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트 메사제 전시회 감상문

소개

감상문 - 설치미술가, 현대미술가인 아네트 메사제의 전시회
2008년 5월 중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열린 아네트 메사제의 작품을 보고 쓴 감상문..
아네트 메사제는 설치미술가 현대미술가이다.

목차

감상이란
아네트 메사제에 대하여
감상
작품

본문내용

작가 탐구
- 프랑스인.
- 세계최고의 국제 미술전 중 하나인 2005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프랑스 대표로 초청돼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 설치미술가이다.
- "예술을 한다는 것은 현실을 변장시키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 페미니즘 작가지만 남성 시각 위주의 예술을 신랄히 비판하지 않는다. 대신 여성으로서의 자각과 경험을 중시, 사소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여성특유의 긴장과 모순을 짚어내고 있다.
- 동물들의 박제, 재봉작업들, 자수들, 다채로운 색과 표정을 가진 인형들, 가벼운 털뭉치들 그리고 일상에서 볼수 있는 갖가지 작은 오브제를 작품 재료로 사용해 엉뚱하고 재미있는 가운데 뭔가 모를 섬뜩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 사진장르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독보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이후 설치 장르에서 박제된 새, 봉재인형, 섬유, 사진,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개척하였다.
- 주로 생의 인식과 감각을 일깨우는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감상
가장 인상에 남는 작품은 <검은 얼룩>, <Inflated - Deflated>(부푼-가라앉는) 그리고 <매달린 자들의 발라드>이다. 이 세 작품 모두 설치 미술이다. 흔히 생각해왔던 그림이나 조각이 아닌 미술작품이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 인상에 남았을 수도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