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저혈량성 쇼크 간호과정 3개 적용
- 최초 등록일
- 2022.01.22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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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2. 대상자의 간호 사정
3.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사례
정○○ 산모는 4월 17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산후관리를 위해 입원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었다. 분만 후 12시간 이내에 산모는 첫 배뇨를 시도했다. 대상자는 배뇨 시 마다 통증과 잔뇨감을 호소하였다. 잔뇨감이 지속되어 단순 도뇨관을 삽입해 잔뇨량을 측정하고 소변을 배출했다. 대상자는 산후 4일간 입원하며 방광기능이 돌아올 때 까지 도뇨관을 이용해 소변이 정체하지 않도록 중재했다. 대상자는 퇴원한 후 4월 25일 고열, 오한, 옆구리 통증의 증상을 보였지만 대상자는 감기라고 생각하여 해열제를 복용하며 내원하지 않았다. 4월 29일 오전9시에 대상자는 체온이 39.8도 까지 상승하고, 얼굴에 홍조를 띄며 구토와 설사까지 진행되어 내원하였다. 피부는 따뜻하고 건조 했으며, 임상검사 결과 호흡성 알칼리증, 백혈구 증가증을 보였다. 혈액, 소변 배양 검사를 한 후 패혈성 쇼크로 진단이 내려졌다. 우선 바로 항생제를 투여했다. 하지만 혈압은 계속 떨어지며 점점 의식이 저하되었다. 대상자는 “우리 아이는 볼 수 있을까요? 제가 없어도 아이는 괜찮을까요?” 라며 얼마 전에 낳은 아이를 다시 보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Ⅰ. 대상자 간호 사정
가. 개인력
32세 여자환자인 정씨는 2019년도 0월 00일 자연분만으로 출산 후 배뇨곤란, 잔뇨감, 배뇨시 통증을 호소하여 병동에 입원하여 4일간 방광기능이 돌아올 때 까지 단순도뇨관 중재와 산후관리를 받았다. 정씨는 결혼 생활 2년째로 결혼 전에는 유치원 교사로 일했다. 현재 산후 조리를 위하여 아이와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던 중이었다. 학력은 대졸이고 종교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