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여러 기업들의 UCC

소개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UCC컨퍼런스에는 언론사, 포털, 인터넷업체 관계자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신문, 방송, 인터넷언론 쪽 관계자만 70여명이나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언론사 관계자는 “뉴미디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UCC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목차

1. UCC ( User Created Contents )

2. 언론사
1) 일간스포츠
2) 한겨레
3) 디지털조선일보
4) 오마이뉴스
5) 중앙일보
6) 동아일보

3. 통신사
1) SK텔레콤

4. 포털
1) 다음

5. 쇼핑몰
1) G마켓
2) 옥션

6. 방송사
1) SBS 엠파스

본문내용

1. UCC ( User Created Contents )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UCC컨퍼런스에는 언론사, 포털, 인터넷업체 관계자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신문, 방송, 인터넷언론 쪽 관계자만 70여명이나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언론사 관계자는 “뉴미디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UCC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비자를 스타로 대접하라
전문가들은 네티즌이 UCC에 열광하는 것은 " 나도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미디어 평등주의를 심어주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특히 `온라인 장터`로 비유되는 쇼핑몰에 UCC마케팅이 뜨거운 것은 집객 효과뿐만 아니라 똑똑한 소비자가 만든 제품 후기 등이 다른 소비자의 폭발적인 소비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2. 언론사

조선 중앙 동아 국민 적극… 변화하는 미디어환경 비상구?
신문사닷컴 가운데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국민일보 등이 이런 변화에 적극적이다. 신문사 건물 내에 스튜디오를 만들고, 각종 방송장비와 동영상 뉴스생산 전문 인력도 확보했다. 동영상뉴스의 브랜드도 만들었다. 미약하지만 동영상뉴스로 수익을 만들려는 시도들도 나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신문사닷컴의 동영상 뉴스는 제작하면 할수록 경영상 마이너스 성장만 기록한다. 그럼에도 이들 언론사는 동영상 뉴스를 확대하고 있다.

UCC를 연구하고 활용하려는 언론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짐. 그동안 사용자가 생산한 콘텐츠는 기사에 대한 의견 정도로 취급했던 풍토에서 벗어나 최근 언론사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내부 기자들과 똑같은 무게를 지닌 기사로 다루는 작업이 늘어나고 있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