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와 Holland 검사로 한 나의 분석

소개

본 자료는 교육학 과목중에 하나인 생활지도와 상담 과목으로서
심리검사 등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MBTI 검사
3. Holland 적성탐색검사
4.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살아가며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제대로 인식하는 것은 기본적이며 아주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아는 것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장 잘 모르는 것이 바로 “나”이다. 역사에서 객관성이 떨어지는 역사인식은 올바른 역사인식이 아니듯이 “나”를 인식함에 있어서 스스로의 생각만으로는 제대로 “나”를 인식 할 수 없다. 스스로 “나”를 인식하는 것은 객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올바른 “나”에 대한 인식이라 할 수 없다. 현대에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심리테스트, 혈액형별 분석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자기 자신에 대해 알려고 하는 욕구가 커졌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많은 자기 검사들이 생겨났다. 본인도 나 자신에 대한 관심은 많았으나 검사라는 객관적이고 검증된 절차를 통하여 나에 대해 알아보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이 과제를 통하여 나 자신에 대해 검사 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지금부터 이 결과를 토대로 나에 대한 분석을 해 보려 한다.
2. MBTI 검사
MBTI 검사는 몇 년 전에 교회에서 실시한 검사여서 어떤 유형인지는 기억이 나지만 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검사하기에 앞서 평소 나의 성격에 대해서 생각해왔던 것은 평소에는 조용하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활발해지고 계획성이 없고 즉흥적이며 논리, 분석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검사 결과는 INFP로 나타났다. 먼저 에너지의 방향, 주의 초점이 내향형인 I형으로 나타났다. “깊이 있는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조용하고 신중하며 이해한 다음에 경험한다.” 이는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 아주 딱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