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 5가지 주요 시술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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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경구투약, 단순도뇨, 유치도뇨, 근육주사,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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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문서 내 토픽
  • 1. 경구투약
    경구투약은 약물을 입으로 복용하는 방법으로, 손위생 실시 후 투약카트에서 약물을 확인하고 5 rights(대상자명, 약명, 용량, 투약경로, 투약시간)를 확인한다. 대상자 확인 후 약물의 목적과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앉거나 파울러 체위를 권장한다. 알약은 한 번에 한 알씩 복용하도록 하며, 약물을 다 삼킬 때까지 대상자 옆에서 확인한다. 투약 후 결과를 간호기록지와 투약기록지에 기록한다.
  • 2. 근육주사
    근육주사는 약물을 근육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투약처방 확인 후 정확한 용량으로 주사기에 준비한다. 대상자 확인 및 사생활 보호 후 적합한 주사부위를 선정하고 소독솜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5~8cm 정도 원형으로 소독한다. 주사바늘을 90°로 유지하여 근육을 빠르게 찌르고, 혈액 확인 후 약물을 천천히 주입한다. 주입 후 소독솜으로 압박하며 빼내고, 주사바늘은 뚜껑을 씌우지 않고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버린다.
  • 3. 단순도뇨
    단순도뇨는 일시적으로 소변을 배출하는 시술로, 무균적으로 도뇨세트를 준비하고 대상자 확인 후 목적과 절차를 설명한다. 대상자를 배횡와위로 취하게 하고 회음부를 노출시킨 후, 멸균장갑을 착용하고 소독솜으로 외음부를 닦는다. 도뇨관 끝에 윤활제를 바르고 요도 후상방으로 5~8cm 삽입하여 소변이 흘러나오면 2~4cm 더 삽입한다.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천천히 돌리며 빼내고, 곡반의 소변을 측정하여 기록한다.
  • 4. 유치도뇨
    유치도뇨는 도뇨관을 방광에 유치하여 지속적으로 소변을 배출하는 시술이다. 무균적으로 유치도뇨세트를 준비하고 도뇨관의 풍선에 증류수를 주입하여 팽창 여부를 확인한다. 단순도뇨와 유사하게 외음부를 소독하고 도뇨관을 삽입한 후, 소변이 나오면 겸자를 풀고 도뇨관을 2~4cm 더 삽입한다. 풍선에 증류수를 주입하여 고정하고, 소변수집주머니를 연결하여 침상 아래에 고정한다. 도뇨관은 반창고로 대퇴에 고정하고 관리 방법을 설명한다.
  • 5. 배출관장
    배출관장은 글리세린과 온수를 1:1로 혼합하여 관장액을 준비하고, 주사기에 연결된 카테터나 직장튜브를 사용한다. 대상자 확인 후 심즈체위 또는 측위를 취하게 하고 항문을 노출시킨다. 카테터 끝에 윤활제를 바르고 배꼽을 향하도록 5~10cm 정도 삽입한 후 관장액을 천천히 주입한다. 주입 후 휴지로 항문을 막으면서 카테터를 빼내고, 대상자에게 10~15분 정도 참은 후 화장실에 가도록 설명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경구투약
    경구투약은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한 약물 투여 방법으로, 환자의 순응도가 높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소화기계를 통한 자연스러운 흡수 과정으로 인해 부작용이 적으며, 환자가 스스로 복용할 수 있어 자율성을 존중합니다. 다만 소화기 질환이 있거나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제한적이며, 약물의 맛이나 냄새로 인한 거부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복용 시간과 용량 준수가 중요하며, 음식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일상적인 의료 환경에서 가장 선호되는 투약 방법이며, 환자 교육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2. 근육주사
    근육주사는 경구투약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안으로, 빠른 약물 흡수와 안정적인 혈중 농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장시간 지속되는 약물 효과를 원할 때 특히 유용하며, 환자의 순응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사 시 통증과 불편감이 발생하며, 반복적인 주사로 인한 근육 손상이나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정확한 주입 부위와 기술이 중요하며, 환자의 근육량과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의료진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환자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 3. 단순도뇨
    단순도뇨는 일시적인 요폐나 배뇨곤란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법으로, 빠른 증상 완화와 환자 불편감 감소를 제공합니다. 비교적 간단한 절차로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요로감염 위험이 유치도뇨보다 낮습니다. 다만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할 경우 요도 손상 가능성이 있으며,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심리적 불편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균 기술의 철저한 준수가 감염 예방의 핵심이며, 환자 교육과 심리 지지가 중요합니다. 적절한 적응증 판단과 신중한 시술이 환자 안전과 만족도를 높입니다.
  • 4. 유치도뇨
    유치도뇨는 장기간 배뇨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필수적인 중재로, 지속적인 요배출과 요폐 예방을 가능하게 합니다. 수술 후 환자나 척수손상 환자 등 특수한 상황에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합니다. 그러나 장기 유치로 인한 요로감염, 요도 협착, 방광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카테터 교체, 철저한 위생 관리, 감염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며,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상당합니다. 가능한 한 조기에 제거하고, 필요시 간헐적 도뇨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환자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가 합병증 예방의 핵심입니다.
  • 5. 배출관장
    배출관장은 변비 해결과 장 정결을 위한 전통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약물 치료 실패 시 빠른 증상 완화를 제공합니다. 수술 전 장 준비나 배변곤란 환자의 배변 유도에 유용하며, 비용 효율적입니다. 다만 반복적인 시술은 장의 자연 배변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환자에게 신체적·심리적 불편감과 수치심을 야기합니다. 장 천공, 전해질 불균형 등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신중한 적응증 판단이 필요합니다. 현대에는 약물 치료나 식이 요법 등 덜 침습적인 방법이 선호되는 추세이며, 필요시에만 신중하게 시행하고 환자 존엄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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