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프랑스&이탈리아 레스토랑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8.05.25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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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프랑스&이탈리아 레스토랑 비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프랑스 전문 레스토랑
1. 나인스 게이트 (The Ninth Gate)
2. LA-SCALA
이틀리아 전문 레스토랑
1. 본 비아지오 (Buon Viaggio)
2. 아란치오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레스토랑이란 어원은 불란서의 대백과사전에 의하면 De restaurer란 말로부터 시작되었다 한다. 본래 이 Restaurer란 단어의 의미는 회복한다, 재흥한다, 기력을 회복시킨다 라는 뜻으로 피로한 심신을 원상으로 회복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레스토랑(Restaurant)이란 단어가 서기 1765년에 프랑스의 몽블랑거라는 사람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Re-saurants라는 이름의 수프를 팔기 시작한 후부터 생겨났다 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프랑스에서 건너온 페이펠트라는 사람이 프랑스식의 식당, Jullen`s Restorator를 개업한 이래 서기 1794년경에 Restaurant라는 말이 생겼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들 보다 훨씬 앞선 시대에서 식당이란 개념을 역사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양식으로서의 식당은 1900년에 손탁이 건립한 손탁호텔에 프랑스식의 식당이 처음으로 서울에 등장하며 우리나라에서의 서양식의 식당 발전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지금은 흔히 접할 수 있게 된 서양요리 식당. 현재 우리나라에 서양요리가 도입된 이후로 한식과 접목한 퓨전 서양요리 식당도 늘어나고 있지만, 본 글에서는 서양요리만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특히 프랑스요리 전문 레스토랑과 이탈리아요리 전문 레스토랑에 대해 알아보고 그 특징을 발견하는데 초점을 두려고 한다.
프랑스 전문 레스토랑
고급 요리의 대명사 프랑스 요리 세계의 수많은 요리 가운데 프랑스 요리를 단연 으뜸으로 꼽는 사람이 많다. 가격만으로 음식의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프랑스 요리는 가격도 안연 최고가이다.
프랑스 레스토랑의 특징은 아마 다음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는 음식값이 고가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예약하지 않으면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예약 문화가 자리잡지 않은 한국에서는 예약을 하진 않고도 프랑스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요리의 3대 진미를 꼽으라면 거위간 요리인 프와 그라(Foi gras), 철갑 상어알 요리인 캐비어(Caviar), 송로버섯이라고도 불리는 튀르프(Truffle)를 꼽는다.
참고 자료
스파게티가 있는 풍경. 박충준. 은행나무. 2002.
문화예술공연전문 잡지 「Scene」.
참고 인터넷 사이트
http://blog.naver.com/bormdal85/150019101403
http://cafe.naver.com/rbs777/94
http://www.la-scala.co.kr/
http://blog.empas.com/soju33/18616734
http://aranci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