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공학설계 수업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2.11.0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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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의적 공학설계 수업에 대한 소감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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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시 듣고 싶은 창의적 공학 설계
05학번 선배님들을 비롯해 학생회 선배님들이 추천한 과목인 창의적 공학 설계. 처음에 들었던 얘기는 어떤 수업인지보다도 스파게티면 또는 나무젓가락으로 다리를 만들어 경연대회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을 듣고 순간 생각한 것은 ‘와! 재밌겠다.’였다. 무엇이든지 조립하고 제작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경연대회를 대비해서 다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것 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듣지 못했고 다리를 만든다는 것 하나에 많은 기대를 하며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가장 기대했던 수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신의 장난인가…. 선배님들이 추천해준 교수님의 강좌를 신청했는데 인원이 많다고 수강 인원의 반은 최태숙 교수님의 반으로 나눠지게 되었다. 그 중에 우리 조도 포함되어있었다. 처음에는 정말 암울했었다. 왜 우리 조도 포함되었는지 교수님이 원망스럽기까지 했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의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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