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즐거운 사라

소개

즐거운 사라

줄거리 인물 분석

시대상황과 함께 조사한 레포트

목차

♣본론♣
▶작가 소개
▶시대적 상황과 배경
▶[즐거운 사라]의 줄거리
▶등장 인물 분석
▶토론
[즐거운 사라] 외설인가 문학인가?
♣결론♣
관련 자료

본문내용

▶토론
[즐거운 사라] 외설인가 문학인가?
즐거운 사라라는 작품이 외설인가 문학인가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다.
조원들의 의견은 외설 쪽에 가깝다라는 의견이 공통적이 었다.
보통 다른 책을 읽고 나면은 그 책에 대한 느낌이나 감동 등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은 그다지 책을 읽었다는 느낌 보다는 한편의 야설을 읽었다는 쪽에 가까운 듯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보통 야설 책들과는 느낌이 있다.
이 책에서는 서구 문화를 지향하는 한여성이 남성 우월 주의에서 탈출 하고 싶어 하는 주인공을 발견을 할 수가 있다.
마광수라는 작가가 당시 [즐거운 사라]라는 책을 출판할 당시 그는 우리 나라에서 지식인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라고 할수 있는 대학 교수라는 신분이었다.
그러한 교수가 당시 성적인 문화에서 개방 되지 않았던 시대 적인 상황임에도 불구 하고
지금 봐도 낯 뜨거운 [즐거운 사라]라는 작품을 출판 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지금 읽어도 너무 선정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당시 시대적으로 봐서는
지금 보다도 더 폐쇠적인 성문화를 가졌음을 생각 하면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일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즐거운 사라]는 출판 금지를 당하고 마광수는 구속까지 되었다.
당시 시대의 사람들도 이 책을 보고 문학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외설쪽에 가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판 금지를 내리고 마광수 작가를 구속 까지 시킨 것 같습니다.


1. 오늘도 사라는 즐거운가?
이 토론에서는 `사라`라는 주인공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주인공 `사라`는 시대를 앞서 나가는 여성이였습니다.
당시 남성 우월 주의였던 시대임에도 불구 하고도 사라는 주변의 남자들을 자기 마음대로 만나고 헤어지고 하였다.
사라가 원하는 상황은 여성 우선시 되는 그러한 사회를 바라는 것 같다.
성적으로 폐쇄되어있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라 자신이 즐거워하는 나이트 에서의 아르바이트 요정에 나가서 술 접대등을 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남들에게 밝히면서 일을 했다. 이것으로 보아 사라는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지 상관 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자아도취된 여자라고 생각이 된다

참고자료

· 마광수 홈페이지 : http://www.makwangsoo.com
· KBS 방송국 : http://www.kbs.co.kr
· 다음 카페 마광수 따라가기 : http://cafe.daum.net/followMaKS
· 서울올림픽 기념관 : http://www.seoulolympicmuse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