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7.04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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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반기문의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 쓴 독후감, 리더십과 관련되어있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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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를 무대로 영어는 기본, 여럿 외국어를 구사하시는 반기문총장님께 더욱 호기심과 존경심이 생겼다. 특히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것에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외교부, 외교관, UN에 대한 업무 이야기와 짧은 에피소드들은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바보같이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리더십을 본받을 수 있었다.
첫째, 꿈도 물을 줘야 자란다는 것이다. 반기문 사무총장님은 고등학생 시절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김성태 선생님과 같은 열의 있는 영어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또 열아홉에 미국에 가보지 않았다면 그리고 거기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의 꿈은 씨앗인 상태로 발아되지 못한 채 그대로 머물러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반기문 사무총장님은 자신의 꿈에 물을 줄 사람을 만나 꿈의 줄기와 이파리를 생생히 키워갈 수 있었다. 꿈도 물을 줘야 자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열의있는 선생님은 요즘 시대의 ‘멘토’의 역할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멘티’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또 그 꿈을 이뤄가도록 용기와 사명감을 불어넣는 역할은 특히 청소년기에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나는 얼마 전부터 서울시 교육청에서 하는 ‘대학생 멘토링’이라는 자원 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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