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량성 쇼크 사정, 증상, 간호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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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문서 내 토픽
  • 1. 저혈량성 쇼크 사정
    저혈량성 쇼크 환자 사정 시 비침습적 사정과 침습적 사정 방법을 포함합니다. 비침습적 사정에는 전신상태, 호흡, 맥박, 혈압, 체온, 의식상태, 관절운동, 피부점막, 경정맥 팽대, 호흡양상, 통증, 복부/사지 둘레, 심음, 폐활량 측정 등이 있습니다. 침습적 사정에는 중심정맥압, 동맥내압, 폐동맥압, 심박출량 측정 등이 포함됩니다.
  • 2. 저혈량성 쇼크 증상
    저혈량성 쇼크의 주요 증상으로는 심혈관계(심박출량 감소, 수축기 혈압 저하, 맥박 증가, 맥압 감소, 체위성 저혈압, 중심정맥압 저하, 말초 저항 증가), 호흡기계(호흡수 증가, 청색증, 폐동맥압/폐모세혈관압 저하), 비뇨기계(핍뇨, 소변 삼투압/비중 변화), 신경내분비계(불안, 초조, 기면, 혼수), 피부계(차고 축축한 창백한 피부, 구강 점막 창백, 구강건조), 위장관계(장음 감소/소실, 오심, 구토, 갈증 증가) 등이 있습니다.
  • 3. 저혈량성 쇼크 간호중재
    저혈량성 쇼크 환자 간호중재로는 산소화 증진, 체액손실 조절(수혈, 수액 공급), 요도관 삽입, 약물투여(혈관작용성 약물요법), 모니터링, 체온유지, 쇼크 체위, 순환기능 지지(항쇼크바지)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출혈성 쇼크의 경우 자가수혈, 전혈 및 농축혈 대량 주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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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혈량성 쇼크 사정
    저혈량성 쇼크는 체내 혈액량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응급 상황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사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정 시 환자의 의식 수준, 피부 상태, 맥박, 호흡 등의 활력징후를 면밀히 관찰하고 혈압 저하, 빈맥, 빈호흡 등의 증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출혈 부위나 탈수 징후 등을 파악하여 저혈량성 쇼크의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중재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저혈량성 쇼크 사정은 매우 중요한 간호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 저혈량성 쇼크 증상
    저혈량성 쇼크의 주요 증상으로는 피부 창백, 차가운 감촉, 빠른 맥박, 빠른 호흡, 저혈압, 의식 저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체내 혈액량 감소로 인해 발생하며, 신체 조직으로의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피부 창백과 차가운 감촉은 말초 혈관 수축으로 인한 것이며, 빠른 맥박과 호흡은 심장이 더 많은 혈액을 펌프하려 노력하는 것을 반영합니다. 또한 의식 저하는 뇌로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저혈량성 쇼크를 신속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3. 저혈량성 쇼크 간호중재
    저혈량성 쇼크 환자에 대한 간호중재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선 기도, 호흡, 순환을 사정하고 필요 시 산소 공급, 정맥로 확보, 수액 투여 등의 응급 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출혈 부위가 있다면 압박 지혈을 하고, 탈수 증상이 있다면 수액 공급을 통해 혈액량을 보충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환자의 의식 수준, 활력징후, 소변량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상태 변화를 파악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의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저혈량성 쇼크의 원인을 신속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예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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