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고대문명교류사 독후감

소개

고대문명 교류사 독후감입니다~^^

목차

<줄거리>
<느낀점>
<비평>

본문내용

<줄거리>

1장 인류의 조상은 약 1억년 전에 진화를 시작한 영장류 가운데에서 인류와 가장 가까운 유인원 군은 찾을 수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100만년전에 나타나서 35만년전까지 활동해왔고 그 이후로 호모에렉투스, 호모사피엔스, 네안데르탈랜시스 ... 그리고 현대인류와 직접적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뇽인).. 이런 순서로 인류는 진화해 왔다. 고고학적 발굴 결과에 따르면 구석기 시대에 들어와서 인류의 장거리 이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비너스상을 대륙간의 교류상을 비교적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 유물이라 하였다.
2장 신석기는 약 1만년전에 이르러서 진입하는데 구석기 시대와 구분이 명확하다. 구분하는 방법은 가공법에 의한 것과 식생활에 관한 것으로 나눌수 있다. 신석기 문화권은 크게 넷으로 나눌 수 있는데 거석 문화권, 즐문토기 문화권, 채도 문화권, 세석기 문화권으로 나뉘어진다.
이 개개의 문화권은 공통적인 문화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광범위하고 상당히 오랜 기간 존속되어있다. 이렇게 넓고 광범위한 지역에서 공통적인 문화 구성요소를 가졌다는 것은 문화간의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지방에 돌멘을 비롯한 특유의 거석들이 많다. 돌멘은 우리가 흔히 고인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3장 청동이란 구리에 주석을 가한 합금이며 주물이 용이하며 내식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하여 일찍부터 청동은 인기가 높아 활발한 교역의 대상이 되었다. 청동기를 실증하는 유물들이 있는데 이기, 장신구, 마차구로 대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청동기를 이용해 농기구나 서민들이 쓰는 기구에 사용되지 않은듯 싶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