를 상호 적대적 관계로 만든다. 더 좋은 수업을 만들기 위해서 상호간 수업 방식 교류가 절실한 이 때에 경쟁원리를 도입해서 수업의 질 향상 기회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 이상이 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교육에는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며 이 변수들을 똑똑하게 측정할만한 방법은 존재 불가하다.성과급 제도의 문제를 푸는 해법으로는 먼저 성과급 제도를 교육조직의 발달과 교원 개인의 전문적 성장에 기여한 성과에 대한 보상급으로 지급하는 방향을 들 수 있겠다. 두 번째로, 교원 성과급은택성과급의 종류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방법이 있겠다. 교원 모두가 경력이 발달함에 따라 도달해야 하는 여러 단계의 발달 단계를 설정하고 각 발달 단계에 도달해 있음이 인증되는 경우 기본 성과급을 공통으로 지급하고 선택 성과급은 지역 특성과 실정에 따라 지역별로 자율적으로 기준을 정하여 운영하도록 하되, 교원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시하고 선택하여 활동한 성과에 대하여 지급을 것을 제안한다. 세 번째로, 교원 성과급은 적어도 개인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합리적인 평가제도를 토대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공무원의 경우 성과급은 목표관리제와 근무성적평정제를 토대로 지급되고 있으나 교원의 경우는 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있다. 교육조직과 학교조직에 어떠한 방식으로 기여할 것이며 성과에 대한 기대 목표는 어느 수준에 있는지의 목표를 정하고 목표 달성을 평가하면서 협의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체계화할 필요가 있겠다. 네 번째로는, 교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성과급 보수제도 운영 모형을 정립해야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성과급 보수제도의 운영 목적과 운영을 위한 접근 전략, 그리고 운영 방법과 절차 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이 안내되어야 한다. 성과급 운영 목적에서는 어떠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며, 얻고자 하는 기대 효과는 무엇인지 등에 관하여 제시해 주어야 하며, 접근 전략에서는 교직발전과 교원의 전문적 발달을 도모하는 철학적 관점과 이론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 운영 방식과 절차에서는 지급 기준과 방법, 절차, 시기 등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제시해야 한다. 다섯째로는, 교직에서 교원 개인의 발달 지향적인 성취 정신을 높이는 유인체제를 확립하도록 해야겠다. 성취 정신은 교원 개인을 발달 지향적으로 활동하게 자극시킴으로써 교원의 지속적인 전문적 발달을 촉진시킬 수가 있다. 거의 모든 교원이 수업능력의 개선과 전문성 신장을 추구하는 데 주력해야 함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현실적으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은 취약하다. 교직에 들어온 이후 교하는 체제도 확립되어 있지 않다.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이 중요하고 교장으로 승진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아니라는 것에 대부분의 교사들이 공감하면서도 대부분의 교사가 교장으로의 승진을 최고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발달 단계가 승진으로 향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경로가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교장에게는 여러 가지 금전적 혜택과 부가적 혜택이 주어지고 있어 교장으로의 승진이 최고 목표로 되어 있다. 소수 교사만이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하는 현실에서는 소수 교사만이 동기 유발될 뿐이고 교직 발전에 모든 교사들을 동참시키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모든 교사가 교직 발전을 위하여 담당해야 할 역할을 부여받고 그 역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는 발달 단계가 설정되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교원 자격의 발달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전문적 성장을 위한 일정한 자격 기준을 설정하고 일정 기준에 도달한 자에 대하여는 성과급을 지급하고 도달하지 못하면 몇 차례의 능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연수 실시 등의 지원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밖에도 교원성과급제는 학교교육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니만큼 평가방식을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점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단위학교의 1년의 성과를 평가하는 만큼 절대평가가 되어야 한다. 정해진 비율의 학교가 아닌, 성과개선목표를 달성한 모든 학교들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 우수한 조직 여부는 성과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보상에 달려 있다. 아울러 교원이 직무수행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인프라 투자에 소홀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원성과급의 지급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원동기 유발 차원에서 필요로 하지만 교원보수체계의 검토 위에서 종합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교원보수체계는 현행 연공서열식 보수체계에서 점차 교원의 능력과 실적을 반영하여 교원의 전문성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장·단기 교원보수체계로 전환이 되어야 하.
    교육학| 2015.06.17| 4페이지| 1,000원| 조회(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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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 계획안(돼지책 관련 이야기나누기/조형)
    교수 ? 학습활동 차례1. 주제 활동 운영 개요 / 3-수업자 의도-생활 주제-전개 기간-생활 주제 선정 이유-주요 내용-생활 주제에 대한 목표-실태분석2. 교수 ? 학습 전개 계획 / 53. 주간교육계획안 / 64. 일일교육계획안 / 75.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 / 96. 평가계획 / 137. 수업 연구 분석표 / 148. 수업연구 참관록 / 151. 주제 활동 운영개요수업자 의도동화를 듣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가족을 행복하게 해 주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가족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되짚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소중한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실천하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수업이 끝난 후에까지도 수업 당시의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후활동으로 연계하고자 한다.가. 생활주제 : 소중한 가족나. 전개기간 : 5월 23일 ~ 5월 27일 (1주간)다. 생활주제 선정이유유아기는 자신의 신체와 감정, 느낌 등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되는 시기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사회화의 일차 집단인 가정 안에서 가족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인간성 상실, 저출산 등의 심각한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유아기부터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가치관 교육이 생활화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나와 가족’ 생활 주제를 통해서 유아가 나와 가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를 기초로 나와 가족을 사랑하고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 주요 내용1)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느낀다.2) 가족에 대한 예절을 지킨다.3) 웃어른을 공경한다.마. 생활주제에 따른 목표1)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2) 형제에 대한 소중함을 느낀다.3)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알고 실천한다.4)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존재임을 이해한다. 태도를 친구들과 서로 익혀보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정과 연계함* 다양한 연령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줌* 학원에서 좋지 않은 태도를 형성하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눔학부모 실태*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유아들과 상호작용할 시간이 적음* 자녀수가 적어 자녀가 귀하기 때문에 자녀를 과잉보호 하거나 방관하는 태도를 보임* ‘마음 나누기’수첩을 통하여 유아들에게 바른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실시함2. 교수?학습 전개 계획가. 주제 전개 현황시기소주제내 용비고1/5* 소중한 가족- 엄마와 아빠가 싸웠어요(동화)- 우리 집 보물상자(새노래)2/5* 가족간에도 예절이 있어요- 상황에 따른 예절(이야기)- 가족을 꾸며요(조형)3/5* 엄마 아빠 힘내세요- 누가 앉는 자리일까요?(이야기)- 심부름을 해요(게임)- 아빠 힘내세요(새노래)4/5* 서로서로 도와요- 집안일을 함께 해요(이야기)- 우리 가족 구성하기(NIE)5/5* 고마운 우리가족- 우리 엄마가 행복해요(이야기)- 엄마 아빠 그리고 나(동화)본시수업나. 지도상 유의점1) 유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분위기를 마련해 주어 유아의 표현을 격려하고 지지한다.2) 친구와 나의 생각이나 표현이 다른 점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하며 유아들의 표현을 존중해주어 자아 존중감을 높여준다.3) 교사는 유아들에게 발표 기회를 골고루 주며 유아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원?촉진해 주는 역할을 한다.4)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유아들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알려준다.5) 사후활동을 연계하여 유아들에게 본시활동이 끝난 후에도 실천의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3. 주간 교육계획안연 령만 4, 5 세기 간5월 23일 ∼ 5월 27일수업일수5/61생활주제나와 가족소 주 제소중한 가족목 표?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안다.?가족간에운영계획에 따라 만 5세 oo반, oo반 공개수업을 실시합니다. 학부모님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공개수업 참관 희망 참조)◈ 봄철 날씨의 변화가 심하고 봄바람이 잦아 위생에 염려됩니다. 유아가 귀가하면 손, 발과 양치질을 꼭 하도록 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4. 일일 교육계획안학 급 명일 시담 임소 주 제소중한 가족주 제고마운 우리 가족목 표?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고마움을 느낀다.?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보고 실천하고자 한다.시 간활 동 내 용자료 및유의점ⅠⅡ08:00~09:20등 원09:20~09:3009:30~10:00우유간식10:00~10:30정리정돈 및화장실 가기10:00~10:40놀이소개 및자유선택활동10:40~11:00정리정돈 및화장실 가기11:00~11:40이야기나누기(참관수업)?교사는 유아들과 반갑게 인사한 후, 유아의 기분과 몸 상태를 확인한다.?유아는 수첩에 출석 스티커를 붙인 후, 자신의 소지품을 정리한다.?일찍 등원한 친구들은 속담 활동을 하고 있는다.?마음 나누기 수첩을 이용해 글숲마당에서 도서를 대여한다.바른 자세로 책상에 앉아 우유간식을 먹는다.- 우유, 콩, 멸치?정리 정돈 후 화장실을 다녀온다.?화장실 다녀온 친구들은 책을 한 권씩 읽는다.?교사는 유아들과 오늘의 날짜를 확인한다.?교사는 유아들에게 놀잇감을 소개하고, 유아는 놀이를 계획한다.?유아들은 교실 각 영역을 탐색하며 흥미 있는 영역에서 자유선택활동을 한다.?쌓기영역 : 엄마 아빠 놀이?역할영역 : 시장놀이?언어영역 : 존댓말 카드?과학영역 : 우리 집 가계도?조작영역 : 함께 여행을 떠나요우리 집 완성하기?조형영역 : 우리 가족의 얼굴 표정?교사는 피아노를 연주하여 정리시간을 알리고, 유아들은 자신이 가지고 놀던 놀잇감을 정리한다.?모든 유아가 정리하는데 참여하도록 정리를 잘하는 유아를 격려한다.?화장실에 다녀온다.-본시 수업 계획안 참조-마음나누기수첩우유, 멸치,콩화이트보드, 보드마카펜자유선택계획표이름표피아노시 간활 동 내 용자료 및:◐ 일과 평가5. 본시 교수?학습 과정안일 시대 상만 4, 5세소 주 제소중한 가족활동명(활동형태)우리 엄마가 행복해요(대집단, 이야기나누기)교육과정관련요소?사회생활 : 가족과 함께 생활하기 - 가족과 협력하기가족과 함께 생활하기 -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기?언어생활 : 말하기 - 생각과 느낌 말하기쓰기 - 쓰기 도구 사용하기?탐구생활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 탐구과정 즐기기목 표?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엄마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알고 실천하고자 한다.단계(분)학습과정예상활동 내용자료(★) 및 유의점(☞)만 4세만 5세공통수준도입(7´)동기유발?‘달팽이’ 손유희를 하며 주의를 집중한다.T : 와~ 엄마들이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아들을 보러 유치원에 많이 오셨구나.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이 엄마가 나오는 동화를 들려주실 거예요.★ ppt 동화?“돼지책” 동화를 들려준다.?동화의 내용을 회상한다.T : 동화에 누가 나왔나요?C : 피곳 씨, 피곳 씨 부인, 사이먼, 패트릭이요.T : 그래요. 엄마, 아빠, 두 아들이 나왔어요.그런데 아빠와 두 아들이 집 안에서 어떻게 행동했나요?C : 계속 밥만 달라고 하고 엄마를 하나도 도와주지 않았어요.C : “밥 줘” 만 계속 했어요. 먹기만 했어요.T : 그렇구나. 아무도 엄마를 도와주지 않아서 엄마 혼자 집안일을 다 하신다면 엄마의 기분이 어떨까요?C :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편지를 써 놓고 사라졌어요.단계(분)학습과정예상활동 내용자료(★) 및 유의점(☞)만 4세만 5세공통수준전개(28‘)목표확인정보제시?오늘 하게 될 활동을 소개한다.T : 그래요. 이 책에 나오는 엄마는 힘이 들고 속상해서 편지를 쓰고 사라졌지요. 자~ 오늘은 우리 엄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거예요. 우리 친구들. 눈을 감으세요. 우리 엄마는 집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상상해 보세요.(5초)?‘우리 엄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포스트잍에 써서 하나씩 하나씩 칠판에 붙여 않고 너희들 곁에 항상 있는 거예요. 엄마한테 어떤 마음이 드나요?단계(분)학습과정예상활동 내용자료(★) 및 유의점(☞)만 4세만 5세공통수준생각표현소개하기C : 감사해요. 좋아요.T : 이렇게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우리 엄마를 위해서 박수!(다 함께 힘차게 박수를 친다.)★배경음악★손인형★뽑기상자★발표종이1장씩☞모둠으로 이동후,개인별로 활동한다.☞글을 못 쓰는 유아는 도움을 주거나 그림으로 표현한다.☞각자 적은 발표종이는 선생님께 낸 후, 대집단자리로 모인다.★실물화상기?‘우리 엄마가 원하는 내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본다.(음악에 맞추어 손인형이 나온다.)손인형 : 와~ 너희들은 참 좋은 엄마가 계시는구나. 좋겠다~ 이렇게 좋은 엄마를 행복하게 해 드리자. 어때?C : 좋아~~~!!!!손인형 : 엄마가 행복해 지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 드릴 수 있을까?C : 엄마가 청소하는 것을 도와줘요. 안마해 드려요.손인형 : 너희들이 어떻게 했을 때 엄마는 행복한지 여쭈어보자. 요즘 너희들이 좋아하는 뽑기 상자를 준비했어.(엄마들이 적혀진 뽑기 상자에서 한 장을 추첨한 후, 선택된 엄마가 언제 행복한지 이야기를 들려준다.)손인형 : 아~ 엄마들은 너희가 아프지 않고 밥도 잘 먹을 때 행복하구나. 내가 한 가지 알려줬으니까 이제 너희들이 한번 생각해봐~ 그럼 난 간다. 안녕~T : 이제 너희들이 우리 엄마를 행복하게 해 드리는 방법을 적어볼 거예요.?발표종이에 적혀진 것을 함께 읽어본다.?각자 모둠별 자리로 이동해 우리 엄마를 행복하게 해 드리는 방법을 생각하고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본다.우리 엄마가 행복해요1. 엄마이름(왼쪽 : 사진 붙이기)2. 우리 엄마 자랑3. 우리 엄마는 내가 어떻게 했을 때좋아하실까요?4. 날짜와 확인란?손유희를 하며 대집단 활동 자리로 모인다.?내가 생각한 것을 친구들 앞에 나와 소개해 준다.T : 참 좋은 생각을 많이 했구나. 누가 나와서 이야기 해 볼까요?C : 저요~(2~3명의 유아가 앞에 나와서 자신이 생각한 것을 발표한다.).
    교육학| 2015.06.16| 14페이지| 2,500원| 조회(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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