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문}국립중앙박물관을 갔다와서

소개

국립중앙 박물관 견학후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1.머리말
2.본론
3.결론 및 느낀점
4.참고문헌

본문내용

1.머리말

10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 개관. 평소라면 신경도 쓰지 않을 박물관 관련 소식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신경이 매우 집중됨을 느꼈다. 왜냐하면 우리가 수강하고 있는 한국사의 이해와도 관련이 있었고, 엄청난 규모로 소문도 자자했고, 거기다 요즘같이 역사관련 논쟁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국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더 할 수 있게 해주는 점에서 박물관에 신경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개관 전부터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박물관 견학을 권하셨고 시간까지 비어주셔서 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11월 11일 박물관으로 향했다. 박물관을 가서 매우 놀랐는데 그 엄청난 규모에 놀랐고, 새로 개관하여 당연한 일이겠지만 깔끔함과 현대식 디자인에 매우 놀랐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했던가.. 우리는 더욱더 기대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자료를 보게 되었다. 박물관 안은 너무 넓어서 일단 처음 대충 돌아보는 데에만 해도 엄청난 시간이 소비 되었다.
우리는 여러 곳을 훑어보던 중 역사관에 지도실에 많은 관심이 갔는데 고등학교시절 지도관련 부분을 수강할 때 매우 기억에 남는 친구도 있었고, 여러종류의 지도가 있었는데 차이가 있는 지도도 있어서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지도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해 보기로 하였다.

참고자료

· 국립중앙박물관(http://www.museum.go.kr/)
· 교양 국사 총서 17 <한국의 지도> 방동인 지음
· 우리 옛 지도와 그 아름다움 한영우 안휘준 배우성 지음http://www.angangi.com/oldmaphistory.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