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이직관리의 모든것-대기업사례중심으로- (A+레포트)

소개글

이직관리에 관해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7명의 조원들이 두달넘는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많은도움 될겁니다^^

목차

Introduction
I. 우리나라 이직관리
<이직현황>
II. 이직관리 이론

1. 이직의 정의
2. 이직의 분류
3. 이직의 원인
4. 이직에 대한 대책
III. 삼성전자의 이직관리

1) 인재육성을 통한 이직방지
2) 삼성전자 인사관리의 특징과 이직방지의 효과
3) 삼성전자의 성과급제도
4) 애사심향상을 통한 이직방지
IV. 새로운 이직관리기법 - `전직지원제도`
V. 우리 나라 퇴직 관리

1. 퇴직 관리 현황
2. 우리나라 퇴직 관리의 문제점
3. 퇴직관리의 기본방향과 주요 내용
4. 퇴직관련 주체의 과제

VI. 포스코의 퇴직관리 제도

1)그린라이프 연수회:
2)그린라이프 디자인

VII. 선진퇴직관리사례
1) 기업적 선진퇴직관리
<IBM의 구조조정 사전예고제>
2) 정부적 차원의 퇴직관리
3) 개인적 차원의 퇴직관리
VIII. 퇴직관리 결론

Conclusion

본문내용

IMF의 구조조정, 최근 헤드헌팅 사업의 호황, 직장의 메뚜기들, 사오정, 오륙도, 노숙자가 되가는 가장들의 사회현상들은 모두 기업의 유지관리에 관련된 결과이다. 인적자원의 이직과 퇴직을 다루는 유지관리는 기업의 최고 자원인 사원들을 효율성과 경쟁력 나아가 인도적인 차원에서 생각하고 대우하는 방법에 대한것이다.
사회의 욕구가 변화하고 기업경쟁환경이 변화하며 개인의 자기실현의 욕구가 증대하는 현대 이직은 잦아지고 퇴직은 필수적인 것이 되버렸다. 자발적인 이직은 기업의 고급인력의 유출로 경쟁력을 감소시키며 퇴직은 아직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활용을 저해하는 국가적 차원의 경쟁력의 감소이다.
이직, 퇴직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그 관리가 매우 중요해졌는데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이직, 퇴직관리 현실은 각박한 편이다. 페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이직, 퇴직관리의 이론이 대두되는 반면 현실에서의 사용은 매우 드물다. 이에 따라 13조는 우리나라의대표적인 이직관리의 사례인 삼성과 퇴직관리의 사례인 포스코를 조사해 우리나라의 선진 유지관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다른 기술의 유지관리를 운영하고 있는 외국 선진사례들을 요약해 보면서 앞으로 변화될 이직, 퇴직관리의 방향에 관해 알아보았다

I. 우리나라 이직관리
기업의 입장에서 outsider를 insider화하는 과정을 모집 또는 선발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면 기업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여 고가를 해서 보상을 하고 교육훈련을통해 조직에 몰입토록하고 성과를 올리게 하는가에 주안점을 두어왔다. 그러다 보니 이직관리 즉, insider를 outsider화하는 과정, 즉 이직관리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97년 12월 외환위기 이후에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많은 마찰과 손실을 겪었다.
즉, 기업의 인사관리에있어서 방출, 인재유출문제를 등한시 해오다가 최근 정부의 고위 간부들이 사표를 내고 기업체를 선택하는 이동현상, 해드헌팅의 사업호황으로 알 수 있듯이 핵심인력이빠져나가는 문제점이 발생하자 이직관리에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를 이직 현황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이직현황> 2003. 4.8 중앙일보 (길인수 기자)
최근 ceo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인사관리라고 하는데 신입(Entry Level)까지 확대되어 입사 때부터 직장을 마치 프리랜서처럼 자주 이동하는 추세가 늘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종신고용(終身雇用)이 보편적이었던 우리 나라의 직장풍토가IMF구제금융 시부터 유연한 고용시장으로 인한 기업경쟁력확보를 위한 차원으로 시작된 구조조정의 결과 고용조정(雇傭調整)의 마인드가 확산되어 이제는 기업체들이 반격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또 한가지의 이유는 닷컴 엑소더스로 상징되는 벤처기업이 늘며 누구나 약간의 아이템만 있으면 진지한 검토 없이 황금을 캐내기 위해 앞 다투어 테헤란벨리로 몰려든 결과 실패자들의(물론 그들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 대부분이 우왕좌왕 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