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84를읽고

소개

1Q84란 책은 두 권짜리로 되어있고, 주인공 덴고와 아오마메의 이야기가 한 장씩 번갈아 가면서 나온다.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소설가로 일하는 덴고와 겉으로는 스포츠클럽에서 일하고, 여자에게 가정 폭력 및 성폭행을 가하는 남자를 죽이는 킬러 아오마메가 종교단체‘선구’와 얽혀서 생기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편이 나올까? 책을 읽고 생각한 말이다. 2권 째 마지막 이 책은 결말을 지은 것인지 아닌지 확실시 않게 끝이 난다. 무어라해야할까 작가 마음이라고 해야 하나? 작가가 펜을 놓으면 끝이 나고 작가가 펜을 잡으면 3권이 나올듯하게 말이다. 이 책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책으로, 나는 처음 들어본 작가인데, 다른 사람들은 작가의 이름을 들어 보았던가 아니면 이 저자가 쓴 책을 읽어 봤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작가의 나이 쓴 책을 보았다. 보니 한국에서도 1989년도에 ‘상실의 시대’라는 책으로 이름을 얻었고 세계적으로 1600만부나 팔았다고 하니 대단하긴 하다. 어쩌다보니 결국 나도 ‘1Q84’를 읽고, ‘상실의 시대’라는 책까지 읽고 있는 중이고, 두 책 내용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1Q84란 책은 두 권짜리로 되어있고, 주인공 덴고와 아오마메의 이야기가 한 장씩 번갈아 가면서 나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