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미국교육과 아메리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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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에서 저자는 맨 처음 한국과 미국의 차이점을 많이 열거 하고 있다. 그 중에는 우리가 당장 직면에 하고 있는 자립형 사립고의 설립에 대한 저자의 의견이 미국의 예와 함께 실려 있으며 법 중의 법이라고 할 수 있는 헌법에 대한 두 나라 학생들의 인식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고 그 차이가 학교 교육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수능과 미국의 SAT를 비교 수능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논하고 우리나라 교육이 대입에 너무 치중하고 있으며 학벌 중심의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더불어 그녀는 다양성과 유행이라는 측면에서 두 나라의 비교 하고 있으며 한국교사와 미국교사의 교수법의 차이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과연 어떠한 것이 진정한 평등인가?”라는 것 또한 교육적 측면에서 바라보고 아이들에 대한 수업의 질과 교과서의 문제점 또한 이야기 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평가란 어떤 것인가?” 그리고 최근 한국사회에서 행해 지고 있는 수행평가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르게 시행되는 지에 관해서도 논하고 있다.
다음 장에서는 오래 전부터 영어, 영어하면서 시작 되었던 외국으로의 조기 유학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녀는 조기 유학의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면서 만약 조기유학을 했을 때 어떻게 부모가 지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참고자료

· 교육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