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8.05.2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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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고하시는 데만 사용해 주십시오.
목차에 나온 각 곡들의 특징과 함께 느낀 감정들을
쓴 감상문입니다. 다른 감상문들과 달리 각 곡들의 느낌 특성등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개인의 감상이 주가 되는 페이퍼가 아니라
각곡에 대한 이해가 들어있는 페이퍼입니다.
따라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차
PROGRAM
1부
-BLACK GRANITE
-YELLOW OUNTAINS
-THE UNIVERSAL BAND COLLECTION
JAZZ BIGBAND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FEEL SO GOOD
-ALONE TOGETHER
-WHAT`S NEW
2부
-A PORTRAIT
-CONCERTO D`AMORE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CARAAVAN
-GOD SAVE THE QUEEN
본문내용
설레임, 기대감
2008년 5월 19일 단국대학교 콘서트 홀에서 열리는 관악축제 연주회를 다녀왔다. Jazz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교수님께서 감상문 제출 과제의 일환이며 동시에 우리나라 1세대 Jazz 연주자 분께서 협연하신다며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셨다. 개인적으로 평소에도 늘상 Jazz를 듣는 나로서는 매우 설레이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부푼 기대를 가지고 동아리 후배3명과 그리고 현재 Mentoring하는 대지고 학생 2명과 함께 연주회에 참석하였다. 콘서트 홀에는 서로 다른 연령대의 많은 인원들이 이미 객석에 앉아 있어 음악회의 음악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연주회는 3곡의 클래식곡으로 시작 프로연주자들과의 협연이 인상 깊었던 BIG BAND연주 마지막으로 다시 음악대학 학생들의 크래식곡 연주로 이루어져 작게는 3부분 크게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었다.
서막의 시작
검은 화강암 혹은 대리석이라는 의미인 `BLACK GRANTIE` 곡이 1부 시작으로 연주되었다. 지휘자는 월남에서 전사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명과 함께 현재 미얀마 사태의 많은 희생자들에게도 이곡을 헌정 한다고 말씀하셨다. 곡은 매우 웅장한 분위기로 시작되었고 전반적으로 트럼펫, 트롬본과 같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느낌과 클라리넷, 색소폰과 같은 목관 악기등의 부드러운 느낌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었다. 초반에 전사한 이들을 위한 곡이라 매우 무겁고 조용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화려하다고 생각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