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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미술대학 재학
미술교육 교직이수
전문분야 교육학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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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후기 화가]이인상 발표 ppt
    조선후기 , 소나무 같았던 문인화가 능호관 이인상 학번 학과 이름CONTENTS 01 02 03 조선 후기의 미술 이인상은 누구인가 ? 이인상의 삶과 우정 04 05 느낀점 및 정리 이인상의 작품들 040 1 조선후기의 미술 : 조선시대 후기 (1799-1850) 는 회화사에 있어 가장 부흥한 시기 영조 , 정조 연간에 부흥한 실학사상의 발전은 문화 전반에 많은 영향 남종화가 본격적으로 유행 – 조선 중기에 유행하였던 화풍의 쇠퇴 심사정 , 강세황 , 이인상 등은 남종화법 수용 후 나름대로의 필법을 구사해 개성있는 화풍 경성 - 남종화를 바탕으로 우리의 산천을 표현하는 진경산수화 가 정선 을 중심으로 발전 2. 풍속화 발전 –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해학적으로 다룸 3. 서양화법 수용 4. 민화 발전 – 상업의 발달로 부유한 상인 계층의 증가로 수요 급증 다양한 화풍 발전0 2 이인상은 누구인가 ? : 조선후기의 청렴한 문인화가 문자향과 서권기의 문인정신과 미학가치를 잘 보여줌 : 이칭 – 원령 , 보산자 , 능호관 : 후배들에게 영향 - 조선후기 문인화풍의 한 맥을 형성 : 소나무와 바위라는 문인적 소재 즐겨 그림 : 문인화가의 전형 : 조선시대 4 대 명문가문의 후손 : 서얼출신이지만 끝까지 청렴한 모습을 보임 * 검선도 : 곧은 지조는 그림에도 반영됨 청렴한 선비 1710 년 ~ 1760 년 : 출생과 사망일 * 검선도라는 작품에 대해서는 뒤에서 설명양주의 유년시절 0 3 이인상의 삶과 우정 : 4 파트로 나누어 보는 그의 생애 - 가장 화려하고 행복했던 시절 절친들과 함꼐 문화적 교류 활발 중앙관리 시절 지방관리 시절 은거 시절 - 고통의 시잘 건강 악화 - 관찰사와의 갈등으로 관직에서 물러남 그림을 서정을 밝히는 도구로 생각중앙관리 시절 0 3 이인상의 삶과 우정 22 세에 서울에 올라와 하급관리 생활을 하면서 과거를 준비하여 26 세에 진사시험에 합격 한다 . 이 시기 100 여명이 넘는 사람들과 교류하였다 . 벗들과 함께 모임 을 열로 경치좋은 곳을 경원 , 오원 등 …지방관리 시절 0 3 이인상의 삶과 우정 “조카의 병세도 차츰 좋아지고 먹고 자는 것이 모두 정상입니다 . 다만 객지 생활이 쓰라림을 느낄 뿐입니다 . 온종일 입을 다물고 서로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산책하 만한 것도 없사오니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 이 시기 서울에서 친구들이 찾아와 회포를 풀며 그린 그림이 용유삼탕도 이다 . 2 년의 임기를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 용유삼탕도은거 시절 0 3 이인상의 삶과 우정 관찰사와의 불화로 사직한 이후 지금의 충북 음성에 칩거하여 정자를 짓고 살았다 . 그 시기에 이최중에게 준 작품이 강남춘의도 이다 . 이최중은 친한 벗이었는데 , 그에게 이별의 정으로 애틋한 마음을 담아 단양 남한강의 실경을 담은 그림을 그려 준 것이다 . 이인상은 이 시기 함꼐 노닐 친구가 없는것이 유감이라고 토로했다 . 그래서 때때로 서울의 벗을 찾아가고 친구들을 부르기도 했다 . 강남 춘의도 “ 역사 동편에 대와 소나무 사이를 파헤치고 조그마한 정자를 지었네 . 봇물을 끌어당기어 못을 만들고 둘러 있는 산이 제대로 담처럼 되어서 거닐며 즐기기에는 알맞은 곳이네 ”0 3 이인상의 작품들 : 이인상의 곧은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글과 그림 이인상의 작품을 보면 지조와 강개한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어 담맥하면서도 투명한 색감과 깔끔한 멋이 느껴진다 . 전체적으로 단엄한 분위기를 띤다 . 소나무와 바위라는 문인적 소재를 즐겨 그렸다 . 엷은 먹으로 바림을 하고 농묵으로 굴곡과 윤곽을 짓는 방법을 사용했다 . 예서체를 응용한 필법을 특기로 하였다 . 17 세기 중국의 안휘파의 영향이 뚜렷이 보이며 , 후에는 이윤영 , 윤제홍 등에게 큰 영향을 끼쳐 조선 후기 문인화풍의 한 맥을 형성한다 분위기 소재 화법 서체 영향이인상은 모든 생명 존재와 인간의 정수가 뼈에 있다고 보는데 , 그의 그림과 글씨에는 내면의 기골이 느껴진다 “ “ - 이인상을 연구한 박희병 서울대 교수 -이인상의 예술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 소순기 ' 이다 . 겸향 , 서권기 ” 를 갖추는 것이 예서를 쓰는 법의 기본이요 , 예서를 쓰는 신묘한 비결이니라 근래 조윤형 , 유한지 같은 여러분이 예서를 깊이 터득하였지만 다만 문자기가 적어 한스럽고 한스러운 점이다 . 이인상의 예법과 화법에는 모두 문자의 기운이 있으니 시험 삼아 이를 살펴 보아라 . 문자기가 있은 연후에 그것이 가능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으리라 . 이인상은 겸재 정선이나 단원김홍도에 비하면 유명하지 않다 . 그러나 그는 칭찬에 인색한 추사 김정희가 존경했을 만큼 뛰어난 문인이자 예술가였다 . 추사 김정희가 아들 상우에게 보낸 편지 中(1) 남다른 이인상의 사군자(2) 검선도 “ 소나무 두 그루 , 허리 세우고 앉은 노인 , 눈매가 예사내기가 아니다 . 시울이 올라가고 망울이 또렷하다 . 터럭이 성깃에도 눈썹이 눈꺼풀을 덮고 구렛나루와 턱수염이 날쌍하다 . 넝쿨은 잠잠한데 수염은 가볍게 날린다 .” - 손철주 미술칼럼니스트 이 노인은 누구 일까 ? 그림 왼쪽 아래 , 소나무에 기대놓은 칼 한자루 가 있다 . - 당나라 여동빈 이인상은 여동빈과 같이 삶이 불우해도 심지를 굽히지 않는 문인으로 유명하다 . 결곡한 문인이자 검의 달인으로 추앙받았던 최고의 인기 아이콘 . 깨끗하고 결연한 이미지 “ 내게 칼 세자루가 있다 . 하나는 번뇌를 끊고 , 하나는 분노를 끊고 , 하나는 색욕을 끊는다 “- 여동빈(3) 수석도 29 살 때 그린 명작 중 하나 대상의 외형보다 내면을 관찰하여 사실보다 사의를 추구하는 예술적 지향점을 엿볼 수 있다 . 오른쪽의 화제와 글씨체를 가지고 “ 고초체 ” 라며 당시 서자들이 많이 사용했던 글씨체라는 이야기도 했다 . - 친구들과의 교류 중에도 자신의 선천적 지위를 잊지 않음(3) 야매도 밤에 보는 매화꽃 을 그림 그림 : 제시 희미한 달빛 주름에 비치어 황금 가루가 차갑고 , 밝고 서늘한 바람이 벽에 부니 푸른 가지가 길다 . 바탕에 물을 뿌리고 먹을 떨어뜨린 듯 연하게 먹을 풀어 그림 - 능숙한 담묵법 잎과 줄기는 번지게  대조  유민의식 등의 한계를 담음 교차 지향점은 있으되 , 좌절된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조와 절개를 잃지 않으려는 신조를 뜻하고 있다 .(5) 구룡연 구룡연은 금강산에 있는 구룡폭포를 말한다 . 이 작품의 하단의 제발문에 의하면 1737 년에 금강산을 여행한 후 15 년이 지난 뒤에 그감회를 회상하여 임장에게 그려 바쳤다고 한다 . 동시대의 많은 화가들도 구룡연을 그렸지만 , 이 같이 묵과 선을 절제하여 구룡연의 정수만을 표현한 화가는 그리 많지 않다 . 이 작업에서는 ‘ 고졸함 ’ 이 느껴진다 . 인공적인 냄새가 나지 않고 서툰듯 담담하다 . 지나치게 정교한 필치에서 느껴지는 답답함 대신 담백함이 느껴진다 .(6) 송하관폭도 노송의 기운찬 생명력과 기개 , 군더더기 없는 필선 , 담담하고 맑은 채색은 마치 그의 정신세계를 표현한 듯한 문인화 기식으로 가득 차 있다 . 바위에 단정히 앉아있는 노인은 폭포를 내려다 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오른편의 가파르고 높은 절벽은 작가의 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더하고 , 머리 위를 떠도는 구름은 산세의 운치를 더욱 신비롭게 한다 .(7) 이인상이 그린 서화첩 표지에 묵희라고 적혀 있어 묵희첩이라고도 부르는 이 서화첩은 18 점으로 , 4 점의 그림과 17 점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 이인상 외에도 그의 친구인 송문흠 , 김상숙 , 이병연 등의 글 , 작가를 판단하기 어려운 글과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 . 첩을 만든 사유 및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이인상이 서울에서 하급관리로 일하던 1740 년대에 그의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시문을 나누며 풍유를 즐긴 모임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 이 서화첩에 이인상은 담백하고 격조있는 서화를 남겼다 . 이인상의 다양한 서체의 글과 제작 시기를 알 수 있는 서예가 있기 때문에 그의 서예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7) 이인상이 그린 서화첩(8) 이인상의 글씨 청의 문물의 배우자는 북학의 기운이 태동하던 시기 이인상의 글씨는 어디서 영향을 받았을까 ? VS * 단호그룹 [ 강경 보수 지식인 집단 탐구및 재해석 하게 됨 . 이인상서화첩 에 실린 이인상의 주유 글씨 작품들 중 하나인 ‘ 이소 ’ 시대착오적 ? 작품들이 오히려 정신 지향적이고 개성적인 법고창신의 경지로 나아가게 되는 추동력이 됨 .“ 그 어떤 양반보다도 더 양반같았던 문인화가 ” 이인상의 삶은 정말 소나무 그 자체였다 . 비록 그는 반쪽짜리 양반이었지만 , 그 어떤 양반 보다 더 완벽한 양반이라는 자존심과 문인으로서의 소양을 글과 그림으로 드러낸 듯 하다 . 이인상은 작가적 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에도 조선 회화사에 많은 불멸의 작품을 남겼다 . 동아시아로 넓게 보아도 그는 독자적인 미학 현상을 보여주는 조선시대의 진정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한국화를 전공하지만 부끄럽게도 이인상이라는 화가는 이번에 조사를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 평소 관심이 얼마나 없었는지 반성이 되었고 , 종종 다양한 책들을 찾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전통 , 과거 , 선조라는 약간은 지루해 보이는 단어들로 조합된 소재는 내게 큰 흥미를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 매번 공부를 하고 나서는 어떤 현대미술작가보다 더 내 마음에 깊숙히 박히곤 한다 . 그의 올곧은 선비정신을 보며 나는 어떤 정신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 라는 의문을 남겼다 . 0 5 느낀점 및 정리감사합니다유승민 , “ 능호관 이인상 (1710-1760) 서예와 회화의 서화사적 위상” .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2006 장직성 , “ 이인상의 서얼의식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검선도」를 중심으로” 임창순 , “ 이인상수간” , 미술자료 , 1970 유홍준 , “ 이인상의 생애와 예술” , 홍익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 1983 손철주 , “ 손철주의 오늘 본 옛 그림” , 교보문고 , 2012 안휘준 , “ 한국회화사” , 일지사 , 1980 박세욱 , “ 이인상의 송하관폭도 ”, 메토스인문과학연구소 , 2012 유홍준 , “ 화인열전 2”, 역사비평사 , 2001 고연희 , “ 능호관 이인상 서하평석 ”, 한국미술사학회 : 미술사학w}
    예체능| 2021.11.18| 25페이지| 2,500원| 조회(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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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미술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학습지침
    미술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학습지침
    【붙임】제 목미술대학 신입생들을 위한 학습지침공모주제□ 전공공부□ 교양공부□ 시험준비□ 조별과제□ 취업준비■기타( 전반적인 학점관리 팁 )안녕하세요, 미술학부에 재학 중인 OO학번 OOO입니다. 저는 미술대학에 입학하게 될 신입생들을 위해 글을 쓰려 합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한 후 느낀 가장 큰 변화는 갑자기 주어진 자유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만해도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답이었는데, 이제 모든 걸 스스로 찾아야 했습니다. 전 그런 자유가 좋은 한편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해야 할 것을 찾기 위해 “왜 내가 미술대학에 왔는가?”라고 질문을 해봤습니다. 이 질문에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냥 “그림을 그리는 게 좋아서 왔어요”라고 대답하기에는 너무 어른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까지 부담스러워 할 필요는 없었지만 당시에는 꽤나 혼란스러웠습니다.처음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서 미대진학을 목표로 했다면, 이젠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연결해서 새로운 목표를 찾아야 했어요. 그러나 정보도 부족했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때 제가 첫 목표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학점’이었어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를 원하기도 했고, 성실한 학교생활을 한다면 제 방향을 찾을 수도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내용 전체를 관통하는 ‘학점관리’라는 주제 아래서 이야기 하려합니다.먼저, 학점은 고고익선이긴 하지만 점점 학점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추세임에도 제가 ‘1학년’때의 학점을 강조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두 가지 욕구가 충돌할 땐 ‘지금 이 순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만한 걸 선택합니다. 학점의 걸림돌에 걸려 1년뒤, 2년뒤 후회할지도 모르는 저를 상상해보면서 다른 욕구를 어느 정도 포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끔 일부 교수님들께서는 위로의 말씀으로 (미술)작가가 되려면 학점이 필요 없으니 걱정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미술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작가를 꿈꾸지 미술대학에는 교직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한국화, 조소전공은 1명 회화전공은 3명을 뽑습니다. 이 또한 학점 순으로 뽑는데 복수전공과 다른 점은 지원조건이 ‘2학년’이기 때문에 기회는 딱 한 번뿐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직에 뜻이 있는 친구들은 꼭 1학년 때 학점을 잘 챙겨놓기를 바랍니다. 물론 떨어지더라도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사가 되는 길이 있지만,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는 1학년 때 열심히 달리는 게 좋겠죠?세 번째로는 그 외의 소소한 장점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학원, 회사 등 또 다른 그룹에 속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를 증명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학점입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에 진학할 때 성적으로 학생의 역량을 판단했던 것과 같이, 내가 실제로는 성실하고 자격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학점이 너무 낮다면 신뢰도는 떨어질 것 입니다. 또한 경희대학교는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북돋기 위해 성적이 3.9/4.3를 넘으면 3학점의 ‘추가학점’을 주며,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에게는 ‘성적장학금’을 줍니다. 장학금을 목적으로 학점관리를 하는 것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학점을 잘 챙겨두면 기타 대외장학금, 대외활동 등의 지원 시에 유리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교육봉사를 구하기 위해 기관에 컨택을 하러 갈 때 수업계획서와 함께 성적증명서를 보여드렸는데 긍정적인 반응이었고 결국 승인으로 이어졌습니다. 봉사에 있어서는 성실성이 가장 중요한데 그 점을 증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도움을 받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럼 이제 구체적으로 학점관리의 전반적인 팁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1. 실기와 이론의 밸런스 맞추기본인이 한 학기를 쏟아 부어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특정 과목에 집중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제 글은 ‘높은 학점’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실기와 이론 그리고 전공과 교양의 균형입니다. 제 경우 신입생 때는 실기에만 투자를 하다가 시간배분에 릴 필요는 없더라고요. 사실 올바른 마인드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점수를 위해서는 단호해져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통제하는 기준을 확실히 세웠습니다.1-1. 실기과목 공부저는 미술작가의 길은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작가가 되기 위한 작업방향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아요. 그러나 이쪽 길이라면 전문직이고 현역에서 활동 중인 교수님들이 계시니, 교수님들께 조언을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도 실기에 큰 애정이 있는 선배로서 저만의 조형요소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나 저는 일반계 고등학교 출신이었기 때문에 예고학생과 달리, 전시경험도 없고 입시미술 외에는 전혀 해본 것이 없었어요. 때문에 무의 상태에서의 창작은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정말 기초적인 것들을 위주로 내용을 채워가겠습니다.실기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실기공부라는 것이 있을까? 제가 초반에 의문이 들었던 것들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한 노력과 고민들이 결국 공부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내 그림이 관객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나와 비슷한 작업을 하는 작가가 있는지, 내 작품이 흥미를 끌만한 내용과 조형성인지, 작품의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어떤 재료를 써야 할지 등 매우 복합적인 과정 속에서 하나의 작품이 나오게 됩니다.미대 입시생이라면 대학에 가서 자유로운 작업을 하는 걸 누구나 꿈꿀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그랬구요. 실제로 대학에 와서는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 만들 수 있어요. 저학년 때는 다양한 경험을 권장하시기에 어느 정도는 조건을 주시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저학년 때 시도한 것들을 모아 자유롭게 나만의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미술학부는 1학년 때 조소, 한국화, 서양화를 다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때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재료를 찾는 기회의 시기라고 생각해요. 저는 한국화 전공이지만 1학년 때 들었던 조소와 회화수업이 도움이 정말 많, 완성된 그림을 보고도 완성인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림을 보는 눈이 있어야 가장 중요한 ‘완성도’를 높일 수가 있어요. 완성이라는 기준은 창작자의 기준이라 애매모호하고 유명 작가가 되어서도 많이 고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학년 때부터 다양한 전시들을 보면서 완성의 기준을 판단할 눈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할 때도 다양한 예시를 보면 이해가 더 잘 되는 것처럼, 그림도 이미 완성된 작품을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감각을 키우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작품을 보며 이 그림은 왜 선 몇 개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완성도가 높은 걸까? 내 그림은 많이 묘사했음에도 완성도가 떨어지는 걸까? 등의 의문을 제시하며 본인의 작품과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학습이 됩니다. 시간이 없다면 ‘핀터레스트’같은 이미지 사이트, 혹은 작가들의 ‘온라인 갤러리’를 이용해서 각종 작품들과 이미지를 눈에 많이 익히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실물로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서라도 전시를 자주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전시를 많이 보면 다른 사람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소스를 얻어갈 수 있어요. 예술에 있어서 100% 완벽한 창작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응용하는 것도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시와 관련해서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바로 ‘홍콩교육대학교 교류전’입니다. 1학년 1학기 말 첫걸음전이라는 전시에서 우수한 작품을 한 친구들에게 2학년 초에 홍콩교육대학교와 교류전을 할 기회를 줍니다. 이 교류전은 해외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오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데 심지어 전공연수라 ‘전공선택 2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이 됩니다. 저도 운이 좋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바젤, 아트센트럴 외 다양한 전시를 감상한 경험은 제가 학교에 돌아와서 하는 작업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나 여행과 전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둘도 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다음으로 드로잉북을 활용하는 것을 정말 추천합니다. 가끔 정말 전시할 공간 등도 함께 기록해두면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기가 쉬워져요.그 전에 아이디어 자체를 떠올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어요, 가장 쉬운 것은 나를 주제로 삼는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겪은 일 등을 생각해보면서 단어나 문장으로 소재를 나열해봅니다. 그리고 그 소재 중 하나를 골라 깊게 고민을 해보면서 소재가 가지고 있는 조형적인 특성을 찾아보면 개성적인 에스키스가 나오더라고요. 또한 스스로에게 주제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대립, 상호관계, 변하지 않는 것, 시간, 인간, 내면의 시각화 등 주제를 두고 고민한다면, 주제 + 평소의 가치관 + 흥미 있는 조형요소가 얽혀 자신만의 독특한 소재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아이디어 에스키스 예시 첨부)제가 여전히 어려워하는 것은 제 그림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설명만 근사하게 해도 작품이 달라 보이는 경험은 많이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된 이우환 작가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작가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심오함이 없으면 오늘 이걸 하고 저걸 하며 흔들린다. 미술 하는 이에게 철학은 더욱 필요하다. 전쟁터에 나가 수천,수만 명의 경쟁자와 싸우려면 개념이 확실해야한다.” 전 이 말에 매우 동감했어요. 대학에 와서 ‘크리틱’이라는 것을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 제 작품에 대해 설명은 어찌어찌 하더라도, 준비하지 않은 질문 혹은 비판을 받았을 때 그림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없으니 대답하기가 힘들었어요. 모든 행위에 의미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저학년일수록 많이 생각하고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해야 나중에 덜어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의 정립을 다양한 작가들의 인터뷰를 보고 형식을 모방하려고 했고, 제 그림의 소재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가 소재로 삼는 모든 것들은 결국 우리의 삶 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간접 경험이 많아질수록 생각이 깊어지고, 같은 의미더라도 비유적으로 멋있게 표현할 수 있게 되는 걸 느꼈어요.그리고.
    학교| 2021.07.21| 5페이지| 3,000원| 조회(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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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기 평가 및 상담(정리본)
    생활지도 및 상담1 심리평가란?한 사람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일련의 전문적인 과정이다. 심리평가 과정은 심리검사, 면담, 행동 관찰로 구성되며, 정신병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된다.상담 전문가 혹은 의사나 임상심리전문가들이 내담자나 환자의 심리에 대해 심리검사와 관찰면접 등의 방법을 통해 얻은 결과를 종합하야 판단하는 것을 심리평가라고 한다. 유사하게 심리검사 혹은 심리측정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 용어들은 개인이 지니고 있는 심리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측정, 기술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심리검사와 심리측정이 결과에 대해 어떤 가치판단을 내리지 않는 반면 심리평가의 경우는 일정한 기준과 준거에 입각하여 판단을 내리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심리평가는 심리장애에 대한 치료적 개입과 전략을 계획하고 수행하기 위한 기초과정으로 사용될 뿐 아니라 치료와 개인의 건강보호를 촉진하는 수단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심리평가는 다양한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해석을 내리는 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2 심리검사의 정의 및 목적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교상담 서비스를 위해 행동표본을 표준화 or 비표준화된 방식으로 측정하기 위한 도구이다. 한 개인의 지능, 성격, 등을 측정하여 그사람에 대해 보다 심층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수검자에게 수행하는 일련의 심리학적 측정 절차로 이를 통해 정신병리나 개인차를 평가할 수 있다.임상심리학의 주 관심사인 개인에 대한 심리 평가는 심리검사를 통해서 얻어진 정보를 중심으로 하여 면담, 행동관찰, 개인력 등에서의 자료를 참조하여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는 전문적인 과정이다. 즉 한 인간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가 목적인 심리평가의 장에서 심리검사는 핵심적인 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절차인 것이다.3 표준화 검사검사의 제작, 실시, 채점, 해석을 위한 절차와 조건이 동일하고, 규준이 있어서 동일한 조건에 있는 사람들과의 비교가 가능한 측정도구표준화 검사의 기본 요소로를 검사가 측정하려는 것을 제대로 측정하는 정도인 ‘타당도’, 검사의 측정치가 시간의 변화에도 얼마나 일관성 있게 측정되는지의 정도를 말하는 ‘신뢰도’, 검사 사용에 있어서의 실용성 여부를 나타내는 정도인 ‘실용도’, 얼마나 객관성을 지니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측정의 준거인 ‘객관도’가 있다.표준화검사의 종류3-1. 지능검사 : 개인의 일반적이고 광범위한 학업적 잠재력 측정K-WAIS-IV(한국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 4판)의 구조 - 10개의 검사를 통해 언어이해, 지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를 본다.3-2. 적성 검사 : 개인의 특수능력, 즉 언어, 기계, 예술, 음악, 수, 공간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도구이며 산업시설, 군대, 대학 등에서 인사 또는 입학결정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된다3-3. 성취 검사 : 학습과정에서 성취한 정도를 측정하는 기능에 있어서 일정 기간 동안의 학습 정도, 학습속도, 학습내용, 학습수준을 평가한다. 그 예로는 학업성취도 검사, 개인성취검사, 대학입학수학능력 시험 등이 있다.3-4. 흥미 검사 : 가능한 직업영역 또는 진로 발달과 진로성숙 수준과 관련된 관심 수준을 측정한다. 그 예로는 진로직업흥미검사, 성격진로검사, 스트롱 검사, 학업흥미검사 등이 있다.3-5. 성격 검사 : 개인의 폭넓은 특성, 성질을 측정하고 기술하기 위한 도구이다. 그 예로는 MMPI, MBTI, 주제통각검사 등이 있다.3-6. 투사 검사 : 개인의 독특한 심리적 특성을 위한 비구조화된 검사를 통해 피검자의 욕구, 경험, 내면상태, 사고과정 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고안된 측정도구이다. 그 예로는 로르샤흐 잉크반점 검사, 주제통각검사, 문장완성검사 등이 있다.4 비표준화 검사규쥰이 마련되지 않는 검사이다.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통계자료가 없는 검사이다.비표준화 검사 방법으로는 관찰자가 특정인의 행동을 일정 시간동안 지켜보고 대상자에 대한 소견과 인상을 기록하는 질적 평가 방법인 ‘관찰법’, 교사나 학부모, 상담교사가 특정한 학생을 관찰해 기록으로 남길 정도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이나 삽화를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관찰자의 소견을 첨부하는 ‘일화기록’, 질문지법, 면접법, 평정법, 투시법, 사회성측정법, 사례연구법 등이 있다.비표준화 검사 방법으로는 점검표, 질문지, 자서전, 카드분류법 등이 있다. 특정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중재를 계획하거나 평가하는 데 유용하다. 표준화 검사에 비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떨어지지만 적은 비용으로 짧은 시간에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5 심리검사의 과정먼저 검사 실시 목적에 합당한 검사를 선택한다. 검사의 타당도 신뢰도, 실용도 등을 고려하고 학생의 안녕과 복지에 해가 없고 가장 유익한 검사를 선택한다. 이 때에는 학생과 상의 하여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다음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실시에 적합한 물리적 환경을 갖춘 공간에서 실시하며 검사시간을 엄수하여 검사 결과의 정확성을 높인다. 검사자는 검사의 실시요강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며 피검사자의 흥미와 관심 그리고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검사결과가 나오면 해석을 한다. 검사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 검사 규준에 맞게 해석을 해야 한다. 피검자가 검사에 대해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검사 결과는 신중하고 잠정적인 어조로 설명해 준다.
    교육학| 2021.07.21| 3페이지| 1,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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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페이지 글쓰기]함께한 성장
    함께한 성장OOO내가 다니던 입시 미술학원 옥상에는 작은정원이 있었다. 품종을 알 수 없는 식물들과 몇몇 종류의 새들로 가득 찬 그곳은 정말 소박한 숲 같았다. 학생들의 그림 소재로 사용되었던 그 공간은 종종 사람들이 북적거렸지만 수업이 없을 때는 한없이 고요했다. 나는 종종 학생들이 밥을 먹으러 학원을 빠져나간 조용해진 틈을 타서 그곳에 혼자 오래 있곤 했다. 가만히 의자에 앉아 푸르른 잎사귀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졌다. 따가운 햇볕은 질색하던 나였지만 나뭇잎 사이사이로 비치는 햇살은 촉촉했다.그곳이 어떻게 좋은 기운을 줬는지는 알 수는 없었지만 무심코 뱉어둔 포도 씨앗에서 싹이 트고, 샛노란 병아리가 벼슬을 달게 되는 모습을 보며 느낀 희열이 그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나 스스로 지친 입시에 메말라있던 것을 알았는지 생명력 있고 촉촉한 무언가를 갈구하고 있었다.욕심을 냈다. 근처에 있는 꽃집에서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한 움큼 사와 자취방에서 키우기 시작했다. 죽어있는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줄 친구가 필요했다. 바빠서 신경을 조금 쓰지 못했던 탓이었는지 처음에는 싹이 전혀 트질 않았다. 다시 시도를 했을 때 겨우 싹이 트긴 했으나 이파리는 말라비틀어지고 줄기만 자라 아주 요상한 모양이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흙에는 곰팡이까지 피기 시작했다. 화가 났다. 식물하나 키우지 못하는데 어떻게 대학을 가겠냐고 다그쳤다. 아무렇지 않게 뱉어둔 포도씨앗은 잘만 자라는데, 내가 정성껏 키우는 식물은 왜 자라지 않는지 그리고 나를 이렇게 괴롭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 방을 숲으로 만들고 싶었던 꿈은 좌절되었다. 좌절감에 화분들을 학원에 있는 작은 숲으로 가져왔다. 그리고 아무도 없을 때 몰래 던져두고 왔다. ‘그래 니 맘대로 자라봐라.’ 괜한 화풀이였다.며칠이나 지났을까, 한창 시험이 다가오느라 바빠질 무렵 또다시 불안감이 도져 작은 숲을 찾았다. 여느 때와 같이 자연의 기운을 들이마시며 너덜너덜해진 나를 안아주었다. 정말 한결같고 파랗다. 경쟁과 불안감으로 가득 찬 실기실과 단 몇 발자국 차이인 그 공간은 전혀 다른 흐름이 느껴졌다. 문득 예전에 던져놓은 화분이 있던 자리를 보았다. 역시나 여전히 죽어가고 있었다. 뭔가 다행이라는 안도감에 가씀을 쓸었던 건 왜인지 모르겠다. 그래, 어차피 어디서 자라도 죽었을 운명이야.입시가 끝나고 나만의 작은 숲은 잊혀져갔다. 분명 좋았던 곳인데 이젠 근처도 가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난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에 입학해서 처음 그린 그림은 학교 풍경이었다. 교수님께서는 입시 내내 그렸던 지긋지긋한 풍경을 대학에 와서까지 그리게 하실까 투덜거리면서도 열심히 소재를 찾아 근처를 어슬렁 거렸다. 산을 깎아 만든 학교라 그런지 참 나무가 많기도 많았다. 그리고 난 멍하니 나무가 빽빽한 숲속을 지긋이 보다 깨달았다. 1년전, 왜 내가 키우려던 식물들이 다 죽었는지! 잊고 있었던 악몽이 떠올랐다.
    독후감/창작| 2021.07.21| 2페이지| 1,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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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상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상담1. 발달과정에 따른 청소년 정신병리청소년 초기 단계에는 아동기 정서행동문제의 연속이 경우들이 많다. 발달장애의 경우 대부분 생애 초기에 시작하여 전생에 동안 지속된다. 청소년 중기 단계는 주로 정체감 문제이다 정서 문제로는 우울증, 불안 관련 장에가 있고 행동 문제로는 공격성, 파괴적 양상들이 있다. 신체상 및 신체기능 문제로는 신체에 관심 및 집착, 그리고 수면 문제 등이 있다.2.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상담1) 학습장애정신 지체, 시각 및 청각 능력의 결손, 환경적 결손 없이 특정 학습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성취를 보이는 질환이며, 학습과 일상생활 기능에서 반드시 필요한 읽기, 쓰기 산수를 이해하거나 사용하는데 나타나는 특정한 발달적 문제이다. 정상의 지능지수, 정서 및 사회문제가 없음에도 학습성취도가 저하된다. 대체로 주의집중력이 부족하고 숙제를 잘 해내지 못한다. 그 예로는 읽기장애, 쓰기장애, 산술장애 등이 있다.학습장애의 원인으로는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유전적인 영향(출생 후 뇌손상), 부정적 가정환경, 부적절한 교육방법, 학업적 성공 중시, 가정과 사회의 높은 기대 등이 원인으로 여겨지며 이것들을 큰 세 가지 범주로 나누면 생물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다.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뇌 기능과 연관지어 생각한다. 중추신경에 어떤 기능장애가 있는 것으로 추측한다. 정보를 받아들이고 정리해서 관련정보를 내보내는 과정의 어딘가에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유전적 요인은 인간의 병리적 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원인이다. 난독증과 가족력의 관계에 대한 한 연구에서 난독증에서 가족력이 발견되었으며 이러한 장애의 발생에는 유전적 근거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빈곤이나 열악한 환경이 아동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초기의 결핍과 영양실조는 중추신경계통계에 영향을 미쳐 아동의 학습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학습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아동에 대한 교육기회의 박탈이나 부적절한 교육방식 또는 문화적 요인 때문에 생기는 학업 문제 등을 배제해야 하며 시력 또는 청력 장애와 정신지체, 전반적 발달장애, 의사소통장애 등과도 감별해야 한다. 학습장애의 치료를 위해, 아동의 개별적 특성에 따라 여러 도구 및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데 특히 특수교육 프로그램이 효과적이며 아동의 동반질환유무 등 상황에 따라 약물치료 및 상담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또한 학습장애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는 학습장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아동이 겪는 어려움과 좌절감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습장애 아동들의 경우 일찍 발견하여 일찍 치료할수록 예후가 좋지만, 대개 고학년이 되어 점차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전문가를 방문하게 되므로 결정적인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아동이 학습장애가 의심되는 경우 가급적 빨리 전문가들에게 정확한 평가 및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하고, 이후 증상과 공존질환의 유무에 따라 아이에게 맞는 처방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학습장애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자신의 학습활동을 기록하고 진전사항을 평하라여 행동강화 및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2)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부주의,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특징이 나타난다. 학교 적응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부모와 교사로부터 꾸중과 처벌로 부정적인 자기개념이 형성되어있다.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을 나타낸다. 이는 12세 이전 발병하고 만성 경과를 보이며, 여러 기능 영역에 지장을 초래한다. 이 질환 환자 중에는 도덕적인 자제력 부족이나 반항심, 이기심으로 오해받아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다. 대략 3~4:1 정도로 남성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초등학생 중 13% 정도, 중고등학생 중 7% 정도가 이 질환을 지니고 있다.ADHD는 뇌 안에서 주의집중 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 물질(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이 불균형하여 발생한다. 주의집중력과 행동을 통제하는 뇌 부위의 구조 및 기능 변화가 ADHD의 발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타 원인으로는 뇌 손상, 뇌의 후천적 질병, 미숙아 등이 있다. 또한 부모의 성격문제이거나 부정적 양육방식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비약물치료로는 교육, 행동치료, 작업기억훈련, 뉴로피드백 등이 있으며, 이중 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행동치료에는 부모교육과 아동기술훈련이 있으며, 이 두 가지 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ADHD의 표준치료'라고 한다. 차분하고 조용한 환경을 조성하고, 규칙적이고 일관성 있게 수업 과제를 완료하도록 알림장, 계획표 등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적은 수의 학생 참여로 학습시간을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학생이 무리가 없도록 한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학생들에게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민감성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3) 불안장애불안장애는 병리적 불안으로 인해 과도한 심리적 고통을 받고 적응에 어려워한다. 불안장애의 유형으로는 분리불안장애, 특정 공포증, 공황장애, 사회불안 장애, 선택적 함묵증, 범불안 장애 등이 있다. 이들은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걱정을 과하게 하고, 회피적이고 불안감소 행동이 나타난다. 다양한 형태의 불안과 공포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이는 정서적인 반응이지만 정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면 정신적 고통과 신체적 증상을 만든다.불안장애의 원인으로는 뇌생리학적 기제, 뇌의 후두엽과 관련된다. 또한 무의식적 갈등이 불안을 유발한다고도 한다. 또한 과거 경험에 의해 형성된 기억체제로 특정 환경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하고 위협적 단서에 주의집중하는 인지적 편향성을 띄는 것이라고도 말한다. 또한 마지막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부모 양육의 영향도 있다. 심리 사회적 요인은 사람들의 갈등과 긴장에 의해 유발되기도 한다. 신경학적 요인으로는 노트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으로 유발되기도 한다. 두뇌기능적 요인으로는 뇌 기능상의 불균형이 오랜 기간 누적돼 불안, 공포, 두려움을 조절하는 편도체와 해마의 기능저하로 나타난다.
    사회과학| 2021.07.21| 3페이지| 1,000원|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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