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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업지도안-초급교안] - A/V-(으)니까 N(이)니까 V-고 나서 문법교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실습]과목은 한국어교원2급을 취득하기 위한 전공필수 과목으로 다양한 교안작성 및 수업발표를 필요로 합니다. 참고하셔서 교안작성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어교육실습에 필수적인 수업지도안 교안을 작성에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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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24.02.18 최종저작일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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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업지도안-초급교안] - A/V-(으)니까 N(이)니까 V-고 나서 문법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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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실습]과목은 한국어교원2급을 취득하기 위한 전공필수 과목으로 다양한 교안작성 및 수업발표를 필요로 합니다.
    참고하셔서 교안작성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어교육실습에 필수적인 수업지도안 교안을 작성에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1. 학습대상
    2. 학습목표
    3. 목표문법
    4. 교구
    5. 학습 내용 및 활동(단계)

    본문내용

    학습대상: 초급 단계

    학습 목표
    : ‘A/V-(으)니까 & N(이)니까’ 를 활용해서 앞의 내용이 뒤에 오는 내용의 이유, 근거임을 표현하고 ‘V-고 나서’를 통해서 어떤 행위 등을 끝낸 다음에 다른 행위를 하거나 어떤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음을 나타낼 수 있다.

    목표 문법: ● A/V-(으)니까 & N(이)니까 / V-고 나서

    교구: 화이트보드 세트, (그림)명사, 형용사(동사)카드, ppt, 질문지

    도입(5분)
    ♣지난시간 배운 문법을 간단히 복습한다. [A/V(으)ㄹ 까요? / A/V-(으)ㄹ 거예요]
    T: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냈어요?
    S: 네.
    T: 이번 주에 발렌타인 날이네요. 여러분들은 초콜릿 선물을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받을까요?
    S1: 네. 저는 남자친구로부터 받을 거예요.
    T: 오. 좋겠네요. 또 다른 친구들은 어때요?
    S2: 저는 여자 친구를 위해서 반지와 초콜릿을 준비했어요. 장미꽃도 줄 거예요.
    T: 네. 듣기만 해도 좋네요.
    T: 여러분들은 서로에게 좋은 친구니까 초콜릿 사탕 등도 많이 받을 거예요.
    T: 여러분, 오늘은 어떤 내용이나 행동의 결과 등의 이유나 근거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앞에 표현하는 내용을 배워요. 또한 어떤 행동을 마친 다음에 다른 행위를 하거나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음을 나타내는 표현도 함께 배워요.
    S: 네.

    제시(12분)
    ♣ 오늘 배울 문형을 판서합니다. (그림)형용사-동사카드를 활용하여 목표문법을 공부한다. 문형예시를 통해 쉽게 학생들이 구조/형태를 인식 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자료

    · 서울대 한국어 2A Student's Book & Workbook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 (주)투판즈 / 2019.9.1
  •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A/V-(으)니까 & N(이)니까
      A/V-(으)니까 and N(이)니까 are two grammatical constructions in the Korean language that serve different functions. A/V-(으)니까 is used to express a reason or cause, while N(이)니까 is used to express a conclusion or inference based on the given information. A/V-(으)니까 is used to provide a reason or explanation for a particular action or statement. It connects two clauses, with the first clause providing the reason or cause, and the second clause expressing the result or consequence. For example, "비가 오니까 우산을 챙겨야 해요" (It's raining, so I should bring an umbrella). N(이)니까, on the other hand, is used to express a conclusion or inference based on the given information. It is often used to make a logical deduction or to draw a conclusion from a set of premises. For example, "날씨가 좋으니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겠네요" (Since the weather is good, we can do outdoor activities). Both constructions are essential in Korean grammar and are used extensively in everyday conversation and written communication. Understanding the nuances between these two grammatical structures is crucial for effective communication and comprehension in the Korean language.
    • 2. V-고 나서
      The Korean grammatical construct V-고 나서 is used to express an action that is completed before another action takes place. It is a compound verb form that combines the connective ending -고 with the verb 나서 (to go out, to leave). The usage of V-고 나서 can be understood as follows: 1. It indicates that the action expressed by the first verb (V) is completed before the action expressed by the second verb (나서) takes place. For example, "숙제를 하고 나서 운동을 했어요" (I did my homework and then exercised). 2. It emphasizes the sequential nature of the actions, where the first action is a prerequisite or precursor to the second action. The use of 나서 suggests that the second action follows immediately after the completion of the first action. 3. It can also be used to express a sense of transition or change in state, where the first action leads to or enables the second action. For example, "시험을 보고 나서 휴식을 취했어요" (After taking the exam, I took a break). The V-고 나서 construct is a versatile and commonly used grammatical structure in Korean, as it allows speakers to clearly convey the temporal and logical relationships between different actions or events. Understanding and correctly using this construct is essential for effective communication in the Korean language.
  • 자료후기

      Ai 리뷰
      이번 수업에서는 'A/V-(으)니까 & N(이)니까', 'V-고 나서' 문법을 다루었으며, 학습자들의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들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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