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파는 10가지 원칙

소개

친절을 파는 방법, 노하우

목차

○ 진실을 담아 보내는 눈인사 (eye contact)는 백 마디 말보다 낫다.
○ 고객은 기적에 가까운 확률로 만나는 인연이다.
○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의 고객이 되었다.
○ 한 사람이 두 사람 이상의 고객을 동시에 응대하지 않는다.
○ 겉모습으로 고객을 차별하지 않는다.
○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한다.
※ 고객과의 대화 노하우
※ 불만처리 절차

본문내용

이 책에서는 웃음과 친절을 통한 상품 판매 전략을 담고 있다. 일반적인 친절의 방법보다는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설명되어 있기는 하나 일반적인 범위 안에서의 친절, 연수원입장에서 필요한 친절을 발췌하여 습득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 진실을 담아 보내는 눈인사 (eye contact)는 백 마디 말보다 낫다.
-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응대해야한다. 최고의 마케팅은 웃음이다.
: 어떤 사람을 볼 때 가장먼저 시선이 가는 신체부분은 누가 뭐라 해도 난 눈이라고 생각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요, 그 사람의 생각을 미리 감지 할 수 있게 해주는 레이더이기 때문이다

○ 고객은 기적에 가까운 확률로 만나는 인연이다.
- 친근하게 친구처럼 대하라.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교육생과의 만남은 필연이며 지속해서 봐야하기 때문에 항상 친근하게 대해야 한다.

○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의 고객이 되었다.
- 본격적인 커뮤니케이션, 자유로운 대화를 유도하게 되며 고객의 마음을 열게 된다.
: 내가 인간관계 형성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름을 외우고 또 불러준다는 것이다. 첨 본 사이에서도 그것은 아주 적절한 매개체가 된다. 신뢰감을 쌓게 하고 교육의 절절한 호응도 역시 가져다 줄 것이다.

○ 한 사람이 두 사람 이상의 고객을 동시에 응대하지 않는다.
- 고객의 할당 범위가 넓어지면 소홀하게 되고 그에 대한 충분한 응대를 못하게 된다.
- 두 사람 이상의 고객을 상대할 시 선객을 우선 상대하여 혼잡, 불만을 줄여야 한다.
교육접수를 받거나 교육진행시에 갑자기 사람이 많이 몰리게 되면 당황하며 어떤 사람의 민원부터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된 적이 많았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이 설명해 놓고 있다.

○ 겉모습으로 고객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개별적 성향이 다르고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이건 똑같은 교육생으로 대해야 할 것이다. 겉모습이 천하다고 하여 교육의 불이익을 줘서도 안 될 것이며 겉모습이 귀하다고 해서 이익을 베풀어서도 안 될 것이다. 똑같은 교육생 똑같은 교육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중심을 흩트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