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의 사회성 발달단계에 따른 자신의 발달과정, 발달과업의 성취, 그로인한 결과(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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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의 사회성 발달단계에 따라 자신의 발달과정, 발달과업의 성취, 그로인한 결과(현재)를 자신의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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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문서 내 토픽
  • 1. 신뢰 대 불신
    출생 이후 1년간 시기로 삶의 첫 과제로 신뢰와 불신을 위기로 다루게 된다. 신뢰감은 인생의 후기에서 가지게 되는 사회적 관계에도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자신에 관한 통제력과 믿음을 발달시키는데 부모가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거나 필요할 때 없을 것이라는 불신감도 이 시기에 발달하게 된다. 신뢰, 불신 경험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도록 하는 경향을 발달시키고 외부세계를 향해서 적극적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 2. 자율성 대 수치심
    2~3세 초기 아동기로 환경에 대한 통제가 가능해진다. 스스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데 유아에게 통제와 조절은 신체적인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 시기 덕목은 의지로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자율성, 수치심을 적절하게 경험하고 해결하며 아동은 의지를 발달시키게 되고 이는 개인이 사회적 구성원이 되는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 3. 주도성 대 죄책감
    4~5세 시기로 능동적, 운동적으로 발달하기 위해 어떠한 일을 만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스스로 계획, 목표를 달성하는 주도성은 발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 시기 인간관계는 부모, 가족, 이웃까지 확장된다. 이 시기 덕목은 목적으로 한계를 모르는 탐욕을 깨뜨리게 한다. 이는 어떠한 한계 안에서 목표를 성취하려고 하므로 다른 사람을 짓밟거나 사회적 금기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 4. 근면성 대 열등감
    6~11세 학령기로 인간관계가 가족에서 학교로 넓어지게 된다. 성과에 관해 인정 욕구, 자기 능력에 관한 확인 욕구가 강하게 나타난다. 노는 것만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을 만듦에 따라 인정받고 스스로 생산적이라는 느낌을 받기를 원한다. 친구들보다 뒤떨어져서 바람직한 결과를 끌어내지 못하면 부족함을 느끼고 열등감이 발생하게 된다. 이 시기 덕목은 능력으로 아동에게 자신감을 주고 다른 사람에 의하여 위협당하지 않게 한다. 이는 사회정의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한다.
  • 5. 정체성 대 역할 혼란
    12~20세 청소년기에 해당하며 다양한 변화와 성숙, 인지 발달이 일어남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경험한다. 질적으로 다른 자기 이해가 발생하고 사회에서 가지는 위치, 자신이 누구인가에 관해 새롭게 생겨난 감정과 능력, 사회에서 주어지는 질문으로 자아 정체감이 형성된다.
  • 6. 친밀 대 고립
    21~34세 초기 성인기로 친구, 직업, 가치관, 배우자, 가정생활 등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이다. 다른 사람까지 관심의 범위가 넓어져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대인관계를 형성해 친밀감이 필요한데 이전의 자아정체성 단계가 잘 진행되었다면 순조롭게 친밀감이 형성된다.
  • 7. 생산력 대 침체
    35~50세 성인기로 정립된 자아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일을 실천하는 단계로 가정적으로는 자녀를 낳아서 키우고 교육하며 사회적으로는 다음 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생산성을 발휘하게 된다. 직업적 성취, 학문적, 예술적 업적 등을 통해 생산성이 발휘되기도 한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신뢰 대 불신
    신뢰와 불신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신뢰는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하며, 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을 증진시킵니다. 반면 불신은 오해와 갈등을 야기하여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신뢰는 필수적이지만, 때로는 불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인의 동기나 행동을 의심할 때 불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신뢰와 불신은 상호 보완적이며,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이 둘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자율성 대 수치심
    자율성과 수치심은 개인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자율성은 개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높입니다. 반면 수치심은 자신의 행동이나 특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로, 자존감을 저하시키고 사회적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상반되지만,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율성이 지나치면 책임감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수치심이 지나치면 위축되어 성장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주도성 대 죄책감
    주도성과 죄책감은 개인의 행동과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주도성은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는 태도를 의미하며, 이는 성취감과 자아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죄책감은 자신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는 위축되고 소극적인 태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상반되지만,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도성이 지나치면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질 수 있고, 죄책감이 지나치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4. 근면성 대 열등감
    근면성과 열등감은 개인의 성과와 자아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근면성은 열심히 노력하고 성과를 내는 태도를 의미하며, 이는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열등감은 자신의 능력이나 가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이는 자존감 저하와 소극적인 태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상반되지만,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면성이 지나치면 소진될 수 있고, 열등감이 지나치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5. 정체성 대 역할 혼란
    정체성과 역할 혼란은 개인의 자아 인식과 사회적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정체성은 자신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가치관을 의미하며, 이는 자아실현과 삶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반면 역할 혼란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는 혼란과 불안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상반되지만,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체성이 지나치면 고립될 수 있고, 역할 혼란이 지나치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6. 친밀 대 고립
    친밀감과 고립은 개인의 심리적 안녕과 사회적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친밀감은 타인과의 깊은 유대감과 신뢰를 의미하며, 이는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반면 고립은 타인과의 단절로 인한 외로움과 소외감을 의미하며, 이는 우울감과 불안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상반되지만,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밀감이 지나치면 의존적이 될 수 있고, 고립이 지나치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7. 생산력 대 침체
    생산력과 침체는 개인과 사회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생산력은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내는 능력을 의미하며, 이는 개인과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침체는 활동이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요소는 서로 상반되지만,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산력이 지나치면 소진될 수 있고, 침체가 지나치면 발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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