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극]미학의 어제와 오늘

소개

미학을 시작으로 영화와 예술 전반에 관한 레포트

목차

0. 서론

1. 미학의 어제와 오늘

2. 단일한 순수 극예술로서의 극예술

3. 연극극본과 문학작품의 차이

4.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미학이란 무엇 때문에 존재하게 되었는가?
-존 로크: 이성≒호기심
-헤롤드 오스본: 아름다운 것의 창작이나 감상에 불만을 갖게 하는 순수한 이론적 충동에서 생기게 된 것
미학-미: 자연미나 인공미(예술미포함)를 포괄할 뿐만 아니라, 좁은 의미의 아름다움을 지칭 하는 순정미 또는 우아미는 물론 숭고미, 비극미, 희극미, 심지어는 추까지도 포함 하는 광범위한 의미에서의 미(감)적인 것을 지칭.
-방법론: 철학적 미학, 경험 과학적 미학→시대와 학자에 따라 다양하게 분기.
* 미학이 독자적인 체계를 갖춘 시기: 18세기 어간. 대부분 18세기 이후의 근대 미학이론은 고대 내지 중세의 미학적 사고를 반추.
* 예술발생에 필수적 요소: 도구제작적 요소(노동), 제의적 요소(주술)
Ⅱ. 미학의 학명에 얽힌 이야기
1) 미학(아이스테티카, Aesthetica)
- 18세기 중엽 독일의 철학자 바움가르텐에 의해 철학적인 용어 속에 소개. 1725년 「시에
관한 몇몇 사항에 대한 철학적 성찰」에서 언급, 사유의 대상인 ‘노에타’(noeta)와 감각적
사실인 ‘아이스테타’(aistheta)를 구별
- ‘테오리아 리베랄리움 아르티움’ 즉 자유과목들(자유로운 기예들)의 이론, 저급 인식능력
(감성)의 논리학, 아름다운 사고의 학문(ars), 합리적인 사고와 유사한 인식의 학문
- ‘아이스테티카’(Asthetica) - ‘감성적 인식의 학문’, ‘저급한 인식의 학문’, 본래 감각을 의미하는 ‘아이스테티스’에서 연유,
cf)‘로기타’(logica) -논리학은 고급 인식능력에 의해 파악되는 ‘노에타’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효능: ①주로 이지적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학문들에 대해 합당한 자료들을 준비해준다.
②학문적으로 인식된 것을 모든 사람의 파악능력에 적응 시킨다.
③판명하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인식 향상 시킨다.
④모든 성찰적․ 정신적인 활동을 위해, 그리고 자유과목을 위해 좋은 기초를 마련 한다.

참고자료

· (본문에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