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베르트 에코의 작품 분석- 차 례 -1. 영화 의 시간 및 공간적 배경2. 작품 속의 세 가지 가톨릭파의 갈등3. 인물의 갈등4. 작품에서 ‘아드소’가 상징하는 의미는?5. 그 외의 갈등이 의미하는 바와 교육적 시사점6. 그 밖의 ‘동성애’에 대한 의견7. 움베르트 에코가 명백히 보여주는 두 가지 핵심 사상은?움베르트 에코의 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작품이며, 영화에 등장하는 사건뿐만 아니라 소품 모두 의미하는 바가 많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사건들을 통해 당시의 시대상과 지금의 기독교와 천주교가 어떻게 시작했는지를 알 수 있으며, 소품을 통해서는 기호학적으로도 의미하는 바가 많아서 언어학을 할 때도 기초가 되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한다.본 감상문에서는 영화에서 크게 볼 수 있는 세 가지 가톨릭파의 권력다툼을 정리하고 권력과 교육은 무슨 관계인지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한다. 또한 실제 영화에는 다른 갈등도 있는데 이런 갈등들이 의미하는 바와 교육적 관점에서도 시사하는 점을 함께 생각해보았다.1. 영화 의 시간 및 공간적 배경움베르트 에코의 대표작인 ‘장미의 이름’은 1980년에 소설로 선보였으며, 1986년에 영화화되었다. “수도회에서 일어나는 7일 동안의 일”을 ‘아드소’라는 늙은 수도자가 등장해 회고의 형식으로 기록한 영화는 ‘멜크수도원’을 배경으로 한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멜크수도원은 젊은 수련사 아드소가 사부인 윌리엄과 함께 황제가 내린 임무를 띠고 베네딕토 수도원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작품의 공간적 배경은 14세기(정확히 말하면 1327년)인데 이때는 ‘아비뇽유수’(1309~1377)가 있었던 기간이다. 프랑스왕과 교황이 권력다툼을 하면서 아비뇽유수 때 당시는 교황이 왕에게 패배하던 시기였다.2. 작품 속의 세 가지 가톨릭파의 갈등영화에서는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 있으나 성경의 해석 방식이 달라 다음과 같은 가톨릭파의 갈등이 전개된다.1) 프란치스코회1209년에 생겼으며,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내어놓아야 한다는 ‘청빈사상’을 기초로 한다. 국왕의 지지를 적극적으로 받았으며, 당시의 왕도 프란치스코회를 보호하며, 이는 ‘궁중학교’의 설립에도 기여하였다.2) 도미니크회도미니크회는 1216년 도미니쿠스가 설립했다. 정통신앙을 옹호하며, ‘세속적인 권리’를 인정했다. 이를 통해 설교를 통해 부를 나눠주면서 이단과 싸워야 한다고 주장한 학파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인물로 토마스 아퀴나스가 있으며, 교황의 지지를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다.3) 베네딕트회베네딕트회는 위의 프란치스코회와 도미니크회와는 서로 반대로 중립적인 입장을 위 하고 있다. 서방수도원의 시초가 되었으며, 방대한 서적을 보유하고 있다.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영화에서는 ‘호르헤 수도사’가 나오기도 한다.3. 인물의 갈등1) 윌리엄 수도사와 호르헤 수도사윌리엄 수도사호르헤 수도사* 영국의 경험주의 대표* 새로운 지식 갈망* 경험과 이성 중시* 실존 인물 (영국 경험론의 대가)-> 로저 베이컨은 실제 윌리엄 수도사의 스승이기도 하다.* 지식은 숭고한 것이 반복* 실존인물 아님* 크리스찬 안에서 반대 입장을 취함2) 영화에서 주인공 윌리엄 수도사를 영국인으로 설정한 이유는?14세기 이탈리아는 아랍의 자연과학과 영국의 경험주의적 사상을 받아들임으로써 르네상스를 꽃피우게 된다. 이탈리아에 영국인으로 하여금 경험주의적 사고를 갖춘 윌리엄이 이탈리아아의 무지와 독선을 깨우쳐주려는 역할을 하도록 수행하기 위함이다.즉, 당시 이탈리아에서 멀어질수록 더욱 자유분방한 문화를 갖게 되었는데 이 중에서 아일랜드는 더욱 활발하여 서부 르네상스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이를 통해 “권력은 새로운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궁중학교의 탄생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이는 자신의 권력을 이어갈 지식을 가르친다는 의미를 뜻한다.4. 작품에서 ‘아드소’가 상징하는 의미는?작가는 작품에서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아드소’를 제 3의 인물로 설정해 내러티브를 구성하고 있다. 이는 작가의 생각을 함께 반영하며, 역사의식을 쉽게 반영하기 위함인데 아드소는 “젊은 여인과의 일탈”을 일삼기도 한다. 아드소가 젊은 여인을 만난 후 그가 지녔던 프란치스코회의 청빈에 대한 가치는 무너지기 시작한다.아드소는 그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역할은 수도원에만 한정되어 있기 보다 육신의 궁핍에서 구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5. 그 외의 갈등이 의미하는 바와 교육적 시사점1) 그 외의 갈등(1) ‘사랑’이란 개념에 대한 갈등 (에로스적 사랑과 플라토닉적 사랑)수도원에서 수련사로 있는 아드조는 수도사와 신에 대한 사랑인 ‘플라토닉 사랑’과 근처에 사는 소녀와의 사랑을 통해 ‘에로스적 사랑’에서 갈등하기 시작한다. 당시 보수적인 수도원이었기 때문에 솔직한 감정도 죄악시되었던 상황이 그를 더욱 갈등하게 만든다. 결국 수도원을 떠나면서도 소녀를 자신의 애인으로 당당하게 맞아들이지 못하고, 평생 그 감정만 간직한 채 살아간다.(2) 그리스도인과 비 그리스도인의 갈등수도원의 ‘수도자’는 당시의 부와 권력 면에서도 대단한 특권층이었는데 반면, 수도원의 근처에 사는 서민들은 그리스도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루 먹고 살기 바빴다. 아드조와 소녀와의 사건이 수도원에 알려져 소녀가 화형될 위기에 처하자 비 그리스도인(서민 집단)은 이에 대해 저항하기도 한다. 적극적인 목소리는 내지 못했지만 행동적인 측면에서 갈등에 대한 투쟁을 보여주는 집단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폐쇄된 공간 ‘고시원’에서 바라본1990년대 사회상과 인간적 본능- 박민규 「갑을고시원 체류기」-1. 들어가며어느 작가의 몇몇 작품이 인기를 얻을 경우, 독자들은 작품끼리의 비슷한 점을 찾아 ‘규정’을 짓거나 그에 따른 ‘특징’을 붙여주곤 한다. 그러다 그 작가의 작품군을 ‘특정 계열’로 고정화시킨다. 그만큼 작가의 인지도가 높아지거나 뚜렷한 개성을 구축해 놓았다는 의미일 것이다.몇몇 작품의 이름만 들어도 작가가 누구인지 금방 짐작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작가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은 작품의 내용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데 작품의 제목만큼이나 ‘작가’의 존재가 부각될 수 있는 것은 작품을 조금만 읽어도 내용을 다 아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작가의 필체나 전개 및 묘사력이 ‘시각화’되어 하나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자의 개성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장황한 설명으로 초반부를 시작했는데 작가 박민규를 두고 하는 이야기임을 밝히려고 한다.박민규의 「갑을고시원 체류기」는 다시 한 번 우리들을 암울했던 1990년대 초로 데려가, 우리가 잊고 살았던 고시원의 삶을 보여준다. 주인공 ‘나’는 2년 6개월 동안 세상과 단절된 ‘고시원’에 살면서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부도로 하루 아침에 거주지를 잃어버리고 매일 간신히 ‘살아내야만 하는’ 삶을 살기 시작한다. ‘방’이라고 부르기보단, 마치 ‘관’과 같은 고시원의 좁은 공간에서 지내며, 폐쇄된 공간을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젊은 서민’들의 모습도 함께 마주하게 된다. ‘갑을고시원 체류기’라는 작품 이름에서부터 주인공 ‘나’는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하기보단 외부의 흐름에 맡기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조차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2. ‘시간’에 따른 고시원의 속성 - 1990년대 초의 사회상 반영1) ‘나’의 독백으로 바라본 주변 상황들‘나’의 ‘갑을고시원 체류기’는 집안이 어려워지자마자 바로 시작된다. 친구네 집에서 눈치를 보다 자신만의 공간을 꿈꾸며 어쩔 수 없는 독립을 하지만 현실은 더욱 어렵기 마련이다. 하지만 나만의 ‘밀실’을 가지고 있으면서 불과 1센티미터의 베니어판 벽을 통해 옆 방의 소리가 다 들려오는 공간인 고시원을 통해 때론 타인과 다양한 관계를 맺기도 한다.하지만 이 ‘타인과의 다양한 관계’는 사람이 만나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아닌, 서로 말이 없이 관찰하면서 자신이 생각한 점을 스스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작품의 중심을 이루는 큰 단락은 크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다. 큰 단락은「“그 특이한 이름의 고시원이 아직도 그 곳에 있는지는 알 수 없다”, “1991년의 봄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 “첫날 밤 내 방문을 두드린 사람은 김 검사였다”, “인간은 누구나 밀실에서 살아간다. 이하 동문이다”, “그 특이한 이름의 고시원이 아직도 그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등의 소제목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주로 ‘나’의 독백으로 전개된다.‘나’의 떠오르는 생각이나 회상하는 생각을 그대로 옮긴 것 같은 기법으로 전개되며, 기존 작가들이 보통 1, 2, 3 등으로 나눠 Chapter를 표시하는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의식의 흐름대로 나열한 것처럼 보이는 이 기법은 제목만 봐도 작품의 굵직굵직한 사건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또한 작가는 큰 단락마다 작은 장면 단위의 사건을 넣었다. “1991년의 봄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의 단락만 봐도 「“그리고 봄이 왔다”, “월 9만원, 식사 제공”, “실내 정숙”, “그럼 짐을 옮기겠습니다”, “여기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외로웠다”, “화창한 봄이었을까”」 등의 짧은 문장을 중간에 넣으면서 단락 구분을 해주었다. 이는 주요 사건의 장면이 전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의 의식 변화도 조금씩 이뤄짐을 나타낸 것이다.소설의 단락도 시처럼 연을 나누는 식으로 내용을 서술하는 새로움을 선보였다. 서사기법의 특징상 사건 진행에 있어서도 더욱 빠른 속도감을 전해주고, 나의 심리가 자세하게 묘사된 부분도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2) 사계절의 ‘무기력한 변화’를 견뎌내다!그리고 작품에서는 나는 ‘봄’, ‘초여름’, ‘겨울’, ‘1년 6개월’의 고시원에서 살았던 시절과 그 후 ‘10년’의 고시원을 나와 임대아파트에서 사는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처음 갑을고시원에 들어갔던 봄은 따뜻한 날씨지만 차가운 기운이 더 큰 것처럼 나에게 가장 힘든 시기였다. 워크맨을 들으며 ‘쟁쟁쟁쟁’거리는 소리를 들을 때, 옆방의 김 검사가 찾아온 것을 계기로 나는 하고 싶은 일을 참는 것은 물론, 몸에서 소리 나는 것조차 참으려고 애쓴다.한 달 후의 초여름엔 고시원에 익숙해지기 위해 적응을 하는 과정이었다. 나는 과중한 아르바이트와 ‘정숙’의 스트레스를 받지만 작은 방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사람들과 안면을 텄지만 자신을 ‘부끄러운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인사만 한다. 이는 사람 사이에서도 ‘행동’하는 대신 ‘반응’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이미 나의 몸엔 ‘우아한 걸음걸이’가 베인 상태다. 그러다가 겨울부터는 아예 말 없는 사람이 되어가기 시작한다.겨울이 되자 형이 사고로 죽고, 김 검사는 고시에서 낙방을 하고, 주인아줌마는 날치기를 당하는 등, 서로의 운명이 엇갈리기 시작한다. 모두의 인생이 회의에 빠진 모습 역시 ‘고시(考試)’라 표현하였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매 순간마다 통과해야 할 일정 ‘기준’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매 순간 어떤 과정에 도달하며 지낸다.그 후 나는 1년 6개월을 더 살아 총 2년 6개월을 살게 된다. 그리고 10년 후, ‘몸에서 사람의 귀가 자라는 쥐’를 보며 자신의 옛날을 돌아보며 추억에 잠긴다. 분명 그 때는 나에게 힘들었던 시간이지만 지금의 나는 ‘살아남았기에’ 뒤돌아보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이다.작가가 고시원을 달팽이관에 비유하여 고시원을 ‘밀실’로, 달팽이관을 ‘미궁과도 같은 삶의 속성’으로 형상화시켰다. 복도의 맨 끝에 있는 방은 달팽이관의 중심 부분에 해당하며, 미궁을 빠져나와 원점에 다다른 상태는 현재를 의미한다.3. ‘공간’에 따른 고시원의 속성 - 몸의 신호와 반응체계도 느끼는 곳1) 사람의 ‘귀’와 고시원 ‘방’의 구조 대비작가는 내용을 전개하면서 몸의 기관과 고시원과 관련된 건물의 속성을 연관시키고 있다. 작품에서는 인물, 사건보다 공간의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전달하는 측면이 강한데, 크게 다섯 가지로 공간의 구조를 분류해 보았다.첫 번째, 나는 우연히 TV를 보다가 ‘몸에서 사람의 귀가 자라는 쥐’에 관한 뉴스를 보고 고시원을 떠올리게 된다. 이는 ‘외부 신호(세상)’를 통해 ‘몸의 내부 반응’을 하는 것과도 연관시킬 수 있다. 외부 신호에 해당하는 몸의 기관은 ‘귀’이고, 실제 공간은 'TV 화면 속‘이다.
한 · 중 · 일의 단오문화 비교를 통한 한국문화교수요목 설계차 례1. 서론2. 세시풍속의 이론적 배경3. 한 · 중 · 일의 단오문화 비교4. 한 · 중 · 일의 단오문화 비교를 통한 한국문화교수요목 설계5. 결론참고문헌1. 서론하나의 공동체에 속한 인간은 같은 자연환경과 문화 속에서 살아가면서 같은 생활습관을 영위하게 된다. 일상 생활에서 계절에 맞춰 관습적으로 되풀이되는 민속의례를 ‘세시풍속’이라 하는데 우리나라는 모든 세시풍속이 농경사회를 기점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그중에서도 벼농사를 중점으로 다양한 풍속을 만들어 왔다. 즉, 세시풍속은 힘든 노동 속에 삶의 풍요를 영위하는 방편으로 쓰여 왔던 것이다.본고는 외국인 학습자가 한국의 세시풍속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한국생활의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세시풍속에 대해 배우는 것은 무슨 달에 무엇을 먹고 어떻게 놀았는가를 살펴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세시풍속은 절기에 따라 다양한 의식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음식과 놀이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한국의 생활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단오는 전통사회에서 설, 추석과 더불어 3대 명절의 하나였다. 단오는 재액을 예방하고, 여름철의 건강 유지와 신체의 단련, 풍요의 기원, 성황신에 대한 제사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명절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중국의 단오는 문화적으로도 비슷한 점이 많아 한국의 문화를 배울 때 중국인과 일본인 학습자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한국의 세시풍속에 대해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먼저 세시풍속의 의미와 의의에 관한 선행연구는 다음과 같다.이성숙(2005)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현대가정생활 속에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적 고유문화를 자가 진단해보고 세시풍속과 세시 음식의 실생활에 맞는 합리적인 계승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 중심으로 진행되어 전통적으로 전승되어 오는 세시풍속과 시대에 따른 변화에 양상에 대한 부분은 후속 연구로 남겨놓았다.장채천(2009정과 그 중간에 해당하는 휴식 과정에서 다시 세시풍속과 민속놀이가 조성되었다. 그래서 민속놀이는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놀이 문화이면서 또한 세시풍속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우리의 세시풍속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첫째, 한 해 동안 살아가면서 복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과 마을에 풍년이 들기를 고대하는 풍요의 마음이 담겨있다.둘째, 세시풍속은 조상숭배사상과 관련되어 있다. 농경사회의 절대자나 조상을 위해 설날, 한식, 추석, 단오 등의 명절을 맞이해 천신, 고사, 차례 등을 지낸다.셋째, 명절날 음식은 먹거나 버리거나 또는 몸에 지니는 것으로 액을 물리치는 등, 액막이의 풍속도 지니고 있다.넷째, 질병예방 및 치료의 성격이 있다. 명절음식을 먹음으로써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염원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다섯째, 모든 일에서 바라는 염원이 많을수록 그것을 금기하는 일도 많기 마련인데 정초에 돈이나 곡식 등 재물이 집에서 나가면 재산과 복이 남에게 믿었기 때문에 돈을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않은 금기의 풍속을 지니고 있다.여섯째, 한국의 세시풍속은 지역적 특이성과 사회적인 변천, 계절의 특이성에 의하여 그들 나름대로의 모습대로 정착되고 행해져서 그 안에서도 다양한 특징을 찾을 수 있다. 한국의 세시풍속은 24절기를 따라 구성되어 있다. 농경사회에서 자연현상에 대한 관찰의 정확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24절기가 농사에 활용되었는데 계절의 추이에 따라 상당한 정확성을 가진다.이러한 세시풍속의 특징을 바탕으로 세시풍속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도출할 수 있다. 세시풍속은 일 년을 계절적으로 나눠 고비마다 쇠퇴하고 약화된 우주의 생성력을 촉진하고 인간의 삶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며 반복하여 풍요와 재생의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다. 한국의 세시풍속은 대부분 차례와 고사와 같은 제의적인 행사, 유희적인 행사로서의 민속놀이와 주술적인 행사로서의 속신행사로 이루어진다. 즉, 세시명절은 일상 행위와 구분되어 이제까지의 긴장을 풀고 다음 생활의 활력과 더 나아가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넷째, 세시풍속을 이용한 문화수업은 1년을 주기로 반복이 가능하며, 같은 패턴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일관성 있는 문화수업을 제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또한 한국의 세시풍속을 통해 외국인 학습자는 문화 간 의사소통 과정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첫째, 각 나라마다 비슷한 의미의 세시풍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습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이는 비교문화적인 관점에서도 학습자의 모국문화와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어 실질적인 학습이 될 것이다.둘째, 학습자의 의사소통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외국인 학습자가 한국어를 공부하다보면 서로 다른 이질절인 문화를 배경으로 의사소통할 때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이 가장 크게 발생하기 마련인데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3. 한 · 중 · 일의 단오문화 비교3.1. 한 · 중 · 일의 단오문화3.1.1. 한국의 단오문화음력 5월 5일은 단오인데 단오(端午)의 단(端)이란 글자는 시작한다는 뜻이고, 옛날부터 음력 정월을 인월(寅月)이라 하여 음양가에서는 일년 운수의 기점으로 삼았다. 단오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음력24절기주요 농사일정월별 주요 세시풍속5월망종하지보리타작, 모 찌기, 누에치기, 모심기, 들깨 심기, 담배 모종산맥이, 단오, 단오부채, 쑥호랑이, 천중부족, 단오치장, 창포, 그네뛰기, 씨름, 복숭아물 들이기그러므로 월차가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로 진행되는 까닭에 5월은 午月이 된다. 또한 오월(午月)은 양이 시작된다 하여 단오이고, 단오를 흔히 ‘수릿날’이라고도 부르는데, 수릿날은 떡을 수레바퀴처럼 만들어 먹었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또한 단오는 천중절이고 양기가 대성하는 철이라 하여 재앙을 물리치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천중부적이다. 이는 지금의 부적과 비슷하여 재앙을 미리 막아서 물리친다는 민간 신앙의 형식을 띄었다. 그리고 단오에는 쑥일로 제정되었다.일본의 단오 풍속은 중국의 영향을 받은 것들이 많지만 일본의 고유 신앙적 행사도 있는데 전통적 모내기가 대표적이다. 이는 5월을 모내기 달로 ‘논의 신’을 맞아 제사를 지내는 달로 정했기 때문이다. 일부 지방에서는 5월 5일에 논에 들어가 일을 하지 않으며 ‘女의 家’로 지키고 쑥이나 창포로 만든 작은 집에 들어가 몸을 정하게 하고 풍작을 기원했다.또한 일본의 단오 놀이로는 돌싸움, 경마, 줄다리기 등이 있으며, 일본에서도 단오에 중국의 쫑즈 비슷한 찌마키를 먹었다.3.2. 한 · 중 · 일의 단오문화의 의의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단오는 중국에서 유래하여 한국과 일본에 전승되었는데 창포를 삶은 물에 목욕을 하고 질병과 물리치는 오색실을 거는 풍속은 삼국의 공통적이지만 한국은 여기에 제의적 성격을 추가하여 한국적 단오제로 발전시켰고, 일본은 남자의 명절을 거쳐 어린이날로 제정되었음을 알 수 있다.또한 위에서 비교한 한 ·중 · 일 단오문화의 특징은 크게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1) 남자아이의 첫 명절을 축하하는 행사, (2) 창포 등으로 邪를 물리치려고 하는 것, (3) 노동을 삼가고 집에 들어앉아 근신하려고 하는 것, (4) 각종 경기, (5) 단오 음식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한 · 중 · 일의단오의 공통적 풍습의미(1) 남자아이의 첫 명절을 축하하는 행사■ 특히 일본에서는 에도시대 때 사전에 외가나 친척 집에 코이노보리, 무사 인형, 투구 등을 보냈는데 이런 선물들은 늠름하고 씩씩한 남자아이(무사)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가 크게 작용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에서도 5월 5일 모내기의 중요한 축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논의 신’이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와도 비슷하게 작용하였다.(2) 창포 등으로 邪를 물리치려고 하는 것■ 창포나 쑥을 다발로 묶어서 창포 지붕을 이으며 집안 곳곳에 두기도 하고, 창포물에 들어가 사악한 마귀의 침입을 막고 몸의 부정을 없애고자 했다.(3) 노동을 삼가고 문화 교육 내용과 관련한 사항인데 박영순(2006)에서는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 문화 내용에 대해 한국 문화의 유형을 정신 문화, 언어 문화, 예술 문화, 제도 문화, 학문, 산업 기술, 역사 문화재 등 아홉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하위 문화를 제시하고 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구분세부 항목정신 문화① 가치관 ② 민족성 ③ 세계관 ④ 정서 ⑤ 상징 체계 ⑥ 사상 ⑦ 종교 및 종교관언어 문화① 언어학적 요소: 문자, 음운, 형태·통사, 의미, 경어법, 속담과 은유, 한국어의 독특한 표현들② 문학적 요소: 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예술 문화① 대중 문화: 대중 음악, 대중 무용, 대중 미술, 대중 영화 · 연극② 고급 문화: 고급 음악, 고급 무용, 고급 미술, 고급 영화 · 연극생활 문화① 의생활 ② 식생활 ③주생활 ④여가 생활제도 문화① 법 ② 정치 ③ 사회 ④ 교육 ⑤ 언론학문① 인문 과학 ② 사회 과학 ③ 자연 과학 ④ 응용 과학산업 기술① 농업·임업·수산업 ② 토목·건축 기술 ③ 전자·전기 기술④ 기계·조선·항공 기술 ⑤ 섬유·제지·출판 기술 ⑥ 정보·통신 매체 기술⑦ 화공·생명 환경 산업 ⑧ 서비스업역사① 고조선 ② 삼국 시대 ③ 통일 신라 시대 ④ 고려 시대 ⑤ 조선 시대⑥ 일제 강점기 시대 ⑦ 광복 후 시대 ⑧ 1980년대 이후 시대문화재① 전통 문화재: 무형 문화재, 유형 문화재② 현대 문화재: 무형 문화재, 유형 문화재이 중에서도 관념 문화는 일반적으로 정신 문화에 해당하는 것으로 가치관, 민족성, 정서, 사상, 신앙 등 대항목으로 분류하고 소항목 대신 수준별 등급으로 나누고 있다. 다음은 권오경(2009)의 관념 문화 내용을 나타낸 것이다.대항목수준별문화 내용가치관초급인본주의, 집단주의, 가문중심, 남아 선호(장자, 적자 선호), 경로 우대, 위계 질서, 권위, 혈연, 조상 숭배, 공동체 의식, 농본, 권선징악, 타인 중심(객아 의식-보여지는 나), 물질주의중급물질주의, 개성 중시, 현실 중심 주의, 과학주의, 합리주의고급호연다.
‘일과 소비’의 관점에서 바라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차 례 -1. ‘돈’과 ‘일’과의 관계2. 일상생활에서의 ‘시장’과 ‘소비’3. 그래서 재화에도 ‘권력’이 존재한다.4. 현대 사회에서의 ‘일과 소비’와 ‘도덕적 가치판단’의 문제1. ‘돈’과 ‘일’과의 관계근대 작업장의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컴퓨터, 자동화, 세계화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 특징은 우리의 일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널리 퍼진 믿음이다. 어느 사회나 일을 그 중심에 두어왔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사회는 처음으로 일이 벌이나 고행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는 처음으로 정신이 멀쩡한 인간이 경제적 압박을 받지 않아도 일을 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또 어떤 일을 선택하느냐로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규정된다는 점에서도 독특하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 알게 된 사람에게 묻는 핵심적인 질문은 어디 출신이냐, 부모가 누구냐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는 일이 무어냐다. 마치 오직 이 사실만이 인간 생활의 독특한 특징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라도 한 것처럼.- 알랭드 보통의 『일의 기쁨과 슬픔』의 ‘일과 행복’ 중에서 -흔히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그리고 같은 일을 계속 해왔어도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지 않으면 그만두는 경우도 보게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일과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인 것이 바로 ‘돈’이기 때문이라 말하고 싶다. 돈은 우리가 행복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며, 일이 돈을 벌기 위한 가장 큰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돈은 자급자족의 기능뿐만 아니라 물리적 보상과 심리적 만족을 함께 준다고 볼 수 있다.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마이클센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우리가 당연히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온 돈의 기능에 대해서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또한 갈수록 돈과 시장의 영향이 커져서 결국 삶의 영역까지 영향이 미치는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것일까? 마이클센델은 역설적으로 “지금 전 세계에서 돈으로 사고 파는 것들”에 대한 여러 현상을 제시하면서 시장의 공익적 기능과 시장이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되는 부분에 대한 고찰도 함께 하도록 제시한다.2. 일상생활에서의 ‘시장’과 ‘소비’우리는 어떤 것을 ‘소비’ 하는데 익숙하다. ‘일과 행복’이 오래 전부터 인간이 끊임없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소비’는 경제활동을 통해 자기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기 위한 수단이라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소비’란 무엇일까? 경제학적, 사전적 용어를 제외하고, 필자는“소비는 선택이다”라고 정의하겠다. 하지만 매 순간 ‘선택’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시장의 각기 다른 ‘일방적인 요구’에 따를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시장이 왜 소비자의 우위에 있을 수밖에 없는가? 요즘 들어 각종 매체에서는 “소비자의 권익도 점점 향상되고 있다”고 주장해서 소비자가 강자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한 우리는 시장을 갈 때 소비자는 제값을 주고 사기보다 흥정을 하게 되는데 이 때, 소비자는 “얼마를 깎았다”는 액수만큼의 만족감을 누리게 된다. 그래서 소비자가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과연 그럴까? 먼저 답을 말하면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시장(판매자)는 절대 손해보고 파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흥정은 잠시의 ‘심리적 만족’이 극대화된 것이며, 소비자가 판매자의 ‘보이지 않는 의도’를 다 알지는 못하기 때문에 우위를 지니기가 어렵다. 즉, ‘시장’은 유형과 무형의 모든 재화를 갖가지 방법으로 ‘주도권’을 갖고 판매하며, ‘판매자’는 그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점만 소비자에게 노출시킨다.3. 그래서 재화에도 ‘권력’이 존재한다.물과 공기처럼 모든 재화를 공정하게 쓸 수 있다면 우리는 평등한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절대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재화에도 ‘권력’이 개입된다.특정 재화를 ‘시장 논리’로 분배할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분배할지 결정하기 전에 우리는 그것이 “어떤 종류의 재화인지”, “어떻게 가치를 매길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재화의 정보는 그에 해당하는 ‘정보’인데 이는 소비자가 재화를 선택할 때 행하는 ‘계약 방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3.1. ‘어떤 종류’의 재화인가?우리는 재화의 종류와 가치를 어떻게 알아내며, 어떻게 적용해야할까? 필자는 위에서 제기한 첫 번째 물음인 “어떤 종류의 재화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여기서는 ‘시장’과 ‘비시장적’인 재화를 구분해내면 더욱 도움이 된다. 흔히 ‘비시장적’인 재화는 ‘공공재’에 많이 비유가 되곤 한다.공공재(public goods)는 “모든 사람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화 또는 서비스”로, 그 재화와 서비스에 대하여 대가를 치르지 않더라도 소비 혜택에서 배제할 수 없는 성격을 갖는다. 또한 국방 · 경찰 · 소방 · 공원 · 도로 등과 같은 재화 또는 서비스가 ‘공공재’이지만, 모든 소비자에게 재화의 혜택이 똑같이 돌아가지 않기도 한다. 공원이나 체육시설과 같은 공공재의 경우에도 수용 가능한 일정 인원이 넘어서면 누구나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마련이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재화에도 권력이 개입되는 것이며, ‘새치기’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한정된 자원에 “효율적인 서비스”라는 명목이 더해져 더 많은 자금거래가 이뤄지는 것이다.3.2. 그렇다면 재화에 어떻게 ‘가치’를 매길 것인가?시장이 지닌 매력 중의 하나는 스스로 만족하는 선택에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략) 즉, 시장은 훌륭한 선택과 저급한 선택을 구분하지 않는다.-『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p.33 중에서 -다음으로 “우리가 말한 기본적인 재화 외에 다이어트나 체중감량, 성형 등의 ‘가치’는 어떻게 매길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는 특정 서비스나 재화에 건강을 유지하는 대가로 ‘보상금’을 적극적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이유로 경제학자인 게리베커는 “사람들이 어떠한 활동을 하든지 자신의 행복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행동하는데 무자비하고 단호하게 만드는 특정한 ‘경제학적 접근 방법’이 우리 생활 안에서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논의할 수 있는 개념이 바로 ‘인센티브’이다. 인센티브는 “어떤 행동을 하도록 촉진하는 자극제”라는 의미로 20세기 후반 시장과 시장 중심적 사고가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센티브’라는 단어의 사용량은 급격히 증가했다.다이어트나 체중감량, 성형 등은 자신의 외모와 자신감을 존중하는 소비자의 정당한 투자라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한 번 투자한다고 지속되는 재화의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중단되면 소비자들은 노력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 시장은 스스로 만족하는 욕구에 판단을 내리지 않기 때문에 어떤 재화를 구매하느냐보다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한 문제임을 간과할 수 없다. 이는 ‘선택’에 직면할 때 어떤 것을 유지하고, 포기하느냐와 관련된 사안이기도 하다.4. 현대 사회에서의 ‘일과 소비’와 ‘도덕적 가치판단’의 문제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는 “도덕은 우리가 세상을 움직이고 싶은 방식을 가리키고, 경제학은 세상이 실제로 작용하는 방식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 인테리어 사업 방향성과 다음 까페 제작 방향** 인테리어 사업 방향성 1. Eco- Friendly ( 친환경 추구 - 눈에 보기 좋은 제품만이 아니라 , 사용하면서 몸에 좋은 제품을 보급하고자 노력합니다 .) 2. Value consciousness ( 주어진 가격안에서 좋은 품질 추구 -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시공합니다 .) 3. Value creation ( 가치 창출 )- 일정한 공간에서의 공간의 새로운 기능 창출 4. Mobile interior(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공간 활용을 볼 수 있도록 이미지 제공 )** 인테리어 홈페이지 메뉴 - 다음 까페 1. 공사 사진 ( 시공 전 , 시공 후 ) 을 올리는 공간 1). 주거공간 2). 상업공간 3). 교육공간 2. 사용하는 자재에 대한 설명하는 공간 1). 일반적 자재 설명과 사진 2).** 인테리어 사용하는 자재에 대한 설명과 사진 3. 견적문의 게시판** 인테리어 로고 제작 예정 대표의 이름을 딴 두 글자를 형상화한 로고 군청색 주 색상 사용 주요 소개 문구 ** 인테리어는 눈과 몸에 모두 좋은 제품을 사용하며 합리적인 품질과 정직한 가격으로 시공합니다 . ** 인테리어에서 멋진 공간을 만들어 보세요 ! ( 견적 문의는 해당 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