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규제 바람직한가

목차

1. 대형마트의 사회적 문제
2. 이해관계자 분석
3. 한계점 및 개선 방안

본문내용

현재 한국 유통업계는 각종 논란에 휩싸여있다. 경제성장의 정체 및 내수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소비시장 위축, 내수위축과 상권침체에 따라 대형 소매점과 중소상인의 상권 경쟁 격화, 양극화의 심화와 대기업의 무차별적 사업확장으로 상대적 박탈감 증폭, 중소상인의 집단적 저항 및 반발 격화 ,비정규직 문제 등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이익과 상대적으로 대두되는 다른 유통채널의 성장은 현재 유통업계 전반에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거기에 최근 크게 불어닥친 지역상권과 대형마트의 갈등이 고조 됨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게 되었고, 사회정치적 변화에 부응한 유통업의 동반성장 방안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다. 경제민주화, 반대기업정서와 맞물려 시민사회는 격렬하게 대형마트의 입점으로 인한 지역상권 붕괴, 갑의 횡포를 우려하고 있고, 그에 맞추어 정부에서는 강력한 제제를 시작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도 이러한 제제를 피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상생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미비하며 서로의 갈등의 골만 깊어져 가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 전반에 불어닥친 비정규직 문제와 더불어 대형마트는 시민사회와 정부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이처럼 대형마트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이해관계자들을 분석해보고 어떠한 접근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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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Program을 보면 환경을 존중하는 예를 찾을 수 있다. 첫 번째로 태양광 판을 창고 지붕에 설치하고 두 번째로 모아둔 낮의 빛과 에너지 효율 장비 사용을 극대화, 세 번째로 지역 에너지 규범을 넘어선 창고를 건설, 네 번째는 에너지 효율 시스템을 확인하고 실행하기 위한 프로그램 존재, 다섯 번째는 창고로 배달되는 제품 배달의 수를 최소화하는데 이는 배급센터에 화물통합과 각 트럭마다 싣는 짐을 최소화하는 것과 같고 마지막으로 에너지 효율 상품 판매에 높은 우선순위 부여하는데 이는 Energy Star가 보증된 가전제품을 뜻한다.
코스트코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도 있다. 광전지 조절 빛은 1985년 이래로 코스트코의 표준이 되었고 EMS는 지역별로 난방, 환기, 에어컨을 창고 관리자 PC로부터 나오는 빛을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관리자는 EMS를 통해 온도와 절전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재고보충, 휴일과 같은 특별한 날에도 관리를 하게 된다.

참고자료

· 2013년 유통업 전망, 신세계 유통산업 연구소
· 대형마트 및 SSM 판매품목 조정(제한) 연구결과 최종보고, 서울특별시/서울신용보증재단/한국중소기업학회
· http://blog.naver.com/jian_huh?Redirect=Log&logNo=90097509399
· 2012 롯데쇼핑 지속가능보고서
· 2012 WAL-MART sustainability report
· 2012 TESCO sustainability report
· 2009 COSTCO sustainability report
· http://blog.ikc.or.kr/entry/%EA%B4%91%EC%A3%BC%EA%B0%95%EC%9D%98%EC%9A%94%EC%95%BD12%EC%9B%943%EC%9D%BC-%EC%82%AC%ED%9A%8C%EA%B3%B5%ED%97%8C%EA%B3%BC-%EC%9D%B4%EC%9D%B5-%EB%91%90-%EB%A7%88%EB%A6%AC-%ED%86%A0%EB%81%BC%EB%A5%BC-%EC%9E%A1%EB%8A%94-%EC%A0%84%EB%9E%B5%EC%A0%81-CSR-%EC%A1%B0%EB%AF%B8%EB%82%98-IGM-%EC%83%81%EB%AC%B4%EC%9D%B4%EC%82%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