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목차

1.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2.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1985년 3 월 소래초등학교 입학, 너라는 친구의 첫 만남.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연보쓰기: 자신이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1979년 1월 25일 : 서울 용산에서 태어났다. 다정한 어머니와 따뜻한 아버지의 딸자식으로 태어났다. 모자라지도, 과하지도 않은 가정에 태어나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1985년 3 월 소래초등학교 입학 : 소래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처음으로 학교라는 공간에 내 딛는 첫 걸음을 걸었던 순간으로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첫 발걸음이 된 날이었다. 그리고 소중한 친구를 만났다.

-1991년 2 월 소래초등학교 졸업 : 무언가를 이뤄 나가던 첫 발걸음의 순간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순간이었다. 개근상을 탔고, 부모님의 축복 속에서 졸업을 이뤘다.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고등학교는 소래 중학교로 입학 하게 되었다. 비슷한 군학의 또래 친구들이 함께 소래 중학교로 결정이 났다.

-1991년 3 월 소래중학교 입학 : 중학교 입학의 순간이었다. 으레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친구들과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비슷한 군학지에 모여 살던 친구들이라, 동떨어지지 않고 함께 중학교를 진학 하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중학교를 입학을 하고 학업을 이어나갔다. 초등학생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공부 할 수 있었다. 누구나 그렇듯, 무난하고 유별난 사춘기를 겪으며 중학교를 친구들과 함께 보냈다.

-1994년 2 월 소래중학교 졸업 : 중학교를 입학 했던 세월은 1991년인데, 벌써 3년이 흘러 졸업의 시간이 당도했다. 3년 내도록 성적은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 반장과 부반장을 맡아했고, 친구들의 신임도 곧잘 얻었다. 선생님들과의 사이도 좋았다. 미술을 좋아하고, 음악 성적이 좋았으며, 친구들 챙기는 것을 좋아해, 소외되는 친구가 없도록 반장의 역할을 다했다. 졸업을 할 때 표창장을 받았다. 부모님들의 격려 속에서 중학교 시절을 무사히 마무리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