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이해교육론과제주제 : 한국어 듣기에서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인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이 가운데 듣기를 가장 어렵게 하는 요소를 골라 고른 이유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Ⅰ. 서론듣기는 국어 학습에서 남의 말을 올바르게 알아 듣고 이해하는 일이며, 쓰기, 읽기, 말하기 보다 초보적인 것이라고 표준국어 대사전에서 정의하고 있다. 즉 청자가 화자로부터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하여 정보를 전달 받고 이를 이해, 해석, 반응하는 능동적인 처리하는 과정으로 청자와 화자의 상호적인 작용 과정을 통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듣기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듣기는 성인의 실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45%정도로 말하기, 읽기, 쓰기의 3가지 기능에 비해 듣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함을 알 수 있다. 학교에서는 듣기 비중이 60% 이상 되며 듣기를 잘 하지 못하면 실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으며, 듣기는 말하기의 선행 단계로 언어 학습에 있어서 그 만큼 중요 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듣기의 중요성에 불구하고 한국어 학습에 있어 듣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듣기의 특성과 듣기를 어렵게 하는 것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Ⅱ. 본론듣기의 학습 분류 기준을 보면 정보처리 과정에서는 읽기와 같이 이해과정이며, 매개체에 따른 분류에서는 말하기와 같이 음성언어 중심으로 분류되고 있다. 한국어 교육의 목표는 한국어를 이해하고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학습자는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가지 언어 기능을 익혀야 한다. 그 중 듣기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기능으로 중요성을 인식하고 듣기 교육은 듣기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루어 져야 한다.1. 듣기의 중요성언어의 습득 연구에서 입증되듯 듣기 능력은 언어의 네가지 기능 중 가장 먼저 습득되는 능력이며, 다른 언어 능력의 기초가 된다. 외국어 교육의 전통적 방법론에서는 듣기는 말하기의 보조수단으로 여겨져 왔으나, 듣기는 말하기와 함께 의사소통 능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듣기와 말하기는 음성언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고 들을 수 없으면 말할수 없다는 기본적인 관계를 가지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읽기와 관련해서는 이해영역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청자의 필요에 따라 내용을 선별하여 듣는 적극적인 활동이며, 구어 의사소통능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이다.2. 듣기의 특성다른 영역과 구별되는 듣기 활동의 특성은 음성 언어를 매개로 하는 의사소통 중 이해 기능에 해당하는 듣기는 소리를 듣고 의미를 파악하고 그에 대응하는 반응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목표어에 관한 언어적 지식과 실제적 지식(형식스키마, 내용스카마) 이 듣기 이해의 과정에 상호 영향을 미친다. 듣기에서는 음성으로 입력된 자료를 얼마나 들었는가보다는 의사소통상황에서 청자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잘 구별해서 들었는가가 중요하다.① 순간적, 일회성이다. 듣기는 음성언어로 의사소통 중 청자가 임의로 개입하여 진행 속도를 조절하기 어렵고 음성언어의 특성인 일회성을 지니고 있어 실제 의사소통상황에서 듣기를 할 때 다시듣기, 집중듣기, 건너뛰기, 반복하기, 순서 바꾸기 등이 불가능하다.② 언어적 자료로 보존하여 반복 학습하기 어렵다(녹음기 사용하지 않는 한)③ 구어의 여러 여러 언어적 특징들의 영향을 받는다. 비언어적, 비문법적 요소를 포함은 물론 화자의 발화시 휴지, 머뭇거림, 반복, 수정, 다른 요소 개입 등과 같은 다양한 변수들의 영향을 받는다.④ 실생활에서의 언어 외적인 요소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화자의 어조, 표정, 동작 등 순간적 이뢰적인 외적 요소가 듣기 이해에 많은 영향을 준다.⑤ 다른 기능으로의 전이가 빠르다.3. 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 요소우리는 듣기의 중요성과 특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듣기를 통해 어휘습득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듣기를 숙달하고자 하나 듣기를 어렵게 하는 요소들이 있다. 언어의 유형, 듣기 과제, 듣기 목적, 듣기가 일어나는, 맥락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 중 듣기를 어렵게하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 요소는 아래와 같다.① 모국어에 없는 음운과 예측하기 어려운 음운의 변화구어에서는 철자대로 발음되는 경우 다양한 음운의 변화, 축약, 탈락, 생략 등 혼재 되어 있어 전체 맥락 안에서 구나, 절 단위의 의미 해석 연습이 필요하다.② 억양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억양의 차이음의 높낮이, 강세에 따라 언어의 의미 차이가 잇다. 예를 들면 친구를 부를때 ‘야’라는 말은 억양의 높낮이에서 상대방을 부르는 말로 들릴 수도 있고, 정 반대의 짜증스런 언어로 들릴수도 있다.③ 실제 발화 속도교실교육의 학습과 친구와의 대화, 일상생활에 있어 화자에 따라 실제적 발화의 속도에 차이가 있다④ 화자마다 다른 구어 발음각 지역마다 화자는 다양한 음색과 발음 습관을 가고 있다. 특히 각 지역의 방언이나 사투리, 억양등이 다양하므로 화자의 발화를 듣는 연습이 필요⑤ 동음 이의어동음이의어에 해당하는 단어뿐만 아니라 주로 사용되는 맥락이나 상황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⑥ 익숙하지 않은 문형특히 개인간 대화의 겨우 완벽한 문장의 구성보다 구, 절만으로 의사소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와 같은 구어 문법에 익숙해지는 연습 필요⑦ 단어하나 하나를 모두 들으려고 하는 노력단어 하나하나를 완벽하게 들으려고 하면 전체적인 이해에 대한 장애가 되므로 모국어 듣기처럼 필요 없는 정보는 무시하고 필요한 정보를 모아 예측, 이해하는 연습 필요⑧ 배경지식의 부족스키마 이론에서와 같이 정보를 받아들일 때 자신에게 유의미한 단위로 나누어서 상호 결합 하여 파악하고 정보 사이에 생겨나는 공백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언어지식, 배경지식) 등 전략적적 사고를 통해 이해하고 채워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⑨ 어휘의 부족실제 상황이나 생활주변 등에서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므로 듣기를 통해서 어휘습득이 용이하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4. 듣기를 가장 어렵게 하는 요소듣기를 어렵게 하는 일반적 요소들은 다양하다. 이러한 요소들 중 본인은 「모국어에 없는 음운과 예측하기 어려운 음운 변화」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에 있어서 음운의 변화는 그 복잡성과 다양성이 존재한다. 물론 다른 다양한 요소들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한국어의 말과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생활의 규범이 바탕이 되고 발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말소리의 바뀜은 듣기를 가장 어렵게 한다고 생각한다. 즉 외국어를 습득할 때 문자로 표기한 것과 실제 구어로 발음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면, 발화자의 언어를 잘 알아들을 수가 없고 이해가 되지 않으므로 듣기는 더욱 어렵다고 생각한다. 음운현상의 변별적 요소 환경에 따라 음소의 모습이 바뀌고 파열음화, 비음동화, 유음화, 경음화, 구개음화, 등의 자음 교체, 모음 교체, 첨가, 축약, 탈락, 생략, 도치 등 음운의 변화에 대하여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 음운론과제주제 : 1.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 하십시오.2. 1번의 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찾아 쓰십시오.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 하십시오.Ⅰ. 서론언어는 뜻과 소리로 이루어진 하나의 기호로서 말소리를 대상으로 하는 분야가 음운론이다. 언어에서 뜻을 구별하는 데 사용되는 낱소리인 음소, 말소리의 길이나 높낮이, 세기 등의 뜻을 구별하는 구실을 하는 운소라 하는데 이들을 함께 말할 때는 줄여서 음운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어문규정인 한글 맞춤법에서는 한글의 자모수를 스물넉 자로 정하고 있고 붙임1에서 두 개 이상의 자모 16개를 어울려 적도록 순서와 이름을 정하고 있다. 표준발음법 제3항에서 표준어의 모음은 21개로 하고 제4항에서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l'는 단모음으로 발음한다고 정하고 있다. 따라서 어문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담모음을 모음 분류기준에 따라 IPA를 밝히고, 이 모음 중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찾고, 이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파악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모음은 장애 없이 조음되는 소리, 유성음, 홀로 발음이 가능하고 단독으로 음절을 이룰 수 있는 성절성, 공깃길의 모양으로 소리값이 정해지는 특징을 갖는 모음은 조음 중 조음부의 기관들이 한 번 (이상) 움직이거나 변하는 이중모음과 단모음으로 정하고 있으며, 단모음은 조음부의 기관들이 한 번 취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내는 소리이며 소리를 내는 도중에 발음의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 모양이나 혀의 위치가 달라지지 않는 모음으로 표준발음법 제4항에서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l'는 단모음으로 발음한다고 정하고 붙임에서 ’ㅚ, 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1.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 단모음을 모음의 분류 기준에 따라 IPA를 밝혀 제시 하십시오.1) 단모음의 체계국어의 단모음에 대하여 지금까지 여러 주장들이 있어 왔고 방언과 세대에 따라 단모음의 수가 다르기 때문에 표준어의 단모음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어문 규정에 제시된 10개의단모음 체계는 대부분 지역에서 노년층의 발음에서만 남아 있다. 표준어 규정과는 별개로 현실음에서는 단모음 체계가 지역별, 세대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젊은 계층일수록 단모음의 숫자는 적게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 지역의 중년층 이하의 세대에서 /ㅟ/와 /ㅚ/를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고 있으며, /ㅔ/와 /ㅐ/를 변별하지 못하고 있다. 표준어 발음 에서는 /ㅟ/와 /ㅚ/를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을 허용하지만 /ㅔ/와 /ㅐ/의 중화는 허용하지 않고 있다. 지역별로 단모음 체계는 서로 달라 10모음, 9모음, 8모음, 7모음, 6모음 체계를 보이고 있다.2) 모음의 분류기준에 따른 단모음의 분류모음은 조음기관에 따라 분류하고 있는데 혀의 높낮이에 의한 분류, 혀의 전후 위치에 의한 분류, 입술의 모양에 의한 분류하고 있으며 혀와 설근 근육의 긴장, 이완에 따른 분류는 한국어 모음 체계에서는 구분이 필요 없고 유용하지 않다.따라서 조음기관에 따른 분류는 다음과 같다.(1) 혀의 높낮이에 의한 분류구분단모음고모음ㅣ[i], ㅡ[?][?], ㅟ[u][y], ㅜ[u]중모음ㅔ[e], ㅓ[?][?], ㅚ[o][ø], ㅗ[o]저모음ㅐ[?],ㅏ[a](2) 혀의 전후 위치에 의한 분류구분단모음전설모음ㅣ[i], ㅟ[u][y], ㅔ[e], ㅚ[o][ø], ㅐ[?]후설모음ㅡ[?][?], ㅜ[u], ㅓ[?][?], ㅗ[o], ㅏ[a](3) 입술의 모양에 의한 분류구분단모음원순모음ㅟ[u][y], ㅜ[u], ㅚ[o][ø], ㅗ[o]평순모음ㅣ[i], ㅡ[?][?], ㅔ[e], ㅓ[?][?], ㅐ[?], ㅏ[a](4) 하나의 도표로 보는 10모음 체계혀의 위치입술모양혀의 높이전설후설평순원순평순원순고모음ㅣ[i]ㅟ[u][y]ㅡ[?][?]ㅜ[u]중모음ㅔ[e]ㅚ[o][ø]ㅓ[?][?]ㅗ[o]저모음ㅐ[?]ㅏ[a](5) IPA 모음표와 연계한 한국어 단모음 사각도Front(전설)Central(중설)Back(후설)Close(폐모음)i???yl ㅟ???????????uㅡ ㅜ?????Close-mid(반폐모음)e????ø?ㅔ ㅚ?????????o?ㅓ: ㅗ?Open-mid(반개모음)????œ???????????ㅐæ?ㅓOpen(개모음)a?????ㅏ?????2. 1번의 모음 중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는 모국어 화자의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거나 그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을 찾아 쓰십시오.이중모음은 소리가 두 개로 이루어진 모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조음 중 조음부의 기관들이 한 번 (이상) 움직이거나 변화는 것으로 입술모양이나 혀의 위치를 처음과 나중이 서로 달라지게 하여 내는 소리이다. 하나의 주모음을 중심으로 반모음 하나가 결합하여 하나의 소리마디를 이루는 것으로 표준어규정 제5항에 의거 ‘ㅑ ㅒ ㅕ ㅖ ㅘ ㅙ ㅛ ㅝ ㅞ ㅠ ㅢ ’의 11개가 있다. 주모음 ‘ㅏ ㅓ ㅗ ㅜ’ 에 반모음 ‘ ㅣ(y)’와 결합된 ‘ㅑ ㅕ ㅛ ㅠ ㅒ ㅖ’ 주모음 ‘ㅏ ㅓ’에 반모음 ‘ㅜ(w)'가 결합한 ㅘ ㅝ 가 있다. 즉 ‘ ㅣ(y)’나 ‘ㅜ(w)/ㅗ' 같은 반모음은 다른 모음에 붙어야 발음이 될 수 있다.1) 단모음 중 이중모음으로 발음하는 모음앞에서 제시된 10개의 단모음 가운데, ‘ㅟ와 ㅚ는’ 표준어의 규정 표준 발음법 제4항에서“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는 단모음으로 발음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ㅚ/와 /ㅟ/는 이중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ㅚ/와 /ㅟ/를 원칙적으로 단모음으로 규정한다. /ㅚ/와 /ㅟ/의 발음에 있어 실제 언어생활에서 우리나라의 제주 노년층, 북한의 중년층이상, 중부? 전라도? 제주도의 중년층이하, 경상도 북한의 청년층이하에서는 /ㅚ/와 /ㅟ/를 이중모음으로 발음 한다고 정리되어 있다. /ㅚ/와 /ㅟ/를 발음할 때 입술을 오므렸다가 펴면서 발음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만큼 /ㅚ/와 /ㅟ/가 단모음으로서 발음하는 것이 어렵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ㅚ/와 /ㅟ/가 두음에 자음이 존재하면 단모음으로, 두음에 자음이 없다면 이중모음이 되는 것으로 규정짓는 연구도 있다. 예를 들어 /ㅟ/의 경우 두음에 자음이 있을 때 [?], 없을 때[wi]: 뒤[t?], 더위[t?wi], /ㅚ/의 경우 두음에 자음이 있을 때[?], 없을 때[we]:꾀[k'?], 외아들[wead?l] 그 외에도 ‘쇠고기[søgogi]’와 ‘외국[weguk]’ 및 ‘쥐[zy]’, 그리고 ‘위반[wiban]’등으로 발음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2) 단모음 중 소릿값을 변별하지 못하는 모음10개의 단모음 체계 가운데 /ㅔ/와 /ㅐ/의 구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태어나서 언어를 학습하게 될 어릴 때부터 /ㅔ/와 /ㅐ/에 대한 청각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구별의 발음도 어렵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네가 먼저 출발해라. 내가 나중에 칼테니” 문장에서 글로 쓸때는 금세 구별이 되나 말로 할 때는 다르다. 실상 오늘날 대부분의 표준어 사용자는 /ㅔ/와 /ㅐ/를 구분하지 못한다. 중부 전라도 제주도의 중년층이하 경상도에서는 /ㅔ/와 /ㅐ/를 변별하지 못하거나 합류한다고 정리되어 있다. 남한 중년층 이하는 대부분 /ㅔ/와 /ㅐ/를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다. ‘배와 베’, ‘태와 테’, 그리고 ‘개와 게’등을 명확하게 변별하여 발음하지 못하는 것이다. 저모음인 ‘ㅐ’가 상승해 ‘ㅔ’로서 합류되는 현상이 발음에 있어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두 모음이 합류한 음가는 ‘e’ 혹은 ‘E’로서 나타난다. ‘배와 베’와 같은 경우, ‘배’는 ‘[pe]’로 발음되며 ‘베’는 ‘[pE]’로 발음된다고 말할 수 있다.3. 2번의 모음들을 표준발음법에 맞게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십시오.1) 현실 발음의 실태표준발음은 표준 발음법에서 규정해 놓은 발음이다. 현실에서는 /ㅚ/와 /ㅟ/는 남한의 중년층 이하는 대부분 이중모음으로 발음하고 /ㅔ/와 /ㅐ/는 남한의 중년층 이하는 대부분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실에서의 발음 실태는 ①표준어 규정과 현실음의 차이, ②지역 방언별 음소 체계의 차이, ③한국어와 학습자 모국어의 음소체계의 차이에 다른점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러한 모음들을 단모음으로 발음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2) 표준발음법에 맞게 발음을 하기위한 노력① /ㅡ/ 모음의 경우, 많은 언어에 음소로 존재하지 않아 학습자들이 청각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하여 그 차이점을 인식하도록 교육하여야 한다. 예를들면 Christmas → 크리스마스로, Bus → 버스로 표기하도록 하여 모음을 음절화 시킨다. /ㅜ/와/ㅡ/의 발음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도록 하여 부/브, 운행/은행, 꿀/끌 등 최소 대립어로 연습하도록 한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어휘교육론과제주제 : ‘쓰다’를 초급 학습자에게 교수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십시오.Ⅰ. 서론어휘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사용되는 단어의 집합으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어휘의 중요성은 어휘가 의미를 전달하는 결정적이고 핵심적인 요소임 뜻 한다. 문법이 없으면 의미가 거의 전달이 되지 않지만 어휘가 없으면 의미 전달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다. 어휘 구사 능력은 습득한 낱말 하나로부터 시작되며 어휘의 의미와 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한 언어의 수용과 생산이 이루어 질 수 없다. 한국어 학습자에게 한국어 능력에서 중요한 부분이 어휘라고 대답한 것은 어휘 학습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다. 어휘는 독립적으로 사용된다기 보다는 사회의 유의미한 맥락 속에서 다른 어휘와 관계를 가지며 사용된다. ‘쓰다’를 초급 학습자에게 교수하기 위해서는 ‘쓰다에 대한 단어의 개념을 분석하고 초급학습자에게 어휘를 학습하는데 있어 다양한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어휘를 제시하고 교육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사용빈도, 사용범위, 적용성이 큰 어휘 등을 올바르게 선별하여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초급 학습자에게 ’쓰다‘를 어떻게 교수 할 것인지 제시하여 설명하기로 한다.Ⅱ. 본론한국어 어휘 내용 개발(2014) 상황을 보면 한국어 초급과정에서는 국내의 한국어 교육과정을 전제로 한 초급 단계의 어휘는 1,836개정도 된다. 한국어 초급 학습에 있어 어휘의 숙달도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이 어휘, 자신의 생활이 중심이 되는 주변 사물과 장소 등과 관련된 어휘, 공공장소에서 사용되는 어휘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쓰다’는 형태, 소리, 철자는 같으나(발음은 ‘쓰다’ 활용은 ‘써’, ‘쓰니’) 뜻이 다른 동형어로 국립국어원이 개발한 어휘목록에서 ‘쓰다’는 6개로 정하고 있으나 초급과정에서는 동사 3개, 형용사 1개를 학습교육에서 활용하고 있다.1. 초급에서 활용하는 어휘어휘길잡이말품사초급 활용쓰다글자를 쓰다, 소설을 쓰다동사--에, --을쓰다모자를 쓰다, 우산을 쓰다동사--에, --을쓰다돈을 쓰다, 존댓말을 쓰다동사--을, --에게쓰다쓴약형용사--이초급에서 학습하는 어휘는 사용빈도와 중복도 등을 고려, 양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모어와 목표어를 일대일로 대응시켜 학습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단어를 형성하는 원리를 습득하는 것보다는 단어 자체를 암기하고 익히려는 경우가 많다.2. 초급 학습자에 대한 어휘학습지도 방법흔히 초급과정에서는 어휘의 선정은 교육의 목표와 대상을 명확히 하여 유의어, 반의어, 참조어, 합성어, 파생어 등 관련어 정보와 연어구성 등 구 구성 정보를 같이 학습하는 것이 어휘 습득에 효과성을 가져올 수 있다. 어휘카드에 그림을 삽입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어휘를 추측하거나 쉽게 어휘의 양을 늘릴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팀별활동이나 소그룹 활동을 통해 어휘를 추측하게 할 수 있는데 이는 학습자 간의 의사소통 기회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휘게임을 활용하는 학습법은 관찰과 기억,사전찿기, 철자 바로잡기, 틀린철자찾기, 모눈종이 속 어휘 찾기, 벽에 붙이기, 이야기 듣고 그림 그리기, 그림을 통한 침묵 게임은 등 을 통하여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경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되는데 초급단계에서는 학습동기가 높지만 한국어 능력이 낮기 때문에 이에 맞는 게임을 잘 선별하여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3.‘쓰다’를 초급 학습자에게 교수하는 방안초급 학습자는 학습하는 어휘의 양이 많지 않고 모어와 목표어를 일대일로 대응시켜 학습하려는 경향이 있고, 단어 형성 원리 습득보다 학습자의 어휘사전에 입력하고 기계적인 암기 방법이 능률적이며 그림이나 사진을 이용한 교육이 필요하다. 한국어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학습자의 한국어 숙달도에 따라 초급단계에서 학습은 어휘의 기본 뜻을 익혀서 알맞게 사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가르치는 게 필요하며 구체적인 교수학습방법을 제시해보면 아래와 같다.※ 초급 한국어 학습자에 대한 ‘쓰다’ 교수 방안단원명‘쓰다’의 학습수업목표1. ‘쓰다’의 뜻과 활용방법을 익힌다.2. ‘쓰다’의 동형어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3. ‘쓰다’가 활용되는 문장을 알아본다.학습내용관련어 정보, 구 구성정보 제공영역어휘 초급단계학습 내용 및 활동도입- 초급에서는 어휘를 설명할 때 가능한 한 학습자들이 쉽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그림, 실물자료 등을 이용해서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쓰다’의 뜻을 설명하기 전에 해당 어휘와 관련된 그림카드나 PPT 사진을 준비하여 보여주고 그림을 준비하여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1. 문장을 노출 시킨다. 그림 카드나 그림을 보여 준다o 붓, 펜, 연필과 같은 도구로 일정한 글자를 쓰게 한다(--에, --을)o 종이 혹은 유사한 대상에 글로 나타낸다(--에, --고)o 모자 따위를 머리에 얹어 덮다(--에, --을)o 어떤 일을 하는데 시간이나 돈을 들이다(--을,--으로)설명 및 연습- 사진이나 PPT 자료를 보여주면서 단어를 따라 읽도록 한다.- 단어를 읽힌 후에 지금 가지고 있는 볼펜으로 무엇을 하지요? 라는 질문을 던져서 “글자를 쓰다.” 라는 대답을 유도한다. 보통 ‘쓰다’라는 단어의 의미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의미 자체를 설명하는데 어려움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쓰다’라는 어휘가 쓰이는 의미를 설명해준다.- 그림, 그림카드 등 자료를 보면서‘쓰다’의 주된 의미 사례를 연습시킨다.- 단어가 가지는 확장의미를 설명하면서 쓰다는 표현이 사용되는 사례를 설명하고 연습시킨다.1) 글자를 쓰다, 소설을 쓰다(붓 펜, 연필 등 도구로 종이에 글로 나타내다)o 관련어 정보 : 유의어(적다), 반의어(지우다), 파생어(받아쓰다)o 구 구성정보 : 연어 구성(이름을 쓰다. 한글을 쓰다, 종이에 쓰다)2) 모자를 쓰다. 우산을 쓰다.(머리에 얹어 덮다, 우산을 머리위에 펴들다)o 관련어 정보 : 반의어(벗다), 참조어(하다)o 구 구성 정보 : 연어 구성(왕관을 쓰다, 머리에 쓰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과제주제 : 종속절로 이어진문장과 부사절로 안긴문장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시오.Ⅰ.서론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과 부사절로 안긴문장에 있어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은 둘 이상의 절이 연결어미에 의하여 결합된 문장으로 종속절과 주절로 이루어지며 이어진 문장에서 앞절과 뒤 절의 의미가 대등하지 못하여 종속적인 관계에 있는 문장이며, 부사절의 안긴문장은 한 문장이 다른 문장의 성분이 되어 합쳐지는 겹문장에서 다른 문장의 성분이 되는 문장의 절속에 주어와 술어를 따로 갖추고 있는데 이때 문장 속에 들어가 있는 절을 안긴문장이라 하고 절을 포함하고 있는 문장을 안은문장이라고 한다. 현행 문법에서는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과 부사절로 안긴문장을 동일시하고 있으나 과거 문법에서는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종속절이라는 이름으로 부사절과 구분하였다. 그 이유는 종속절의 이어진문장과 부사절의 안긴문장은 형식적인 차이가 존재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즉 문장의 의미보다 형식 쪽에 무게를 두었던 것이다. 그러나 교과 과정이 바뀌면서 문장의 의미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가 되었고 그 결과 제7차 문법교과서에 반영된 복수문법 체제를 인정하고 있으므로 대해 종속절로 이어진문장과 부사절로 안긴문장의 차이점에 대하여 설명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한국어 문장은 주어+목적어+서술어’순서로 이루어진다는 것과 함께 어순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다. 문장은 생각이나 감정을 완결된 내용으로 표현하는 최소의 언어 형식이며, 구성상으로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어야 하며 형식상으로 문장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표지가 있어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문장의 종류는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단문장인 홑문장과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나는 복문인 겹문장으로 나누고 있으며 겹문장은 안은문장(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서술절, 인용절)과 이어진 문장(대등, 종속)으로 나누어지며 안은문장은 앞에서 제시한 각 절의 안긴문장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의 문장 확대라 한다.1. 문장의 구조문장의 짜임새를 보면 사건이나 상태는 기본적으로 주어와 서술어로 표현된다.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 나타나면 홑문장, 두 번이상 나타나면 겹문장이 된다. 따라서 겹문장은 하나 이상의 절을 가진다. ‘꽃이 예쁘다’(주어 + 서술어)와 같은 간단한 문장으로 주어와 서술어가 한 번만 나타나면 홑문장이고, ‘이것은 장미꽃이고, 저것은 국화꽃이야’.(주어+서술어, 주어+서술어)와 같이 주어와 서술어가 두 번씩 나타나므로 겹문장이다. 이를 이어진 문장이라고 하고 ‘그는 아직도 우리가 돌아왔다는 걸 모르고 있어’문장은 전체 문장이 홑문장을 안고 있는 겹문장이므로 안은문장이라고 한다. 이때 안은문장 속에 안겨 있는 홑문장은 안긴문장이라고 한다. 따라서 홑문장이 모여서 겹문장이 되는 것을 문장의 확대라 한다. 겹문장에서는 결합하는 방식에 따라 안긴문장과 이어진 문장으로 나누어진다.2.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의 선행문장인 종속절은 앞 절과 뒤 절의 의미가 대등하지 못하고 종속적인 관계에 있는 문장으로 문장의 확대에 대한 전통적인 분류법에서 선행절과 후행절이 종속적으로 연결된 문장을 가리킨다. 하나는 종속절이고 하나는 주절인 관계로 연결된 문장이다.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은 선행절과 후행절의 내용이 독립적이지 못하고 종속적인 관계를 이룬 것을 말한다. 종속적 관계의 두 홑문장을 연결하여 주는데 사용되는 어미를 종속적 연결어미라 한다. 즉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연결어미이다. 이 연결어미가 국어의 문장에서 ‘이어진문장’으로 접속문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활용어가 활용 될 때 변하지 않는 어간+ 종속적 연결어미의 결합으로 문장이 만들어 진다. 예를 들면 ‘비가 와서 날씨가 춥다’와 같이 -(아)서 가 붙어서 원인을 밝혀 주면서 문장을 만들었다. 그래서 ‘비가 와서’는 원인을 나타내는 종속절이라 할 수 있다.종속절 연결어미의 유형에는1) 원인(이유): -(아)서, -(으)니, -(의)니까, -(의)므로2) 조건(결과): -(으)면, -거든, -(아)야, -던들3) 목적(의도): -(으)러, -(으)려고, -고자, -게, -도록4) 양보 : -(아)도, -더라도, -(으)ㄹ지라도, -(으)ㄹ망정,5) 동사(시간, 관계): -며, -면서, -(아)서, -고서, -자, -자미다6) 배경(상황): -는데, -진대 등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결어미는 매우 많다.3. 부사절로 안긴문장절 전체가 문장에서 부사어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한 문장이 부사어의 형식으로 다른 문장속으로 들어간(안은) 문장으로 부사어는 서술어를 수식하는 역할을 한다. 즉 부사절은 주어+서술어가 결합된 하나의 문자로서 서술어를 꾸미는 문장이라 할 수 있다. 하나의 문장의 서술어를 꾸며줄 수 있도록 부사절을 바꾸려면 접사나 어미를 사용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부사형 어미 -이, -게, -어서, -도록 등이 붙어서 만들어진다.예를 들면①‘비가 (소리도 없이) 내린다’에서 비가=주어, 소리도=주어이며, 없이=동사, 내린다=동사 이다. 본 문장에서 부사절의 ‘소리도 없이’를 단어들의 순서를 맨 앞으로도 바꿔기가 가능하며, 순서를 맨 뒤로도 바꿔기가 가능하다.② ’소리도 없이 비가 내린다‘.③ ’내린다 비가 소리도 없이‘.와 같이 부사절을 그 위치를 바뀌어도 그 뜻이 변하지 않는다. 즉 부사절을 안은 문장은 절이 부사어의 기능을 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④‘내가 일찍 일어나면 아버지께서도 칭찬하실 것이다’인 문장의 종속절과⑤‘아버지께서도 내가 일찍 일어나면 칭찬하실 것이다’인 문장은 부사절이다. 이 두문장 사이에 어떠한 의미의 변화도, 문법적인 요소의 변화도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경우 종속절로 처리할 것인가 부사절로 처리할 것인가 구분이 모호해 둘 다 동일한 것으로 보는 경우이다. 위치를 이동시켜 안은문장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이어진 문장으로 사용하든 종속절과 부사절 사이에 의미의 차이는 없기 때문에 이 둘을 똑 같이 취급하지 분리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가 라는 의문이 이를 동일하게 보는 견해가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4.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과 부사절로 안긴문장의 차이점부사절로 안긴문장과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의 문장구조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종속절과 부사절의 순서를 앞뒤로 바꿜 경우 화자의 의도에 따라 의도가 달라질 수 있다. 부사절로 이어진 문장은 주어+(주어)+(서술어)+서술어’의 구조를 가지며 종속절로 이어진 문장은 ‘주어+서술어+주어+서술어’의 문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의미상으로는 이어진 문장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라 할 수 있다.2) 똑 같은 절이라고 하지만 종속절과 부사절의 위상의 차이가 있다.종속절은 뒤 문장의 품사 일부처럼 취급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앞선 문장으로 이어진 문장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부사절은 부사의 역할을 하는 절(안은문장)이므로 품사처럼 취급된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과제주제 : 한국어 교육에서 다루고 있는 종결어미를 두 개 이상 선정하여 각 문법 항목에 대한 의미 형태, 통사, 화용 관련 문법 정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제시하고 설명하십시오.Ⅰ. 서론종결어미는 한 문장을 종결되게 하는 어말 어미이다. 즉 한 문장이 끝남을 나타내는 어미이다. 그래서 종결어미는 문장의 끝맺음을 나타내는 기능을 한다. 종결어미는 서법을 나타내는 구실로 서법이란 사건이나 청자에 대한 홪자의 심리적 태도를 어미로 표현하는 문법의 범주이며 문장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내는 동사의 어형 변화를 나타내는데 국에서는 평서법, 의문법, 명령법, 청유법, 감탄법 등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대화 속에서 나타나는 종결표현은 문장을 끝맺는 종결어미를 사용하여 화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청자에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전달하게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다른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종결어미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한국어 교육에서 다루고 있는 어미의 특성을 알아보고 종결어미를 두 개 이상 선정하여 각 문법 항목에 대한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 문법 정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제시하고 설명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국어에 있어서 어미의 특성과 서법별 화계한국어 문법에 있어 어미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미는 활용어(동사, 형용사,서술격 조사)의 어간에 붙어서 주변부를 형성하는 형태소이다. 둘째 어간에 붙는 가변요소이며 의존 형태소이다. 셋째 단어의 구성요소이면서 통사 구성 요소이다. 넷째 하나의 어간에 여러 개의 어미가 연속적으로 결합 될 수 있다.1) 한국어 어미의 분류어미는 흔히 위치에 따라 선어말 어미와 어말 어미로 나눈다. 이 중 어말어미는 다시 종결어미와 비종결어미로 나누고, 비종결어미는 연결어미와 전성어미로 나눈다.어미선어말 어미어말어미종결어미비종결 어미연결어미전성어미2) 서법별 화계를 나타내는 종결의미서법격식체비격식체해라체하게체하오체하십시오체해체해요체평서형-다-네-오-습니다-아/어-아/어요의문형-느냐, -니-는가, -나-오-습니까-아/어-아/어요명령형-아/어라-게-오-ㅂ시오-아/어-아/어요청유형-자-세-ㅂ시다-시지요-아/어-아/어요감탄형-구나-구먼-구려-군-군요2. 한국어 문법 교육 내용 및 방법한국어 문법 교육애 있어서 핵심적인 것부터 순차적으로 제시하며 도입, 제시, 연습, 할용, 마무리 등의 방법으로 교수하고 학습 목표와 학습 계획에 맞게 수업을 가르쳐야 한다.2-1. 한국어 교육 대상 종결어미1) 교육 내용 : -는군(1) 의미정보①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로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뒤에는 보조사‘요’가 오기도 한다.예) - 과연 잘 달리는군. - 굉장히 빨리 먹는군요.②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어미로 동사나, 형용사 ‘이다’‘아니다’에 붙어 말하는 사람이 보거나 들음으로써 사용한다.③ 관련어는 -군, -네, -는구나, -는구먼, -는군요 등이 있다.(2) 형태정보 및 문법 정보① -는군 : 동사 어간 뒤에 사용. 예) 가는, 먹는군, 만드는군,② - 군 : 형용사와 ‘이다’, 어간 뒤‘-았, ’-겠 뒤에 사용한다. 예)예쁘군, 작았군, 그렇겠군, 학생이군, 아니군, 의사군(3) 담화 정보① 주로 구어에서 사용하며, 아랫사람이나 친구와 같이 친한 사이나 혼잣말에 사용된다.② 듣는 사람이 발화자보다 나이가 많거나 지위가 높을 때는 ‘는군요’ 형태로 사용함③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사람들이 자주 사용 함1-1) 교육 방법 : -는군o 초급에서 가르침. 간단하고 쉬운 것부터, 초급에서는 개념이해, 문법이나 의미 기능이 잘 드러나는 간단한 문장으로 예시o 말할 때 아랫사람에게나 친구와 같이 친한 사이에서 감탄하듯이 말할 때 쓴다. 주로 말하는 순간 어떤 장면이나 상황을 보거나 들으면서 말할 때 많이 쓴다예) 철수가 책을 읽는군, 비가 제법 많이 오는군(1) 도입T : 명동에 가 봤어요 ? S : 네, 가 봤어요.T : 명동에 사람이 많았어요 ? S : 네, 네 많았어요.T : 사람이 얼마나 많았어요 ? S : 아주 많았어요.T : 네, 명동에 사람이 아주 많았군요.(2) 제시 및 설명① 의미제시o 주로 구어에서 사용하며,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경험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들어 알게되어 감탄하며 말할 때 모두 사용.예) (철수를 보고) 철수는 키가 크군요. (철수를 보지 않고) 그렇군요.o 말하는 사람이 어떤 사실을 인식하여 감탄하며 말할 때 사용예) 철수가 1등을 했군요② 형태 제시o 동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는군‘을 쓴다예) 먹 + 는군 → 먹는군, 듣 + 는군 → 듣는군, 파는 + 는군 → 파는군o 형용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 유무에 관계없이 ‘-는군‘을 쓴다예) 작 + 군 → 작군. 많 + 군 → 많군, 크 + 군 → 크군o ‘이다, 아니다’도 군을 쓴다. 단, 이다 앞의 명사에 받침이 없으면 주로 명사+ -군이라고 쓴다예) 학생이 + 군 → 학생이군. 선생님이 + 군 → 선생님이군. 의사 + 군 → 의사군(3) 연습① 이형태 연습 : 카드나 그림을 준비하여 겨체 연습② 연결연습 : 교사가 두 문장을 제시하면 학습자가 한 문장으로 연결③ 응답연습(T- S)(4) 활동① 이유를 말하기 활동 : 상황카드 준비, 대화의 짝을 구성,(5) 마무리① 교사가 학습자들에게 이유를 말 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며 학습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한다.2) 교육 내용 : -을게(1) 의미정보①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사람이 미래의 어떤 행동, 일에 대한 약속이나 뜻,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어미.예) 그 사람은 내가 맡을게. 남은 밥은 내가 먹을게. 저녁 7시에 갈게요.② 관련어는 -을게요, -을래 등이 있다.(2) 형태정보 및 문법 정보① -을게 :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어간 뒤에 사용. 예) 먹을게. 읽을게.② -ㄹ게 : 받침없는 동사 어간이나 ‘ㄹ' 받침으로 끝나는 동사 어간에 사용.예) 떠날게, 만들게(3) 담화 정보① 주로 구어에서 사용하며, 미래에 대한 어떤 사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다짐, 의지를 나타내거나 상대방에게 약속할 때 사용하는 평서형 종결어미이다.② 듣는 사람이 아랫사람이거나 친구관계 일 때 사용③ 높임 표현으로는 ‘요’가 결합한 -을게요 형태로 사용2-1) 교육 방법 : -을게o 초급에서 가르침. 간단하고 쉬운 것부터, 초급에서는 개념이해, 문법이나 의미 기능이 잘 드러나는 간단한 문장으로 예시o 듣는 사람이 아랫사람이거나 친구관계 일 때 사용예) 제가 나중에 전화 할게요. 교실에는 우리가 있을게요(1) 도입T : (식당에서 메뉴보며) 무엇을 먹을까요 ?S : 저는 불고기 먹어요T : 선생님도 불고기를 먹을게요. 왕밍씨도 불고기 먹어요. 말해 보세요S : 저도 불고기를 먹을게요(2) 제시 및 설명① 의미제시o 주로 구어에서 사용하며, 말하는 사람이 미래에 어떤일을 하겠다는 뜻이나 의지를 나타내고, 약속을 할 때 사용한다.예) 저는 비빔밥을 먹을게요. 다음 시험부터 열심히 공부 할게요.② 형태 제시o 동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이 있으면 ‘을게’를 쓴다예) 먹 + 을게 → 먹을게, 찍 + 을게 → 찍을게,o 동사 어간 끝음절의 받침이 없으나 ‘ㄹ’받침으로 끝나면 ‘-ㄹ게’를 쓴다. ‘ㄹ’받침으로 끝날 때는 'ㄹ‘이 탈락한다.예) 가 + ㄹ게 → 갈게. 타 + ㄹ게 → 탈게, 만들 + ㄹ게 → 만들게o ‘학습자들이 ’일찍 올게, 갈게‘와 같이 쓰는 경우가 많다. 발음은 께로 나지만 동사 어간에 ’-올게‘가 붙은 형태이므로 ’일찍 올게‘, 갈게’로 쓰도록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