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2.04.21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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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강의를 수강하고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감문
1.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내가 잘하는 것(can), 내가 하고 싶은 것(want), 잘 맞는 것(fit)에 대해 ‘경력관리’ 강의를 들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2. 느낀 점, 새롭게 깨달은 점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을 한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구조에서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혼란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자기가 잘하는 것만을 하게 되면 인생에 있어서 도전도 못해보는 것과 같다. 또한 이로 인해 사회에서 흔히 말하는 출세를 하여 성공을 한 것 같이 보여도 자신이 바라봤을 때는 전부 부질없어 보이거나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게 느껴질 수가 있다. 또한 내 성격/성향, 직업가치관과 이에 따른 적합한 경력목표만을 설정하게 되면 나의 핵심역량을 발휘 하지 못하고 일에 대한 흥미를 잃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 세가지 요소가 전부 포함되는 이상적인 경력목표를 세워야 한다. 즉, ‘경력관리’인 나의 취업을 위해서는 나의 핵심역량은 무엇인지, 나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일에 대한 흥미와 선호도는 어떤지, 내 성격/성향은 어떠한지, 나의 직업가치관은 어떤지 알아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은 MBTI검사와 Strong검사, 가치관검사, 가치카드, STAR기법, 역량도출 등을 통해 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현시점에서의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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